1박2일 강원 양양 더위 땡처리 투어
1박2일 같은 일반인 시민들과 촬영에서 촬영에 협조해준 일반인들에게 가장 먼저 고개 숙이고 감사함의 악수를 건넬줄 아는 데프콘.
그리고 평론가 심사후 평론가 덕분이에요 라며 게스트를 띄워줄지 아는 멘트와 가장 먼저 작별 악수를 건네는 선구자적 데프콘 모습.
얼굴면적이 다른 멤버보다 크기에 감정 표현력에 있어 효율적이다.
동구 감독이 데프콘 커다란 얼굴을 이용해 시원함 느끼는 감정을 표현.
1박2일에 있어 시민들과 호흡이 많은 야외 예능에서 시민, 게스트에게 가장 먼저 악수를 건네며 감사함을 전할줄 아는 데프콘의 모습은 진정한 생명수 같은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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