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2.6.1
지방선거 '19세 시의원' 나왔다..20대 당선인도 81명
https://news.v.daum.net/v/20220602161220104
#선거 #투표 #전국동시지방선거 #1분 미만
와.. 이제 이렇게 찍으면 무효표 됩니다 (절대로 안바꿔주니 무조건 미리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Rgw__L3Zko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 (feat 강호동, 이수근)
'6.13 투표하고 웃자' 캠페인은 '0509 장미 프로젝트'에 이은 투표 참여 프로젝트이다.
‘국민 MC’ 강호동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스웨그(SWEG)’ 넘치는 투표 소신을 밝혔다.
강호동은 최근 '613 투표하고웃자' 캠페인에 참여해 '내가 도지사에 당선된다면', '웃기지 마세요', '내가 바라는 사회는' 등의 주제로 건강하고 웃음 넘치는 사회를 향한 바람을 드러냈다.
강호동은 '만약 도지사로 당선된다면?'이라는 질문에는 "힘 있는 정치! 천하장사 정치를 펼치겠다"며 "내가 건강해야 남을 건강하게 해줄 수 있고, 내가 행복해야 남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 도민을 위해 내가 먼저 건강해야 하니까 많이 먹겠다"는 프로젝트 사상 유일무이한 당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미세먼지와 저출산, 일자리 문제 등 '우리 사회 현안들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까'라고 묻자. 강호동은 "아름다운 답을 제시할 자신이 없으면 침묵은 금"이라는 명언(?)으로 '노코멘트' 했다.
이어 "갑자기 투표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처럼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 도지사로 당선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문득 걱정이 된다"고 덧붙이며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리가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꼭 투표해야 합니다.
강호동은 ‘어떤 사회를 바라느냐’는 질문에 “건강한 사회, 웃음이 넘치는 사회”를 꼽았다. 그러면서 강호동은 “그래서 투표를 해야 한다. 우리가 아니라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투표가 중요하다”며 6.13 지방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강호동은 ‘만약 도지사로 당선된다면?’이라는 질문에는 “힘 있는 정치! 천하장사 정치를 펼치겠다”며 “내가 건강해야 남을 건강하게 해줄 수 있고, 내가 행복해야 남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 도민을 위해 내가 먼저 건강해야 하니까 많이 먹겠다”는 프로젝트 사상 유일무이한 당선 소감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갑자기 투표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처럼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사람이 도지사로 당선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문득 걱정이 된다”고 덧붙이며 투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호동은 “웃으면 생명이 연장된다고 한다. 앞으로도 더 많은 즐거움을 드려서 국민 여러분의 평균 수명이 한 달이든 6개월이든 연장됐으면 좋겠다. 그게 강호동의 꿈이고 그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예능 철학을 밝혔다.
강호동, 이수근은 "6월 13일 여러분의 투표로 나와 내 가족, 우리 아들의 환경이 바뀐다. 아름다운 세상은 행복한 우리 동네에서부터 시작된다"며 "반드시 꼭 투표하자"고 독려했다. 이른 시간 촬영에도 넘치는 에너지를 자랑한 두 사람은 "우리 지금 굉장히 선한 일을 하는 것 같다"며 "2018년 올해 들어 가장 착한 일을 하는 기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내 최고의 예능인들이 참여한 '613 투표하고웃자'의 영상은 지난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YTN Star 공식 SNS를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613 투표하고 웃자투표하고웃자’라는 프로젝트명 아래 투표 참여의 순수한 뜻을 담아 전원 출연료 없이 진행했다.
강호동과 함께 출연료 없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이수근은 “이렇게 의미 있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강호동을 비롯해 대한민국의 웃음을 만드는 예능인들과 함께해 기쁘다”며 “여러분도 꼭 투표해서 우리의 힘과 권리를 나누는 일에 동참하자”고 말했다.
< 선거관련 정보>
공직선거법 제 34조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대통령 선거는 그 임기 만료일 전 70일 이후 첫 번째 수요일에 이루어지고,
국회의원 선거는 그 임기 만료일 전 50일 이후 첫 번째 수요일에 이루어집니다.
참고로,
미국 화요일 이지만 공휴일이 아닙니다. 많은 주에서는 지각․조퇴나 근무 시간 중의 시간단위로 휴가를 주고 있습니다.
영국 목요일 이지만 마찬가지로 공휴일이 아닙니다. 시간 단위로 휴가를 내서 출근 도중 또는 귀가 시 투표소에 들려 투표를 한답니다.
일본
투표와 국민들의 권리 문제는 여우와 두루미라는 이솝우화를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여우는 두루미를 초대해 넓직한 접시에 스프를 주고는 두루미가 부리 때문에 먹지 못하자 왜 못먹느냐며 타박을 한다. 정책과 환경만 탓할 것이냐 자신의 권리와 혜택을 요청할 자격이 있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평일에 공휴일로 지정하여 투표할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자기는 넓직한 접시 혹은 부리탓만 하며 그 기회값을 찾지 못할 것인지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합니다.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당신은 그 기회비용을 날린 것입니다. 어차피 선택은 당신이 하는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요.그 모든 것은 나로부터 비롯되고 시작된다.
민주주의는 '아무 것도 아닌 사람들'이 당당해지는 과정이다.
#I Vote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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