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이론과 실습 강좌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김법민
한국 양궁 사상 최초로 7관왕을 달성한 남유빈
1일 배재대에 따르면 재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양궁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특히 레저스포츠학과 소속 양궁 선수 8명이 수업에 참가, 색다른 과목을 찾는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 수강신청과 함께 동시에 마감됐다.
양궁의 역사와 장비 명칭 등 기본 이론교육 부터, 기본 자세 확립을 위한 빈활 당기기, 3~15m 슈팅 등의 실습 수업이 이어진다.
수업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김법민과 지난해 제38회 대통령기 전국남녀양궁대회에서 한국 양궁 사상 최초로 7관왕을 달성한 남유빈 등이다.
배재대 볼링부, 전국체육대회 여자 대학부 4종목 싹쓸이 종합우승
배재대 볼링부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여자 대학부 4종목을 싹쓸이하면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배재대 볼링부는 금메달 4개와 동메달 2개 등 메달 6개를 목에 걸었다.
특히 서예지(레저스포츠 3) 선수와 박수민(레저스포츠 4) 선수는 각각 3관왕에 오르며 지난 대회 성적을 뛰어넘는 기량을 펼쳤다.
배재대 볼링부는 지난 10~15일까지 경남 양산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배재대, 금메달 4개 여대부 종합우승
이한나, 대회 3관왕
배재대는 전북 익산에서 막을 내린 '제36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 남녀 학생볼링대회' 여대부에서 금메달 4개로 종합우승을 치지했다.
개인전에서 이소희(레저스포츠학과 4학년)가 평균 225.3점으로 금메달을 획득했고, 2인조에서 길혜령(레저스포츠학과 4학년)·이한나(레저스포츠학과 3학년)가 평균 205.1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3인조에서 정지윤(레저스포츠학과 4학년)·이한나·박수민(레저스포츠학과 2학년)이 금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이한나는 개인종합 우승을 추가, 대회 3관왕에 올랐다.
배재대는 남대부 3인조에서 이원희(레저스포츠학과 4학년),지승완(레저스포츠학과 2학년),유창현(신소재공학과 1학년)이 총 2433점(평균 202.8점)을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배재대는 이번 대회에서 총 금메달 4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배재대 볼링부는 앞서 스웨덴 헬싱보리에서 열린 '2022 IBF U21 월드챔피언십' 여자부 4인조에 김민희(레저스포츠학과 3학년)와 서예지(레저스포츠학과 1학년)가 출전,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국내·외 볼링 명문대학으로 큰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여자부 개인종합, 3인조, 5인조 금메달
금 3개, 은 2개, 동 1개로 대회 최다 메달 획득
[대전=데일리한국 이영호 기자] 배재대 볼링부가 제40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여자부 개인종합, 3인조, 5인조에서 총 3개 금빛 스트라이크를 던졌다.
이번 대회 여자부에는 총 6개 금메달을 놓고 전국 대학부 선수들이 겨뤘는데 배재대는 이 중 3개를 따내며 볼링 명문팀 명성을 이어갔다.
배재대 볼링부는 지난 2월 김민희, 서예지 선수가‘2022년 볼링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 결승전’에서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 태극마크를 달고 오는 6월 스웨덴에서 열리는‘2022 세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에 출전을 앞두고 있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daily.hankooki.com)
#김민희 #배재대 #여대생
여대생 랭킹 1위 레전드 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H0zNozzLmno
#정우진 #pba #볼매가쏜다
핀 박살내버리는 미친 500RPM 볼링선수 ㄷ ㄷ
https://www.youtube.com/watch?v=td3M8ve2Jww
#오세리 #아대볼링 #배재대
여대생 아대 스트로커!! 스피드가 살벌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Blt8IOcg3c
배재대 레저스포츠학과, 볼링 청소년 국가대표 2명 배출
배재대학교는 레저스포츠학과 3학년 김민희 학생과 예비 신입샌 서예지 학생이 스웨덴에서 열리는 세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됐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두 선수는 대한볼링협회가 개최한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 결승전에서 각각 평균 7218핀과 7108핀을 넘어뜨리며 1위와 3위로 태극마크를 손에 거머쥐었다.
특히 김민희 선수는 지난해에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5월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39회 대한볼링협회장배 남‧녀 종별선수권대회’ 대학부 경기에서 개인종합 1위와 5인조 금메달 등 4관왕에 올라 대한볼링협회 최우수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서예지는 지난해 10월 안동에서 개최된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볼링 여고부 마스터즈 2관왕과 ‘제36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 여고부 개인종합, 5인조전을 휩쓴 정상급 선수다.
김민희와 서예지는 올해 스웨덴에서 열리는 2022 세계청소년볼링선수권대회에 출전해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출처 : 충청뉴스(http://www.ccnnews.co.kr)
양궁
서양식 활로 화살을 쏘아 표적을 맞히는 경기로 16세기 영국에서 시작되어 유럽을 거쳐 오늘날에는 전 세계에 보급된 스포츠이다. 올림픽에는 1900년 파리 대회 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으나 이후 경기 방식과 세부 종목이 자주 바뀌며 올림픽에서 빠졌다가 1972년 뮌헨 올림픽부터 다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계속 열리고 있다. 우리나라에 도입된 것은 1960년대부터로 1970년대 학교체육으로 널리 보급되며 오늘날 세계 최강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올림픽에는 남녀 개인 및 단체전에 모두 4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제53회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
총 5개의 개인전 메달 중 4개를 금메달로 장식 그리고 단체전 금메달
배재대 양궁팀이 제53회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 전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진행된 제53회 전국남여양궁종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선발된 배재대학교 남유빈 선수(3년)가 개인종합, 50m, 30m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서준혁 선수(2년)가 70m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배재대 양궁팀은 총 5개의 개인전 메달 중 4개를 금메달로 장식하는 기염을 토했다. 배재대학교는 단체전에서도 압도적인 점수차로 경희대를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제36회 회장기 대학·실업양궁대회
배재대 거리별(50m, 90m), 개인전, 단체전·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5관왕 그리고 단체전 금메달
배재대 소속 국가대표 신궁 남유빈(3학년)은 거리별(50m, 90m), 개인전, 단체전·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5관왕 영광을 안았다. 배재대는 한국체육대와 단체전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6:0으로 가볍게 물리치며 대회 3연패 쾌거를 거뒀다.
제22회 한국대학연맹 회장기 양궁대회
7월 1일 ~7월 5일
광주여대 잔디밭
금메달 2관왕, 혼성 단체전 동메달
배재대는 ‘에이스’ 남유빈 선수가 제30회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출전으로 부재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체전에서 우승해 동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건희 선수(23세)는 3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특히, 배재대 이건희 선수와 목원대 손원빈 선수는 올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신설 종목인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합작해 눈길을 끌었다.
2016년 체고대항 양궁대회..
30m, 50m, 70m, 90m, 개인종합, 단체전 1위 남유빈
2020 세계양궁연맹(WA) 월드컵시리즈 및 아시아양궁연맹(WAA) 아시아컵 국가대표 선발전
2020 현대양궁월드컵시리즈 및 아시아컵 국가대표는 남녀 8명씩으로 구성된다. 남자부는 김우진 오진혁 정태영(두산중공업) 장채환(사상구청) 이우석(코오롱엑스텐보이즈) 한종혁(전북체육회) 김필중(한국체육대학교) 남유빈(배재대학교)이 선발전을 통과했다.
대한양궁협회는 2020년 9월부터 7개월에 걸쳐 3차례 선발전 및 평가전 2번을 통해 2021년 여름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에 참가할 남녀 3명씩의 국가대표를 추린다.
‘제38회 대통령기 전국남·여양궁대회' - 한국 양궁 사상 첫 7관왕
배재대 국가대표 남유빈(배재대 레저스포츠학과 4)이 최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8회 대통령기 전국남·여양궁대회'에서 한국 양궁 사상 첫 7관왕을 달성했다.
남유빈은 남대부 개인전에서 90m 329점, 70m 347점, 50m 336점, 30m 359점을 쏴 총점 1371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달성했다. 또지난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혼성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사상 첫 7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배재대는 남대부 단체전에서도 총점 4032점으로 계명대(4029점)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남유빈은 지난 2016년 인천체고 재학시절 열린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양궁 남자부에서 6관왕에 올랐다. 또 이달 열린 '2020년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도 실업 선수들을 제치고 2년 연속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배재대학교 남유빈 선수가 국가대표에 최종 선발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배재대 남유빈, 한국 양궁 사상 첫 7관왕 - 배재대 남유빈
대학부 단체전 금메달 - 배재대 양궁부
제38회 대통령기 전국남·여양궁대회
배재대 국가대표 남유빈(배재대 레저스포츠학과 4)이 최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제38회 대통령기 전국남·여양궁대회'에서 한국 양궁 사상 첫 7관왕을 달성했다.
남유빈은 남대부 개인전에서 90m 329점, 70m 347점, 50m 336점, 30m 359점을 쏴 총점 1371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달성했다. 또지난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혼성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사상 첫 7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배재대는 남대부 단체전에서도 총점 4032점으로 계명대(4029점)을 따돌리고 우승했다.
남유빈은 지난 2016년 인천체고 재학시절 열린 '제3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체육고등학교 체육대회' 양궁 남자부에서 6관왕에 올랐다. 또 이달 열린 '2020년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도 실업 선수들을 제치고 2년 연속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대학부 단체전에서도 배재대 양궁부는 4032점으로 계명대(4029점)를 제치면서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대전양궁선수단, 금빛 활시위로 전국제패
- 금 9개·동 8개 목에 걸며 전국 시·도 종합우승 쾌거
- 배재대 남유빈 양궁 역사 전무후무 7관왕 달성
대전 궁사들이 올해 열린 첫 양궁대회에서 금빛 활을 과녁에 꽂아 넣으며 전국 최강자리에 올랐다.
대전시양궁선수단은 지난 16일부터 25일까지 광주시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0 국가대표 선발전 및 제38회 대통령기 전국양궁대회'에서 금메달 9개와 동메달 8개를 목에 걸며 전국 시·도 종합우승 쾌거를 이뤘다.
특히 배재대 남유빈(레저스포츠학과 4)은 대한민국 양궁 역사에 남을 전무후무한 '7관왕'을 달성했다. 이 대회에서 남유빈은 전 종목을 석권해 한국 양궁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남유빈은 대학부 남자 개인전 30m·50m·70m·90m, 개인전·혼성단체전·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한 대회에서 7개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한국 양궁 역사상 첫 7관왕으로 기록된다. 남유빈은 30m(359점)·50m(336점)·70m(347점)·90m(329점)에서 총점 1371점을 쏘며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단체전에서는 배재대 양궁부가 총점 4032점으로 계명대(4029점)을 제쳐 동료들과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국가대표 김법민, 최은규, 남유빈 선수를 배출한 배재대 양궁부
대학 양궁의 절대강자 배재대
제53회 전국남여양궁종별선수권대회 (개인전 5개 중 4개 금메달, 단체전 압도적 점수차 금메달)
배재대 양궁부, 대통령기 양궁대회 ‘금·동메달 3개’ 획득
2012 런던 올림픽 남자양궁 동메달 배재대, '김법민 선수'
제45회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 배재대 단체전에서 우승
제47회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 배재대 양궁부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 획득
배재대 양궁부 남유빈씨, 대통령기 개인전 금메달
배재대 양궁부 제31회 회장기대회 종합우승 쾌거 이룩
배재대 최은규 태극마크.. 김법민 이어 2번째 대표 배출
양궁 국가대표선발전 컴파운드 부문 1위 배재대 최은규 선수
2014 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 배재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구대한, 금메달
2016 제97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90m 경기에서는 1위 최재환(318점), 2위 곽동훈(315점·이상 배재대)
2016 체고대항 양궁대회 (남유빈) 30m, 50m, 70m, 90m, 개인종합, 단체전 1위
2017 제35회 대통령기 전국 남녀 양궁대회
- 남유빈 남자부 개인전 50m 금메달과 30m 동메달
- 최재환, 류영대(4학년), 이호빈(3학년), 남유빈(1학년) 남자부 단체전에서 3위.
2018 제35회 회장기 전국대학·실업양궁대회 개인전 남유빈(배재대) 은메달 획득, 대학부에선 배재대, 남녀 단체전에서 우승
2018 제21회 한국대학연맹양궁선수권 혼성 결승에서 이호빈(배재대)·이나영(목원대) 1위
2018 제35회 회장기전국대학실업양궁대회
- 남유빈(배재대) 개인전 우승
- 배재대·경희대 남녀 단체전 우승
2019 제36회 회장기 대학·실업양궁대회
- 배재대 거리별(50m, 90m), 개인전, 단체전·혼성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5관왕 그리고 단체전 금메달
2019 제22회 한국대학연맹 회장기 양궁대회
- 금메달 2관왕, 혼성 단체전 동메달 (남유빈 제30회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출전으로 부재)
국가대표 김법민, 최은규, 남유빈 선수를 배출한 배재대 양궁부는 지난 6월에 열린 제34회 회장기 전국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보이고 있다.



제 37회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
- 개인전 남대부 고태경(배재대), 여대부 박소영(한국체대)
- 단체전 남자부 배재대학교, 여자부 광주여대
대한양궁협회는 1일 "7월3일부터 8일까지 경상북도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제 37회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를 개최했다.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양궁대회는 한국양궁에 올림픽 첫 금메달을 선사한 1984년 LA올림픽 제패를 기념하고 영원한 한국 양궁의 발전을 기원하고자 창설된 대회이다. 일반부 38팀 137명, 대학부 26팀 124명이 참가해 1440라운드 및 올림픽라운드로 대결을 펼쳤다.
개인전 남자 대학부에서 배재대 고태경이 금메달을 차지했다. 단체전 경기에서 남자부는 배재대학교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곽동훈(양궁), 김경태(볼링), 배유나(배구), 정은서(볼링) 선수
배재대 양궁부는 최근 몽골에서 열린 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서 곽동훈(레저스포츠학과 4)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는 2014년도에 선배 구대한 선수가 우승한 대회이기도 하다. 선수 7명으로 구성된 배재대 양궁은 지난해도에도 최은규 선수가 컴파운드 부문에서 국가대표에 선발된 바 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김법민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배재대 양궁은 국제대회는 물론 각종 국내대회 메달을 휩쓸고 있어 지역 스포츠계의 효자 운동부로 정평이 나 있다.
2006년 창단해 16명으로 운영중인 볼링부는 올해 초 김경태수(2학년)과 정은서(1학년)가 청소년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배재 볼링은 지난 4월 타일랜드 국제오픈볼링선수권대회에서 금1⋅은3⋅동1을 각각 획득함으로써 대학의 위상은 물론 대전 볼링의 저력을 세계에 알렸다.
여자 볼링팀은 지난 16일 막을 내린 제18회 대한볼링협회장배전국볼링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어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창단 3년 만에 전국을 제패한 것.
학교에서 운영 중인 정식 운동부는 아니지만 올해 입학한 배유나가 오는 8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배구 대표선수로 최종 선발돼 올림픽 사상 최초로 여자배구 부문 금메달 획득 여부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5대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 김종민(38), 배재대 레저스포츠학과.
배유나
배재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재학 중)
현역 선수 생활 도중에 대학에 입학한 V-리그 선수 중 한 명. 절친한 선배 한유미의 도움으로 수시모집을 통해 배재대에 입학해 16학번이 됐다.
탄탄한 기본기와 함께 배구센스까지 갖춘 배유나는 GS칼텍스와 도로공사에서 총 3차례 우승을 경험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도 출전한 바 있다. 국내로 복귀한 흥국생명 김연경과 대결이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배재대 배유나 화이팅!!
현재 한국도로공사의 멀티플레이어 배구선수이다.
신장 182cm, 체중 66kg
2007 드래프트 이전까지 고등학교 시절에는 김연경의 후계자로 거론이 될 정도로 잠재력이 무궁무진했던 탈고교급 거포였다. 이미 고2 때부터 고교 최고의 선수로 지목되던 터에, 2006 도하 아시안 게임 대표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을 정도였으니.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 센터 배유나와 수영선수 백승호는 4년 연애 끝에 지난 2019년 4월 21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배재대 체육부 각종대회 '두각'
배재대에 따르면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김법민을 배출한 양궁부는 최근 몽골 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서 곽동훈(레저스포츠학과 4)이 남자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4년 이 대회에서 구대한도 우승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김법민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는 양궁부가 최근 몽골에서 열린 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서 곽동훈 선수(레저스포츠학과 4)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 대회는 2014년도에 선배 구대한 선수가 우승한 대회이기도 하다. 선수 7명으로 구성된 배재대 양궁은 지난해도에도 최은규 선수가 컴파운드 부문에서 국가대표에 선발된 바 있다. 국제대회는 물론 각종 국내대회 메달을 휩쓸고 있어 지역 스포츠계의 효자 운동부로 정평이 나 있다.
2006년 창단되어 16명으로 구성된 볼링부는 올해 초 김경태 선수(2학년)와 정은서 선수(1학년)가 청소년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배재 볼링은 지난 4월 타일랜드 국제오픈볼링선수권대회에서 금1⋅은3⋅동1을 각각 획득함으로써 대학의 위상은 물론 대전 볼링의 저력을 세계에 알렸다. 이밖에도 여자 볼링팀은 창단 3년 만에 16일 끝난 제18회 대한볼링협회장배전국볼링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어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 2006년 창단돼 16명으로 구성된 볼링부는 올초 김경태(2학년)와 정은서(1학년)가 청소년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됐고 지난 4월 타일랜드 국제오픈볼링선수권대회에서 금1·은3·동1개를 획득했다. 특히 여자 볼링팀은 창단 3년 만에 이달 열린 제18회 대한볼링협회장배전국볼링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휩쓸면서 종합우승을 따냈다.
정식 운동부 외에도 올해 신입생인 배유나 선수가 오는 8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배구 대표선수로 최종 선발되어 올림픽 사상 최초로 여자배구 부문 금메달 획득 여부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리고 제5대 대한바이애슬론연맹 회장 김종민(38), 배재대 레저스포츠학과.
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서 이호빈은 30‧50m 개인전에서 금메달 2개를, 남유빈은 30m 3위에 이름을 올렸는데요.
단체전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지역대표 선발전에서 한남대를 꺾고
8년 만에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축구부는 16강전에서 석패했습니다!
★ 다들 수고 많았어요 ★
[출처] 배재대 운동부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메달권 입상|작성자 배재대학교
남‧여 선수 7명이 출전한 볼링부도 김연우가 개인전 2위에, 오세리는 개인전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남자2인조에 출전한 정슬빈‧홍순호 조와 여자 3인조에 나선 김민지‧김연우‧정지원‧오세리는 3위를 달성했습니다.
[출처] 배재대 운동부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메달권 입상|작성자 배재대학교
배재대 운동부 - 금 2개‧은 1개‧동 5개 따내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배재대 운동부가 지난 18일 폐막한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 대전지역 대표로 참가해 금메달 2개 등 8개의 메달을 따냈다. 배재대는 이 대회에 양궁부(남), 볼링부(남‧여), 축구부 등 총 3개부 35명의 선수를 참가시켰다.
1999년 창단한 양궁부는 지난 7월 대학양궁선수권대회 전종별 메달 획득을 기반으로 금메달 추수에 나섰다. 이호빈은 30‧50m 개인전에서 금메달 2개를, 남유빈은 30m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양궁부는 단체전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기록은 2016년 전국체육대회(금‧은메달 각 1개씩 획득)을 넘어선 것이다.
남‧여 선수 7명이 출전한 볼링부도 김연우는 개인전 2위에, 오세리는 개인전 3위로 대회를 마쳤다. 남자2인조에 출전한 정슬빈‧홍순호 조와 여자 3인조에 나선 김민지‧김연우‧정지원‧오세리는 3위를 달성했다.
김영호 배재대 총장은 “운동부 선수들이 지역 대표로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해 명성을 드높이는 기회가 됐다”라며 “승부도 중요하지만 동료 선수들과 우정을 나누고 부상을 방지해 건강한 스포츠맨십을 보였다”고 말했다.
http://www.sejongntv.co.kr/news/articleView.html?idxno=90462
www.youtube.com/watch?v=8Eo1z8ji_qg
배재대 미녀 선수 정지원님과 재대결~
.... 고기 먹으러 가즈아..ㅋㅋ
www.youtube.com/watch?v=JBMxKmUpj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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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배재대학교 제1회 학과자랑 UCC공모전 – 레저스포츠학과 홍보영상 UCC
www.youtube.com/watch?v=WQjG-K-n-DI
[전국체전-영광의얼굴들] 대전 배재대 정은서 정지원
볼링 여대 2인조 금메달

배재대 볼링부 여자팀, 대한볼링협회장기대회 종합우승
2016.6.16.
자랑스런 제97회 전국체전 볼링 금,동메달리스트들과 함께 [출처] 자랑스런 제97회 전국체전 볼링 금,동메달리스트들과 함께
자랑스런 김경태(14), 정은서(16) 볼링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되다.
'작지만 아주 강한' 배재대 운동부
배재대 레저스포츠학과
배재대학교 체육부 선수들이 각종 대회 입상은 물론 국가대표에 발탁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먼저, 양궁부는 최근 몽골에서 열린 세계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서 곽동훈 선수(레저스포츠학과 4)가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 7명으로 구성된 배재대 양궁부는 지난해에도 최은규 선수가 컴파운드 부문에서 국가대표에 선발된 바 있고, 국제대회는 물론 각종 국내대회 메달을 휩쓸고 있다.
지난 2006년 창단돼 16명으로 구성된 볼링부는 지난 4월 타일랜드 국제오픈볼링선수권대회에서 금1, 은3, 동메달 1개를 획득, 대학의 위상은 물론 대전 볼링의 저력을 세계에 알렸다. 여자 볼링팀 또한 창단 3년 만에 제18회 대한볼링협회장배전국볼링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메달을 모두 휩쓸어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 초에는 김경태 선수(2학년)와 정은서 선수(1학년)가 청소년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정식 운동부외에도 올해 신입생인 배유나 선수가 오는 8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배구 대표선수로 최종 선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배재대 운동부의 이같은 활약은 ‘인간적 코칭리더십’과 ‘학교측의 지원’이 있기에 가능했다.
김홍설 체육부장은 "대학 위상은 물론 지역 체육계 발전에도 기여하는 운동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덕체 완전체 대학생 (feat 배재대)
가령 새해 인사의 덕담으로 ‘금년에 장가를 갔다지’, ‘올해 사업 성공했다지’ 등과 같이 상대가 원하는 바를 기정사실화해서 말하는 것은 ‘말이 씨가 된다’에 대한 믿음에서 비롯됐다. '아무말대잔치' 가 유행하며 정말 아무렇지 않게 막말을 토해내는 세상이다. 팩트폭력이라는 그럴싸하게 포장된 단어로 상대방을 제압하며 자기 말빨에 으쓱해 하기도 한다. 입으로 남을 들었다 놨다 하는 게 하나의 능력으로 인정받으며 더 센 언변의 소유자를 찾는다. 설전(舌戰)이 일상화되며 사람들의 관계가 틀어진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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