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_글로벌 시청자 투어>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윤시윤은 이후에두 현재 촬영중인 드라마 '친애하는판사님께' 현장으로 1박2일_ 글로벌 시청자 투어 함께한 ‘흥폭발 미녀’ 팀 멤버들을 초대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윤동구 ‘흥폭발 미녀’ 팀
- 우다 오우라드 아브드라흐 (21세), 블라다 (리나, 러시아, 5개 국어 능력자), 리즈 (말레이시아 23세)
1박2일 글로벌 시청자 투어
윤동구 ‘흥폭발 미녀’ 팀
- 우다 오우라드 아브드라흐 (21세), 블라다 (리나, 러시아, 5개 국어 능력자), 리즈 (말레이시아 23세)
1박2일 ‘글로벌 시청자 투어’
차태현-윤동구 팀은 근교에, 김종민-정준영 팀은 산에, 김준호-데프콘 팀은 바다에 당첨, ‘1박 2일’ 추억의 장소로 투어를 떠나 시청자들을 감회에 젖게 했다.
우선 근교로 떠난 차태현-윤동구 팀은 강원도 춘천-경기도 가평으로 투어를 떠났고 시작부터 360 회전 그네에서 신발을 던져야 하는 고난이도 미션에 도전했다. 손슈앤-서미아-우다의 노력에도 불구 신발은 공중으로 솟구쳐 행방이 묘연했지만 차태현-레일라가 골키퍼 조현우 뺨치는 거미손 신공으로 신발 받기에 성공하는 등 이들의 남다른 찰떡 호흡이 제대로 빛을 발했다. 이후 집라인-번지점프에 도전하게 된 두 팀. 특히 저녁식사가 걸린 번지점프 미션에서는 말레이시아의 리즈-대만의 서미아가 자진해서 나서는 등 남다른 패기가 돋보였다. 특히 서미아는 “2번도 더 탈 수 있어요”라고 말해 해맑은 웃음 속에 감춰져 있던 걸크러시로 팀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반면 첫 등장부터 어디로 튈 줄 모르는 예능감으로 ‘김준호 잡는 프랑스 한국인’이라 불렀던 레일라는 고소공포증이라는 뜻밖의 반전 매력을 뽐내는 등 미션으로 하나된 이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정준영 미녀3총사 팀: 팔머 케일라, 장이루, 모준핑
김종민 콩깍지 팀: 마이크, 린다, 그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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