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Think outside the box.

ㅋㅌㅌ 2019. 7. 3. 12:38

[Q] 점 아홉개를 떼지 않고 4개의 직선으로 연결하는 방법은?

Think outside the box.

Advances, are found outside the box of established patterns of Thought. There are some tricks that allow us to discover the most common walls that constrain our thinking and overcome them. one of these I call the “Never-3 Rule”

 

 

 

MBC 스페셜 - 안철수와 박경철 2부

 

 

 

 

 

 

 

 

 

 

 

 

 

 

 

 

 

[출처] MBC 스페셜 - 안철수와 박경철 2부

 

[Q] 점 아홉개를 떼지 않고 4개의 선으로 연결하는 방법은?

 

[A] 사각형 내부에서만 선을 그으라고 누구도 이야기한 적 없잖아요? 그런데 사람들은 자기가 스스로 안에 선을 그어서 이 내부에서만 답을 찾으려고 하다 보면 답이 없어요. 그러니깐 누가 강요하지도 않았는데 사람들마다 자신의 편결이라든지 선입관이 다들 있어요. 그게 오히려 자기의 자유로운 생각들을 많이 방해하는 것 같아요. 상자 밖에서 생각하라. Think outside the box. 

 

보통 사람들은 내부에서 선을 그리라는 조건을 누구도 달지 않았는데도, 사람들은 스스로 안에 선을 긋고 내부에서 답을 찾으려 하다 보니 답이 나오지 않았다. 우리는 이렇게 편견과 선입관을 가지고 살고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점들 안에서만 선을 그려야 한다는 선입관때문에 답을 찾을수 없었던 것이다.

 

자신의 편견이라든지 선입관을 뛰어 넘어 생각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Think outside the box.

 

Advances, are found outside the box of established patterns of Thought. There are some tricks that allow us to discover the most common walls that constrain our thinking and overcome them. one of these I call the “Never-3 Rule”.

 

 

 

 

 

 

 

 

 

 

 

 

 

 

[출처] MBC 스페셜 - 안철수와 박경철 2부

 

시간은 절대적인게 아니다.

시간은 만들면 만들어진다.

시간은 상대적이고 심리적인 것이다.

 

절대적으로 주어지고 모든 사람한테 똑같은게 시간이 아니라 시간은 상대적이고, 시간은 만들면 만들어 진다. 또 허투루 보내는 시간들도 다 잡아서 관리하면 거기에서도 시간을 만들 수 있다.

 

하루가 24시간이라는 제한 때문에, 누구든 선택의 기로에 서는 것 같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바로 이 시간을 잘 활용하는 것입니다. 

사실 성공의 비결은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미리 준비하고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지요. 30대는 자신이 선택한 일에 대해 집중하고 투자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30대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면 40대에 열매를 딸 수 없다.

 

스스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자신에게 끊임없이 기회를 주는 것이다. 

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익숙한 것과 결별하지 못하는 걸까? 그 이유는 절박하지 않기 때문이다. 

눈물을 흘려봐야 다시 20대로 돌아갈수 없다. 

차라리 이미 시작된 30대를 좀 더 멋지고 눈부신 미래를 만드는 초석으로 삼으면 된다. 

내가 30대를 후회 없이 보낼 수 있었던 건 단하나의 메시지 때문이다. 

그건 바로 '과거에게 먹이를 주지 마라' 였다. 과거는 누구도 되돌릴 수 없다. 그럼에도 과거에 자꾸 먹이를 주면 미래를 키울 양식이 바닥나고 만다.

 

제 인생에서 성공의 정의는 '삶의 흔적을 남기는 것' 입니다.

 

내가 죽고 난 후에 내가 존재하지 않았을때와는 긍정적인 무언가를 이 세상에 남기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이름 석 자를 역사에 남기고 싶다는 욕심은 없어요. 그저 크로마뇽인의 벽화처럼, 누구인지도 잘 알 수 없지만 사람들의 생각을 변화시키거나 좋은 제도, 좋은 책, 바람직한 조직 등을 통해 세상에 흔적이 남기를 바랍니다.

 

내가 죽고 난 후에 내가 존재하지 않았을 때와는 다른 긍정적인 무언가를 이 세상에 남기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경쟁과 비교의 대상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이 되는게 좋습니다. 옆에 있는 친구가 아니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비교하세요. 스스로 실력을 키우고 더 가치있는 자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세요. 

 

- 안철수의 성공비결 다섯가지.

1 시간을 정복한다.

2 약속과 원칙은 지킨다.

3 우직하다

4 지독한 독서광에 메모광이다

5 일하는 시간 외에는 가족과 함께 한다

 

 

이 시대의 인재상 -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상에는 정답이 있을 수는 없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는 것을 잘 

인식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다. 기업을 운영할때엔 단순히 수익창출을 목적으로 최우선 삼지말고 이를 최우선으로 삼게되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윤창출을 추구해 수익을 내는데 정당화 될 수가 있다. 대신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잘 인식하고 그 사회에 기여할수 있는 사람이 이 시대의 인재상에 중요한 요건이라고 할 수 있다.

 

 

 

 

 

 

 

 

 

 

 

 

 

 

 

 

 

 

 

 

 

 

 

 

 

 

 

 

 

[출처] MBC 스페셜 - 안철수와 박경철

 

이번 시간에도 안철수 의원과 박경철 의사는 올바른 사회구조의 중요성에 대해서 역설하고 현재 잘못되어 있는 사회구조를 비판했다.

 

대기업, 중소기어 간의 그런 대우 격차가 지금 정도로 과도하고 비정상적으로 심하지 않은 상태면 자기가 원하는 직업을 택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 구조만 된다면 사람들이 행복해질수 있을것 같다., 

지금 현재 대학교까지 졸업한 사람들에게 막노동판에 일자리 있는데 왜 거기 안 가느냐. 그건 굉장히 잘못된 사고방식이다. 사람들의 수준에 맞는 일자리를 만들려는 그런 노력들 그런 것들이 그 전체 조직 시스템을 관장하는 분들이 고민해야 되는 몫이다. 

 

역사에서 사람들이 배우지 못한 것 같다. 

로마도 마찬가지고 망하는 나라들을 보면 공통점이 항상 계층간의 격차가 심화되고 기득권이 과보호되고 사회 전반적으로 부패가 만연했고 그런 것들이 항상 나라를 망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사람들이 역사에서 배우면 그 역사가 반복되지 않는데 항상 사람들은 

이런 착각에 많이 빠진다. 지금은 우리가 옛날 사람에 비해서 훨씬 더 많이 알고 있고 현명하기 때문에 똑같은 바보같은 실수는 안 한다. 그런 자신감과 오만함 착각. 그런게 역사를 반복시키는 것 같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가 지난 10년간 이런 격차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벌어져 있다. 이 상태가 계속가면 공멸할 것이다. 

문제를 풀기 위해서 가장 선제 조건은 그 문제 인식의 공유이다. 문제가 있다고 같이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하면 문제 해결은 아예 시작 조차도 되지 못한다.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시간을 내어 시도해보고,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안철수 의원이 말했다. 그는 현재의 사회 구조는 선택의 자유의 폭이 좁다고 말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기회에 자신이 취업을 하거나 창업을 하는 선택의 기회가 줄어드는 사회구조 탓 때문이기도 하다. 

 

창업은 한 번 실패하거나 망하면 재기불능에 가까워지고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문화가 강하다. 이러한 점이 실리콘밸리와 우리나라가 다른점이다. 거기다 대기업 위주의 기업구조때문에 중소기업이상대적으로 열악하고 대기업의 하도급 업체로 이익을 별로 챙기지 못한다. 이러한 대기업의 독점구조는 점점 더 심각해져 요즘에도 대기업 가에서 여러 사업을 다각화해 문어발식 경영을 통해 그들만의 리그가 만연하다. 이런 문제를 풀고 해결하는게 우리나라가 현재 당면한 과제해결의 중요성이다.

 

로마가 멸망한 이유... 

계층간의 격차가 심화되고 기득권이 과보호되고 사회 전반적으로 부패가 만연했고 그런 것들이 항상 나라를 망하게 만들었다. 우리나라가 지난 10년간 이런 격차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벌어져 있다. 이 상태가 계속가면 공멸할 것이다. 문제를 풀기 위해서 가장 선제 조건은 그 문제 인식의 공유이다. 그 문제인식의 시발점 조차도 우린 못내고 있는게 사실이다. 

 

그 문제인식의 시발점 조차도 우린 못내고 있는게 사실이다. 이미 거대해진 특정 이익집단의 권리 강화를 위해 의사협회등 막대한 권한을 있는자 가진자들을 비례대표로 선임하는 정당은 제외시키는게 가장 합리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