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1박2일' 사상 첫 메인 여성 피디 입니다.

ㅋㅌㅌ 2019. 8. 29. 12:45

방글이 피디

2020년 현재 34세로, 1987년생인 것으로 추정

별명: '그리방', '그리머니'

 

2014년 입사해 위기탈출 넘버원, 해피투게더, 슈퍼맨이 돌아왔다(샘 해밍턴/윌리엄-벤틀리 전담 피디)등의 연출을 맡았으며, 1박 2일 최초의 여성 메인 PD이다. 2020년 현재 34세로, 1987년생인 것으로 추정된다. 1박2일 '우리는 형제다' - 가정의 달 5월 특집 5월 31일 방송에서 멤버 김선호 보다 한살 어린 것이 자막으로 나왔다. 

 

2015년 6월 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도 출연해 얼굴을 보인 바 있답니다. 당시 방송사를 배경으로 한 '프로듀사'가 흥행하면서 KBS 예능센터(당시 예능국)의 PD 인터뷰를 담았고, 방글이 PD가 출연했습니다.

 

1박2일 시즌 4 첫 방송 오프닝 전 부터 멤버 전원을 낙오시킨다거나 벤&용팔이 탑승여부 결정을 위한 아메리카노&까나리카노 100잔 복불복을 진행하는 등 독하게 나오지만 새 멤버들이 까나리를 참고 마시질 않나???? 김선호는 5번 연속 커피를 고르는 저력을 발휘해 복불복에서 승리하자 좌절한다. 안동 편의 오리알 복불복에서는 멤버들이 끝까지 날오리알만 피하며 삶은 오리알만 골라내 실소를 터뜨렸다.

 

기본적으로 냉정한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지만, 혹한기 아카데미 편에서 물안경을 이마에 걸쳐서 눈썹이 치켜올려진 문세윤의 비주얼을 보고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보이고 만다. 무인도 특집에서 딘딘과 팔씨름할 때 나온 자막으로는 '눈빛으로 욕하기'가 특기라고 한다.

 

독특한 이름과 냉혈한 이미지 때문에 첫회부터 딘딘으로부터 "방글방글거리면서 사람을 괴롭힌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회차를 거듭하면서 멤버들에 의해 별명이 생겨나고 있는데, 문세윤이 봉준호 감독의 수상소감을 흉내내면서 했던 '그리 방', 두루가볼 전국일주 편에서 대중소팀에게 식권을 대출해주면서 생긴 '그리머니' 등이 있다.

 

 

 

 

 

 

 

메인 PD 별명이 따로 필요 없는 첫 피디 등장...

나쁜PD, 가재, 무도리...

방글이....

 

1박2일 시즌4 방글이 PD

2014년 KBS 예능 PD 41기

 

'1박2일' 사상 첫 여성 메인 PD입니다.

 

방글이 PD는 2014년 KBS 예능 PD 41기로 입사했다. 이후 ‘위기탈출 넘버원’ ‘해피투게더’ ‘슈퍼맨이 돌아왔다(샘해밍턴 가족) 등에 연출을 맡았다. 방글이 PD는 1박2일 시즌4의 새 수장이 되었다. 12년 역사상 1박2일의 첫 여성 메인 연출자이다.

 

2019년 8월 13일 오전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1박2일'에 방글이 PD가 전 메인 연출을 맡았던 김성 PD에 이어 메인 연출자로 내정 됐답니다. '1박2일' 사상 첫 여성 메인 PD입니다.

 

방글이 PD는 2014년 KBS 예능 PD 41기로 입사, ‘해피투게더’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연출한 바 있다. 방 PD는 지난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리얼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내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끈 바 있답니다.

 

방 PD는 2015년 6월 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도 출연해 얼굴을 보인 바 있답니다. 당시 방송사를 배경으로 한 '프로듀사'가 흥행하면서 KBS 예능센터(당시 예능국)의 PD 인터뷰를 담았고, 방글이 PD가 출연했습니다.

 

시즌1부터 함께 했던 김종민과 인턴으로 합류했던 이용진의 잔류가 논의 중이다. 이외 멤버들은 구성 중으로 조만간 출연이 확정되면 곧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시즌3이 아닌 시즌4라는 타이틀로 새출발 한다.

 

 

 

 

7일 방송된 KBS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KBS 방글이, 김새스라, 김승용 PD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항상 고민이 많다는 방글이 PD는 "어떻게 재미를 드릴 지 고민을 많이 한다"고 전했다.

 

특히 육아 관찰 예능에 대해서도 "연출이 힘들다. 아이들은 다그칠 수 없으니 많이 기다려준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부모님들의 눈치를 많이 보지 않나"라는 박명수의 질문에 그는 "많이 본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방글이 PD는 자신의 담당 샘 해밍턴 가족에 대해 "샘 해밍턴 씨는 저희와 같이 한 편이 되어서 윌리엄과 벤틀리 모습을 지치지 않고 같이 보여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방송 후 사람들의 반응을 항상 체크한다고 했다. 세 PD는 "댓글에 재미있다는 말이 있으면 그게 꼭 저희 칭찬 같더라"고 답하는가 하면, "PD를 욕하는 댓글이 있으면 발끈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 방글이 기조 파악 완료...ㅎㅎ

 

 

 

 

 

 

 

 

 

출처: 좋은사람이야기 페이스북

 

예비 언론인을 위한 우리의 응원은 계속됩니다~^^

성황리에 끝난

 

좋은사람이야기 8차 무료강연:)

미래 멋진 언론인들의 열정에

오히려 우리가 에너지를 얻어갑니다~

 

2014년 4월 13일 ·

 

방글이 PD는 2014년 KBS 예능 PD 41기로 입사했다. 이후 '위기탈출 넘버원' '해피투게더'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의 연출을 맡았다.

.방글이 PD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샘 해밍턴 가족을 담당

 

방글이.. .예비 언론인을 위해 특강도 했구나...ㅎㅎ

 

 

 

 

 

'고대영 퇴진 외치는 KBS 노조'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앞에서 열린 KBS 총파업 출정식에서 KBS노동조합원들이 방송법 개정안을 포함한 '언론장악방지법' 국회 통과 및 고대영 KBS 사장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170907150558847

 

KBS 30기 이하 PD 231명이 고대영 KBS 사장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해 12월28일 KBS 29기 이상의 선배 PD 251명이 “고 사장은 깨끗이 물러나야 한다”고 성명을 낸 데 이어 후배 PD들도 “수신료를 JTBC에 줘야 한다는 조롱이 넘쳐나는데 KBS 구성원들조차 그것을 반박할 명분을 찾지 못하고 있다. 사장이 사퇴를 했어도 백번은 사퇴했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사퇴를 요구한 것이다.

 

231명의 KBS 30기 이하 PD들은 5일 낸 성명에서 자기 반성부터 했다. 이들은 “간부에게 얼굴을 붉히는 것이 불편해서, 불이익을 받을까 두려워서, 따지는 것이 귀찮아서, 어차피 바뀌지 않을 거라는 자포자기에, 우리는 공영방송의 침몰을 목도하면서도 최선을 다해 저항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KBS PD들은 “더 이상 KBS를 고 사장 개인의 부귀영화와 승부욕과 아집의 장으로 활용하지 말라”며 “시청자와 국민의 평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하루라도 빨리 사장 자리에서 물러나라. 이것이 KBS를 사랑하는 젊은 직원들의 하나된 의견”이라고 덧붙였다.

 

아래는 KBS 30기 이하 피디 231명의 성명과 명단이다.

 

.......방글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84683

 

고대영 KBS 사장이 보도국장을 맡고 있던 2009년 5월 MB 정부 국정원으로부터 돈을 받고 노무현 전 대통령 검찰 조사에 대한 국정원 개입 보도를 막았다는 내용의 국정원 개혁위 조사결과가 23일 발표된 가운데, 전국언론노동조합이 고대영 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현재 KBS 사장은 1박2일에 출연한 적이 있는 양승동 KBS 사장.

 

 

 

 

 

 

 

'연출계의 황현희, 대머리 독수리' 1박2일 이세희 피디

 

시즌2  이세희 피디가 한자리 시청률까지 떨어진건 실내 토그 예능에 최적화된 피디라서 1박2일 느낌을 살리지 못함. 

 

안녕하세요등 실내 토프 예능에 최적화..  이세희 PD는 앞서 ‘상상플러스 시즌1’과 ‘위기탈출 넘버원’, ‘유희열의 스케치북’ ,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등의 연출을 통해 고공 시청률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1박2일 시즌4 방글이 피디

 

방글이 PD는 2014년 KBS 예능 PD 41기로 입사, ‘해피투게더’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을 연출한 바 있다. 방 PD는 지난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리얼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내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끈 바 있답니다.

 

... 실내 토그 예능에 최적화된 피디라서 이세희 피디는 1박2일 느낌을 살리지 못함 결국 한자리 시청률까지 떨어짐..

이걸 어떻게 극복해 나가느냐가 중요...

그리고 멤버들과 피디의 아웅다웅 신경전 벌이는 톰과제리 케미도 재미 포인트이네. 그걸 잘 살려내야 함.

 

 

 

 

 

[미디어스=송창한 기자] KBS가 하반기 비상경영의 일환으로 예능프로그램 '1박2일' 방송 재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KBS는 8월말 중 '1박2일' 방송 재개 여부와 관련한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이밖에도 KBS는 하반기에 기존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에만 제공했던 스마트미디어렙(SMR) 숏클립 영상의 유튜브 제공, 재송신료(CPS) 인상, 예능 프로그램 PCM(프리미엄 광고, '유사 중간광고') 신설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상파 방송의 광고 매출이 급감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KBS가 킬러콘텐츠 부활, 콘텐츠 판매 수익 증대, 디지털 광고재원 확보 등의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KBS 간판예능 '1박 2일', 8월 말 방송재개 여부 결정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364

 

 

스마트미디어렙(SMR) 숏클립 영상의 유튜브 제공...

1박2일도 촬영 뒷 이야기 짤을 풀어서 SMR 유투브 채널 개통 가즈아~~~~

1박2일 팬들이 제작한 유튜브 영상 보니깐 같은 주제와 에피에 따라 다른 회차 하다못해 시즌2까지 영상을 모아 편집하던데.. 마찬가지로 본방 재방하는 수준을 뛰어넘는 특이하고 특별한 유투브 콘텐츠가 필요해 보인다.

단순한 재방 뿐만 아니라 촬영 뒷 이야기 까지.. 

 

 

 

 

 

 

MBN 자연스럽게 무도리는 일용TV로 촬영 뒷이야기등 짤 풀어서 인기가 많던데.. 예능에 접근할수 있는 다양한 경로 확보가 필요하다. 

 

일바기도 유투브로 단순한 1박2일 방송 무한 반복만 가져가지 말고... 

촬영 뒷이야기, 촬영장 분위기등 다양한 방송 콘텐츠를 가져갔으면 좋겠다.

접근의 다양성 확보...이야기 꺼리가 더욱더 풍성해 질수 있도록 하자. 

 

시즌1은 피디, 작가들이 1박2일 촬영지 책자 내고 한것처럼... 시즌4는 이제 유투브 콘텐츠 강화 흐름에 맞춰 유트에서 1박2일 관련 콘텐츠를 다양하게 풀어내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1. 제로 TV (zero TV)

전통적 형태의 TV수상기를 통한 것이 아니라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TV를 시청하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미국 미디어 시장 조사업체인 닐슨이 2013년 3월 발간한 ‘크로스 플랫폼 리포트 2013’에서 이 용어를 처음 사용했다.  

 

향후 싱글족의 증가, 스마트 미디어의 대중화 등으로 인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서 케이블 유료방송, 유선 인터넷 등의 가입을 해지하는 '코드커팅'(Cord Curting)' 가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동영상 소비가 증가하고, 크롬캐스트 등 다양한 N스크린 서비스용 OTT(Over The Top) 동글제품이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등에서 TV방송을 볼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이다. 우리나라도 스마트폰 확산과 무제한 요금제 등장으로 TV가 아예 없거나 전통적 TV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제로(Zero)TV' 이용자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매년 조사하는 ‘언론수용자 의식조사’에 따르면, 20대와 30대의 뉴스 이용 시간에서 인터넷은 티브이 뉴스를 앞질렀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조사 결과, 20대 가구주의 경우 TV없이 컴퓨터와 스마트폰만으로 영상을 보는 제로TV 가구가 15.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 이용자 중 방송이나 영상서비스 시청시 스마트폰을 주 시청기기로 사용하는 비율이 무려 20.5%에 달했다.

 

방송 콘텐츠 소비량이 많은 20∼30대의 일 평균 TV시청시간은 2002년 3.2시간에서 올해 1.4시간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 TV가 없거나, 있어도 TV로 방송을 보지 않는 ‘제로(Zero) TV군’의 인구 비율도 6.6%나 되면서 ‘탈TV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동영상 소비의 주요 수단으로 떠오른 OTT(온라인영상서비스) 시청률도 통합해 ‘숨은 시청자’를 찾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또한 공중파, 케이블 방송도 시청률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폭넓은 인터넷, 모바일 플랫폼 제공 방법에 대해 고민해봐야 하는 시점이다.

 

 

 

 

2. 스낵 컬처(Snack Culture)

출퇴근 시간, 휴식 시간 등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말한다. 스낵(간식)처럼 10~15분 남짓한 시간에 즐길 수 있다고 해서 스낵 컬처라 한다. 스마트폰, 태블릿PC, 패블릿 등 스마트 기기의 대량 보급으로 인해 인스턴트 즐길 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스낵 컬처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을 겨냥한 문화 콘텐츠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모바일 영화, 웹소설, 웹드라마, 웹툰 등이 그런 것이다.

 

 TV 시청률이 무의미해지고 10~30대에서 특히 모바일과 웹 활용이 활발해지고 있는 트렌드를 감안해야 한다. 웹 드라마의 수요와 공급이 비례 상승을 보이고 있는 시장에 예능까지 영역이 확장되면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될 수 있다.

 

대한민국 '제로 TV' 추세

- Naver tvcast, Daum tv팟

- CJ E&M과 닐슨이 함께 개발한 '콘텐츠파워지수(CPI)'

- 1박2일 시즌3 문은애 메인작가 이적해 모바일 전문 프로덕션인 ‘뭐랩’(MUH Lab)에 합류해 방송중인 '내손남(내 손안의 남자친구)'

- 1박2일 시즌1 나영석 메인피디 이적해 tvN 나영석 피디 스낵 컬처 예능 인터넷 플랫폼 5천만 조회수 넘긴 '신서유기'

 

 

3. 스마트미디어렙(SMR) 숏클립 영상의 유튜브 제공...

1박2일도 촬영 뒷 이야기 짤을 풀어서 SMR 유투브 채널 개통 가즈아~~~~

단순한 재방 뿐만 아니라 촬영 뒷 이야기 까지.. 

 

이밖에도 KBS는 하반기에 기존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에만 제공했던 스마트미디어렙(SMR) 숏클립 영상의 유튜브 제공, 재송신료(CPS) 인상, 예능 프로그램 PCM(프리미엄 광고, '유사 중간광고') 신설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상파 방송의 광고 매출이 급감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KBS가 킬러콘텐츠 부활, 콘텐츠 판매 수익 증대, 디지털 광고재원 확보 등의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제로 TV, 스낵 컬처, SMR...

1박2일 시즌4가 우선적으로 환경을 구축해야할 중요한 키포인트다. 기레기들이 쉽게 인지해 뉴스 쓰기 편한 단순한 시청율에 목매이지 말자. 언제 어디서고 편하게 접근할수 있는 제로 티브이와 유투크 콘텐츠 강화, 그리고 단순한 1박2일 재방이 아닌 촬영 뒷이야기, 촬영 에피등 다양한 콘텐츠 강화가 핵심이다. 

이는 1박2일 시즌4의 중요한 방송 콘텐츠 운영 방향이기도 하다. 

 

이제 방송을 본방사수하는 시대는 지난지 오래이다. 

시청률 보다는 방송에 대해 다양한 접근 경로와 방송을 접한 사람들의 방송 콘텐츠 이외의 생산으로 파급효과가 더 중요한 시대가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