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예뽀 김선호

ㅋㅌㅌ 2019. 12. 20. 09:24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 고정 예능에 처음으로 도전한 예뽀 김선호.

 

예능에선 ‘뽀시래기’지만 연기에서는 베테랑이다. KBS2 ‘김과장’, ‘최강 배달꾼’, MBC ‘투깝스’, JBTC ‘으라차차 와이키키2’ 등에 이어 지난 10일 종영한 tvN ‘유령을 잡아라’까지 쉴틈없는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선호. 사실 그의 고향은 연극이다.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한 김선호는 다수의 연극에 출연하며 탄탄한 팬덤을 보유한 뒤 드라마로 활동 범위를 넓혀왔다. 최근엔 연극 ‘메모리 인 드림’에 출연하며 관객들과 만나는 중이다.

 

예뽀(예능 뽀시래기) 김선호

뽀시래기는 '부스러기'를 뜻하는 전라도 사투리이나..

부스러기를 뜻하는데요 보통 아기를 보고 작고 귀엽다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요즘은 귀엽다, 앙증맞다, 아기같다등 귀여움을 표현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답니다.

 

뽀시래기의 사전적 의미
1. ‘부스러기’ 를 이르는 전라도 지방의 사투리
2. 부스러기처럼 작고 귀여움
... 작지는 않지만 부스러기처럼 귀여운. 귀엽다, 앙증맞다, 아기같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