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어디로 떠날 계획이세요?" 물었더니..1위는 '이 나라'
국가별로 살펴보면 일본(20.5%)을 차기 여행지로 고려 중인 사람이 가장 많았다. 이어 △베트남 9.7% △태국 8.2% △미국 6.5% △싱가포르 5.2% 등의 순이었다.
...매국노 버러.ㄱ..친일파 후손.. 한국 기업에 갑질해대는 베트남 가서 돈 싸질러대고픈 버러지 개색히들..ㅣ;
https://news.v.daum.net/v/5yCYOf0gF8
https://www.youtube.com/watch?v=1Rb2ttpBR-8&feature=youtu.be
■ 일본 온천 99%는 가짜이고, 엉터리이다.
★ 일본 온천에 가느니 차라리 동네 목욕탕이 차라리 깨끗하다고 한다. 왜냐면, 일본에서는 온천수가 1% 존재하고, 나머지가 수돗물이어도 온천으로 인정받기 때문애, 일본 온천 99%는 거의 가짜이고, 엉터리이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온천수를 1주일에 1번 환수해서 새물로 갈아 주어도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일본 온천 전문가 고모리다케노리(小森威典)의 양심 고백이다.
★ 일본 온천 여행 가는 사람은 거의 바보에 가깝다. 일본 1만 3.800개 온천 중에 진짜 온천은 거의 1% 정도이다. 일본에는 전국적으로 13,000여개의 온천이 있다. 그런데 이 중에서 제대로 된 온천은 1%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 너무 다른 내용이어서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정말일까?
★ 고모리 다케노리(小森威典) : “맞습니다. 일본 정부 환경성에서도 인정했습니다. 저는 ‘온천중의 온천’ 1%를 찾기 위해서 이 나이 82세에도 산야(山野)를 헤매고 있습니다. 저의 목숨을 걸고서요.”
★ 온천과 함께 일생을 살아온 고모리(小森)씨는 제대로 된 온천을 찾아서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는 전국의 온천을 아주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심지어 어느 온천에서는 레지오낼라(Legionella) 균이 여기저기서 검출됐습니다. 사람의 건강을 중시해야 하는 온천에서 일어난 일이기 때문에 까무러쳤습니다. 온천수는 건강한 사람은 물론 병약한 사람을 치유하는 의료적인 의미가 중요하다’면서 ‘균(菌)을 잡기 위해서 사람을 잡을 수 있는 강력 소독제를 사용하고 있다’는 부도덕한 업자들의 상업성을 개탄했다. “우리가 목욕을 하는 온천수는 대체로 42도 정도입니다. 100도가 넘는 펄펄 끓는 물에 사람이 들어갈 수 없겠지요? 업자들은 비상 수단으로 일반 물을 섞는 것입니다. 결국, 온천수가 지니고 있는 효능을 날려버리는 것이지요.”
★ 온천수를 다시 재생해서 쓰는 온천도 있단다.
★ 일본 온천은 끊인 물을 쓰는 곳은 물을 자주 바꿔주지 않아 수질과 위생상태에 문제가 많은 것으로 조사. 관광지 온천도 세균증식, 수질악화가 매우 심각해진 것으로 확인. 미야자키 현에서는 세균감염으로 7명이 사망하고 300명의 환자가 생기는 사고가 발생. 이런 결과를 반영하듯 일본에서 ´온천 레지오넬라균´이 사회문제로까지 번짐.
... 일주일에 한번 물 갈아주는 온천, 피지와 땀으로 범벅된 일본 온천. 온천수가 1%밖에 안되는 일본온천...일본인 조차도 가기 거부하는 일본온천 가서 호구 되고 싶은가? 호구된거 자랑할려고 SNS에 일본 온천 인증샷 올리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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