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김보라 vs 김보칼 (ft 라끼남)

ㅋㅌㅌ 2020. 2. 2. 13:22

 

 

 

 

 

1박2일 시즌4

맴버의 조건

1박2일 인력사무실 - 충북 단양 미노리 마을 김장 돕기, 김종민, 문세윤

1박2일 김장김치 먹방

 

1박2일이 쭈욱 그렇게 가시길... ^^*

 

김치 주재료인 배추 명칭에 ‘Kimchi Cabbage(김치 배추)’를 추가하는 등 코덱스(국제식품규격위원회) 김치 규격을 대한민국 김치에 맞게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공청회에선 제품 포장지에 원재료 명을 표기할 때 쓰는 배추 명칭 개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하재호 세계김치연구소장은 “현재 해외 수출 김치의 원재료인 배추를 영문으로 표기할 때 Napa Cabbage(일본 배추) 또는 Chinese Cabbage(중국 배추)로 표기하고 있다”며 “Kimchi Cabbage라는 표기를 추가해 배추의 명칭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치산업계에선 배추의 명칭 추가와 더불어 김치의 분류를 발효제품으로 바꿀 것을 제안했다. 조상우 풀무원 상무는 “현재 중국 기준에선 한국 김치를 Korea pickle(한국 피클)로 개정할 예정인데 만약 김치가 pickle로 분류된다면 포장지에 ‘발효’라고 표기할 경우 과대광고로 중국 식파라치의 표적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광근 동국대 교수는 “맛, 냄새 등의 표현도 국제적으로 통용 가능한 용어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www.agrinet.co.kr)

네이버 사전에서도 배추김치는 napa cabbage kimchi임.

[팩트체크] 배추김치는 Kimchi Cabbage.

 

 

 

 

김보라 (김장+보쌈+라면) 녀석 극찬하는 강호동

강호동이 김치, 보쌈, 칼국수 조합에 극찬을 쏟아냈다.

1월 31일 방송된 tvN '라끼남'(라면 끼리는 남자)에서는 김치보쌈라면을 즐기는 강호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은 김장을 했다. 7시간만에 양념장을 완성한 강호동. 이어 강호동은 배추에 양념장을 묻혔고, 갓 만든 김치를 맛본 뒤 "너무 맛있습니다"고 말했다.

김장이 마무리되고 강호동은 보쌈을 썰었다. 더불어 "오늘은 김장이 주인공이다. 김장을 할 때 자꾸 칼국수가 생각나서 오늘은 칼국수 라면을 끓여보겠다"고 전했다.

강호동은 오랜 기다림 끝에 김치, 보쌈, 칼국수를 완성했다. 김치와 함께 칼국수를 맛본 강호동은 만세를 했고, "양념장과 뜨거운 국물이 만나면서 맛이 풍부해졌다. 내 후각을 자극한다"고 말했다.

이후 강호동은 화려한 면치기를 선보이며 먹방을 펼쳤다. 강호동은 김치, 보쌈, 칼국수 조합에 크게 만족하며 "김장엔 보쌈, 보쌈에는 칼국수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칼국수는 김장김치와 먹어야 한다"고 이야기했다.(사진=tvN '라끼남' 캡처)

... 이제 대세는 김장김치 먹방

김보칼(김장김치+보쌈+칼국수)로 정정...

김보라 녀석 의문의 1패.

내년 김장 담글때는 칼국수 라면 사 갖고 가즈아~~~ 

김치 주재료인 배추 명칭에 ‘Kimchi Cabbage(김치 배추)’를 추가하는 등 코덱스(국제식품규격위원회) 김치 규격을 대한민국 김치에 맞게 개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공청회에선 제품 포장지에 원재료 명을 표기할 때 쓰는 배추 명칭 개정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하재호 세계김치연구소장은 “현재 해외 수출 김치의 원재료인 배추를 영문으로 표기할 때 Napa Cabbage(일본 배추) 또는 Chinese Cabbage(중국 배추)로 표기하고 있다”며 “Kimchi Cabbage라는 표기를 추가해 배추의 명칭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치산업계에선 배추의 명칭 추가와 더불어 김치의 분류를 발효제품으로 바꿀 것을 제안했다. 조상우 풀무원 상무는 “현재 중국 기준에선 한국 김치를 Korea pickle(한국 피클)로 개정할 예정인데 만약 김치가 pickle로 분류된다면 포장지에 ‘발효’라고 표기할 경우 과대광고로 중국 식파라치의 표적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광근 동국대 교수는 “맛, 냄새 등의 표현도 국제적으로 통용 가능한 용어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 한국농어민신문(http://www.agrinet.co.kr)

네이버 사전에서도 배추김치는 napa cabbage kimchi임.

[팩트체크] 배추김치는 Kimchi Cabbage.

 

 

 

 

 

 

 

영상 감독, 연출 감독(양정우 피디), 작가 감독(박지영 작가)에게 직접 담근 김장김치 한통씩 선물하는 강호동.

라끼남! 화이팅... 

 
 

6. 구분선이 없는 어울림 예능

멤버, 피디, 감독, 스태프, 작가, 밥차아줌마, 기사, 코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시청자까지 그 모두가 예능속으로 들어와 함께 호흡을 할수 있다는 점이다. 1박2일의 가장 커다란 특징이 출연자와 제작진의 구분선을 없애 버렸다는 점이다. 이는 강호동 예능 진행의 특징이기도 하다. 

 

- [강호동 예능] 강호동 예능진행 특징

 

 

#한국 김치 [VS] 중국 파오차이

파오차이는 만드는 방식과 모양도 김치와 완전히 다르다. 파오차이는 소금에 절인 채소를 바로 발효하거나 끓인 뒤 발효하는 쓰촨의 염장 채소로, 김치보다는 피클에 더 가깝다.

김치가 중국에 본격적으로 수출되기 이전까지만 해도 파오차이는 중국 전체에서 보면 거의 듣보잡에 가까운 향토 음식이었다. 하지만 사스 유행 이후 김치를 수출하면서 한국이 많은 돈을 벌어들이기 시작하자, 쓰촨성에서는 김치는 파오차이를 베낀 것이라며 파오차이가 원조이며 더 우수하다는 주장을 시작했다. 하지만 어떠한 사료에서도 심지어 중국의 사서에서조차도, 김치가 중국에서 넘어간 요리, 혹은 영향을 받은 요리라는 서술은 존재하지 않는다.

파오차이는 만드는 방식과 모양도 김치와 완전히 다르다. 파오차이는 소금에 절인 채소를 바로 발효하거나 끓인 뒤 발효하는 쓰촨의 염장 채소로, 김치보다는 피클에 더 가깝다. 파오차이(泡菜)라는 단어의 뜻 자체는 '절인 채소'라는 뜻이다. 그래서 그런 용어혼란 전술을 통해서 김치가 중국 음식이라는 괴랄한 주장을 하는 것이다.

문제가 된 것은 2010년대 이후 중국 정부에서 교묘한 문화 공작을 벌이기 시작하고부터이다. 중국의 대표적인 위키인 바이두백과에 들어가보면, 김치의 기원을 중국으로 서술하고 있다. 명칭도 '파오차이'로 못박았고, 구글 번역기와 캠프리즈 영어-중국어 사전에서도 김치의 설명을 중국어로 '한궈 파오차이'로 정의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 기업과 관계를 맺고 있었던 햄지라는 한국의 먹방 유튜버가 "김치와 쌈은 한국 요리"라는 발언을 했다는 이유로 중국 공산당의 간섭을 받아 계약이 해지된 사례가 있다. 중국 공산당이 문화 왜곡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증거 중 하나.

.... 나무위키 "김치"

 

https://www.youtube.com/watch?v=O8cxNve3sUQ

 

특별 부록

호동이네 김장 레시피

엄마~~!!! 호덩이네 김치가 제~일 맛있다예!

 

사랑하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엄마 ♥

 

 

 

 

 

강호동, 2월 예능 방송인 브랜드 평판 1위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매월 발표하는 예능 방송인 브랜드 평판 2월 빅데이터 분석 결과 강호동이 1위를 차지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강호동 브랜드는 다양한 예능프로그램 속에서 색다른 도전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강호동 브랜드는 참여지수 1,149,364 미디어지수 275,725 소통지수 465,498 커뮤니티지수 956,039를 기록 브랜드 평판지수 2,846,626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월 브랜드 평판지수 1,700,191보다 67.43% 상승한 수치다.

 

링크 분석을 통해서는 '도전하다, 새롭다, 바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으로는 '라끼남, 유튜브, 먹방'이 높은 수치로 분석됐다. 특히 강호동에 대한 긍정 비율은 70.39%에 달했다.

 

강호동의 뒤를 이은 브랜드 평판 순위는 2위 유재석, 3위 이영자, 4위 김구라, 5위 박나래 순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