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작은 강호동 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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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자기창조..

하나는 채우는 학습이고 다른 하나는 버리는 학습이다. 모르는 것을 터득하는 학습이 채우는 학습입니다. 필요한 지식이나 행동패턴을 갖고 있지 못할 때 채우는 학습이 필요하다.

 

우리는 사는 것(live)자체가 이미 행복한 것인데, 우리는 사는 것(bye)으로 행복을 만들려 합니다. 채우기 보다는 덜어 내는 것에 만족할 때 행복과 마음의 평안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자기창조는 버리는 학습과 채우는 학습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경험할 수 있다. 채우기 보다는 덜어 내는 것에 만족하자. 산다는 것은 끊임 없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일,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이 자신에게 자신을 만들어준다.

 

' 나는 날마다 죽노라 ' 고 고백한 사도바울 말처럼 끊임없는 창조적 파괴를 통한 자기발전과 성장을 이루시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시작은 강호동 이었으니... 

시작은 미약했으나 판이 커졌다.

 

the source of value in one's life or the things that make one's life worthwhile. 
thing that you live for.

Follow your Bliss... Heav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