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1박2일 2022 신년 기획 ‘낭만 자유 여행’ 두번째 이야기

ㅋㅌㅌ 2022. 1. 7. 10:08

 

오는 9일(일)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낭만 자유 여행’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패기 넘치는 다섯 남자의 겨울 정취 가득한 ‘FLEX’ 여행이 그려진다.

 

대상 문세윤, '맛있는녀석들' 그만둬라

김종민, ‘코요태’ 탈퇴

라비, 대표직 사임을 선언

...멤버들 마음을 움직인 ‘큰형’의 한 마디는 무엇

 

이날 연정훈은 ‘대상’ 문세윤에게 건넨 밑도 끝도 없는 요구 사항으로 현장을 떠들썩하게 한다. 그가 “‘맛있는 녀석들’ 그만 둬라”라며 근본 없는 제안을 하자, 문세윤은 황당한 듯 투덜거린다.

 

하지만 ‘큰형’ 연정훈이 부린 생떼의 이유가 밝혀지자, 멤버들은 하나둘씩 그의 의견에 동조한다. 급기야 김종민은 ‘코요태’ 탈퇴를, 라비는 대표직 사임을 선언하며 연정훈을 위한 파격적인 공약을 내보였다.

 

문세윤은 예상치 못한 멤버들의 태도에 당황한 듯 진땀을 흘린다. 연정훈이 문세윤의 실직을 바란 이유는 무엇일지, 멤버들의 마음을 움직인 ‘큰형’의 한 마디는 무엇일지 본방송이 궁금해진다.

 

딘딘은 "황제 여행이야"

김종민과 문세윤은 용돈 탕진 위기

 

이날 멤버들은 평소와 달리 풍족한 식사를 즐기고, 디저트까지 챙겨 먹으며 여유를 만끽한다. 이에 딘딘은 "황제 여행이야"라고 감탄을 연발하는가 하면, 김종민은 "최고의 자유 여행이다"라며 최상의 만족도를 드러낸다고.

 

그러나 먹고 싶은 음식을 다 먹으며 'FLEX' 끝판왕의 면모를 보여주던 다섯 남자는 결국 용돈 탕진 위기에 놓인다. 위험을 감지한 멤버들은 치열한 생존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물불 가리지 않고 치열한 기 싸움을 벌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돈에 눈이 먼 김종민과 문세윤은 서로의 코를 걸고 난데없는 난타전을 벌인다. 이어 "피나는 거 아냐? 피 맛이 나는데?"라는 문세윤의 한마디에 분위기가 더욱 과열되기도. 급기야 용돈 거부 선언까지 하며 정신없이 서로를 공격하던 두 남자는 결국 만신창이가 된다고 해, 벼랑 끝에 놓인 이들이 어떠한 운명을 맞이하게 될지 본방송이 궁금해진다.

 

‘그리머니’ 대출 시스템 - 역대급 ‘FLEX’

방글이 PD의 충격적인 대출 조건

막내 라비는 김종민의 머리채를 붙잡으며 ‘대환장’ 하극상

 

이날 멤버들은 무보증, 무담보를 조건으로 내건 ‘그리머니’ 대출 시스템을 믿고 역대급 ‘FLEX’를 즐긴다.

 

결국 용돈 탕진 위기에 놓인 이들은 ‘대출을 받고 싶다면 스산한 공터로 찾아오라’는 제작진의 전언에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직감한 듯 진땀을 흘리기 시작한다고. 이윽고 목적지로 향한 멤버들은 “제가 원하는 것은 여러분의 ‘이것’입니다”라는 방글이 PD의 충격적인 대출 조건에 일동 ‘멘붕’ 상태에 빠지게 된다.

 

공포에 휩싸인 다섯 남자는 ‘지옥행’을 피하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친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다!”라고 외치며 의리를 다지는 것도 잠시, 곧 배신의 기운이 감돌기 시작한다고. 막내 라비는 김종민의 머리채를 붙잡으며 ‘대환장’ 하극상을 벌이는가 하면, 제작진과 멤버들 사이에서 물을 흐리는 ‘빌런’까지 등장하며 혼돈의 현장으로 변했다는 후문이다.

 

의리와 배신을 오가는 멤버들의 모습에 문세윤은 결국 “도대체 누구 편이야!”라며 울부짖는다. 과연 평화로운 자유 여행을 즐기던 이들 앞에 어떠한 앞날이 펼쳐질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MT 부작용

낭만 치사량 초과...ㅎㅎㅎ

 

앞서 연정훈과 문세윤, 김종민, 딘딘, 라비는 물건을 경매로 팔아 용돈을 마련한다는 룰에 따라 열띤 경매 끝에 34만원을 획득해 풍족한 자유여행을 즐겼다. 이날 다섯 멤버들은 셀프 주유소에서 1만원어치 주유를 마치고 춘천 닭갈비를 먹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다.

멤버들은 사리까지 아낌없이 플렉스했고, 딘딘은 "이따 그리머니 7만원 땡겨서 저녁 떼우고 내일 죽자. 그리고 기분좋게 볶음밥 다같이 먹자"고 제안했다가 야유를 샀다. 딘딘과 문세윤은 멤버 몰래 소떡소떡을 훔쳐먹었다가 볶음밥 금지령에 처했지 때문. 문세윤은 "나를 못먹게 하지 말고 맛있는것들을 보여줄 생각을 해야한다"고 불만을 드러냈고, 연정훈은 "이미 보여줬지 않냐"며 '맛있는 녀석들'을 언급했다.

문세윤은 "자료화면 쓰면 돈내야한다. 여기서 먹는게 싸다"고 했지만, 연정훈은 돌연 "그럼 그만 둬라"고 '맛있는 녀석들' 하차를 종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이형 자꾸 '맛있는 녀석들' 그만 두고 자기랑 놀자더라"라며 김종민에게 "'선을 넘는 녀석들' 녹화 언제냐"고 물었다. 김종민은 "끝났다"며 "이제 놀아야지. 다 그렇게 하는거다. 너도 빨리 하나 그만 둬라"고 말했고, 문세윤은 딘딘으로 타겟을 변경해 "넌 그만둘거 뭐있냐"고 질문했다.

 

이를 들은 딘딘은 "라디오 있다"며 "라디오 그만둬라"는 말에 망설임 없이 "그만둘게"라고 선언했다. 이어 라비에게 "너 회사 그만둬라. 대표 사임해라"고 말했고, 라비는 "그만두겠다. 정훈이형이랑 놀아야지"라고 받아쳤다. 급기야 문세윤은 김종민에게 "코요태 당장 때려쳐라"고 했고, "알겠다"는 김종민에 "일주일 내내 보자"라고 해맑게 웃으며 '낭만'에 젖은 모습을 보였다.

우동사리? 난 라면사리가 전부였는데..ㅎㅎ

 

춘천의 명물 닭갈비

한국의 쌈 문화

역사적으로는 고려시대까지 기원이 올라가며, 한 여성이 처음으로 쌈을 먹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다. 고구려의 상추가 유명해서 천금을 주고 종자를 사가 천금채라 불렸다는 것을 보면 고구려도 쌈을 먹긴 했던 모양이다. 그리고 신라시대 음식도 주먹밥을 김에 싸서 먹는 복쌈이란 음식이 있었다. 즉, 고려시대 이전 고구려와 신라도 쌈과 유사한 음식을 먹었던 것이다.

 

쌈 문화는 한국의 독특한 음식 문화로 알려져 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쌈에 대해 '고려말 궁녀나 시녀로 원나라에 끌려간 수많은 우리나라 여성들이 궁중 뜰에 상추를 심어 밥을 싸 먹으며 실향의 슬픔을 달랬으며, 예로부터 뿌리내린 우리의 독특한 음식 문화'라고 설명한다.

 

한식의 해외 진출 속에 쌈 문화도 슬슬 해외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고기를 먹으면서 생 야채를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눈길을 끄는 식사법이기도 하다. 껫잎, 상추, 마늘 , 쌈장만 있다면 한국 사람은 전 세계 어떤 느끼한 음식도 먹을 수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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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춘천 닭갈비 식당, 낭만 자유 여행 점심 닭갈비 막국수 파는곳 점심식사 장소 식당 위치

1박 2일 춘천 닭갈비 식당, 낭만 자유 여행 점심 닭갈비 막국수 파는곳 점심식사 장소 식당 위치 어디? KBS2 108회 방송 프리뷰 & 리뷰 노트 2022년 1월 9일 일요일 저녁 6시 30분 방송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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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점심 식사에서는 모자란 예산에 걱정을 드러내는 ‘연가장’ 연정훈을 뒤로한 채, 딘딘은 “우리 ‘그리머니’ 있잖아”라고 대출(?)을 감수하겠다며 제대로 된 ‘FLEX’를 보여줬다. 덕분에 우동 사리를 곁들인 닭갈비와 막국수, 감자 무침까지, 푸짐한 한상차림으로 모두가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겼다. 지난주 말싸움을 벌인 탓에 연정훈에게 ‘볶음밥 금지령’을 받았던 문세윤, 딘딘은 병뚜껑에 적힌 숫자를 맞히는 게임을 하게 됐고, 문세윤은 2연승과 함께 볶음밥 두 그릇까지 얻어내며 폭풍 같은 먹방을 펼쳤다.

 

코 딱밤 3초 참기

멤버들은 평소와 달리 후식으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황제 여행’다운 여유를 만끽한 뒤, 쿠키까지 구입하며 용돈을 제대로 탕진했다. 이들은 쿠키를 사수하기 위해 자진해서 ‘코 때리기’ 게임에 돌입, 승부욕에 불이 붙은 ‘개그 깐부’ 김종민, 문세윤이 난타전 끝에 ‘딸기코’가 된 만신창이 몰골로 폭소를 유발하기도. 결국, 두 남자는 쿠키를 모든 멤버와 나눠먹기로 결심하며 치열했던 쿠키 쟁탈전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파산직전..

우리의 희망 그리머니가 있는... 

 

산더미같은 춘천닭갈비에 막국수, 볶음밥까지 맛본 멤버들은 남은 돈 46300원을 들고 디저트를 먹으러 이동했다. 문세윤은 "9천원씩 쓸수 있다"고 말했고, "다 쓰냐. 저녁 안먹냐"고 당황하는 연정훈을 뒤로한 채 저녁 먹을돈까지 탈탈 털어 디저트를 구매했다. 단돈 4300원만 남은 상황에서 딘딘은 "지금까지 황제여행이다. 우리 할 거 다 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고, 문세윤은 "정답은 나왔다. 그리머니를 이용하는수밖에 없다"고 방PD에게 용돈을 빌릴 것을 제안했다.

딘딘은 "한번밖에 못빌리니까 계산 하고 빌려야한다"고 했고, 짧은시간에 저녁 식비 계산을 마친 문세윤은 "10만원 빌리고 일단 와플부터 시키자"고 말했다. '그리머니' 카드를 꺼내들자 방PD는 "근처 공터로 이동해서 자세한 방법 안내해 드리겠다"고 말했고, 막간을 이용해 쿠키를 시켜먹은 멤버들은 공터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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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그리머니 대출 조건. 집? 신체? 신체포기각서???

.... 입수..ㅎㅎㅎ 1박2일은 건전한 대출 문화를 지향합니다. 

 

한판당 게임비 2천원

잔여 용돈은 300원

유보증 유담보. 한명이라도 입수를 하면 무상으로 게임

 

돈을 빌릴 수 있는 방법은 역시 게임이었다. 룰은 출발선에서 한사람씩 차례로 점프해서 전원이 네모 모양으로 만들어진 칸안에 들어가면 성공. 가장 큰칸은 만원, 중간칸은 5만원, 작은칸은 10만원으로 칸 크기별 획득할 수 있는 금액은 달랐다. 도전기회는 3번, 최대 30만원까지 획득가능한 상황에서 멤버들은 "한판당 게임비 2천원이 필요하다"는 방PD의 말에 좌절했다.

 

3. 1박2일만 있는 리튜얼(ritual), 입수와 복불복!
1박2일 리튜얼 '입수'
1박2일 시그니처 게임 '까나리 복불복'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 때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소망을 빈다. 보신각에 모이거나, 정동진에 가거나, 교회나 절을 찾기도 한다..1박2일만의 리튜얼(ritual). 단결, 기원, 홍보, 확인, 채근을 위한 입수, 그것은 다른 예능과 구분되는 그들만의 리튜얼이다. 1박2일 시그니처 게임 '까나리카노 복불복'이 네이밍 되어져 있다.

                                                                                                                1박2일 그들의 특징 다섯가지 중에서

 

이어 ‘그리머니’를 얻기 위해 으슥한 공터로 향한 멤버들은 “제가 원하는 것은 여러분의 신체입니다”라는 방글이 PD의 대출 조건에 공포에 휩싸였다. 곧 멤버 전원이 점프한 뒤 바닥에 그려진 네모 칸에 올라서야 하는 게임에 참여하게 됐고, 부족한 참가비를 충당하기 위해 단 한 명의 입수자를 정하게 됐다. 미션에 실패하는 사람이 입수자로 당첨되는 ‘입수 책임제’가 결정되자, 김종민은 “금을 밟는지 잘 체크하겠다”라는 야비한 발언으로 문세윤을 “정말 누구 편이야!”라고 울부짖게도 했다.

 

게임이 시작되자 라비는 문세윤 등 위에 올라선 채 떨어질 위기에 놓인 김종민의 머리채를 붙잡는가 하면, 딘딘은 날렵하게 빈틈을 파고드는 등 ‘대동단결’ 팀워크를 선보여 총 56,000원의 용돈을 손에 넣었다. 하지만 문세윤이 마지막 10만원이 걸린 기회를 아쉽게 실패해 입수에 당첨, 멤버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부둥켜안고 기뻐해 시청자들을 포복절도 하게 했다.

 

기습 아재 개그 퀴조쇼 (ft. 1박2일)

Q. 신하가 왕과 헤어질 때 하는 말은?  바이킹

Q. 중학생, 고등학생이 타고 다니는 차는?  중고차

Q. 갓은 갓인데 못 쓰는 것은?  쑥갓

Q. 돼지가 방귀를 뀌면?  돈가스

Q. 돼지가 떨어지면?  돈벼락

Q. 돼지가 앉으면 돈방석 미국의 비는?  USB 

Q. 어부들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배철수

Q. 사람들을 일어나게 만드는 숫자는?  다섯 

Q. 말이 쇼핑을 했는데 물건이 다 별로 였다면?  다그닥 

Q. 오래 살 거 같은 연예인은?  이승깁니다.

Q. 매일 미안한 동물은?  오소리

Q. 기름을 수출하는데 걸리는 시간?  오일

Q.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숫자는?  십구만

Q. 용이 하늘로 올라간다를 4글자로?  올라가용

Q. 부산 앞바다의 반대말은?  부산 엄마다

Q. 빵이 목장에 간 이유는?  소보로

Q. 가장 억울한 도형은?  원통

Q. 빅뱅이 제일 잘 내는 소리는?  암소소리

Q. 불이 4개 있으면?  사파이어

 

"최진실은 암에 걸리지 않는다."를 세 글자로 줄이면?
답 : 최 불(不) 암(癌)

최불암이 손자랑 놀고 있었다. 
손자 : 굿모닝~
최불암: 그게 뭔 뜻이냐?
손자: 영어로 "안녕하세요"라는 거에요.
그걸 듣고 흐뭇해진 최불암 부엌으로 가서 김혜자한테 자랑하고 싶어졌다.
최불암: 굿모닝~
김혜자: 시래기국이유.

최불암이랑 최진실이랑 극장에 갔다.
최불암이 팔짱껴도 되냐고 하자 최진실이 뺨을 때렸다.
잠시후 다시 최불암이 팔짱껴도 되냐고 하자 최진실이 또 뺨을 때렸다.
최불암이 다시 한 번 팔짱껴도 되냐고 하자 최진실은 뺨을 때린게 미안해서 된다고 했다.
최불암은 '어~ 춥다'라고 말하면서 혼자 팔짱을 꼈다.

하루는 최진실과 최불암이 데이트를 하러 레스토랑에 갔다.
그리고 돈까스 2개를 시켰다.
돈까스를 먹고있는데 레스토랑에서 좋은 음악이 나오는것이었다
그래서 최진실이 물었다
"이곡이 무슨 곡이죠??"
최불암이 말했다
"응 돼지고기야.."

 

추억의 최불암 시리즈.

https://blog.naver.com/cerulean0426/220904709987

 

최불암 시리즈

출처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C%B5%9C%EB%B6%88%EC%95%94%20%EC%8B%9C%EB%A6%A...

blog.naver.com

 

 

잔여 용돈은 300원인 상황. 방PD는 "그리머니는 무보증, 무담보가 원칙인데 게임비가 없으면 유보증 유담보다. 한명이라도 입수를 하면 무상으로 게임할수 있는 기회 드리겠다"고 조건을 내걸었다. 실수하는 사람이 입수하기로 약속한 멤버들은 게임을 먼저 진행했고, 라비의 '머리채 잡기' 신공의 힘을 빌려 가까스로 만원을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기세를 몰아 5만원까지 성공하자 멤버들은 과감히 10만원 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문세윤은 "이거 성공하면 우리 파티다. 소고기 라면도 먹을 수 있다"며 의욕을 불태웠지만 문세윤이 선을 밟는 바람에 도전은 실패로 돌아갔다.

결국 멤버들은 '문세윤 입수'를 담보로 총 용돈 56000원을 추가로 얻었다. 획득한 돈으로 장을 본 멤버들은 남은 돈 7300원을 탈탈 털어 7천원어치 주유를 한 다음 가평에 있는 베이스 캠프로 이동했다.

[리빙 포인트] 냄비에 끓는 물이 많을수록 증발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라면 갯수가 늘 때마다 필요한 물의 양은 줄어든다. (ft 김종면)

1개 550
2개 880 -> 330 증가
3개 1400 -> 520 증가
4개 1800 -> 400 증가
5개 2300 -> 500 증가
... 물의 표면적 기화되는 부분이 정비례로 늘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라면 2개 끓일 때 물의 양을 2배로 하면 안되는 이유

라면 1개 550cc.  550cc는 물 3컵 정도의 양입니다.

 

대표적인 라면 제조사 농심에 따르면 라면 2개를 끓일 때는 880cc가 가장 적당하고, 3개를 끓일 때는 1,400cc가, 4개는 1,800cc가 알맞다.

 

라면 갯수가 늘어나도 물의 양이 배로 늘어나지 않는 이유는 바로 물이 증발하기 때문입니다. 냄비에 라면을 넣고 끓일 때 물이 적을수록 증발량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 이유는 물의 높이가 낮을수록 냄비 전체에 더 많은 열이 전달되며, 그로인해 수증기로 빨리 날아가버리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라면을 2개 끓여 물을 더 많이 넣게 되면 증발량이 감소하게 됩니다. 물이 덜 증발하기 때문에 550cc의 2배인 1100cc가 아닌 880cc의 물을 넣는 것입니다.


물의 양이 배가 되지 않기에 수프도 라면 개수에 맞춰 넣으면 안 된다. 수프는 라면 2개를 끓일 때면 ‘1과 2/3’를 넣고, 3개는 2와 2/3, 4개는 3과 1/2을 넣는 것이 좋다. 5개를 끓일 때는 수프 4개면 충분하다.

 

순두부 사용법의 사회적 합의... 순두부는 반으로 잘라 넣는다. ㅎㅎㅎ

김종민 고추기름 라면 래시피

- 고추기름, 파채, 삼겹살, 라면, 순두부, 물

1. 고추기름에 파(파채)와 수프를 약불에 볶음 (파기름). 삼겹살과 같이..

2. 볶은후 물을 넣고 라면 끓임

3. 순두부 넣음

4. 끓이면서 면을 풀어줌

..... 삼겹살한테는 미안하지만 메인은 라면

 

멤버들은 휴식시간을 마치고 야외로 나와 마트에서 사온 식재료들로 저녁식사 준비에 들어갔다. 김종민은 냄비에 물부터 넣으려는 문세윤과 딘딘을 향해 넣지 말라고 소리치며 일단 고추기름을 두르고 약불에 파를 넣었다. 이어 물이 아닌 수프를 추가했다. 딘딘은 "탄내가 난다. 눌어붙는다"면서 김종민표 레시피에 의구심을 드러냈다.

 

김종민은 옆에서 딘딘이 뭐라고 해도 자신만의 레시피로 수프를 여러 개 추가한 뒤 그제야 물을 빨리 넣으라고 외쳤다. 라비는 김종민의 모습을 보고 "라면 끓이는 게 저렇게 치열한 일이었나?"라며 신기해 했다.

 

김종민은 국물을 완성하고 면을 넣더니 불이 너무 약하다면서 냄비를 들고 급하게 안으로 들어갔다. 김종민은 간을 보고 수프를 더 넣고 면을 풀고는 다 됐다면서 뚜껑을 닫았다. 김종민은 위기상황에서 벗어나는가 싶었지만 순두부를 빼먹었다면서 순두부를 제대로 넣지 못하고 순두부즙만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민은 긴장하며 멤버들의 평가를 기다렸다. 충격적인 비주얼을 보였으나, 맛은 훌륭했다. 딘딘은 "맛있다. 고추기름 대박"이라고 말했다. 연정훈과 딘딘은 "그냥 라면 같지가 않다", "LA순두부 같다. 고기 갈아 넣은 순두부찌개 같다", "짬뽕이라고 해도 믿겠다"고 말했다. 문세윤은 "삼겹살한테는 미안하지만 메인은 라면"이라며 인정했다. 김종민은 멤버들의 찬사에 "맛 설명 좀 더 해 달라"면서 만족스러워했다.

 

만족스러운 장보기를 마치고 도착한 베이스캠프에서는 고추기름과 순두부로 완성한 ‘김종민 표’ 라면이 모두의 극찬을 이끌었다. 이어 용돈을 단 한 푼도 벌지 못했던 김종민이 뒷정리를 하게 된 가운데, MC 문세윤의 진행 아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어디든 나타나는 ‘라비맨’이 등장하며 현장이 시끌벅적하게 변했다.

 

하지만 도움은커녕 무아지경으로 춤을 추는 라비의 모습에 김종민은 “왜 저래! 완전 도라비!”라면서 기함했다. 혼을 쏙 빼놓는 댄스를 뽐낸 ‘도라비’가 베이스 캠프를 한바탕 휩쓸고 지나간 뒤 멤버들은 하나둘씩 뒷정리에 손을 보탰고, 김종민은 예상치 못한 도움에 화색이 돌며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끌어올렸다.

 

이렇듯 ‘1박 2일’은 자유 여행의 묘미를 만끽하는 멤버들의 왁자지껄한 여정으로 꽉 찬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예능감이 폭발한 라비는 ‘도라비’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며 일요일 밤 쉴 틈 없는 웃음을 전했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1박2일 시즌4 - 108회 VOD
KBS2 220109 방송
1 “맛있는 녀석 그만둬라!!” 정훈이 세윤에게 하차 요구한 황당한 이유는?
2 ※배고픔 주의※ 이건 그냥 외우세요! 춘천 닭갈비엔 무조건 우동사리입니다!
3 먹선생은 말씀하셨지.. 막국수는 막 먹어라! 먹세윤 1젓가락 1그릇 쇼쇼쇼!
4 엔딩요정은 역시 볶음밥! 세윤 VS 딘딘 볶음밥을 먹게 될 자 누구??
5 “피 맛 나는데?” 쿠키 하나에 코(?)를 건 살벌 육탄전! 얻은 건 딸기코 뿐ㅠ
6 2천 원 때문에 신체포기각서?? 아니죠~ 그리머니가 원하는 담보가 설마.. 그거?
7 탕진한 돈을 벌 수만 있다면 머리채가 뜯겨도 OK! (입수 사냥꾼은 조용히 해!)
8 기다려라 5만 원! 저녁 푸짐하게 먹어보자아~ 우리는 하나! Team 1박2일!
9 성공하면 퐈리투나잇♫ 실패하면 2022 첫 입수!! 너의 실패가 내 행복이자냐♥
10 ※긴장백배※ 도로에서 차서는 건 아니겠죠ㄷㄷㄷ 기름은 이미 바닥!! 완전 멘붕!
11 이 영상을 보고 웃었다면 여러분도 아재와 가까워지는 중~ 흐뭇!
12 라면 앞에선 장난 없다는 라면인생 종솊의 레시피 공개! 예? 처음 해본다고요?
13 요란법석을 떨며 만든 종민의 라면!! 맛 감정단의 평가는요?!! 반전 대박~
14 “도와드려요?” 꿈에 나올 것 같잖아ㅋㅋㅋ 뒤처리엔 라비맨을 불러~주세요~

 

 

다음주...

15 [예고]문대상의 무심코 지른 공약! 진짜 하게 될 줄 몰랐지? [1박 2일 시즌4]

 

1박2일 시청률

9일(어제)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낭만 자유 여행’ 특집 두 번째 이야기는 시청률 12.8%(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 3주 연속 12%대를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도라비’와 함께 모든 멤버가 똘똘 뭉쳐 저녁 식사 뒷정리를 하는 장면에서는 분당 최고 시청률 17.4%(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까지 치솟으며 알찬 웃음을 전했다. 2049 시청률은 5.2%(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가구 기준)로 일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입증했다.

 

1박2일 다시 등장한 김선호

 

2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2022년을 맞은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박 2일' 멤버들은 2022년 첫 여행을 앞두고 KBS 건물 앞을 찾았다. 딘딘은 오랜만에 서울에서 진행되는 오프닝에 "오프닝은 이런 데에서 찍어야 죠. 얼마나 좋냐"고 말했고, 라비는 "상징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때 '1박 2일' 첫 회 장면이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하차한 김선호의 모습도 담겨있었다. 

 

연중 라이브 - 68회
[게릴라 데이트] 웃음과 감동이 가득했던 수상소감! 대상 수상 후 가족들의 반응은?! | KBS 220107 방송 

https://entertain.v.daum.net/v/20220108053032259#none

 

문세윤 "딸 임신하고 소주 3병 마셔, 강호동이 아들 몸 결국 커질 거라고"(연중)

[뉴스엔 이하나 기자] 문세윤이 대상 수상 후 아들의 반응을 공개했다. 1월 7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게릴라 데이트’에 문세윤이 출연했다. ‘2021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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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게릴라 데이트’에 문세윤이 출연했다.

 

‘2021 KBS 연예대상’을 수상한 문세윤은 “여기저기 축하를 많이 받아서 답장해드리고 매우 감사한 삶을 보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대상을 타면 강호동 헤어스타일을 한 달간 유지하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던 문세윤은 “시상식 이후로 이번 주가 첫 촬영이라서 봐야 한다. 어떻게 밀릴지”라며 “‘1박 2일’, ‘스타킹’ '우리동네예체능 '버전 등이 있다. 똑같은 스타일 같지만 다 다르더라. 제작진이 어떤 방식으로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아들이 실제로 잘 먹냐는 질문에 문세윤은 “엄청 잘 먹는다. 면을 좋아한다. 우동을 기본적으로 두 그릇 먹는다”라며 “근데 몸이 크지 않다. 강호동 선배님이 ‘언젠가는 커진다’고 하더라. 본인도 그랬다고”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 "대상 타면 한 달간 강호동 머리 유지" 공약

포장마차에서는 진솔한 대화가 오가며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문세윤은 "3년 연속 '1박 2일' 덕분에 시상식에 갈 수 있게 돼서 아내가 정말 좋아한다"라며 가족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 모두를 뭉클하게 했다. 이윽고 멤버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강호동 스타일' 스포츠머리를 한 달간 유지하겠다는 대상 공약을 걸었다.  (호동이 형 머리 해. ft 라비) 지난 25일 'KBS 연예대상' 대상을 받은 그가 어떻게 파격 공약을 이행할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해당 방송분은 지난 25일 열린 '2021 KBS 연예대상' 이전에 촬영된 것으로, 문세윤은 실제로 KBS 연예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제작진도 자막으로 문세윤의 수상을 축하해 눈길을 모았다.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 혹한기대비캠프 편
강원도 인제의 산골로 떠난 '1박2일' 멤버들의 최강 야생 도전기
강호동은 15년 만에 머리스타일을 바꾸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짧은 머리 스타일은 예전과 마찬가지였으나 옆은 밀고 윗는 바짝 세우며 한 껏 멋을 내고 나타났기 때문. 강호동은 "변화를 주기 위해 데뷔 15년 만에 머리카락을 짤랐다"며 "'1박2일'의 계절인 겨울을 맞아 정신 무장을 새로 하자는 뜻에서 헤어스타일을 바꿨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옆에 튀어나온건 무조건 다 쳐버리는 강호동 스포츠 머리스타일 (ft 파인애플 컷)
국민MC 강호동을 따라 다니는 단어는 무수히 많다. 대한민국 최고 MC, 천하장사, 시베리안호랑이 등등.. 이런 것에 더해 강호동을 대표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전매특허와도 같은 그의 짧은 머리이다. 강호동은 데뷔때부터 수십년간 짧은 스포츠머리 스타일을 단 한번도 바꾼 적이 없다. 머리 좌우측 머리카락을 밀고, 가운데 머리카락만 강조한 강호동. 얼굴면적이 넓기 때문에 강호동에 걸맞는 머리스타일이다.

강호동은 얼굴이 옆쪽으로 넓은 얼굴형이기 때문에 ​ 옆머리가 있게 되면 더 넓직해 보이기에 다 쳐버리는 헤어스타일 유지합니다. 또한 강호동은 머리가 엄청 직모 라서 조금만 자라나도 지저분해 보이기에 옆머리를 쳐내는 머리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명 파인애플 컷이라고 합니다.

 

파인애플컷의 장점
-  정말 깔끔하다.
-  샴푸하기 편하다.
-  두피의 청결이 좋다.
-  손질이 쉽다.
파인애플컷의 단점
-  머리가 정말 빨리 자라나는것처럼 느껴진다.
- 조금만 자라나도 너무 지저분해진다.
- 2~3주에 한번씩 머리를 잘라야 한다.
- 청결도 좋지만 자외선 차단이 안된다.
- 인상이 강하면 깡패처럼 볼수도 있다.

 

BRAND K

’BRAND K‘는 기술과 품질은 뛰어나나, 인지도가 낮아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해 이미지 제고는 물론, 매출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든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동브랜드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N6dBb5_UR0k 

#사물궁이 #궁금증 #호기심
회 먹을 때 같이 나오는 마늘처럼 생긴 것은 뭘까?
https://www.youtube.com/watch?v=3GVI0Yp1Ag4&t=3s

 

일식을 먹을때나, 초밥, 횟집에 가면 보이는 염교! (락교)

많은 분들이 마늘,  파 로 착각하는 염교! 일본에서 식재료로 많이 쓰여지다 보니 락교로 많이 불리워 지고 있다. 한국어 표기로는 '락교'가 일반적으로 통용된다.

 

염교, 락교 - 일식집이나 초밥 전문점에 가면 소금과 설탕에 절여진 락교가 생강초절임, 단무지 등과 함께 통에 들어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마늘과 비슷한 생김새 때문에 많은 이들이 마늘로 착각하지만 먹어보면 식감이나 맛이 완전히 다르다. 대파의 뿌리 부분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이 또한 잘못된 것.

중국이 원산지인 부추속 식물이다. 일본어로는 ‘락교’라고 부른다. 중국이 원산지로 생김새가 부추와 비슷하다. 땅속줄기는 비늘에 싸인 형태이다. 뿌리만 잘라내어 손질한 모양이 마늘과 같아 보이는데, 마늘과 달리 매운 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식감은 아삭한 편이다. 효능으로는 콜레스테롤 분해와 항암, 기침 완화 등이 있고,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2005년 11월 첫 방송된 이래
13년간 세계 148개국을 걸어온 [걸어서 세계속으로] 팀에서 처음으로 평양 여행길에 올랐다!

2011년 12월 이후 6년 8개월 만에 평양 육로 길이 열렸다.
170㎞의 평양-개성 고속도로를 달려 평양에 도착한 KBS 취재진들!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중계차 열흘 동안 머무르며 취재진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낀 평양의 이모저모를 [걸어서 세계속으로]에 담아냈다.
 
취재진이 마주한 평양에는 엄청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었다.
깔끔한 현대식 신축 빌딩과 40~50층의 아파트들이 즐비했고 도로 위에는 자동차와 무궤도전차(트롤리버스)가 
평양 시내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었다.
북한의 ‘표정’과 ‘풍경’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변해 있었다.
  
자전거를 타며 대동강변을 산책하는 시민들,
카세트를 틀어놓고 공원에서 체조하는 사람들, 전화를 하거나 
스마트폰 화면을 손가락으로 훑으며 거리를 오가는 직장인들.
평양 일상의 풍경을 지켜보자!

평양의 유명 관광지인 국제유소년축구대회가 열린 김일성경기장부터
하루 평균 5,000여 명이 찾는 능라곱등어관,
정통 북한식 ‘랭면’을 맛볼 수 있는 옥류관,
초등학교와 유치원 교사를 배출해 내는 평양교원대학과
대동강수산물식당, 문수물놀이장을 살펴보자!

 

 

2011년 12월 이후 6년 8개월 만에 평양 육로 길이 열렸다. 170㎞의 평양-개성 고속도로를 달려 평양에 도착한 KBS 취재진들! 국제유소년축구대회 중계차 열흘 동안 머무르며 취재진이 직접 보고, 듣고, 느낀 평양의 이모저모를 <걸어서 세계속으로>에 담아냈다.

 

취재진이 마주한 평양에는 엄청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었다. 깔끔한 현대식 신축 빌딩과 40~50층의 아파트들이 즐비했고 도로 위에는 자동차와 무궤도전차(트롤리버스)가 평양 시내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었다. 북한의 ‘표정’과 ‘풍경’은 우리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변해 있었다.

 

자전거를 타며 대동강변을 산책하는 시민들, 카세트를 틀어놓고 공원에서 체조하는 사람들, 전화를 하거나 스마트폰 화면을 손가락으로 훑으며 거리를 오가는 직장인들.

 

걸어서 세계속으로 - 걸어서 평양속으로 (2018.09.15 방송)

KBS1 토 오전 9:40 2005.11.5~
https://www.youtube.com/watch?v=KaVY6qOjr2o

 

 

북한의 맨하탄, 평양부자들의 강남 뺨치는 호화로운 삶 

https://www.youtube.com/watch?v=bXEkIW7tRrc

 

...문화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전쟁과 교류가 있어야 한다. 철기 문화가 한국은 가야시대. 남미는 15세기에도 돌무기..

나폴레옹 등장..

#효기심 #남미 #남미역사 저렇게 많은 남미국가들이 탄생한 진짜 이유 Full Ver.

https://www.youtube.com/watch?v=2bnkqdjG7Mo 

 

시간이 너무 먼 과거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미래, 과거의 아픔과 현재의 절망까지도..
나는 과거의 어디쯤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지금 나는 뒤로 걷고 있는게 아닐까.

미친 짓이란,
같은 일과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매일 똑같은 삶을 살고 있으면서 다른 삶을 기대하는 것.
내게 편하고 익숙한 것은 아무것도 놓아버리기 싫은데... 

어른이 되어간다는 것.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 나는 가끔 두렵다. 
단순한 육체의 늙음 때문이 아니라, 마음이 늙을까봐.

 

새로운 길로 도전..

빨리 새로운 무언가를 시작해야 한다. 후회없이 도전하고, 새로운 길로 나아갈수 있길 바래본다. 

새로운 길... 어려워봤자 얼마나 어렵겠어
How hard can it be. 

 

TAKE CARE

you are entering remote. sparsely-populated, potentially dangerous mountain country. please ensure that you are adequately experienced and equipped to complete your journey without assistance.

새로운 업무를 시작하는 사람에게 철저한 준비와 분석. 다른 사람의 도움이 필요없도록 철저한 자기준비!

 

 

“한국 이 문화 정말 거짓말 같죠?? 제가 직접 가서 증명하겠습니다”콜롬비아 여학생이 올린 3개의 한국 동영상에 외국인들 믿을 수 없다고 반응한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I4HjKZ8M50I 

 

한국인, 일본인, 프랑스인 3명이 외계인과 마주쳤습니다. 그들은 처음 만난 외계인을 신기해하며 각자 궁금한 것을 물었습니다.
프랑스인: 그곳 사람들은 어떤 음식을 좋아하나요? 혹시 사랑은 어떤 방식으로 나누나요?
일본인: 그곳은 경제는 어떻게 돌아가나요? 돈이 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한국인: 그곳에서는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한국인들은 남들의 시선에 매우 예민하다는 우화입니다. 

한국인은 특유의 겉치레와 자기과시가 유별나다. 일종의 보상심리 때문이라고나 할까. 해외 명품 의류가 한국에서 인기가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등산화, 등산복 조차도 명품으로 입고 나온다.
 
겉치레를 보여주는 것으로 자신을 과시하려는 것은 못살았고 내세울 것 없었던 지난날에 대한 보상을 받으려는 심리같은 느낌이다. 특히 고가의 등산복장이나 고가의 자전거, 자동차나 옷과 소품들로 과시를 하는 부류가 얼마나 궁핍하게 쩔어 살았던 과거에 대한 보상 심리가 작용한 찌질이 사람들일뿐이다. 자기과시를 통한 보상심리가 작용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한국인: 그곳에서는 우리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 아직도 남의 눈에 어떻게 보일까 걱정부터 하는 과거 찌질이 인생으로 살았던 과거 보상 심리에 쩔어사는 사람으로 살고 계신가요? 체면이 그렇게도 중요한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nVG1vG3OCKc

문제인 대통령 박근혜 사면 결정

 

문재인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을 결정했다. 박 전 대통령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2017년 3월 31일 구속 수감됐으며, 사면이 확정되면 4년 9개월만에 수감 생활을 마치게 된다. 법무부는 애초 박 전 대통령의 사면에 부정적이었고, 청와대 내부에서도 수면 위에서 논의가 되지 않았지만 사면권을 가진 문 대통령이 홀로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전날 오후까지도 이재명 캠프나 여권 고위층 사이에서도 박근혜 사면에 대해 때가 아니라는 기류가 강했기 때문에 참모들도 당혹스러워 했다는 후문이다.

 

.... 탄핵촛불, 134일간 '1658만명' 대기록 - 박근혜 탄핵.

시민들의 분노로 이뤄낸 성과를 문재인 사면 결정.

 

헌정 파괴자들이 특혜를 누릴 자격이 있는가'에 대한 논란이 분분한 상황에서, 문 대통령의 결정은 공정, 정의, 평등이라는 국정의 대원칙을 훼손했다. "특별사면권을 엄격하게 제한해 행사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약속도 파기됐다. 차기 대선을 75일 앞둔 시점의 '전격적 사면'은 정략적 의도에서 비롯됐다는 의심을 사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2017년 3월 헌법재판소의 만장일치 의견으로 대통령에서 파면됐다. 같은 달 구속된 박 전 대통령은 올해 1월 확정된 징역 22년 중 4년 9개월만 채우고 이달 31일 0시 석방된다. 벌금 미납액 150억 원 납부도 면제받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 통합'을 말했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은 사면 대상에서 빠졌다. "선택적 사면" 일뿐이다. 

 

문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부터 사면권의 엄격한 제한을 약속했고, 박 전 대통령 사면 조건으로 ‘진심 어린 사과와 국민 공감대’를 조건으로 제시했다. 올해 1월 신년 기자회견에선 “과거 잘못을 부정하고 재판 결과를 인정하지 않는 차원에서 사면을 요구하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은 구속 이후 사죄한 적이 없다.

 

“뇌물ㆍ알선수재ㆍ알선수뢰ㆍ배임ㆍ횡령 등 5대 중대부패범죄는 사면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공약도 어겼다.

 

134일간 '1658만명' 수많은 사람들 촛불의 분노를 문재인은 짓눌러 꺼버리는 순간이었다. 

도대체 어째서 왜 무엇 때문에 무얼 위해 사면한 것인지 썩소도 안 나올뿐이다. 

 

문재인, 박근혜 특별사면 이석기 가석방 한명숙 복권 이명박 제외

문재인 박근혜 특별사면... 진보 정치권·시민단체 "정의와 공정 저버린 반역사적 처사"

"촛불시민을 기만했다" "정의와 공정의 시대정신을 저버린 반역사적 처사"

1. 부동산 만큼은 자신있습니다. 아파트 값 취임 초로 되돌리겠습니다. (X)

2. 미세먼지 중국에는 할말을 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X)

3. 한반도의 운전자가 되어 비핵화 시키겠습니다. (X)

4. 소득주도로 우리나라 경제 성장 시키겠습니다. (X)

5. 청와대가 재난 콘트롤 타워로 국민이 안전 때문에 죽는 사람이 한명도 없도록 하겠습니다. (X)

6. 일자리 상황판 직접 챙기는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X)

7.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X)

8.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O)

 

인사 5대 원칙으로 인사청문회 비리 장관 임명하지 않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문재인의 공정-정의-평등도 모두 거짓말이 됐다. 문재인 정권의 지난 5년 동안 우리가 가장 많이 봤던 것이 불공정, 불평등, 불의와 꼼수 그리고 거짓말의 되풀이였다. 조국, 추미애는 물론 26번의 청문회 부적격자 장관 강제 임명.. 국민과 약속했던 공약. “한번도 경험 해보지 못한 나라”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

 

#안철수 #뉴욕 #마라톤
마라톤에 '푹' 빠진 안철수…뉴욕시티마라톤 풀코스 완주 / 연합뉴스 (Yonhapnews)
https://www.youtube.com/watch?v=4JsWZ9L_GgA

 

 

 

미국 체류 안철수, 마라톤 풀코스 또 완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https://www.youtube.com/watch?v=yrCsF5u2wKc 

 

#MBN뉴스 #MBN종합뉴스 #안철수
[4·15 총선] 안철수 마라톤 가보니…"여야 막말은 후진 정치의 민낯" [MBN 종합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kPjswpylosA

 

https://www.youtube.com/watch?v=yiizuSqrsLU

https://www.youtube.com/watch?v=PujS207B28M

..... 안철수 마라톤

 

나라구한 삼프로TV [대선 특집] 삼프로가 묻고 안철수 후보가 답하다.

#경제의신과함께 #삼프로TV #신과함께
[대선 특집] 삼프로가 묻고 안철수 후보가 답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w2r0CcLxBFE 

 

우리나라는 구조적으로도 직장 경험 있는 이공계 대통령 나와야함

 

노무현 대통령이 중국 방문 중 이공계 출신을 각료는 물론 국가경영의 중대사안을 결정하는 요직에 대거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잘 알다시피 부존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가 무한경쟁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일등상품 개발과 남보다 앞선 기술력 보유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다. 이공계를 육성하고, 우대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우수두뇌가 이공계를 선호해야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4급이상 고위공무원 중 이공계 출신은 11.4%에 불과하고 정부 인사를 총괄하는 행정자치부와 산업안전정책을 다루는 노동부에서 기술직 출신의 고위관료를 찾아보기 힘들다. 또 90년대 초·중반까지만 해도 차관보와 주요 국장 및 과장의 절반이상이 기술직이었던 산업자원부는 물론이고 과학기술 입국의 첨병인 과학기술부와 정보통신부의 고위관료 중 기술직은 손꼽을 정도다. 기술직의 홀대현상은 지자체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해 서울시 인사에서 기술직은 승진대상 7642명 중 3.3%인 255명이, 행정직은 1만9533명 중 978명(5.0%)이 승진하는 등 기술직보다 행정직의 승진률이 1.7%포인트나 높았다.

 

우리나라는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한명도 나오지 않는지 국가의 정책당국자들은 심각히 고민해봐야 할 시점이다. 국가는 경제문제에 올인하지 못하고 남북문제, 복지문제, 비생산적인 부동산투기문제 등에 지나친 국력을 낭비하고 있다. 

 

급속한 경제 발전한 독일 메르켈 총리는 라이프치히 대학 물리학과, 중국 시진핑은 청화대학교 공정화학과이다. 공통적으로 이공계 대학 출신이다. 서울대학교 의학과 졸업하고 컴퓨터 바이러스 V3 제작해 무상 배포하고 의사 경험과 안랩 연구소 설치한 이공계 경력이 있는 그에게 기대하는 바가 크다.

 

...무더위·강추위서 나이테처럼 성장할 것. (ft 안철수)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이나 물은 생명과 같습니다.

나이테도 우기,건기의 생장 차로  한줄한줄 그려지는 '삶의 기록'인 것입니다.

 

날씨 변화도 없고 우기 건기도 없다면 나이테는 있을까요?

당연 없습니다. 나이테는 변화에 대한 기록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간의 기준으로 생각하면 나이테가 없다는 것은 자라는데 큰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행복도 불행도 비슷한 환경이다 보니 큰 상처도 없이, 큰 기록도 없이...

나이테를 만들어 간다는 것은 사람 저마다 결을 만들며 커져 나간다는 것이다.

 

소중한 일상이 나이테처럼 쌓이고 쌓여 인생이된다.

삶의 굴곡들이 나이테에 새겨져 있습니다. 인생의 나이테는 "삶의 밀도" 입니다.

인간의 육체는 어느 순간부터 서서히 늙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인생의 나이테는 나이가 들어갈수록 점점 밀도를 더해갑니다.

살아온 시간의 무게만큼 묵직하고 촘촘하게 삶의 자취를 남기는 것이 나이테입니다. 

 

근거에 기반을 둔 정치(evidence-based policitics)와 탈진실의 시대(Post-truth era). 감성적으로 접근해 호감만 얻는 이미지 정치, 적을 하나 만들고 그 대상만 공격하면서 문제 해결 방법은 전혀 내놓지 못하는 정치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그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이 되었다. 나 역시 탈진실의 시대(Post-truth era)에 문제 의식을 느낀지 오래되었기 때문이다.

 

탈 진실이란, 실제로 일어난 사실과 다르다고 하더라도 감성적으로 접근해 형성된 여론이 더욱더 영향력을 발휘하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악의적 의도를 가지고 의도적으로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는 '가짜 뉴스'도 여기에 해당한다. 

 

(p. 255)꼭 정치만이 아니다. 요즘은 어디에서나 진실을 쉽게 접하기가 어려워졌다. 넘쳐나는 정보들 중에는 사실이 아닌 이야기가 많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너무 바쁜 나머지 그 정보가 진실인지 아닌지를 밝힐 겨를이 없다. 거짓된 이야기를 그냥 믿기도 하고, 거짓을 판명이 나도 이미 사람들의 관심사는 다른 곳으로 옮겨간 다음이다. 

 

'소의치병(小醫治病), 중의치인(中醫治人), 대의치국(大醫治國)'작은 의사는 병을 고치고, 더나은 의사는 사람을 고치고, 진정으로 큰 의사는 나라를 고친다. 병든 대한민국을 고칠수 있는건 진정으로 큰의사 안철수뿐이다. 대의치국(大醫治國). 

안철수는 의사 통해 병든 사람을 고쳤고, 바이러스 전문가 통해 병든 컴퓨터 사회를 고쳤다. 이제 진정한 큰 의사로 병든 대한민국 사회를 고칠때가 더욱 가까이 다가온 거 같습니다. 

....안철수 위기의 대한민국 Save Us.

 

급속한 경제 발전한 독일 메르켈 총리는 라이프치히 대학 물리학과, 중국 시진핑은 청화대학교 공정화학과이다. 공통적으로 이공계 대학 출신이다. 서울대학교 의학과 졸업하고 컴퓨터 바이러스 V3 제작해 무상 배포하고 의사 경험과 안랩 연구소 설치한 이공계 경력이 있는 그에게 기대하는 바가 크다.

 

[팩트체크] 기술이 곧 복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시진핑 중국 주석. '복지'공약에 천착해 '성장동력' 발굴에는 미진한 대한민국 정치인들. 기술이 곧 복지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이공계 출신 안철수 시대가 와야 한다.

지원금등... 돈 퍼준다고 공약 쏟아내는 녀석들... 구역질 난다. 근본적 개혁이나 상황 근본적 대처 능력도 없이... 제2의 IMF가 올까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