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1박2일 ‘등 따시고 배부른 거제’ 특집 세번째 이야기

ㅋㅌㅌ 2022. 3. 9. 15:20

ㅓ선ㅣ스

 

새로운 YB 패배의 역사
혹한기 잠자리 패배
얼음물 입수
점심 복불복 패배
관광복불복 패배

 

[예고] YB의 반격이 시작된다! [1박 2일 시즌4]

다음 주에 공개되는 저녁 복불복은 찜질방 안에서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의 가사를 외워야 하는 게임으로, 팀 결성 이후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두지 못한 ‘우라딘’ 팀이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등 따시고 배부른 거제’ 특집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지옥과 힐링을 오가는 좌충우돌 남해 여행기가 그려진다.

 

새로운 YB 패배의 역사
혹한기 잠자리 패배
얼음물 입수
점심 복불복 패배
관광복불복 패배

 

연패의 쓴맛을 본 ‘우라딘(나인우, 라비, 딘딘)’ 팀이 승리를 향한..

힙합 제스처를 사용한 암기법 (ft 딘딘)

찜질방에서 금 간 우정.."형이 싫어"

 

이날 점심 식사 복불복부터 관광 코스가 걸린 대결까지, 연패의 쓴맛을 본 ‘우라딘(나인우, 라비, 딘딘)’ 팀이 승리를 향한 욕구를 드러낸다. 이들은 뜨거운 찜질방에서 시작된 노래 가사 외우기 게임에서 장난기를 벗어던지고 역대급 승부욕을 불태운다.

라비는 래퍼의 저력을 발휘해 힙합 제스처를 사용한 암기법으로 힙하게 가사를 외우고, 나인우는 아슬아슬하게 본업 능력치를 발동한다. 반면 ‘정종윤 씨(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팀은 김종민의 허당 활약에 점차 희망을 잃어간다.

급기야 문세윤은 엉망진창으로 가사를 외우는 김종민을 보자 “형이 364일 좋은데, 이런 날 하루는 싫어!”라면서 울화통을 터트렸다는 전언이다.

 

상반되는 분위기 속에서 여섯 남자는 모두 찜질방의 뜨거운 온도를 참지 못하고 정신이 혼미해져간다. 과연 지칠 대로 지친 이들은 무사히 정신 줄을 붙잡고 미션을 수행할 수 있을지, ‘연패 신화’ ‘우라딘’ 팀은 기적적으로 1승을 적립할 수 있을지 본방송이 궁금해진다.

 

최근 미국에서 찜질방 재개하자 흥분을 주체하지못하는 미국인들 

https://www.youtube.com/watch?v=90Q8r7EbfOg 

 

 

의심많은 미국 기자가 한국 찜질방 가봤다가 충격받은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SV-LNqNNnc 

모두가 미쳤다고 말리는 미국에 한국 찜질방이 생기자 일어난 충격적인 일 

https://www.youtube.com/watch?v=9xXe9vjSrfI 

해외 1000만 유튜버가 한국 찜질방 처음 가보고 비명지르며 펄쩍 뛰어다닌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wRnLQUHnmho 

스페인 여성이 찍은 한국 찜질방 사진... 전세계 인터넷이 들썩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PTYgT6c4sSA 

 

(해외반응)한국 찜질방 일일체험에 신난 미국 앵커 

https://www.youtube.com/watch?v=L7voHe0ugsk 

[어서와ZIP] 후끈후끈!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불가마♨ 마! 이게 한국의 뜨거운 맛이다♨ l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l EP.89,110 

https://www.youtube.com/watch?v=5SQVSVL8tKw 

 

 

..... 상반되는 분위기 속에서 여섯 남자는 모두 찜질방의 뜨거운 온도를 참지 못하고 정신이 혼미해져간다. (ft 1박2일)

 

잠자리 복불복 역대급 엉망진창 팀워크

딘딘, 문세윤 앞 무릎 꿇은 이유

방글이 PD “양 팀 다 룰을 이해하지 못 했어요”

 

이날 여섯 남자는 순발력과 스피드를 요하는 잠자리 복불복에서 역대급 엉망진창 팀워크를 선보인다. 경기에 앞서 게임에 대한 설명을 들은 이들은 룰에 대해 재차 물어보고, 멍을 때리면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풍긴다.

 

본 대결에서는 이해력이 바닥난 여섯 남자 때문에 대 환장의 장이 열린다고. 규칙을 가뿐히 무시하고 상상을 초월하는 반칙의 향연을 펼치는 멤버가 나타나는가 하면, 성공의 기회를 코앞에 두고도 포기(?)를 하는 사람이 출몰해 아수라장이 된다. 이를 지켜보던 방글이 PD는 “양 팀 다 룰을 이해하지 못 했어요”라면서 다급히 중재에 나섰다는 후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때마침 어디선가 풍겨져 오는 악취에 문세윤은 “더티 플레이를 하면 냄새가 나요”라면서 혀를 내두른다. 과연 악취와 더티 플레이 속에서 ‘멘붕’에 빠진 이들이 무사히 대결을 마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한편 딘딘이 문세윤 앞에 무릎을 꿇는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YB’ 팀의 수장 딘딘이 게임 도중 문세윤에게 굴복하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본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또다시 맞붙은 신바 김종민 vs 온달 나인우

퇴근 하고 싶다 (ft 나인우)

 

이날 이른 아침부터 김종민과 나인우의 대결이 성사된다. 추위 속에서 온몸을 동원해 미션을 수행해야하는 ‘생고생’이 예고된 가운데, 김종민과 나인우가 팀원들에 의해 얼떨결에 대표주자로 선발된다고. 이에 ‘신바(신난 바보)’ 김종민이 억울함을 호소하자, ‘온달’ 나인우는 “형도 그래? 나도야”라면서 공감대를 형성한다.

 

멤버들은 승리를 위해 두 남자를 내세워 스파르타식 작전을 펼친다. 나인우는 찜질방에 갇힌 채 홀로 인내의 시간을 보내면서 어마어마한 열기에 지쳐가던 중, “퇴근 하고 싶다”라면서 간절하게 소원을 빌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김종민은 연정훈과 문세윤의 무자비한 공격에 비명을 내지른다. 난데없이 봉변을 당한 김종민은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에 몸부림치지만, 승부욕에 휩싸인 팀원들은 이에 굴하지 않고 난타전을 벌인다.

 

과연 이들이 아침부터 생고생을 겪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인내와 고통의 시간 끝에 누가 승자가 될지 본방송이 궁금해진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됩니다.

 

 

쉽살재빙: '쉽게만 살아가면 재미없어 빙고♬'의 줄임말. 삶에 고난과 역경이 닥칠 때 위로하는 의미로 씀. 가수 거북이 노래 '빙고' 가사에서 따옴.

 

 

머선 129 :  “이게 무슨 일이야”를 사투리식으로 표현함. ‘머선129’는 강호동이 카카오TV CSO로서 시청자들을대표해 ‘현피콜’ 머선129의 운영 책임자를 맡아 맹활약 하는 신개념 대결 리얼 버라이어티다. 매주 목요일, 일요일 오후 5시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머선129 강호동... 21전 19승 2패 15연승.

강호동 승률 90.5% 라는건... 강호동90.5%>호날두83.7%>메시77.7%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166회 - 139회 성공 / 27회 실축 (83.7%) 

리오넬 메시 130회 - 101회 성공 / 29회 실축 (77.7%)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100회 - 84회 성공 / 16회 실축 (84%)

.... 지금까지 15연승!! 딱지치기 8전 전승! 머선129 시즌1 마무리. 2022 SS 시즌에 머선129 시즌2 시작

 

'머선129' 승부사 강호동이 만든 기적

...18만명 X 15억 상당 선물, 6천만뷰

...21전 19승 2패 15연승. 승률 90.5%

 

지난 5개월여동안 강호동과 대결을 펼친 기업은 총 22개사. 무려 18만 7천여명의 시청자들에 15억 3천만원 상당의 선물을 제공하며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누적조회수도 6천만뷰에 달하며, 매주 강호동이 펼쳐내는 긴장감 넘치는 명승부를 통해 재미와 선물 혜택을 얻는 1석 2조의 인기 예능으로 시청자들에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머선129>를 향한 폭발적 인기의 일등공신은 역시 강호동이다. 오직 시청자들에 선물을 전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딱지치기부터, 병 던지기, 탁구공 집어넣기, 장난감 골프 경기 등 엉뚱하다 못해 우스꽝스러운 종목에서조차 매번 진지하게 승부에 임하며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다채로운 대결에서 놀라운 승부사 기질로 승리를 이끌며, 무려 90% 이상의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치열한 승부에 앞서 시청자 선물을 얻기 위한 기업들과의 협상 역시 각양각색의 전략으로 매회 풍성한 선물 라인업을 구축해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이 업체와 협상에 앞서 제시한 다양한 협상전략도 눈에 들어왔다. [협상의 전략] 앵커링 전략, 조파, 배트나, 플린칭, 살라미 전술, 굿캅 배드캅, 클라이맥스 전략, YES SET 전략, 라포 형성, 레드헤링 전략, 풋 인 더 도어 vs 도어 인 더 페이스, 베란다 전략..

뭐... 승리가 죄라면 무기징역이랄까. ㅎㅎ (ft 강호동)

 

MZ세대

MZ세대란 15~39세 사이의 연령층은 생산과 소비 능력이 가장 좋은 세대로 모든 서비스와 재화의 주요 이용 주체입니다.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세대는 모바일을 우선적으로 사용하고, 최신 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특징을 보인다. 특히 MZ세대는 SNS를 기반으로 유통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한다. 워라블은 ‘일과 삶을 적절하게 섞는다(work-life blending)’를 줄인 말이다. MZ세대 사이에서는 워라블이 새로운 흐름으로 인식되면서 퇴사 준비, 성장이 가능한 업무 활동, 수익이 보장되는 취미 활동 등을 통해 워라블을 즐기고 있다.

그 어느 세대보다 인터넷에 익숙하고 가치 소비와 사회 참여 목소리가 높은 세대지만, 글로벌 금융위기와 함께 낮은 경제성장률로 구직난을 겪으며 '부모보다 가난한 최초의 세대'이자 정규직과 내집마련, 결혼을 포기한 N포 세대로도 불린다. 국가, 통일 등의 거대 담론보다 각자도생에서 살아남기 위한 '나'를 중요시하는 개인주의적 성향도 강하다. 현재 정치권에서는 MZ세대의 표심을 사기 위해 앞다퉈 구애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MZ세대 야당 당대표 선출하고 의원들이 우스꽝스러운 옷을 입거나 춤을 추며 '젊음'을 따라하며 그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MZ세대란 15~39세 사이의 연령층

-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

- N포 세대로 불리기도

- 개인주의적 성향

‘Z세대(1997~2012년 출생자) 

X세대(1965~1981년 출생자)

 

갑톰알
쉽살재빙
이게 머선 129
이게 뭥미? 
완내스, 딱내스, 안내스
억텐
스불재
불소
뷰세권
병세권
몰세권
스세권
주세권
초품아
지못미
출처 : 시니어매일

... 시니어가 알길 없는 MZ 세대 언어. 

http://www.senior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63 

 

이게 뭥미?? - 시니어매일

디지털 시대의 주역인 MZ 세대 그들만의 언어를 기성세대는 도무지 무슨 얘기를 나누는지 알 수가 없다. 사투리인지, 외계어인지? MZ 세대가 흔히 쓰는 발랄귀여운 신조어 몇가지.- MZ세대: 1980년

www.seniormaeil.com

 

"너 많이 먹잖아" 입뺀에 몸싸움 번졌다..'무한리필' 고깃집 발칵

https://news.v.daum.net/v/20220317050039863

... 입뺀?? ㅎㅎ

 

‘뻰찌(ペンチ, pinchers)’

입뺀은 '입구 뺀찌'의 줄임말. 입뺀의 '뺀'이란 뺀찌먹다, 뺸찌당하다. 뺀찌 맞다 등 다양하게 사용되는 말의 줄임말입니다. 흔히 입구컷이라고도 불리는 입뺀은 거절하다 라는 뜻. 뺀지(cutting plier)가 흔히 자르거나 끊거나 뽑아내기나 할때 사용되는 도구에서 뺀지 먹었다, 뺀지 놨다 등 퇴짜, 거절, 거부, 왕따 뜻으로 사용된다.

 

뻰찌(→ 집게, 펜치)

뺀찌는 일본에 잔재가 남아있는데 영어 pinchers를 일본발음으로 펜치라고 읽는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펜치펜치하며 따라 읽다가 읽기좋게 뺀찌로 바꾼것이다. 본래 영어에서 ‘pinch’는 ‘집다, 죄다, 잘라 내다’라는 뜻이 있고, 여기에다가 접미사 ‘-ers’를 덧붙인 ‘pinchers’는 ‘집는 것, 죄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그런데 일본어에서는 ‘pinch’만을 ‘ペンチ(뻰찌)’로 표기하여 사용하고 있다. 이렇듯이 우리가 쓰는 ‘뻰찌’는 영어와 이미 꽤 거리가 멀어진 일본어식으로 변한 말이다. 쪽발이 단어... ㅡㅡ

 

[선공개] 게임 설명부터 큰일 났는데..? 늘어나는 콧물형제들에 이 게임.. 무사할 수 있겠지? | KBS 방송 

https://tv.kakao.com/channel/3426553/cliplink/426980258?playlistId=309547&metaObjectType=Playlist 

 

1박 2일 시즌4- 티저, 예고

1박 2일 시즌4- 티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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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_fun - KBS 예능 인스타 

1박2일 5초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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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시즌4 - 116회 VOD
KBS2 22.03.13
1 ♨불구덩이 찜질방♨ 가사 외우기!! 땀파크 개장에 일단 나가~ 도전!!
2 다 외웠다고 했잖아ㅠ 첫 줄부터 냅다 틀리는 우라딘ㅋㅋ 자신감은 100점!
3 암기 대왕 구멍 종민에 울화통 터진 세윤! “이런 날 하루는 형이 싫어!!”
4 복수의 물싸대기!! 예능 쓴맛을 본 인우! 이렇게 또 배웁니다~
5 지옥 더위에 시력까지 잃은 후니형ㅠ (feat. 용기 낸 종민에게 박수)
6 누구든 제발 이겨줘ㅠ 땀 뻘뻘~ 불가마 탈출 도전!! 이제 제발 끝내자!!
7 굴 코스요리로 위험한 사랑을 알게 된 노로딘~ 굴럽♡ 후회 없는 조합!
8 ※긴급 경기 중단※ 룰 이해력 ZERO! 반칙난발X총체적난국X대환장!!
9 YB 수장 딘딘이 세윤에게 무릎 꿇은 이유는? 자존심 헌납한 간절함ㅠ
10 인우야 코 안 곤다며.. 여러 의미로 성장하는 성장캐 인우자이저~
11 등 온도 올리기 미션! 점점 만신창이가 되어가는 종민?? 아침부터 등짝 스매싱~
12 나만 아니면 돼~ 멸치 똥 따기 몰아주기 한판 승부!! 혼자 남게 될 자 누구??
13 돌아온 ☆도와~ 드릴까요?☆ 도움이 필요할 땐 연락주세요☎ 정후우운맨~☆
14 은혜(?)를 복불복으로 갚는 예능 천재 종민! 일 괴물PD와 마지막 퇴근 승부~

 

https://tv.kakao.com/channel/3426553/cliplink/426991309?playlistId=438815&metaObjectType=Playlist

 

1박 2일 시즌4 - 116회

1박 2일 시즌4 - 1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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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팀 - 딘딘, 라비, 나인우 vs OB팀 -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이날 멤버들은 찜질방에서 더위와 싸우며 조용필의 '킬리만자로의 표범' 가사를 외워야 했다. 딘딘, 라비, 나인우로 구성된 YB 팀의 최강 구멍은 나인우, 문세윤, 연정훈, 김종민의 OB 팀 구멍은 김종민이었다.

 

딘딘은 그럼에도 끊임 없이 해맑은 미소를 짓는 나인우에 "너 왜 이렇게 긍정적이냐"고 타박했고, 문세윤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진전이 없는 김종민에 "형 내가 364일 형이 좋데 이런 거 하는 하루가 싫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문세윤은 이후 나인우에 "혹시 너도 어디서 떨어진 적 있냐"고 물었고, 나인우는 "소방관 놀이터에서 머리부터 떨어진 적이 있다"고 답해 김종민 주니어의 가능성을 더했다.

 

제작진은 더위에 지친 멤버들을 위해 "절반까지 먼저 가사를 외운 팀에 식혜를 드리겠다"는 특별 조건을 더했다. 식혜를 획득한 것은 YB 팀이었다. 딘딘은 하나를 OB 팀에 주자더니 잔뜩 약만 올려 형들을 분노케 했고, 이에 분노한 연정훈은 딘딘 대신 나인우가 온 것도 모르고 냅다 물을 세차게 뿌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OB 팀은 결국 김종민을 포기한 채 YB 팀을 응원했고, YB 팀의 딘딘이 마지막 두 줄을 남겨두고 실패하자 "소울을 느껴야지"라며 다함께 분노해 폭소를 안겼다. YB 팀은 결국 재도전 끝에 성공했고, OB 팀은 YB 팀과 얼싸안고 찜질방 탈출을 기뻐했다.

 

1박2일 저녁식사 복불복 "굴 요리 풀코스" 

굴벤져스 굴삼합 (굴 삼겹살 김치)
굴탕수육 굴전 굴매생잇국 굴국 굴어묵 굴조림 석화찜 굴그라탱

한마음식당

경남 통영시 해송정1길 6

통영시 동호동 171-9번지
055-645-0971

주변 관광지 - 통영 중앙시장, 동피랑 서피랑 벽화마을

 

저녁 복불복 끝에 YB가 굴 요리 풀코스를 먹게됐다. 

YB 팀은 굴어묵, 굴삼합 등 쫄깃한 굴 코스 요리를 즐겼고, OB 팀은 귤 코스 요리를 마주했다. OB 팀은 "전부 같은 맛이 난다"며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딘딘은 굴을 진짜 좋아한다며 좋아했다. 그러자 문세윤은 "또 노로바이러스 고생하면 어떡하냐"고 했다. 이에 딘딘은 "몇 개월 만에 너무 행복하다"며 "몇달동안 안아프고 아플만 하다"고 했다.

 

히나 삼겹살과 묵은지를 더한 굴 삼합에 이르러 딘딘은 “너무 나쁜 조합이다.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고 위험한 사랑을 하고 있는 느낌이다"고 했다. 이어 "내가 다칠걸 안다"며 "하지만 피할 수 없고 그냥 걸리는거다"고 했다. 딘딘은 또 "그 어떤 여자도 이렇게 사랑한 적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막내 나인우는 “정확하게 말씀드리겠다. 딱 먹으면 김치와 삼겹살에 먼저 씹힌다. 그러다 우리가 흔히 아는 그 향이 입안에 맴돈다. 그걸 씹으면 향이 굴러가면서 뒤섞인다”라고 상세하게 표현했다.

 

노로 바이러스
겨울철에 주로 날것의 음식을 먹었을 때 전염되는 식중독.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굴 섭취로 인한 감염이 흔합니다. 익히지 않고 생르로 먹었을때 감염에 취약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70도에서 5분간 가열하거나, 100도에서 1분간 가열하면 완전히 소멸합니다. 노로바이러스 장염은 특별한 치료 없이 저절로 회복됩니다. 증상이 너무 심한 경우 지사제나 위장약 등으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굴 세척
생굴을 손질하기 전에는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고, 냉장고에 오래 두지 말아야 하며, 냄새가 강해지면 바로 버려야 합니다.  굴은 상하기 쉽기 때문에 신선한 것을 고르는 게 중요합니다. 생굴을 구입 시에는 입을 꽉 다물고 있으면서 깨끗한 수조 안에 들어있는 굴을 고릅니다. 껍질이 벗겨진 굴이라면 우윳빛이 돌면서 검은색 테두리가 선명하고, 속살이 통통한 것이 좋습니다.

손실 시에는 껍질을 깐 굴을 소금물에 10분간 담가 놓았다가 씻거나, 연한 소금물을 만들어 준 뒤 생굴과 밀가루 약간을 넣고 헹구듯 씻어 주면 됩니다. 너무 힘을 줘 굴을 세척하게 되면 굴 특유의 맛과 향이 빠져나가니 주의해야 합니다.
물과 함께 무즙을 풀어 5분 정도 두면 이물질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비린내를 줄이려면 레몬즙이 섞인 물이나 식초물에 담갔다 꺼내면 됩니다. 레몬, 식초와 같은 산 성분은 굴의 육질을 더욱 탄탄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KBS는 언제나 향기로운 방송을 지향합니다.

 

취침 복불복 '액션 눈치 빙고' 게임

멤버들은 이후 취침 복불복을 위해 '액션 눈치 빙고' 게임을 시작했다. 멤버들은 한참이나 룰을 이해하지 못하더니 엉겁결에 게임을 끝내버렸고, 딘딘은 "이렇게 게임을 잘 만들었는데 한 번만 더 하자"며 5판3선승으로 규칙을 변경하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문세윤은 제작진을 향해 "춥죠. 퇴근하고 싶지 않냐"고 물었고, 제작진은 이에 한 마음으로 "네"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딘딘은 "추우면 일하러 오지 말아야지. 이런 방송인지 모르고 왔냐. 앞으로 그런 마음 가짐으로 촬영 오지 말아라"고 말했고, 김종민은 "여기 다 OB다"며 환호했다. 또다시 야외 취침에 당첨된 나인우는 잠시 속상해하더니 해맑은 미소와 함께 빙고에 사용된 모자를 냉큼 집어 "쓰고 자야지"라 말해 현장에 폭소를 안겼다. 라비는 또 다시 나인우의 심각한 코골이와 함께 야외 취침을 만끽했다.

 

나인우 모닝 엔젤 자처

이튿날 오전 가장 먼저 일어난 나인우는 모닝 엔젤을 자처하며 스태프를 위해 슬레이트를 치더니, 정종윤 팀이 자고 있는 방으로 올라 가 형들의 잠을 깨웠다. 이윽고 밖으로 나와 모닝 댄스로 분위기를 띄웠다.

 

잠에서 깨 텐트에서 나온 라비는 “인우는 성장캐”라며 “코골이가 훨씬 세졌다”고 당황스러워했다. 제작진은 여섯 멤버들이 모인 자리에서 아침 미션을 공개했다. 일명 ‘등을 따시게’. PD는 “말 그대로 등을 따뜻하게 만들면 된다”며 등의 온도가 더 높아지는 팀이 이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정훈X김종민X문세윤, 멸치 3kg 똥 따기 당첨 "언제 다 해

기상 미션은 팀원 중 한 사람의 등 온도를 높이는 게임이었다. YB 팀은 찜질방을 활용해 10도 넘게 온도를 올린 반면 OB 팀은 김종민의 등을 때려 3도를 높여 웃음을 안겼다. 결국 OB 팀은 멸치 3키로의 똥을 따내야 했다. 세 사람은 먼저 퇴근할 사람을 정하자며 멸치 무게 맞히기 복불복을 시작했고, 그 결과 김종민이 마지막으로 남게 됐다.

 

바로 퇴근한 문세윤은 금세 익숙한 음악과 함께 마이크를 들고 재등장했다. 이번에는 '라비 맨'이 아닌 '정훈 맨'과 함께였다. 문세윤은 "도와드릴까요"라며 김종민의 호응을 한껏 유도하더니 연정훈을 이용해 자신이 두고 온 모자를 가져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문세윤은 "모자를 찾을 땐 정훈 맨"이라며 폭소를 더했다.

 





멸치 똥(내장)의 효능

- 멸치의 배 속에는 플랑크톤만 있다.
- 멸치 EPA, DHA, CoQ10, DMAE, Purine 함유
- 비타민D는 없으므로 멸치 구입후 각 가정에서 하룻동안 햇빛을 쪼인후 (인체내 칼슘 흡수)


멸치라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칼슘(Ca)이다. 그러나,멸치를 통체로 먹었을 때만 맞는 말이 된다. 뼈 발라내고 똥 발라내고 먹는다면 칼슘 없는 단백질만 섭취하게 된다는 사실은 꼭 기억해야 한다. 멸치는 칼슘뿐만 아니라 칼슘보다 더 중요한 건강요소를 함유하고 있는 기관이 있다. 그건 바로 멸치-똥(내장) 이다. 

멸치는 플랑크톤을 먹는다. 멸치는 처음에는 동물 플랑크톤을 먹지만 성장하면 식물 플랑크톤을 먹는다. 즉 멸치는 먹이 사슬의 가장 아래에 있는 물고기인 것이다. 멸치의 배 속에는 플랑크톤만 있기에 통째로 먹더라도 맛이 있고, 영양도 만점이다.

멸치는 최고의 EPA, DHA, CoQ10의 원(源)의 하나이며, DMAE (Di-Methyl- Amino-Ethanol)도 많이 함유한다. DMAE는 기억과 학습에 관한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전구체로, 뇌(腦)내 레벨을 높이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멸치를 사용할 때, 보통 멸치의 똥(내장)을 제거하는 것을 많이 보았다. 통째로 요리에 넣으면 조끔 씁쓸하다는(멸치 쓸개맛) 대답을 듣는다. 그러나 쓴 것이 건강에 좋은 거 라면, 어찌 되었건 먹고 볼 일이다. 특히 푸린(Purine)체를 다량으로 포함하기 때문에, '고요산혈-증'(통풍)의 환자나, ‘고요산혈-증’이 우려가 있는 사람은 멸치를 통체로 상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요즘 판매되고있는 멸치는 햇볕을 쪼이지 않고 실내에서 열풍으로 말린 제품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칼슘만 있고 비타민D는 없으므로 멸치 구입후 각 가정에서 하룻동안 햇빛을 쪼인후(비타민D 생성)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멸치뼈는 비타민D가 있어야 소화흡수가 잘 되는 인산칼슘으로 변한다. 그러니까 칼슘 영양분만 있는 멸치를 먹다보면 몸안에서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가 없으니 인체내에서 흡수 되지 못한 칼슘은 간, 쓸개, 콩팥 등으로 모여 뭉처서 간결석,담석,신장결석등이 발생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눈알을 비롯하여 온몸이 영양 덩어리인 멸치는 햇볕 쪼인후 이것저것 따질 필요 없이 통째로 먹는것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자료발췌 : 한올, 메이슨 건강과학연구소

 

승부욕 폭발한 남해 여행기.. 사상 초유 제작진 벌칙

퇴근 복불복: 멸치 3키로의 똥을 따는 (OB팀 → 김종민 → 일괴물 정동현 PD)

 

연정훈과 문세윤이 1시간 만에 퇴근한 뒤 퇴근 미션 담당 동현PD가 김종민에게 "혼자 하기 버거우시죠? 퇴근해야 하니까 같이 도와드리겠다"고 손을 내밀었다. 김종민은 "동현PD가 착하네"라고 하더니 "그러면 저울 좀 가져와라. 먼저 갈 사람 정하기 하자. 일대일. 들어온 이상 너도 하는 거다. 연습 없다"라고 말했다.

 

김종민과 동현PD의 대결 무게는 400g이었다. 김종민이 400g과 10g 차이인 390g을 기록하면서 동현PD를 이겼다. 김종민은 바로 일어나서 마이크를 풀며 "이거 기획할 때부터 알아봤어. 다 따고 가. 이건 어쩔 수 없다"고 말하고는 퇴근을 했다. 동현PD는 망연자실해 하면서도 묵묵하게 멸치 똥 따기를 다 하고 퇴근했다.

 

CP - 이황선
프로듀서 - 김영도
연출 - 방글이, 정동현, 이희성, 배수경, 김남혁, 김수현  (ft 일괴물 정동현 PD)
작가 - 노진영, 이지혜, 고지은, 박은주, 백나미, 전소유, 정진아, 김정현
외주연출 - 맹지훈, 신성은, 김희정 , 전미소, 문전권, 이수빈, 한가위, 황예성, 김나영, 윤선영, 조은서

 



2.구분선이 없는 어울림 예능 (스태프X멤버 케미, '1박 2일' 풍성하게 채운 힘)

 
멤버, 피디, 감독, 스태프, 작가, 밥차아줌마, 기사, 코디, 스타일리스트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시청자 그리고 지역주민까지 그 모두가 예능속으로 들어와 함께 호흡을 할수 있다는 점이다. 1박2일의 가장 커다란 특징이 출연자와 제작진의 구분선을 없애 버렸다는 점이다.
 
우리가 웃고 즐기는 예능을 위해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1박2일 통해 잘 봤습니다. 설악산특집, 거문도 등대, 가래비 빙벽 등에서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며 제작진 덕분에 우리가 웃고 즐길수 있는 영상을 접할수 있음을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직원, CG, 안전관리팀, 경비팀, 아나운서, 예능국장, 부장, 국장, 콘텐츠본부장, 사장등이 1박2일 참여가 자연스럽다.
 
                                                                                                              - 1박2일 그들의 특징 다섯가지 중에서

 

다음주..

15 [예고] 찾아내자! 누가 모지리인지! 환장의 케미 커밍 순! [1박 2일 시즌4]

 

나인우, 캐나다 시절 영어 이름 '존 나'… 김종민 "존 나네, 존 나"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예고편에는 2명씩 팀을 나눠 펼치는 2:2:2 팀전이 공개됐다. 이번 팀전은 연정훈과 라비, 문세윤과 딘딘, 김종민과 나인우가 한팀으로 뭉쳤다.

 

김종민은 팀이 된 나인우에게 "영어 이름이 뭐냐"고 물었다. 나인우는 "저는 존(JOHN)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종민은 "존 나(JOHN NA)네. 나는 그럼 존 킴(JOHN KIM)"이라고 해 폭소케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은 소통이 되지 않는 모습으로 환장의 케미를 뽐내 다음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나인우는 9살 때 캐나다 위니펙으로 이민을 갔다가 12살 때 한국으로 돌아왔다고 알려져 있다. 그는 캐나다 생활 당시 교내 마라톤 대회에서 1등을 했을 만큼 한국과 다른 자연 환경에 잘 적응했었다고.

 

https://entertain.v.daum.net/v/20220315043805357

 

"내 영어이름? JOHN NA"..나인우, 이름으로도 빵 터지는 예능캐 ('1박2일')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나인우가 자신의 영어 이름을 밝히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는 다음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예고편에는 2명

entertain.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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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heqoo.net/square/2378893966

 

1박 2일에서 공개된 나인우 영어이름...jpg - 스퀘어 카테고리

https://img.theqoo.net/jxfKA https://img.theqoo.net/soOox 본명이 종찬 = 죤 9살 때 캐나다 이민 갔다가 12살 때 돌아옴

theqoo.net

 

1박2일 시청률

- 시청률 12%, 분당 최고 시청률 17.5%, 2049 시청률 3.2%.

13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등 따시고 배부른 거제’ 특집 마지막 이야기는 시청률 12%(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홀로 3kg 멸치 똥 따기에 돌입한 김종민 앞에 문세윤과 연정훈이 재등장, “도와드릴까요?”라며 그를 약 올리는 순간은 분당 최고 시청률 17.5%(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까지 치솟으며 폭소를 유발했다. 2049 시청률 또한 3.2%(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 일요일 저녁 안방극장을 재미로 물들였다.

 

 

디스 diss

'디스'란 '디스리스펙트(disrespect)'의 준말로, 랩을 통해 다른 래퍼를 공격하는 힙합 문화를 의미한다. 남을 비난, 비판한다는 뜻의 '디스'는 'disrespect'의 줄임말이다. 'diss'라고도 쓴다. 한국 인터넷에서는 용례가 확산되어 까다, 욕하다, 공격하다, 비난하다, 비판하다 등의 동의어로 곧잘 사용되고 있다. 일본에서도 '디스하다(ディスる)'로 한국과 같은 유래, 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 중국도다. Diss라고 쓴다. 듣고 찔리면 디스고 안 찔리면 농담이라고 하기도 했다.

 

[kbs_unicorn]
등 따시고 배불렀던(?) 일꾼들의 거제 여행
그 두 번째 이야기?
새로운 여행이 시작되는
이번 주 일요일도 꼭 본방으로 만나요??

#1박2일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라비 #나인우 #2d1n #2days1night

 

[kbs_unicorn]
남쪽으로 떠난 일꾼들의
'등 따시고 배부른 거제' 여행기?
이번 주에도 본방에서 만나요??

#1박2일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라비 #나인우 #2d1n #2days1night

 

1박2일 멤버별 지정 자막색 

타 버라이어티와는 다르게 처음부터 멤버 개개인의 이미지 컬러(지정색)를 자막에 넣는 특징이 있다. 이에 팬들은 멤버 자막 색깔만 봐도 누가 누구인지 구별할 수 있다. 1박 2일이 시작할때부터 사용하였으며 아래는 현 멤버 - 전 멤버 - 스태프 - 게스트 모두 포함한 지정 색들. 아래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각 시즌 마다 맏형들(강호동, 김승우, 유해진, 김주혁, 연정훈)은 공통적으로 빨간색 자막이다.

연정훈-빨간색, 김종민-파란색, 문세윤-주황색, 딘딘-노란색, 라비-보라색, 나인우, 김선호-연두색 (ft 1박2일 시즌4)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딘딘? 라비? 나인우?

... 지정 자막색에 맞게 해안가 도로 돌에 앉는 1박2일 멤버들. 방파제가 1박2일 멤버들 지정 자막색을 알고 저렇게 색상을 일렬로 배열한건가. ㅎㅎ 

 

여튼.. 1박2일 멤버들과 방글이의 시청자들에게 멤버들 지정 자막색을 알려줄려는 방송을 허투르 지나침이 없는 주도 면밀한 1박2일 놀라운 공감능력(empathy). 

 

1박2일 성공비결, 놀라운 공감능력(empathy)

‘경영 능력’에 더해진 ‘공감 능력’이다. 방송을 허투르 지나침이 없는 일바기 녀석들...

 

나인우의 전 스타일리스트 A씨 블로그

[이하 나인우 전 스타일리스트 글 전문이다.]

나 처음 열아홉. 스타일리스트 처음 시작할 때 같이 고생하고 힘든 현장에서 내 배려를 많이 해줬던 사람.

 

얼마 전 연말에 신인상 받은 거 보고 내가 다 기뻤었는데 1박2일 합류 한다는 소식에 하늘을 날 거 같았다.

 

처음 현장에 나가서 잔실수도 많았고 연결도 자주 틀렸었다. 그때마다 늘 괜찮다고 다독였고 내가 먼저였던 배우

 

이 배우를 보면서 이런 사람이 얼른 떠야할텐데.. 하며 같이 웃고 슬퍼했다 나의 흠을 전부 감싸주었던 배우. 당시 직업이 사실 대우 받기는 힘든 일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애 많이 써준 사람.

 

내가 코를 엄청 고는 편인데 감정연기로 심각한 상황에도 차에서 한번도 깨우지 않았고. 밥 시간이 되면 본인은 굶어도 난 먹여야 했던 사람. 새벽 콜이라 일찍 나가야 하는 때에도 나 피곤할까봐 늘 배려했던 사람.

 

피팅 보는 날에도 내 스케줄 위주로 맞춰주던 사람. 인간적으로 정말 괜찮고 순진하고 깨끗한 그리고 겸손한 배우 절대 변할 수 없는 착한 인심을 가진 사람이다. 나종찬 이라는 사람은 정말 대단한 배우다. 언젠가는 이렇게 잘..되기를 그 일을 하면서 기도했다.

 

지금은 먹고 살기 바쁘니.. 잊고 살았지만 나에겐 좋은 추억만 있는 3년이란 기억 정말~~~ 진하게 잘되었으면 좋겠다. 배우 나인우도 존경하지만 인간 나종찬을 정말 존경하고 아낀다. 오빠 화이팅! 고생했어요.

 

My Name is 나종찬, 쇠북 종(鍾)에 도울 찬(贊)을 쓴다. 쇠북을 쳐서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처럼 다른 사람을 널리 도우라는 뜻을 담았다. 할아버지가 지어주셨다. (ft 1박2일 나인우)

 

지난 2013년 뮤지컬 '총각네 야채가게'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한 나종찬은 2015년 '빛나거나 미치거나'로 드라마 데뷔도 마쳤다. 개성 넘치는 외모로 눈길을 끌고, 역할에 꼭 맞는 연기력으로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1박2일 시즌4멤버가 되었다. 

 

 

 

배우 김선호가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장식했다.

 

김선호의 모습이 담긴 광고는 지난 24일부터 미국 뉴욕의 타임스스퀘어 광장 나스닥 디스플레이에 송출되고 있다. 이는 김선호가 최근 K-팝 팬덤 플랫폼 앱인 ‘더킹’에서 K-배우 부문 1위에 오른 것에 대한 특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광고에는 김선호의 사진과 함께 그가 연기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포함됐다. ‘HALLYU STAR’(한류스타)라는 소개 문구와 함께 ‘We prefer you’라는 팬들의 격려 멘트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재 그가 촬영 중인 영화 ‘슬픈 열대’에 대한 기대감을 표한 응원도 담겼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20225084017869

 

김선호, 美 뉴욕 타임스스퀘어 장식..'We prefer you'

배우 김선호가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장식했다. 김선호의 모습이 담긴 광고는 지난 24일부터 미국 뉴욕의 타임스스퀘어 광장 나스닥 디스플레이에 송출되고 있다. 이는 김선호가 최근 K-팝 팬덤

entertain.v.daum.net

 

김선호... 선한 영향력 전파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억 5000만원 기부

 

김선호는 지난해 12월 중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5000만 원을 전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선호는 지난해에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1억 원을 기부해 화제를 모았다. 소속사는 당시 김선호가 팬들의 응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그리고 어린이들과 그 가족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당시 김선호 측은 ‘이를 외부에 알리지 말아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개인적으로 진행한 일로 알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김선호는 지난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 2017년 KBS2 드라마 ‘김과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유령을 잡아라’, ‘스타트업’, ‘갯마을 차차차’ 등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김선호는 박훈정 감독의 액션 누아르 '슬픈 열대'를 통해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이 작품은 복싱 선수 출신의 한 소년이 미스터리한 자들의 타깃이 돼 쫓고 쫓기는 이야기를 담는다. '슬픈 열대'에는 김선호를 비롯해 고아라 김강우 강태주 등이 출연한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배우 김선호의 팬덤이 국내후원단체 희망조약돌에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후원했다.

 

김선호 팬덤, 국내후원단체 희망조약돌 팬기부 캠페인 참여 '소중한 마음을 나눠요' 

www.globalepic.co.kr/view.php?ud=2022030715045931146cf2d78c68_29  

 

김선호 팬덤, 국내후원단체 희망조약돌 팬기부 캠페인 참여 '소중한 마음을 나눠요'

배우 김선호의 팬덤이 국내후원단체 희망조약돌에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후원했다.국내후원단체 희망조약돌에서 진행하는 팬기부 캠페인의 일환으로, 배우 김선호의 팬덤 ‘D.C 김선호 갤러

www.globalepic.co.kr

김선호의 공식 팬카페 ‘선호하다’ 회원들은 지난 1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산불피해 이웃을 도와달라며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선호하다’ 측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의 안타까운 산불 소식을 접한 선호하다 회원들이 3일간 모금을 진행한 후 전액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팬카페 회원들은 평소 꾸준히 기부 활동을 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친 김선호의 뜻에 동참하는 취지로 이 같은 선행을 펼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선호하다'는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1월 동명아동복지센터에 1000만원 지원금 및 손소독제 100개 나눔, 상계 2·3동 행정복지센터에 취약계층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쌀 나눔 및 지원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김선호와 팬카페의 선한 영향력 '훈훈'…'선호하다' 산불피해 돕기 성금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20315001032001 

 

김선호와 팬카페의 선한 영향력 `훈훈`…`선호하다` 산불피해 돕기 성금

배우 김선호의 팬카페 회원들이 산불피해 돕기에 나서 화제다.김선호의 공식 팬카페 ‘선호하다’ 회원들은 지난 1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산불피해 이웃을 도와달라며 1000만..

www.yeongnam.com

 

강호동 기부내역... 200억 내외

강호동, 기부문화 확산 '천사바이러스'로 나서

 

1. 랑의 리퀘스트 5000만원 쾌척 당시는 기부문화가 정착되지 않았을때라 제작진도 깜놀

2. 꽃동네 촬영차 갔다가 그 사람들 생활 보고 너무 슬퍼 연탄 5000장 바로 기부
3. 강호동은 자신의 이름을 딴 ‘강호동의 화끈하고 통큰 라면’이 출시 2개월 만에 100만 개 돌파라는 판매고를 올리자 2010년 12월 한 달간 매출 수익금 전부를 기부
4. (형편 어려운) 매니저에게 1억이상(2억)의 통큰 축의금을 줌
5. IMF 시절 방송3사가 재정적으로 힘들때 제일먼저 10% 자진삭감함
6. 홈플광고 우승민은 캐스팅에 없었는데 강호동님이 출연 시키자하고 호동님 출연료 반을 떼어 올밴에게 줌 홈플관계자가 외부강연에서 얘기함
7.조부모와 어렵게 살고있는 씨름신동 후원함
8. 병원비가 없어 응급실에서 수속을 못해 좌절로 화를 내고 있는데 호동님이 다가와 토닥이며 병원비와 절차를 밟아주고 힘내라며 격려하고 좋은말씀도 많이해줌(도움받은 본인이 다음 네이트 네이버등에 직접글올림)
9. 08년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만든 기부캠페인 1004바이러스 홍보대사 겸 후원자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
10. 3년전부터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때 소아암병동을 찾아 환아들과 하루종일 놀아주는 진심어린(기부포함)봉사를 함 보호자와 병원관계자들이 입을모아 천사라 칭찬함. 바로 이 인연으로 평창땅 20억도 치료비가 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어린이를 위해 써달라며 기부
11. 05년부터(7~8년 전부터)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정기적으로 국내어린이를 후원
12. 국내에서 시야를 넓혀 아프리카어린이를 돕는 프로젝트가 남수단에 강호동빌리지 학교뿐 아니라 모든 인프라를 지원하는 초대형 프로젝트(계속적인 지원을 한다함)
13. 2003년부터 키워온 주)육칠팔의 호동님 지분 33.3% 전부와 그에대한 수익을 모두 사회에 환원할 예정(현재 진행중)

14. 서울아산병원 20억 기부

15. 강호동이 소외 계층 아동들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 강호동은 지난 2005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 가정형편이 어려운 환아들의 치료를 위한 '강호동 기금'을 만들어 치료비와 재활에 필요한 비용 등을 지원하고 있다.

16. 강호동은 세월호 참사로 가장 큰 슬픔에 잠긴 경기도 안산 단원고에 위로의 뜻을 전하며 성금 1억 원을 전달. "단원고 학생들에게 1억 직접 기부"

17.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강원도 산불피해복구를 위해 5000만원 기부

 

 

딸도둑들
JTBC 2022.4~
장인과 사위의 숨막히는 관계를 그린 새로운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

 

장인x사위 브로맨스.. 딸도둑들

 

오는 4월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딸도둑들’은 장인과 사위의 숨막히는 관계를 그린 새로운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수십 년 전 누군가의 딸 마음을 훔친 1대(代) 딸도둑 ‘장인’과 세월이 흘러 이제 그의 딸 마음을 훔친 2대(代) 딸도둑 ‘사위’, 장서지간의 세상 어색하고 특별한 브로맨스가 새로운 관계의 재미를 선사한다.

 

어제의 남, 오늘의 적, 그리고 내일의 동지가 되어가는 두 사람을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과 이해의 방법을 제시하고 2022년형 장서지간의 트렌드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무엇보다 막강 라인업에 이목이 집중된다. 먼저 ‘공감토커’ 강호동, 홍진경, 이수근이 3MC로 호흡을 맞춘다. 강호동은 결혼 17년 차 사위의 노하우가 깃든 현실적인 공감 토크로 프로그램을 이끈다. 장인들에겐 국민사위이자 사위들에겐 든든한 맏형으로 대체 불가한 존재감을 발산할 전망. 딸들의 마음을 대변할 홍진경은 결혼 20년 차 베테랑 주부의 시선과 경험에서 우러난 사이다 입담으로 공감을 더한다. 이수근은 12세 연하의 아내를 맞은 원조 딸도둑(?)이자 결혼 15년 차 모범 사위로 공감대를 형성한다. 장서지간의 어색함도 날려버릴 특유의 센스와 재치로 웃음을 불어 넣는다.

 

한편, 딸도둑 2대(代)의 어색한 브로맨스 ‘딸도둑들’은 오는 4월 첫 방송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MmjtB2iSE7A 

 

세상에서 제일 맛있어 보이는 겉절이 먹방
#1박2일 #1박2일시즌1 #1박2일정주행
[1박2일 시즌1 27회-1][전남영광] 국내먹방 원탑수준 | KBS 080203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ntceIB35OTg 

강호동이 1박2일 촬영 중 아직도 잊지못하는 봄동무침.jpg

 

 

겨울의 끝과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인 우수(2월 19일)가 코앞이다. 봄의 전령은 우수 말고도 또 있다. 이름에 '봄'이 들어간 ‘봄동’이다. 배추의 일종인 봄동은 일반적인 배추와 달리 잎이 옆으로 퍼져 있다. 한국에서는 전라남도 진도, 해남, 완도, 경상북도 칠곡 등지에서 주로 재배한다. 11월경에 봄동 씨앗을 심고 1~3월에 재배하는데, 2월과 3월에 수확한 봄동이 가장 맛이 좋다.

 

2월 제철 봄동, 암과 동맥경화 예방에 좋아

봄동은 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 함유량이 높은 채소로 항산화 작용으로 인한 노화방지, 암 예방에 도움이 되며, 또한 칼륨, 칼슘, 인 등의 무기질과 함께 빈혈을 예방하고 간장에서의 콜레스테롤 합성 작용을 억제하여 동맥경화를 방지합니다. 봄동은 아삭한 식감이 좋아 겉절이나 나물 무침, 국 등 밥반찬으로 좋은데요. 비타민과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봄동은 빈혈 예방, 면역력 향상,피로회복, 혈액순환, 눈 건강, 노화 방지, 변비 예방,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봄동 무침 레시피
- 재료 :   봄동, 달래, 오이, 당근 등의 채소
- 양념 : 멸치액젓 2T 다진마늘 1/2T 고춧가루 3T 매실액 2T 설탕 1T 참기름 3T 통깨 식초 약간
- 만드는 법
  양념을 한데 모아 섞어 양념장을 만든 후, 먹기 좋게 썰은 재료 위에 살살 뿌려 무쳐준다.
  이때 봄동을 소금이나 양념에 절이지 말고 바로 무쳐야 봄동 특유의 식감을 살릴 수 있다.

 

.... 배추가 고기보다 맛있네요!  (ft 강호동)

 

연봉8천에서 반지하 월세로? 쉰김치녀 시원하게 방생한 남편

https://www.youtube.com/watch?v=fOFE375IC6k 

 

두낫콜/DoNotCall)
텔레마케팅 전화 수신 거부, 광고 스팸전화 차단, 전화권유판매 수신거부의사 등록시스템

www.donotcall.go.kr (무료, 그외 판매전화 수신거부)
www.donotcall.or.kr (무료, 금융권 수신거부)

 

#스팸 #스팸전화 #수신거부 #두낫콜 #수신차단 #스마트폰 #핸드폰 #휴대폰 #생활꿀팁 #일상꿀팁 #1분미만 
최근 스팸전화 오는 진짜 이유 (당장 스마트폰에서 이거부터 끄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ZrPbpC4bXI8 

 

 

#스마트폰 #줄자 #자 #나침반 #생활팁 #일상꿀팁 #1분미만
스마트폰 옆에 이 숫자 나오는지 바로 확인하세요 (저도 지금까지 모르고 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fO6oTO6Aqc

 

 

홈페이지 드래그 금지일때... F12 
#복사 #붙여넣기 #캡쳐 #키보드 #컴퓨터 #노트북 #PC #단축키 #컴퓨터기능 #캡쳐기능 #1분미만 #꿀팁
https://www.youtube.com/watch?v=D7TkDJa-9To 

 

 

#주차단속 #주차 #주차단속카메라
택시기사들만 아는 주차딱지, 주차단속 피하는 법 (이건 꼭 보세요 제발)

주정차단속 알림시스템(전국, 무료)

http://parkingsms.wizshot.com/www/contents/join_online.php

https://www.youtube.com/watch?v=WN0ihim3MJQ

 

0:05 메세지함 문자 커서로 선택
0:28 후레쉬 밝기 조절
0:50 빅스비버튼설정
1:14 배터리아끼기 (5G-4G)

#스마트폰 #갤럭시 #아이폰 #휴대폰 #폰 #꿀팁 #스마트폰기능 #유용한팁 #스마트기기 #일분미만 #1분미만 #삼성 #애플 #띄어쓰기 #후레시 #후레쉬 #5g #LTE #빅스비 #빅스비버튼
https://www.youtube.com/watch?v=VQhccYQgsXA 

 

#휴대폰 #휴대폰무료기능 #휴대폰설정 

버튼만 누르면 이게 나와요!! 휴대폰에 숨겨져 있는 휴대폰 무료기능 5가지!  

https://www.youtube.com/watch?v=Lw0M9PpOkO8 

신입생 등록률 6년 연속 100%를 달성

3년제 학과 개편과 대학중단기발전 전략 추진
대학혁신사업 선정 등 대학 경쟁력 강화
공무원 844명 배출 및 대기업 단체 입사 등

충남도립대학교 (ft 청양대학교)

041-635-6600 

충남 청양군 청양읍 학사길 55

https://cnsu.ac.kr

 

충남도립대학교

충남도립대, 교육 체제 혁신 한 뜻…‘위기를 기회로’ - 2022학년도 주요업무 보고회…주요성과, 중점추진과제 등 소통 - 충남도립대학교(총장 김용찬)는 2일과 3일 양일간 ‘2022학년도 주요 업

cnsu.ac.kr

https://www.youtube.com/watch?v=8LszYbf0Fpk 

https://www.youtube.com/watch?v=H1Ukyrpqcro 

 

1. 부동산 만큼은 자신있습니다. 아파트 값 취임 초로 되돌리겠습니다. (X)

2. 미세먼지 중국에는 할말을 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X)

3. 한반도의 운전자가 되어 비핵화 시키겠습니다. (X)

4. 소득주도로 우리나라 경제 성장 시키겠습니다. (X)

5. 청와대가 재난 콘트롤 타워로 국민이 안전 때문에 죽는 사람이 한명도 없도록 하겠습니다. (X)

6. 일자리 상황판 직접 챙기는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X)

7.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O)

...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무서운 세상입니다. ?

 

역대 정부별 국가채무 증가폭

김대중 정부(1998~2003)... 85.4조원
노무현 정부(2003~2008)... 143.2조원
이명박 정부(2008~2013)... 180.8조원
박근혜 정부(2013~2017)... 170.4조원
문재인 정부(2017~2022)... 404.2조원
...국가채무증가 속도, 선진국 평균보다 20배 빨라
...재정건전성 순위도 '11위→17위'로 대폭 후퇴
??

 

페미니스트 자처한 문재인 대통령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주물럭 주물럭 더불어만진당... 박원순, 안희정, 오거돈.

CNN "페미니스트 자처한 文대통령..박원순·안희정, 오거든에 침묵"
여성가족부가 민주당의 대선 공약 개발에 관여했다는 중앙선관위 고발

 

"애 낳아주지 말자".. 尹 당선에 '보이콧' 나선 2030 여성들  

https://news.v.daum.net/v/20220312101652155

 

"애 낳아주지 말자".. 尹 당선에 '보이콧' 나선 2030 여성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극적으로 승리를 거머쥔 가운데 MZ세대(20·30세대) 여성들의 반발 심리가 거세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윤석열 당선인의 임기 동안 ‘출산

news.v.daum.net

 

[조로남불] ? 야당을 모질게 수사하면 정의로운 검찰이고 여당을 제대로 수사하면 정치 검찰. 최순실 딸 정유라와 조국 딸 조민.. 김성태 그리고 조국.. "능력 없으면 니네 부모를 원망해. 있는 우리 부모 가지고 감놔라 배놔라 하지 말고. 돈도 실력이야." 최순실 딸 정유라가 말했지. 나를 탓하지 말고 못난 네 부모를 탓해라. 교무부장 숙명여고 쌍둥이 자매 vs 최순실 딸 정유라 vs 조국 딸 조민... 쌍둥이는 징역형. 정유라는 고졸 취소. 조민은 의사 유지한채 병원 지원. 자격박탈? 조민 무한쉴드 쳐주기 바쁜데...

 

법무장관 추미애, 검찰총장 윤석렬 징계 정직2월.. "검찰총장은 법무부장관의 부하가 아니다" 윤석렬 총장, 대선후보 1위에 오르다! 오히려 민주당이 대선후보로 만들어주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에게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등용되어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에 대한 이른바 적폐청산 수사를 지휘하며 승승장구하던 검사였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9년 제43대 검찰총장에 올랐으나, 검찰총장 취임 직후 발발한 조국 사태를 기점으로 문재인 정부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기 시작하였다. 이로 인해 추미애 당시 법무부장관에 의해 검찰총장 정직 사건. ?

 

[팩트체크] 대한민국은 보수와 진보의 싸움이 아니라, '진보귀족'과 사실상 개돼지 취급을 받고있는 서민들과의 싸움이다. 국민은 기만당했고 촛불은 배신당했다. ?

탄핵촛불, 134일간 '1658만명' 대기록 - 박근혜 탄핵. 문제인 대통령 박근혜 사면 결정.

...하여튼 나는 진보니 이제 보수니 이제 그런거 없애야 된다고 봐요. 진짜 이제는 나라가 정말 많이 망가졌어요... 울트라 갓 크러쉬걸 건희~~

 

[소탐대실] 2022 올해의 사자성어
소고기 법카로
탐하다
대통령꿈
잃었다

 

추미애 앞세워 문재인 뒤로 숨음.

정은경 앞세워 문재인 뒤로 숨음.

유은혜 앞세워 문재인 뒤로 숨음.

이낙연 앞세워 문재인 뒤로 숨음.

(박근혜 석방 → 이낙연이만 욕 엄청 먹음)

노무현은 책임형 리더형 좋던 싫던 본인이 책임을 갖고 부하들 보호 문재인 비서 참모형 책임감 없고 뒤에 숨음. 노무현은 대통령감 문제인은 참모급 수준.

 

문제인 대통령 박근혜 사면 결정

탄핵촛불, 134일간 '1658만명' 대기록 - 박근혜 탄핵.
시민들의 분노로 이뤄낸 성과를 문재인 사면 결정.
문재인 선택적 사면, 박근혜 특별사면 이석기 가석방 한명숙 복권 이명박 제외.
그러나 박 전 대통령은 구속 이후 사죄한 적이 단한번도 없다. “뇌물ㆍ알선수재ㆍ알선수뢰ㆍ배임ㆍ횡령 등 5대 중대부패범죄는 사면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문재인 공약도 어겼다. ?‍??‍?

 

[이재명 퍼주기 공약]

1.문화예술인연간 100만원의 기본 소득.

2. 청년지원금 월 100만원 지원.

3. 국민 모두 1000만원 마이너스 통장.

4. 연 100만원 기본소득·

5. 병사 월급 200만원.

6. 농·어민 1인 100만원 이내 기본소득.

[팩트체크] 기술이 곧 복지.. 놀라운 경제 성장 발전을 이룩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시진핑 중국 주석은 이공계 출신답게 국가경쟁력을 위해 기술 확보에 몰두하였다. 대한민국은 '복지'공약에 천착해 '성장동력' 발굴에는 미진한 대한민국 정치인들. 아~ 몰라... 돈 퍼준대자나!! 그냥 찍을꺼야,.. 히죽히죽~~?

 

 

첫째는 부동산 때문이다.
둘째는 내로남불 때문이다. 
셋째는 강성 지지층 때문이다. 
넷째는 억지 프레임 때문이다. 
다섯째는 민주당 자체가 보수화됐기 때문이다. 

[취재파일] 민주당은 어쩌다 5년 만에 정권 내줬나 

https://news.v.daum.net/v/20220312101200101

 

[취재파일] 민주당은 어쩌다 5년 만에 정권 내줬나

5년 전 문재인 정권의 탄생을 현장에서 지켜봤다. 그때는 다들 자신감이 넘쳤고 희망에 겨웠다. 사상 초유의 탄핵 정국 이후 태어난 정권이라 더 그랬다. 민주당엔 차기 대선 주자가 즐비했고 국

news.v.daum.net

 

 

#홍진경 #공부왕찐천재 #안철수
대선 후보 '안철수'의 정치맛 수학 수업(원주율,3대공약,아재개그) [공부왕찐천재]
https://www.youtube.com/watch?v=tB-iwu_m87A

2018년 9월부터 2019년 8월 18일까지 안철수 의원이 완주한 마라톤 대회 거리는 198.78Km. + 42.195K(뉴욕마라톤) 총 241.975 Km 이다. 

막스 플랑크 연구소 방문 학자로서 독일 바이로이트 대학과 함께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프로젝트 ‘러닝(Learning) 5.0’, 미국 엑스프라이즈 재단과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 ‘클린 에어(Clean Air)’를 진행하면서 틈틈이 달리기 연습을 했다.

지난 1년간 10킬로미터 3번, 하프 마라톤 4번, 그리고 베를린 마라톤까지 합하면 풀코스 마라톤 2번을 완주한 저자는 앞으로도 용기를 내어 마라톤에 도전할 것이며, 맡은 일을 열심히 하면서 할아버지가 되어도 러너로서 살아가길 소망한다. 무아지경의 시간, 숨이 끊어질 듯 고통을 참아내며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던 저자가 달리기를 통해 큰 변화를 겪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듯 더 많은 사람이 달리기의 세계로 떠나보기를,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얻기를 바라고 있다.

 

2018년 9월 독일 뮌헨으로 출국한 안철수 전 의원이 7년 만에 출간하는 책이자, 지난 1년간 인내하며 한 발 한 발 달려온 시간을 편지를 쓰듯 편안하게 써내려간 에세이 『안철수, 내가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 올해 쉰여덟, 곧 예순을 바라보는 나이에 진정한 러너(runner)로 거듭난 저자가 달리기의 세계에 빠져든 계기부터 달리기의 좋은 점, 마라톤 대회 에피소드와 노하우를 소개하고, 독일뿐 아니라 미국과 유럽에서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비롯해 그동안의 생각과 심경, 집과 연구소 등 일상의 모습까지 자신의 모든 이야기를 들려준다.

 

"매번 출발선에 서는 일은내면의 게으름과의 싸움이었고,불안함과의 사투였고,

몸과 마음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도전이었다"

 

마라톤에 계속 도전하는 것처럼,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모르는 도전이지만 매 순간 충실한 인생을 사는게 참 닮은 꼴 같다. 어쨌든 지금은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을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마주해야 하는게 삶이라면 나는 계속 용기를 내어 출발선에 설 것이다. 실패든 성공이든 무라카미 하루키의 말처럼 스스로 납득할 수 있으면 그걸로 충분하다. 생각해보면 매 순간 출발선에 선다는 건 굉장한 용기가 필요하다. 나는 앞으로도 계속 비잉 오리엔테이션의 인간으로 살아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p. 83)

 

어제보다 나은 오늘이라는 작은 성취 small wins의 경험들을 쌓는게 정말 중요하다. 우리의 인생도 큰 목표만 두다 보면 금방 지치게 되지 않던가. 일단은 작은 무엇이라도 조금씩 이룬 경험이 있어야 내일을 기대하고,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더 노력하게 된다. (p. 103)

 

마라톤은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 사이의 경쟁이다. 그렇다고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의 기록을 말하는게 아니다. 굳이 빨리 뛸 필요도 없고 애써 멀리까지 뛸 필요도 없다. 매 순간 힘든 과정이지만 매 순간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끼고 즐겨야 한다. (p. 173)

 

나를 괴롭히던 복잡한 생각이나 고민들을 뒤로한 채 우선 지금 달리고 있는 나에게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열심히 움직이는 심장, 거친 숨소리, 한 발 한 발 내딛는 발걸음을 느끼며 온전히 살아 숨쉬는 나를 깨닫는다.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땀은 흠뻑 쏟아진다. 그런데 기분이 나쁘지 않다. (p. 167)

 

"내가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하는 물음에 대한 대답이다. 건강, 행복, 성공 등 무엇이든 상관없다. 핵심은 나의 대답이 곧 우선순위가 되어 라이스프타일을 바꿀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p. 189)... 라이스프타일? 오타! 라이프스타일.. 21세기북스야.. 수정 요청.

 

“지난 6년의 시간 동안 내가 해온 정치의 결과, 그 모든 것은 바로 내 책임이다. 가족은 물론 주변 사람들, 내 뜻을 지지해준 많은 사람이 큰 상처를 받았다. 나는 그 모든 상처에 대한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다. 잘못된 일에 대해서는 남을 탓하기보다 내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성격이어서 마음이 더 괴로웠다.” (본문에서)

안 전 의원은 2018년 7월 12일 기자 회견을 통해 ‘정치 일선에서 물러날 뜻’을 밝혔다. 그리고 독일 뮌헨으로 떠난 뒤 우연한 기회에 뮌헨 마라톤 대회 10킬로미터에 참가했다. 제대로 된 연습도 못하고 내달리기만 했는데 신기하게도 마음의 상처가 아무는 느낌이었다고 한다. 무아지경의 시간, 숨이 끊어질 듯 고통을 참아냈더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던 것이다. 그의 마음이 무거웠던 가장 큰 이유는, 정치 활동의 모든 결과에 대한 책임과 자책 때문이었다.

 

“지난 6년의 시간 동안 내가 해온 정치의 결과, 그 모든 것은 바로 내 책임이다. 가족은 물론 주변 사람들, 내 뜻을 지지해준 많은 사람이 큰 상처를 받았다. 나는 그 모든 상처에 대한 무거운 책임을 지고 있다. 잘못된 일에 대해서는 남을 탓하기보다 내가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성격이어서 마음이 더 괴로웠다.”

 

안철수, 내가 달리기를 하며 배운 것들- 인내하며 한 발 한 발 내딛는 삶에 대하여

저자 안철수출판 21세기북스  |  2019.10.9.

 

https://youtu.be/T8Cs1vLOhqw

 

안철수 교수가 생각하는 인재상

사회를 이끌고 세계를 품을 수 있는 그런 인재상.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존재다' 라는 것을 인식. '기업의 목적은 수익창출이다'에서 한가지 빠진것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익만 보는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인식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기여하는 사람. 능력이 좋고 나쁨은 상관이 없다. 그것이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이다.

 

성공에 대해 제일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점

자신에 대해서 잘 아는게 필요하다. 흔히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는데 하고 싶은 것과 잘할 수 있는 것은 다르다. 하고 싶은 건 금방 생각이 떠오르는데 뭘 잘하는지는 직접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

 

나는 지금도 매일 매일 도전하고 있다.

"20대에는 실패가 아닌 실수만이 존재한다"

20대의 자그마한 일에 실패라고 느낄지라도 한번 도전해보고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게 20대의 중요한 일이라 생각된다. 20대뿐만이 아닌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되는 내용이 아닐까 싶습니다. 풍요로운 삶은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음을 견지함으로 출발한다. 겸손하고 거룩하게 살되 도전하며 살자.

 

아는 것 보다 깨달음이 중요하다! 

어찌보면 이 많은 말들도 아는 얘기일 수 있지만 깨닫지 못한다면 그냥 좋은 말로 지나가겠죠.. 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을 바꾸면 운명을 바꾼다. 이 두가지만 생각하면서 일상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20-30 청춘들의 희망멘토 1위 안철수 교수.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100회 특집 '토크 콘서트'

5월 16일 월요일 밤9시-10시 방송

 

급속한 경제 발전한 독일 메르켈 총리는 라이프치히 대학 물리학과, 중국 시진핑은 청화대학교 공정화학과이다. 공통적으로 이공계 대학 출신이다. 서울대학교 의학과 졸업하고 컴퓨터 바이러스 V3 제작해 무상 배포하고 의사 경험과 안랩 연구소 설치한 이공계 경력이 있는 그에게 기대하는 바가 크다. [팩트체크] 기술이 곧 복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시진핑 중국 주석. '복지'공약에 천착해 '성장동력' 발굴에는 미진한 대한민국 정치인들. 기술이 곧 복지이다. 대한민국은 이제 이공계 출신 안철수 시대가 와야 한다.

 

'소의치병(小醫治病), 중의치인(中醫治人), 대의치국(大醫治國)'

작은 의사는 병을 고치고, 더나은 의사는 사람을 고치고, 진정으로 큰 의사는 나라를 고친다. 병든 대한민국을 고칠수 있는건 진정으로 큰의사 안철수뿐이다. 대의치국(大醫治國). 안철수는 의사 통해 병든 사람을 고쳤고, 바이러스 전문가 통해 병든 컴퓨터 사회를 고쳤다. 이제 진정한 큰 의사로 병든 대한민국 사회를 고칠때가 더욱 가까이 다가온 거 같습니다.

....안철수 위기의 대한민국 Save Us.

 

나 하나 꽃 피어

풀 밭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네가 꽃피고 내가 꽃피면

결국 풑밭이 온통 꽃밭이 되는 것 아니겠느냐

 

나 하나 물들어

산이 달라지겠냐고 말하지 말아라

내가 물들고 너도 물들면

결국 온 산이 활활 타오른 것 아니겠느냐

 

-조동화 '나 하나 꽃 피어' -

 

나 하나 꽃 피어.. 나 하나 물들어..

국민을 믿습니다

 

 

 

.1895. 09. 01 배재대학부 (Pai Chai College) (영문학과, 국한문학과, 신학과)

.이승만은 배재대학부(Pai Chai College) 졸업생이다. 1885년 헨리 아펜젤러가 세운 배재학당을 모체로 하여 1895년 배재대학부(Pai Chai College)를 설립하였다. 이승만은 1897년에 졸업하였다.

.이승만은 배재학당 영어학부에서 영어를 전공했고, 은사 서재필을 통해 서양 문명을 접했다. 배재학당에서 1학기를 마친 후엔 ‘영어 조교’로 특채됐다. 1885년 헨리 아펜젤러가 세운 배재학당을 모체로 하여 1895년 배재대학부(Pai Chai College)를 설립하였다. 같은 해 영문과 106명, 국한문과 60명, 신학과 6명의 입학으로 정규 대학과정이 시작되었다.

.이승만이 조지워싱턴대를 3학년에 편입한 것은 ‘배재대학’ 2년 학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이후 하버드대 석사 1년, 프린스턴대 박사 2년 과정을 일사천리로 마쳤다. 

 

[역대 대통령 개인평가 ] 노무현>이승만>.... 이명박>박근혜>문재인

...초등학교 의무교육 도입. 문맹률 획기적 개혁
...지주가 독식하고 있었던 서민은 소작농에 불과했던 한국의 토지개혁.
...‘한국의 MIT’를 목표로 '인하공과대학' 설립. 국제관계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외국어대학' 설립
...한국 표준시는 이승만 대통령이 일제 잔재 청산을 명분으로 동경 127도30분으로 바꿨다.
...1952년 1월 18일 독도를 포함한 '이승만 라인' 설치, 독도 표지석, 독도 등대

...이승만은 일본과의 수교를 거부했다.

...국익을 위한 복수환율제를 운용. 외화를 최대한 끌어오는데 중요한 기여.

...한국 지방자치 시작 이승만


이승만은 지주 철폐, 교육 진흥, 제도 신설 등 지금 우리가 디디고 서 있는 바탕이 이승만의 손에서 나왔다. 원자력발전조차 그에 의해 첫발을 내디뎠다. 또한 1948년, 노동자의 권리 등에 대한 별다른 법령이 없던 우리나라에 노동관계 법률이 제정되었다. 헌법 제17조는 “모든 국민은 근로의 권리와 의무를 가진다.”, “여자와 소년의 근로는 특별한 보호를 받는다.”는 조항이 규정되었고 제18조에는 “근로자의 단결, 단체교섭과 단체행동의 자유는 법률의 범위 내에서 보장된다.”고 규정되어 노동자의 사측에 대한 단체 행동이 법률 내에서 허가되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그러나 이 노동관계법은 곧 발발하는 한국전쟁 때문에 시행되지는 못하였다. 현재 노동법의 근본이 이승만의 손에서 나왔다.

 

1952년 1월 18일 독도를 포함한 '이승만 라인' 설치, 독도 표지석, 독도 등대
1952년 1월 18일 독도를 포함한 '이승만 라인' 설치하였다. 1954년 1월18일 이승만은 독도 한국령 표지석을 건립 하었다. 1954년 8월10일 무인도 독도에 등대불이 켜졌다. 이승만 대통령은 1954년 8월10일 '깜짝 이벤트‘를 벌였다. 미리 독도에 등대를 세워놓고 미국 방문 일정에 맞춰 전세계를 향해 등대 점등식을 열었던 것이다. 일본과 미국이 깜짝 놀란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대한민국 국토의 동쪽 끝 땅임을 알리는 독도 등대불! 일본에 남의 땅 건드리지 말라는 경고 등불이었다.

 

한국 지방자치 시작 이승만
우리나라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1950년 대 그것도 전쟁 중인 1952년에 지방자치가 처음으로 실시 된지 잘 모른다. 1948년 첫 헌법을 제정할 때부터 지방자치를 규정 하였고, 이를 구체화한 『지방자치법』을 1949년 7월 4일 제정하였다. 해방 후 미군정에서도 명목상 지방자치와 비슷핫 제도를 시행하려 했지만 미군정은 강력한 중앙집권적 정부를 원했기에 제대로 실시하지 않았다. 이승만 정권 시대에 와서야 지방자치가 실시된다. 이승만은 1949년 12월 한 번도 시행되지 않은 지방자치법을 개정, 국내적 불안정을 이유로 지방자치의 실시보류로 인한 지방행정의 공백에 대응하였다.

이승만은 지방자치제를 도입하여 한국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성장시켰다. 이승만이 도입한 지방자치제는 박정희의 쿠데타 이후 폐지되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당시 단식투쟁을 불사하며 "지방자치제는 민주주의를 위해 꼭 필요했다"고 호소했다. 거의 30년이나 지나서야 노태우 정권에서 다시 부활했다. 

 

이승만은 적어도 사병의 급여만큼은 제대로 지급했다.
현재까지 현역병의 급여는 이승만 대통령때 제일 많은 돈인데 당시 이승만은 이등중사(현재의 병장)의 급여를 120환으로 지급했는데 이는 같은 시기의 준장의 급여인 1200환의 10%였다. 2017년 현재 준장의 급여가 817만원인 것을 감안한다면 그 당시의 비율대로 지급할 경우, 병장의 급여는 82만원이 된다. 이승만은 어떻게든 사병의 급여를 제대로 지급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이후 박정희부터 사병 급여는 동결 내지는 인하되어 전두환은 병장 급여가 준장 급여의 1.5% 수준까지 하락.

 

[팩트체크] 한국 급속한 경제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이승만

1. 농민 토지 소유.

양반들이 소유한 토지를 농민들에게 배분. 추후 토지 비용을 지불하겠다고 했으나 6.25 전쟁으로 유명무실해짐. 

2. 초등학교 의무교육 도입.

대한민국이 6.25 전쟁이후 엄청난 경제발전 원인은 이승만의 경제적 자립(토지), 교육(초등학교 의무교육) 때문. 이승만의 초등학교 의무교육과 국민들이 토지를 갖게 해준게 한국의 급격한 경제 발전의 토대이다. 이는 아프리카, 남미, 동남아시아등 과거 식민 지배를 당했던 나라들이 경제발전을 못하는 근본적 이유이기도 하다.

 

초등학교 의무교육 도입으로 문맹률을 획기적으로 낮춘 점. 국민 학교 의무 교육제도 실시. 전국 만 7세 아동의 95.3%가 초등학교에 입학. 전문적 인재 육성을 위해 한국외국어대학교, 인하대학교, 배재대학교 등 많은 대학교를 세움. 그 결과 문맹률은 22%로 떨어짐.

 

지주가 독식하고 있었던 서민은 소작농에 불과했던 한국의 토지개혁. 1950년 3월에 농지개혁법을 단행하여 해방 이후에도 여전히 남아있던 지주제를 혁파하고 농민들의 불만을 해소하는데 성공한다. 이 농민 불만 해소야말로 6.25전쟁 초반의 패전을 극복할 수 있었던 근본적인 원인

 

#1. 미국은 이승만에게 친일파를 관리로 등용할 것은 꾸준히 요구 
#2. 미군정은 친일파 관료들과 인사들을 대거 재기용  
#3. 친일파 재기용에 대한 미국 경찰 책임자와 맥아더 장군 인식 수준 
#4. 일본은 한국, 미국은 필리핀 차지하기로 합의한 '가쓰라-테프트 밀약
#5. 이승만은 일본과의 수교조건으로 대마도 반환, 식민지보상 36억불 요구 
해방 후 미군정은 자국의 이익과 행정편의를 위해 친일 경찰과 공무원들을 등용했다.
... [팩트체크] 미국등 서양인들에게 동양은 단지 그들의 이용도구로 인식될뿐이다. 친일청산 못한 이유

 

자세히 보아야 선명하게 보인다. 자세히 보아야 더 집중해야 선명하게 다가오는 이승만 업적. 사랑하면 알게되고 알게되면 보이나니, 그때에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팩트체크]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 자세히 보아야 선명하게 보인다. 

 

 

유권자 한 표의 가치는 4660만원이라고 한다.
국회의원 임기인 4년치 국가 예산(2050조원)을 유권자 수로 나눈 금액이다. 

한국 지방자치 시작 이승만
우리나라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1950년 대 그것도 전쟁 중인 1952년에 지방자치가 처음으로 실시 된지 잘 모른다. 1948년 첫 헌법을 제정할 때부터 지방자치를 규정 하였고, 이를 구체화한 『지방자치법』을 1949년 7월 4일 제정하였다. 해방 후 미군정에서도 명목상 지방자치와 비슷핫 제도를 시행하려 했지만 미군정은 강력한 중앙집권적 정부를 원했기에 제대로 실시하지 않았다. 이승만 정권 시대에 와서야 지방자치가 실시된다. 이승만은 1949년 12월 한 번도 시행되지 않은 지방자치법을 개정, 국내적 불안정을 이유로 지방자치의 실시보류로 인한 지방행정의 공백에 대응하였다.

이승만은 지방자치제를 도입하여 한국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성장시켰다. 이승만이 도입한 지방자치제는 박정희의 쿠데타 이후 폐지되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당시 단식투쟁을 불사하며 "지방자치제는 민주주의를 위해 꼭 필요했다"고 호소했다. 거의 30년이나 지나서야 노태우 정권에서 다시 부활했다.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정치에 대한 무관심의 대가는, 가장 저질스런 인간에게 지배 당하는 것이라고 했다. 최선이 없으면 차선이라도, 그것도 안 되면 차악이라도 알아보고 뽑아야 하는 이유다.

 

[ACE] 채움 비교과 라운지

배재대 스마트 배재관(SP) 401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및 실무 외국어 교육, 비교과 브랜드 강화 및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간입니다

배재대는 스마트배재관 건물 이외에 각 단과대학별로 소규모 학습모둠실 5개소를 별도로 구축해 학생들의 자율적인 비교과 활동 증진과 역량강화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스마트 배재관(SP)'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대학, 배재대학교.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배재대 'SMART 배재관' 

'SMART 배재관'은 오로지 학생만을 위한 건물로 처음부터 설계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건물 안에는 '학생의, 학생에 의한, 학생을 위한' 강의실밖에 없습니다. 총장님께서도 신시가지인 정문과 구시가지인 후문 사이에 위치한 이 건물에 총장실을 옮기면 어떠겠느냐는 제의를 받으셨지만, SMART 배재관이 오로지 학생을 위한 건물이기 때문에 제안을 정중히 거절하셨다고 합니다.

 

스마트배재관은 지하 1층 지상 5층 6,148㎡ 규모로 학생지원센터 등 학생관련 행정부서와 함께 도서관, 열람실, 세미나실 등이 있다. 교수학습원, 보건소, 학생복지과, 장애학생지원센터, 학생생활상담소, 진로개발센터, 채움비교과 Lounge 등이 자리하고 있다.

지하 1층은 계단식 강의실, 편의점, 헬스장, 강의실이 있는 공간입니다. ​1층에는 학생지원센터와 예비군연대가 있습니다. 101호 학생지원센터 에서 체크카드형 국제학생증 ISIC와 일반형 국제학생증 ISIC를 선택하여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오게 되면 우남관 1층에 위치해 있던 진로개발센터가 SMART 배재관 2층으로 이전을 했습니다. 보건진료소(202호)와 세미나 실이 있습니다. 3층에는 학습모둠실, 학습상담실, 교수학습원, 교수학습원장실, 세미나실, 학생상담센터이 있습니다. 4층은 북카페/잡카페, 멀티미디어 공부방, 데스크기자재자료실이 있습니다.​ '나섬인성교육센터 미래역량교육부'는 SP(스마트배재관) 403호에 위치해 있답니다. 독서 클럽 '한힌샘 책다방' 아날로그 감성이 살아 있는 배재 '북쉐어링' 배재대 학생들의 역량을 볼 수 있는 '주시경 대학생 토론대회' 배재 '읽기 교실' 이 있습니다. 5층에는 열람실1~4가 있습니다.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거점형 운영대학 선정

배재대 청년 취업의 견인 역할 '톡톡'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재선정…7년째 사업 이어와
5년간 사업비 36억 지원 받아

배재대 스마트 배재관 2층

 

배재대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시작된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사업부터 후속사업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거점형 운영대학에 지난해에 이어 선정돼 7년째 사업을 이어오게 됐다.

 

이 사업은 청년 접근성이 높은 대학을 선정, 취업 준비생들에게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점형 운영대학은 재학생 7000명 이상인 대형 대학중에서 특화 프로그램으로 취업지원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대학 위주로 선정했다.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해부터 5년에 걸쳐 총 36억원(연간 7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16명의 전문 자격을 갖춘 상담사와 취업전담 인력을 고용했다.

 

이들은 재학생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청년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양질의 진로·취업 상담서비스와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 고용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거점형 특화 프로그램으로 ‘국고사업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의료관광 코디네이터 양성과정’을 처음으로 개설, 과정 수료 후 실제 취업에 성공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또 신입생들에게 맞춤형 진로설계·전공가이드를 제작·배포, 전공 이해도와 관련 자격증 취득에 도움을 주고 2년 이내 졸업자의 원활한 직장생활 적응을 위한 ‘비즈니스 스킬 향상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최신 고용 트렌드에 맞는 프로그램도 학생들에게 알렸다. 카카오톡 취업상담 창구인 ‘온라인 청년센터’ 채널과 인공지능(AI) 자기소개서 ‘ARI+’, 인공지능(AI) 모의면접, 현직자 직무 안내 영상 등이 안내됐다. 또 단과대학별 전문 취업지원관에게 취업상담 의뢰도 가능하다는 점을 학생들에게 쉽게 알렸다.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상담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 안내와 대학 내 무료 수강이 가능한 자격증 강좌 등도 함께 안내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배재대학교 #대학탐방 #Univ찌룩 

[슬기로운 배재생활 EP.82]-[PCU-ABOUT] Univ찌룩 X 배재대학교 콜라보 대학탐방 (feat. 나이값 못하고 귀엽누)

www.youtube.com/watch?v=3TSBuPlY1F8

 

하늘에서 본 대학, 배재대학교

https://www.youtube.com/watch?v=n4VEWY602ys&t=103

 

미리가본 대학, 배재대학교

https://www.youtube.com/watch?v=GU91_zHal5Q&t=194s

 

전통적으로 학교 건물의 전형으로 여겨지던 네모 반듯한 획일적인 모습에서 벗어나고 있다. 단순히 아름다움을 넘어 설계 패턴을 완전히 바꾼 획기적 건축물들도 속속 등장하면서 대학의 자랑이 되고있다. 

 

대표적인 곳이 배재대학교 교정이다. 국내 건축 사상 처음으로 지열을 이용하는 공법을 도입한 '국제교류관'이나 비정형의 아펜젤러관, 곡선형 건물의 '하워드기념관' 등 모든 건물이 성냥갑 모양의 콘크리트 모양과는 기존 건물과는 다르다.

 

2002년 배재대는 ‘G-배재 2015’라는 마스터플랜으로 ‘미래 캠퍼스, 열린 캠퍼스, 공원 캠퍼스’를 추진한다. 이 때부터 세워진 건물이 2005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본상과 특선을 수상한 배재대 예술관과 국제교류관 올해 대상을 수상한 국제언어생활관이다. 한 대학 캠퍼스의 건축물이 모두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하는 진기록을 보유하게 된 셈이다. 가히 배재대 캠퍼스는 현대 건축물의 향연장이라고 할 만 하다. 

 

배재대는 전국 건축학도들의 필수 견학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학교 측은 지난해와 올해 전국 32개 대학 건축학과 학생 1000여 명이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화제가 됐던 건축물은 1995년 완공된 21세기관, 2005년 세워진 예술관과 국제교류관, 2007년 문을 연 국제언어생활관 등이다.

 

.2012 녹색건축대전 대상 '국제교류관'

.2011 한국건축문화대상 우수상 '하워드기념관' 

.2007 한국건축문화대상 대통령상 '국제언어생활관'

.2006 한국건축가 협회상 '국제언어생활관'

.2006 대한민국 토목건축대상 우수상 '국제언어생활관'

.2005 대한민국건축대상 수상 '배재대 예술관'

.2005 한국건축문화대상 대상, 세계 건축을 선도할 11대 건축물 '예술관'

.2005 한국건축가 협회상 '국제교류관'

.2005 한국건축문화대상 비주거부문 특선 '국제교류관'

.1999 대전시건축대전 준공건축물 대상 '21세기관' 

.1999 대전광역시 좋은 건축물 40선 '21세기관'

... 파리의 랜드마크가 에펠탑이라면 한국 대학의 랜드마크는 배재대 건물들이 아닐까 싶다.

 

배재대는 입학 전·재학 중·취업 후로 나눠 '입학에서 취업까지 책임·관리'하는 체계적 학생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배재대는 학생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장학금까지 지급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메이커 스페이스는 최신 기술을 체험하는 창의융합 교육이 이뤄진다. 3D프린터, 3D펜, 3D스캐너, VR로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 배재대가 지향하는 미래융합형 인재를 위해 3D 제작물을 활용한 경진대회도 열린다. 건축학과나 실내건축학과가 캐드로 만든 구조물을 3D프린터로 모형을 만들어 비교할 수도 있다.

VR기기는 영화 '레디 플레이 원'처럼 가보지 못한 세계를 누비며 걷거나 뛰면서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 1인 크리에이터 활동을 할 수 있는 전용 스튜디오도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은 코로나19 펜더믹 직전까지 가장 활발히 운영된 글로벌 프로그램으로써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전공 함양을 주제로 해외 배낭여행을 할 수 있다. 학생들은 1인당 80만원(아시아·중동)에서 120만원(미주·오세아니아·유럽)을 장학금으로 여행을 떠난다.

특히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2019년 유럽전 지역을 돌며(로마, 피렌체, 체코, 프하라, 독일 등)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등 전공기반을 쌓았다. 전공 서적이나 영상 자료로만 배운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학습여행이 되기 때문에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  글로벌 어학·문화연수
외국인 학생과 함께하는 배재대는 한국 학생을 자매대학에 파견해 견문을 넓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일본, 중국처럼 아시아권도 포함돼 있고 호주나 뉴질랜드처럼 영어권 등 학생 본인이 원하는 국가·지역 대학을 홈페이지에서 선택할 수 있다.

앞서 배재국제언어봉사단 활동을 한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해외 장·단기연수로 이어가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매대학에서 수학하며 외국어와 문화체험으로 해외 체류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코로나19 이전엔 학생들이 중국 하얼빈 빙등제를 가보거나 일본 마츠리로 이색적인 경험을 하고 돌아오기도 했다.

□  외국어 랩(Reading LAB & Speaking LAB & Writing LAB)
리딩랩(Reading LAB)은 의사소통 외국어 수업과 연계한 외국어 읽기 지도 프로그램이다. 한 학기동안 외국어 관련 책을 2권 읽고, 워크북을 작성하면 가산점을 받는다. 스피킹 랩(Speaking LAB)은 원어민 교수와 1대 1 프리 토킹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고, 라이팅 랩(Writing LAB)은 원어민 교수와 자신이 작성한 외국어 글을 코칭 받는 프로그램이다. 원어민 교수들은 회화는 물론 토익 스피킹까지 여러 대화주제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학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구가한다.

□  배재국제언어봉사단(PILOT·Pai Chai International Language Volunteer Team)
일명 파일럿으로 불리는 배재국제언어봉사단은 여름방학 중 배재대를 찾는 유학생 문화체험 팀 리더를 맡는다.

매년 여름방학이 되면 자매결연 대학에서 100여명이 넘는 외국인 학생들이 배재대를 찾는다. 이 외국인 학생들은 배재대 국제언어생활관(PAITEL)에 머물면서 한국을 체험한다. 기본적인 한국어 인사와 문화를 배우기도 한다. 최근 세계적 한류 열풍으로 세계 여러 자매대학에서 배재대를 찾는 외국인 학생들이 늘어 파일럿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 대표적 한국 관광지인 경복궁과 불국사, 한화이글스 야구경기 관람 같은 문화체험은 덤이다.

  글쓰기 튜터
글쓰기 튜터는 배재대의 대표적인 '안항교육'프로그램이다. 2~4학년 학생 중 글쓰기 능력이 우수한 16명을 선발한다. 선발되면 방학 중 글쓰기 및 읽기 관련 교육, 온라인 글쓰기 첨삭 교육 등을 이수해 학기 중 글쓰기 튜터 업무를 수행한다. 글쓰기 튜터로 활동하면 임명장과 의사소통 무상 교육, 일정 금액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인문학이 강조되는 요즘 글쓰기 튜터는 학생들에게 더욱 각광받는 프로그램이다.

□  교과연계 나섬인성인증제
배재대는 교과연계 나섬인성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본인이 수강한 교과목에 맞춰 인증을 완료하면 교과에서 가산점과 소정의 기념품을 받는다. 우수한 과제물로 인증을 받은 학생은 총장명의 상장과 시상금을 지급하는 축제도 함께 열린다.

  홍보대사, 드림+서포터즈, 대학혁신지원사업 모니터링단
대학생이 되고나서 가장 고민이 대외활동이다. 학생들은 활발한 대학생활과 정보취득까지 여러 활동 병행을 선호한다. 배재대는 2가지 홍보대사를 운영하고 있다.

우선 입학팀의 '라온배재'는 수험생들에게 배재대의 입학정보를 알리는 입학홍보대사다. 전국 각지 대학정보박람회나 고등학교에서 홍보와 더불어 입시전형 설명, 입학상담도 도맡고 있다. 즐거운을 뜻하는 순우리말 '라온'처럼 즐겁게 입학홍보에 임한다.

입학전략홍보센터가 운영하는 '배재아띠'는 공식행사 의전과 콘텐츠 제작에 열을 올린다. 학위수여식, 시설물 개회, 창립기념 예배 등에서 행사를 원활히 진행하도록 힘쓴다. 배재대 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후기를 작성하는 네이버 공식 블로그를 운영하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콘텐츠 제작 교류도 맡고 있다. '아띠' 역시 순우리말로 친한 친구라는 뜻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의 '드림+서포터즈'는 고용정책, 취업정보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지원 정책을 알리고 새로운 취업처, 자격증 취득 정보를 전달한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주최하는 취업캠프에 참여하고 전공별 취득 자격증·취업처를 안내한다. 취업성공사례나 IPP형 일학습병행도 소개해 학생들의 취업의지를 고취시킨다.

대학혁신지원사업 모니터링단 'P-insight'는 배재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운영하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대학이 새롭게 구성한 공간, 프로그램 후기를 다룬다. 예를 들어 배재대는 생활관인 집현관 내 글로벌 멀티플렉스를 구축했다. 이 공간은 외국인 유학생 전용 공유주방으로 직접 요리를 하거나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다. 이곳 소개도 P-insight가 맡았다

 

 

배재대학교로 오세요!!!

1박2일 아니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