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서로 다름이 주는 시너지

ㅋㅌㅌ 2022. 4. 6. 07:45

서울대와 하버드의 차이점이 있다면?

한마디로 다양성, 서울대에는 다양성이 부족합니다.

하버드는 각분야의 리더를 키우기 위해,

엘리트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꽃을 피울 수 있도록 하는 거름을 제공합니다.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넓어졌을 사고의 폭,

하버드는 그런 조합을 참 잘 만드는 것 같습니다.

교수님으로부터 배우는 것도 분명 중요하지만,

친구에게 배우는 게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서로 다름이 주는 다양성 시너지가

정말 대단한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1박2일 세대공감 올드 & 뉴

서로 다름이 주는 시너지. 옳고 그름, 잘잘못을 따지는 게 아니라 정말 다양한 생각과 의견들이 나오기에 이 세상을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It could be. 답변 들을수 있는 다양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수 있는 토론 문화가 구축되어야 한다. MZ 세대에게 듣는 리버스 멘토링 기법을 기업, 정치, 사회에 도입하여 최근 현대 흐름을 환기하고 적용해야 한다.

 

#최재천 #서울대 #하버드
서울대, 하버드에서 학생, 교수 다 해본 경험자가 말해주는 두 학교의 차이, 문화, 시간관리 방법! / 전지적 관찰자 시점, 최재천
https://www.youtube.com/watch?v=F69d79D0y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