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스스로 찾아가는 추(秋)리 여행’ 특집에서는 가을을 만끽하러 떠난 다섯 남자의 좌충우돌 여정이 그려진다.
시즌4 첫 기차 여행 (ft 멤버들 단체 낙오)
‘기습 낙오’ vs 뜻밖의 자유(?)
이날 방송에서 다섯 남자는 새벽부터 시작된 서울역 오프닝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다. 김포공항에서 비행기에 탑승하지 못하고 납치(?)를 당한 전적이 있는 멤버들은 속을 알 수 없는 제작진과 미묘하게 눈치 싸움을 벌이고, 난데없는 추격전까지 펼친다.
의심도 잠시, 무사히 열차에 탑승한 다섯 남자는 멤버들과 함께 떠나는 시즌4 첫 기차 여행에 들뜬 마음을 드러낸다. 이들은 즐겁게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부르며 대학교 MT 못지않은 텐션을 뿜어낸다.
그러던 중 멤버들의 눈을 피해 은밀하게 움직이기 시작한 제작진이 돌연 열차에서 하차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새벽 기차 위에 덩그러니 남겨진 멤버들은 유유히 손을 흔들며 떠나가는 제작진의 모습을 창밖으로 바라보며 멘붕 상태가 됐다.
반면 산전수전을 다 겪은 김종민은 “우리가 하고 싶은 대로 하자!”라며 재빠른 태세 전환을 보인다. 물 만난 딘딘 또한 제작진의 눈을 피해 도망칠 계획을 꾸리면서 본격적인 일탈을 예고한다. 과연 ‘기습 낙오’를 감행한 제작진과 뜻밖의 자유(?)를 얻은 멤버들이 무사히 재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진주 남강 미션 (ft 반짝이는 물체)
진주 남강 한복판에서 미션 힌트를 찾아 나서는 다섯 남자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다섯 남자는 다음 미션 장소를 가리키는 힌트를 얻고자 유람선에 탑승한다.
힌트 종이에 적힌 위치에 도착했음에도 ‘반짝이는 물체’가 보이지 않자 다섯 남자는 멘붕에 빠진다. 두 눈을 씻고 찾아봐도 반짝이는 물체가 보이지 않자 연정훈은 “반짝이는 게 어딨어!”라고 절규했다는 후문이다.
별다른 수확 없이 육지로 되돌아가던 다섯 남자는 힌트를 찾을 실마리를 발견하게 되고, 그 의미를 유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과연 혼돈에 빠진 멤버들이 힌트의 의미를 제대로 유추해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최약체 딘딘의 수난시대
추가 힌트를 얻기 위해 단체 미션을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다섯 남자는 다음 목적지 힌트를 얻기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영상 속 동작을 똑같이 따라 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무엇보다 단합력이 필요한 이번 미션에 딘딘은 “충분히 할 수 있다”며 성공을 장담한다고.
그러나 예상보다 힘든 미션에 다섯 남자는 악전고투한다. 특히 자신만만했던 딘딘은 자세가 완전히 무너지며 구르고 밀리는 등 수난을 겪고, 난데없는 몸 개그로 제작진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자신들의 미션 영상을 돌려본 후 심기일전한 다섯 남자는 다시 한 번 미션에 도전한다. 비명과 파이팅 소리가 동시에 터져 나오는 가운데, 과연 무사히 미션을 마칠 수 있을지 본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KBS2 1박2일 팀은 진주역을 시작으로 남강, 물빛나루쉼터, 김시민호, 지수면 승산마을, 논개시장 올빰야시장, 진양호 등지에서 '진주편'을 촬영했다.
1 [선공개]설레는 기차 여행중 잔잔한 노래 타임! 하락장 바이브 제대로!
2 🔥불신 지옥🔥 의심이 가득한 멤버들 [신중하게] 한 마디에 혼비백산!
3<침묵의 끝말잇기> 열렬히 맞히고 싶다! 점점 빠져드는 마성의 게임~
4 종민만의 언어를 이해하는 유일한 사람~ 종민☞☜인우 그들이 사는 세상
5 찐-멘붕!😨 멤버들만 남겨 두고 기차에서 전원 하차한 제작진?!
6 참담하기 그지없는 멤버들의 지식수준ㅋㅋ 배고파서 뇌가 정지됐지 뭐야♥
7 인우 놀리기 꿀잼~ 인우 속일 때 제일 신나는 형아들! 인우 둥절 @_@
8 🎉피디 개인카드를 손에 넣은 자들!! 저희가 쏘겠습니다~전부 다 시켜!🎉
9 본격 추리 시작!! “반짝이는 게 어딨어!!” 절규하는 후니형!
10 나 명탐정🕵 김종민이야!! 역시 (간헐적) 추리킴~ 연부자가 결정적 힌트?
11 드디어 밝혀진 반짝이는 물체✨의 정체!! 잘못된 추리로 지체된 시간~
12 음식점에 시선 뺏기고 경로 이탈한 먹세윤!! 이대로 미션 실패?
13 [영상 속 동작 따라하기] 쉬운데?? 자신만만했다 땀 뻘뻘💦
14 [예고] 부자가 되고 싶어? 그럼 벌면 되지! FLEX💸하는 멤버들?!
1박2일 시즌4 - 146회 VOD
KBS2 22.10.09 방송
https://tv.kakao.com/channel/3426553/cliplink/432599733?playlistId=462400&metaObjectType=Playlist
1박2일 시청률
- 시청률 9.9%, 분당 최고 시청률 13.8%, 2049 시청률 3.5%, 동시간대 1위
지난 9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스스로 찾아가는 추(秋)리 여행' 특집에서는 추리력 풀가동한 '1박 추리단'의 좌충우돌 여정이 그려지며 시청률 9.9%(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방송 말미 여유 시간을 남기고 목적지에 도착한 멤버들이 주식의 하락장에 동병상련을 느끼며 부자 나무 앞에서 간절히 기도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13.8%(전국 가구 기준)까지 치솟았다. 2049 시청률 또한 3.5%(수도권 가구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박2일 추(秋)리 여행 특집 국립중앙박물관 진주성 촉석루 촬영지
진주성 촉석루 국립진주박물관 김시민 장군
경남 진주시 본성동
055-749-5171
https://www.jinju.go.kr/02232/02818/02237.web
물빛나루쉼터
경남 진주시 망경로 195
망경동 634 (지번)
055-761-3691
물빛나루쉼터 김시민호
경남 진주시 망경동 187-3
운항시간 주간 - 10시,13시,15시,17시야간 - 19시,20시,21시
055-761-3691
김시민호 소개, 애매하기, 이용안내, 고객센터.
www.jinju.go.kr/cruiseship/
진주성 촉석나루
경남 진주시 남강로 626
운항시간 화수목 - 14시,16시 금토일 - 11시,14시,16시
055-749-8598
진주 남강 유등축제
2022.10.10(월) - 2022.10.31(월)
진주남강유등축제는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에서 왜군이 강을 건너는 것을 저지하고,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기 위해 남강에 유등을 띄운 데에서 유래되었습다.
https://yudeung.com/
한반도 3대 냉면: 1. 평양냉면 2. 함흥냉면 3. 해물 육수와 육전 고명이 특징인 진주냉면 (육전으로 냉면 싸먹기 ft 김종면)
1박2일 추(秋)리 여행 특집 진주 냉면 육전 맛집 촬영지
하연옥
경남 진주시 진주대로 1317-20
055-746-0525
국립 진주박물관
경남 진주시 남강로 626-35
055-740-0698
https://jinju.museum.go.kr
진주의 명물 '부자소나무'
LG, 삼성, 효성 창업주가 심은 소나무
진주 명물 ‘재벌소나무’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대박이 나서 부자가 된다는 소문이…
옛지수초등학교 (K-기업가정신센터)
경남 진주시 지수면 지수로 482
이정규 PD : 뒤에 보이는 소나무가 오늘 최종 목적지인 진주의 명물 부자소나무입니다.저 소나무가 L모그룹 창업주,S모 그룹 창업주,H모 그룹 창업주가 같이 학교를 다니다가 심은 나무라고 하네요.부자의 기를 받는다고 해서 포토 스폿으로 유명합니다.소나무 뒤로 보이는 건물은 옛 초등학교예요.80년대 대한민국 100대 재벌중 무려 30명이 이 학교 출신이라고 합니다.
구인회LG그룹 창업주,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주가 교정에 소나무를 심었고,지금은 '부자소나무'로 불리며 포토스콧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서로 부자되겠다고 부자소나무 앞에서 1박2일 멤버들은 티격태격하며 앞다투어 사진을 찍었고, 주식 하락세중인 딘딘은 간절하게 두손모아 기도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의 미션지는 30여명의 재벌들이 졸업했다는 옛 학교. 부자 기운이 물씬 풍기는 소나무를 앞에 두고 딘딘은 “제발 도와주시길. 마이너스가 80%다. 창업주 님 회사 넣었는데 왜 그런 건가?”라고 소리치는 것으로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부자동네 승산마을. 지수초가 있는 지수면 승산마을은 전국에서도 가장 부자가 많이 나고 자란 ‘부자 동네’다.
진주 승산마을에 있으며, 대표 기업가들을 다수 배출해 부자마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대한민국 100대 기업중 30명의 재벌을 배출했다.
예로부터 남강 물속에 솥처럼 생긴 바위가 있어 그 바위를 기점으로 세 갈래로 나눠 8㎞ 이내에 큰 부자가 나올 것이라는 전설이 있었는데 삼성 이병철 회장, LG 구인회 회장, 효성 조홍제 회장, GS 허준구 회장은 같은 지수면 승산마을에 있는 옛 지수초등학교 출신이다. 지수초등학교는 1921년 개교해 1980년대 당시 국내 100대 기업 창업주 30여 명을 배출한 곳으로 유명하다. 이병철·구인회 회장과 조홍제 효성그룹 회장이 모두 지수초 1회 입학생이다. 이들이 학교에 다닐 당시 함께 심고 가꿨다고 전해지는 ‘부자 소나무’는 지금도 센터 본관으로 바뀐 초등학교 건물 앞에 남아 있다. 구자경 LG 명예회장, 허정구 삼양통상 명예회장, 허준구 LG건설 명예회장 등도 지수초를 졸업했다. 지수초는 2009년 학생 수 부족으로 폐교 결정이 나면서 인근 송정초와 통합됐다.
지금은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대기업인 구인회 LG 그룹 창업주,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 조홍제 효성그룹 창업주가 이 학교에 다녔다고 한다. 이 세 사람이 함께 교정에 소나무를 심었는데 지금은 ‘부자 소나무’로 세간에 알려져 명성을 얻고 있다.
100살이 넘은 이 소나무가 부러지거나 아프면 그룹 차원에서 소나무 전문가를 현지에 보내 치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박2일 인력사무소 소장 유니콘.. 요즘 땡땡이 치는거야?
왜 최근 업로딩한 자료가 7주전 자료인거냐...ㅡㅡ
인력소장 유니콘 배를 갸르쟈~~~ 흠냐..
[10042n00]
Thank you Thailand💕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NA_INWOO_MyEverything_Thailand
[10042n00]
제가 참여한 VIBE 오디오 오리지널 슬립가이드 '오늘, 너에게'가 드디어 오늘! 공개되었습니다
녹음할 때 제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생각하니 많이 떨리고 설렜던 기억이 나네요
네이버 VIBE앱에서 감상할 수 있다고 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네이버바이브 #VIBE앱
[seonho__kim]
그동안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응원해 주신 모든 순간들을 소중하게 잘 간직하겠습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멋짐폭발 #갯마을차차차
내 인생의 남주 김선호님💙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드라마부문 남자연기자상 수상 👍앞으로 꽃길만 걸어요 우리🌸🌼
https://www.youtube.com/watch?v=hT2n1fcnKzY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 한류드라마 남자연기상 김선호
12월 10일 김선호 팬미팅
배우 김선호의 복귀를 알렸던 '터칭 더 보이드'가 3개월여간의 기나긴 여정의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김선호는 팬들의 선한 영향력에 힘입어 태풍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위해 연극 '터칭 더 보이드' 출연료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김선호는 지난 7월부터 9월 18일까지 연극 '연극열전9 - 터칭 더 보이드' 조 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특히 김선호가 출연하는 회차는 전석 매진되는 등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하기도 했다. 영화 ‘슬픈 열대’에서 주연을 맡았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답게 지난 23일 개최된 '서울드라마어워즈 2022'에서 한류드라마부문 남자연기상을 수상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또한 김선호는 오는 12월 10일 팬미팅을 통해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현실 남매가 함께 쓴 레전드✨ "얘랑 전화하면 찝찝해 항상" 김준호 여동생 전화 통화 모음📞 [1박2일 시즌3 순삭 #170] | KBS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NkngXxQjALs
1. 한글날 유래 (10월 29일)
한글날을 처음 제정한 것은 우리가 일제강점기에 있던 1926년의 일이다. 조선어연구회(朝鮮語硏究會) 곧 오늘의 한글학회가 음력 9월 29일(양력으로 11월 4일)을 가갸날이라고 정했다. 가갸날을 한글날로 이름을 바꾼 해는 1928년이었다. 1931년에는 그동안 음력으로 기념해오던 한글날을 양력으로 고치기로 하고 율리우스력으로 환산하여 10월 29일을 한글날로 정했다.
한글날은 1926년에 처음으로 기념식을 갖고 기리기 시작했다.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반포한 1446년 이후 여덟 번 째 회갑, 즉 480돌이 된 때였다. 1930년대에 들어서 양력 중심으로 생활이 바뀌자 한글날도 1932년 무렵부터 양력 10월 29일로 기념하기 시작하였다.
10월 9일... 제576돌 한글날
... 1박2일 스스로 찾아가는 추(秋)리 여행 특집 방송일은 제576돌 한글날 10월 9일.
태극기 다는 날 - 현충일과 5대 국경일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국군의 날 및 정부지정일
5대 국경일 - 3월 1일, 7월 17일, 8월 15일, 10월 1일, 10월 3일, 10월 9일
현충일에는 다른 국경일 및 기념일과 달리 태극기를 조기(弔旗)로 달아야한다. 조의를 표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10월 9일 한글날과 5대 국경일 태극기 다는 날 잊자 마세요.
한글은 지구상에서 가장 과학적으로 창제된 문자로서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제정된바 있다. 한글은 처음 접하는 외국사람들도 모음과 자음의 기본 결합의 원리만 알면 단 하루 이틀만에 컴퓨터로 글자를 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배울 수 있다.
1989년 유네스코에서 문맹퇴치나 언어학적으로 업적을 쌓은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세종대왕상’(King Sejong Prize)이 제정되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글은 그야말로 세계 문자의 왕이다.
지난 1997년 10월1일 유네스코에서 우리 나라 훈민정음이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한글은 음을 표현하는 최대 효과를 내는 문자로 일컬어져 왔다. 초성, 중성, 종성(19 x 21 x 28)을 각각 포함시키면 모두 11172자 까지 표현이 가능하다. 그러나 일본어는 3백개 중국의 한자는 4백개 음 정도만 표현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2007년에 3개국, 13개소로 시작된 세종학당은 2019년 6월 전 세계 60개국, 180개소로 확대되었고, 현재 82개국 234개소가 있다. 2020년과 2021년 세종학당 해외 개소는 54개 늘었다. [2021년 6월 기준]
전 세계 세종학당 84개국 244개소 [2022년]
1. 훈민정음 만든건 세종대왕.
2. 한글이라 이름 지은건 배재학당 주시경.
1895. 09. 01 배재대학부 (Pai Chai College) (영문학과, 국한문학과, 신학과)
3. 초등학교 의무교육 도입으로 한글 대중화는 배재대학부 이승만 대통령.
이승만은 배재대학부(Pai Chai College) 영어학부에서 영어를 전공했고, 은사 서재필을 통해 서양 문명을 접했다. 배재학당에서 1학기를 마친 후엔 ‘영어 조교’로 특채됐다. 배재대학부 영문학과 학력을 인정받아 1905년 2월 워싱턴 DC의 조지워싱턴 대학(George Washington University)에 2학년 장학생으로 편입하였다.
4. 한글의 세계화를 책임지는 배재대학교.
국내 기관, 대학중 최다의 해외 세종학당 관리와 운영 그리고 해외 세종학당 한글 교재를 발행하고 있는 배재대학교. 배재대학교 세종학당 운영 7나라.
배재대학교 세종학당 7곳으로 국내 대학 중 최다
1. 짐바브웨 아프리카대학교 '무타레 세종학당'
2. 알제리 알제2대학교 '알제 세종학당'
3. 브라질 유니시노스대학교 '상레오폴두 세종학당'
4. 인도네시아 텐진 하사누딘대학교 '마카사르 세종학당
5. 중국 천진 공업대 '세종학당'
6. 네팔 카드만두 응용경영대학교 '세종학당
7. 몽골 울란바토르 후레정보통신대학교(총장 정순훈, 전 배재대 총장) 'UB4 세종학당'
배재대, 한국어교육 대통령상 수상
배재대, 제26회 세종문화상(교육부문)을 수상
민족의 말을 한글로 표기하고 있는 나라
1. 볼리비아 아이마라부족
2. 솔로몬제도
3. 인도네시아 찌아찌아 족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태국 라후족, 네팔 체팡족, 남태평양군도 파푸아족, 볼리비아 아라마야족
중국과 일본, 왜 한글 도입 검토했나 - 중국도, 일본도 '한글 우수성'인정...
#중국 스마트폰 음성인식. 중국 최고 학자 “한자 때문에 중국이 망한다” 컴퓨터로 자기 이름 쓰는데 30분 넘게 걸리는 중국인들 한글 수입하자고 난리치는 이유, 일본이 아날로그 시대에 사는 이유.. 유치원 한글 이름표, MZ세대 도한놀이, 한류 열풍등..
일본어로 발음이 되는 수 - 102개
중국어로 발음이 되는 수 - 211개
한국어로 발음이 되는 수 - 2,700개
... 일본 모음이 5개 밖에 되지 않아 영어 발음 힘듬. 연음 발성하는 것도 문제
중국도, 일본도 '한글 우수성'인정...우리 국력 약해 한글 도입 무산. 중국과 일본은 이처럼 한글을 자기들 문자로 쓰려고 회의까지 열어가며 검토했다. 그러면서도 채용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우리 국력이 너무 약했기 때문이다.
우리 국력 약해 한글 도입 무산 중국은 문맹률이 높고 땅이 넓고 소수민족이 많아 다른 문자와 언어를 사용해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가 많음. 실제로 과거 중국정부에서 한글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원세개(위안스카이, 1859~1926)는 많은 관리들이 과거 속국이었던 나라의 문자를 받아 들일수 없다는 논리에 원세개도 강력하게 밀어부치지 못했다. 신해혁명 무렵, 중국의 국음통일주비위원회는 한자를 없앤다면 어떤 문자를 도입해서 사용해야 좋을지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외국 선교사 게일이 한글을 권유했다. 그러나 한글을 채용할 수도 없었다. 이른바 '중화의 자존심' 때문이었다. 일본에서도 한글 사용을 검토한 적이 있다. 일본 사람들은 자기들의 '가짜 글'이고 '임시 글'인 '가나(假名)'를 가지고는 일본어를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다. 한자를 쓰지 않고는 의사전달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국가백년대계를 위해서는 한자를 버릴 필요가 있었다. 일본 학자들은 '가나'가 불완전한 반면, 한글이 우수하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렇다고 한글을 도입해서 쓸 수는 없었다. 국운이 쇠퇴하고 있는 나라의 문자였기 때문이다. '국민적인 수치'가 된다며 채용하지 않기로 했다. 소위 명치유신 초기의 일이었다.
#일본어 카타카나는 신라 시대 구결문자
#신라 #일본 #구결문자 #각필 #가타카나 #일본 가타카나 기원은 신라 구결
한글 창제 이전시기 고대국어 #서기체 #차명 #향찰 #이두 #구결
구결(口訣)은 한문을 쓸 때 단어나 구절 사이에 붙이는 한국어 토씨 표시용으로 사용되던 문자로, 반대 어순인 한문을 쉽게 읽고자 또는 올바른 풀이, 문법 구조를 나타내고자 각 구절마다 한국어 토를 다는 데 쓰였다. 기록할 때 한자나 한자를 줄임꼴로 만들어 사용하였고, 향찰과 서로 상승 작용을 하여 함께 발달하였다.
한글은 속도가 경쟁인 IT 시대에 적합한 문자임.
- 현재 중국과 일본은 문자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음. 키보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젊은 세대들은 한자를 손으로 쓰는 일이 적어서 종이에 한자를 써보라고 하면 대다수가 못쓰고 있다.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면서 한글의 더욱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1. 각국의 언어로 된 키보드중 유일하게 좌우가 자음/모음 대칭으로 되어 있어 보다 빠른 입력이 가능하다. 2. 특히 스마트폰에서는 작은 화면에 글자를 담아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에도 자음과 모음의 기본자에 의한 확장을 활용할 수 있는 체계성으로 스마트 시대에 매우 적합한 글자로 평가받고 있다.
한글의 뿌리는 고조선 가림토 문자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세종학당 #한국어 마을 '숲속의 호수' #다프나 주르 #주다희 촌장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활동 #한글태권도한복가야금 #찌야찌약족
뜻밖의 장소에 한글 등장하자 외국인들이 보인 반응 “저거 한국어 아니야?“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H49V2ALBLVQ
외국인이더라도 단기간 내에 한글을 익혀 사용할 수 있으니 세종대왕은 전세계인을 자신의 백성으로 만들었다. - 데이비드 맥켄, 하버드대 교수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위대한 글자인 한글을 전세계 언어학계가 찬양하고, 한글날을 기념하는 것은 매우 타당한 일이다. 나는 지난 20여년 동안 해마다 한글날을 기념하고 있다. -제임스 맥컬리, 시카고대 교수한글이 세계 최고의 글자인지 아닌지에 관계없이,이것이 세계 인류가 성취해낸 가장 위대한 지적 성취 중 하나로 손꼽히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 제프리 샘슨, 서세스대 교수
한글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선물.
- 영국 언어학자 제프리 심슨
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
- 역사 다큐멘터리 작가 존 맨
한글은 앎의 혁명이 낳은 문자.
- 일본 언어학자 노마 히데키
한글보다 뛰어난 문자는 없다. 세계의 알파벳이다.
- 미국의 언어학자 새뮤엘 로버트 램지
비교할 수 없는 문자학적 사치.
- 레리야드 교수
세상에서 갖아 합리적인 글자
- 94년 7월호 과학잡지 디스커버
★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고 과학적인 문자라고 한다. 우리가 하는 말이 아니라 전 세계의 언어학자들이 극찬하는 말이다. (출처: KBS 역사저널 그날)
★ 미국 하버드 대학 동아시아 역사가 에드윈 라이샤워(Edwin Reischauer) 교수 : “한글은 세계 어떤 나라의 일상 문자에서도 볼 수 없는 가장 과학적인 표기 체계이다.”
★ 미국 시카고 대학 세계적인 언어학자 제임스 멕콜리(James McCawley) 교수 : “한글은 지구상의 문자 중에서 가장 독창적인 창조물이다. 한국인들이 1440년대에 이룬 업적은 참으로 놀라운 것이다. 500년이 지난 오늘날의 언어학적 수준에서 보아도 그들이 창조한 문자 체계는 참으로 탁월한 것이다”
★ 미국 컬럼비아 대학 게리 레드야드(Gari Ledyard) 교수 : "한글은 세계 문자 사상 가장 진보된 글자이다. 한국 국민들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문자학적 사치를 누리고 있는 민족이다."
★ 미국 메릴랜드 대학 로버트 램지(Robert Ramsey) 언어학 교수 : “한글은 세계의 알파벳이다. 한글 창제는 어느 문자에서도 찾을 수 없는 위대한 성취이자 기념비적인 사건이다.”
★ 영국의 과학 역사가, 여행가, 다큐 작가인 예지 존 맨(Jerzy john man) : “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다.”
★ 독일 함부르크 대학과 한양대학교 석좌 교수인 베르너 삿세(Werner Sasse) :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배우기 쉬운 독특한 글자이다. 20세기에 완성된 서양의 음운 이론을 세종대왕은 그 보다 5세기나 앞서 체계화 했다. 한글은 한국의 전통 철학과 과학 이론이 결합된 세계 최고의 문자이다.”
★ 독일의 언어학자 안드레 에칼트(Andre Eckardt) 박사 : "그 나라의 문자로 그 민족의 문화를 측정하기로 한다면, 한글이라는 문자를 사용하고 있는 한국 민족이야말로 단연코 세계 최고의 문화 민족이다“
★ 노벨 문학상 수상 프랑스 작가 장마리 귀스타브 르클레지오 (Jean Marie Gustave Le Clezio) : “영어, 프랑스어와는 달리 한국어는 쉽게 배울 수 있는 독특한 언어이다. 한글 읽기를 깨치는데 하루면 족하다. 한글은 매우 과학적이고, 의사 소통에 편리한 문자이다.”
★ 네델란드 라이덴 대학교 교수이자 언어 학자인 프리츠 포스(Frits Vos) : "한국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글자를 발명하였다. 한국은 가장 간단하면서도 논리적이며, 고도의 과학적인 방법으로 창제되어졌다"
● 미국의 소설가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펄벅(Pearl Buck) : “가장 단순한 글자이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이다. 세종대왕은 한국의 레오날드 다빈치이다.”
● 미국의 레어드 다이어몬드(Jared Diamond) 교수 :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는 한글이다. 한글은 인간이 쓰는 말의 반사경이다. 한글이 간결하기 때문에 문맹율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
● 영국 리스 대학의 음성 언어학과 재프리 샘슨(Geoffrey Sampson) 교수 : "한글은 가장 독창적이고도 훌륭한 음성 문자로서 매력적인 자질을 가진 문자이다. 한글은 한국 민족뿐 아니라 전체 인류의 업적으로 평가되어야 함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배재대, 총장님이 쏜다 이벤트 (2013년~)
2013년부터 전국 대학 최초로 이어온 구성원 소통 이벤트
학생들 건의사항 수렴 대학 경영에 반영
소통의 캠퍼스 '배재대'
배재대학교 부캐...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대학"
배재대, '2022 총장님이 쏜다'
배재대는 10월 11일 대학 국제언어생활관 학생식당에서 학생 500명과 ‘2022 총장님이 쏜다’ 이벤트를 진행했다.‘총장님이 쏜다’는 배재대가 2013년부터 전국 대학 최초로 이어온 구성원 소통 이벤트로 잘 알려졌다.
이날 이벤트는 3년 만에 돌아온 배재대 ‘2022 연자골 대동제’를 이틀 앞두고 김선재 배재대 총장과 처장들과 구성된 스텝진들이 젊음의 열정과 끼가 넘치는 대학생활을 응원하고 새학기 개강에 맞춰 학생들의 다양한 고민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해주는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물가상승으로 인해 학식에 대한 부담이 높은 대학가에서 학교법인 배재학당의 지원을 받아 끼니 당 500원씩 지원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주고 양질의 식사를 제공했다.
이날 김 총장은 미트토마토파스타, 치즈함박스테이크 등을 메뉴로 준비하고 스텝진과 함께 음료를 직접 나눠주며 인사를 나눴다.
김 총장은“오랜만에 학생들과 직접 대화하며 대학생활에서의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제안해 준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곧 개최될 대동제에서도 동료, 선·후배 간 친목을 도모하며 대학생활에서의 멋진 추억들을 많이 쌓아가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이벤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학에 건의사항을 적어내기도 했다. 배재대는 수렴된 건의사항을 기반으로 시행여부를 검토해 대학 경영에도 반영할 방침이다.
소통의 캠퍼스 '배재대'
배재대학교가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재대에 따르면 학기 중 한달에 한번씩 '오늘 점심은 총장이 쏜다!' 이벤트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 행사는 김영호 총장이 소셜네트워크(SNS)를 활용해 이벤트를 공지하고 이를 보고 모인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배재대학교는 '오늘 점심은 총장이 쏜다!' 이벤트 통해 학생들의 불편한점 필요한점 개선해야할 점 등을 꾸준한 소통과 대화하고 있다.
.... 세종대왕 노무현 한화이글스 배재대 공통점 (ft 소통)
소통.. 소통.. 소통.. 소통.. 소통..
그들이 만나는 사람들의 진솔한 삶의 모습 속에서, 우리가 그동안 소홀히 했던, 소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인지를 우리 스스로가 깨닫게 해주고 있다. 배재대는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요소들이 만들어졌으며 학업 스트레스를 풀고 대학인의 끼를 발산하는 소통과 어울림을 강조했다.
.... 미래의 꿈을 디자인하는 대학, 배재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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