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이 울어버린 사연 ABC-TV의 <월드 뉴스 투나잇>을 20여년 진행한 피터 제닝스. 미국 ABC 유명 앵커맨 피터 제닝스(66)가 폐암에 걸린것을 방송중 고백하며 눈물을 보이지 않고 정상적 방송 진행을 하였다. 자신의 폐암 발병소식을 전하면서 쉰 목소리로 '방송을 계속할 것'이라며 방송 복귀 의욕을 보이기도.. 카테고리 없음 2013.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