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악플러들의 오해와 진실 1. 탈세논란 아직도 탈세 드립질치는 악플러가 있군. 연예인 과세대상인 '필요경비'에 대해 소속사와 국세청이 판단을 달리했고, 강호동은 국세청 판단대로 성실한 추가 납부를 약속했었다. 악플러는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논란된 부분만 기억할뿐이다. 누군가 강호동 탈세혐의로 고발장 내니 검찰에서 이유없다고 왜 각하처리했을까. 강호동 소속사에서 해당 악플러 녀석들 정식으로 고발하여 민형사상 법적처벌했으면 한다. 2. 시끄럽다. 귀 아프다 시청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강력하게 전달해야 한다. 혹자는 '억지스럽다', '시끄럽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오버하는 그의 모습에는 이유가 있다.오히려 그것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예능화면에 집중력을 이끌어 낼수 있는 것이다. 스타킹에서 일반인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