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국민MC 강호동] 호동좌 복귀 환영!!

ㅋㅌㅌ 2012. 11. 13. 00:07

 

 

 

1. [강호동 예능] 강호동 예능진행 특성

 

1. 최고에서 다른 길을 선택할줄 아는 진행

- 씨름, 천생연분, 1박2일..최고에서 다른 길을 선택한다. 최고였기에 나마지 멤버들이  기운내고 힘을 낼수 있는 것이다. 1박2일 강호동 하차후에도 계속 시청율 유지할수 있는 근거이다.

 

2. 멤버 위해주고 캐릭터 살려주는 진행

멤버들과 호흡을 같이 하는 진행. 황제이승기, 은초딩, 엄포스, 김대세 불러주며 멤버들을 캐릭터 살려줘 시청자가 멤버에게 관심 가도록 유도하여. 멤버들이 예능코드를 살릴줄 안다. 덕분에 멤버들이 힘을 낼수 있다. 멤버들과 같이 어울리며 망가지고 다툼, 경쟁하면서 집중시킬줄 안다는 점이 다른 예능인과 구별되는 중요한 차이다.

 

3. 예능구성을 깨트릴줄 아는 진행 
예능 구성에 얽매이지 않고 보다 재미난 예능코드를 살릴줄 안다는 점이다. 가령 전국노래자랑, 스태프 야외취침, 김종민 법원앞납치, 신입피디몰카, 나피디 점심값내기 등 예능구성에 얽매이지 않고 재미난 예능코드를 이끌어낼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 점이다. 

 

4. 시청자에게 브라운관에 집중할수 있는 진행

리얼버라이티 특징은 야생이기에 시청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강력하게 전달해야 한다. 혹자는 '억지스럽다', '시끄럽다'고 지적한다. 하지만 오버하는 그의 모습에는 이유가 있다.오히려 그것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예능화면에 집중력을 이끌어 낼수 있는 것이다. 스타킹에서 일반인 출연자들에게서 최선을 이끌어내려 애쓰는 방법이다. 그리고 예능화면에 집중력을 통해 1박2일 방문지역이 명소가 되고 하는 것이다.

 

5. 이해와 집중도를 상승시키는 진행

1박2일 시즌2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이 바로 중간중간 예능 진행상황을 중간중간 정리하며  이해와 집중도를 이끌어 내는 부분이 부족했던 점이다. 시청자에게 예능코드에 집중할수 있도록 중요한 예능코드 때마다 정리와 강조하며 호흡을 집중시킬수 있는 메인MC가 필요하다. 중요한 예능코드마다  정리와 호흡을 다듬어 시청자를 이해와 집중력을 상승시킨다.

 

......

각론으로 들어가면 섬세한 디테일도 결코 놓치지 않는다. 느닷없이 멤버들끼리 ‘자형’과 ‘매형’의 차이에 대한 설전이 벌어졌는데 서로 각자의 생각을 툭툭 내뱉으며 고집을 피우고 있는 사이 난 스마트폰으로 두 단어를 검색했다. 카메라가 꺼지고 난 후 승합차에 나란히 앉은 호동 형님은 그런 내게 나지막히 조언을 해준다. “여기서는 아날로그로 가야지. 인터넷으로 검색하기 전에 우리끼리 계속 편을 갈라 우기고 우기다가 내기를 걸고 나중에 최종 정답을 확인하고. 그제?” 순간 얼굴이 화끈거리면서도 큰 무언가를 배우게 되는 순간이다.

전체 흐름을 꿰고 그 흐름에 맞게 게스트들 하나하나의 특성을 부각한 뒤 그 인물의 특성에 맞게 토크를 이끌어가는 주도면밀함, 또한 사소한 디테일에서도 기승전결의 예능법칙을 허투루 지나치지 않는 극단적 섬세함. 이것이 바로 강호동의 힘이다. 주변을 장악하는 괴성과 폭풍리액션이 전부가 아니다.

- [전현무의 예능의자격] 강호동의 힘!

서울신문NTN 中에서..

 

2. 연예인 기부내역

.김장훈은 생활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과 보육원 등에 매월 1500만원을 10여년간 지원해 왔다. 지금까지 총 기부액은 50억원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박상민은 청각장애인들의 달팽이관 이식을 돕는 단체 ‘사랑의 달팽이관’에서 회장으로 활동했으며, 소아 암환자와 독거 노인 등을 위한 자선 공연을 70여회 열어 수익금 40억원을 관련 단체들에 기부했다.
.김연아 22억 기부

.차인표·신애라 부부는 두 딸을 입양해 키우면서 소아 암환자와 난민 어린이 등을 돕는 사업에 앞장서 왔으며, 매년 출연료와 상금으로 받은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이르는 돈을 자선단체와 구호기구에 고스란히 기부하고 있다.
.조용필은 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한 자선 콘서트를 열고 2004년 심장재단에 20억원을 내놓는 등 꾸준히 자선 기부를 해 왔다.
.배용준 역시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곳곳에 지진·해일 등 대형 자연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이재민을 돕는 활동에 20여억원을 썼다.
.장나라는 자신의 이름으로 모금하거나 기부해 북한과 국내외에 전달한 현물과 현금이 130억원에 이른다.
.문근영은 꾸준히 기부 활동을 해 2008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0주년 기부자 통계에서 액수 기준 개인 기부자 1위로 꼽히기도 했다.

..... 연예인들이 버는만큼 사회기부내역을 바라보면 흐뭇함이 남더군요.

 

예능 메인MC 기부내역

 

1. 강호동

..연평균수입 20억 내외

1.랑의 리퀘스트 5000만원 쾌척 당시는 기부문화가 정착되지 않았을때라 제작진도 깜놀

2. 꽃동네 촬영차 갔다가 그 사람들 생활 보고 너무 슬퍼 연탄 5000장 바로 기부
3. 강호동은 자신의 이름을 딴 ‘강호동의 화끈하고 통큰 라면’이 출시 2개월 만에 100만 개 돌파라는 판매고를 올리자 2010년 12월 한 달간 매출 수익금 전부를 기부
4. (형편 어려운) 매니저에게 1억이상(2억)의 통큰 축의금을 줌
5. 방송3사가 재정적으로 힘들때 제일먼저 10% 자진삭감함
6. 홈플광고 우승민은 캐스팅에 없었는데 강호동님이 출연 시키자하고 호동님 출연료 반을 떼어 올밴에게 줌 홈플관계자가 외부강연에서 얘기함
7.조부모와 어렵게 살고있는 씨름신동 후원함
8. 병원비가 없어 응급실에서 수속을 못해 좌절로 화를 내고 있는데 호동님이 다가와 토닥이며 병원비와 절차를 밟아주고 힘내라며 격려하고 좋은말씀도 많이해줌(도움받은 본인이 다음 네이트 네이버등에 직접글올림)
9. 08년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만든 기부캠페인 1004바이러스 홍보대사 겸 후원자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
10. 3년전부터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때 소아암병동을 찾아 환아들과 하루종일 놀아주는 진심어린(기부포함)봉사를 함 보호자와 병원관계자들이 입을모아 천사라 칭찬함
바로 이 인연으로 평창땅 20억도 치료비가 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어린이를 위해 써달라며 기부
11. 05년부터(7~8년 전부터)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정기적으로 국내어린이를 후원
12. 국내에서 시야를 넓혀 아프리카어린이를 돕는 프로젝트가 남수단에 강호동빌리지 학교뿐 아니라 모든 인프라를 지원하는 초대형 프로젝트(계속적인 지원을 한다함)
13. 2003년부터 키워온 주)육칠팔의 호동님 지분 33.3% 전부와 그에대한 수익을 모두 사회에 환원할 예정(현재 진행중)

 

2. 유재석

..연평균수입 20억 내외

1.효종에게 아디다스 신발 기부
2. 송준근 결혼식 냉장고  기부
3. 이상윤에게 등을 밀어주는 등 밥값 계산, 택시비 5만원 기부
4. 신인그룹 뉴이스트 밥값 기부
5. MBC 코미디언 실에 벽걸이 TV 하나 기부
6. 아름다운 재단에 매달 500만원씩 정기기부
7. 무한도전 하나마나 공연에서 춘드래곤에게 20만원 수표 기부
8. 길가에 쓰러져있는 강아지를 발견하고 골절수술비 기부

...검색에서 발견되는 "소아암병동에 백혈병 어린이 환자위해 수술비 6000만원을 기부"는 정준하씨 기부내역입니다.

 

 

3. 강호동 악플러들의 오해와 진실

 

[1]

강호동은 세금 포탈을 위해 이중장부를 작성한 것이 아니었다. 본인이 필요비용을 적게 신고한 것도 아니었다. 만일 이러한 동향이 파악되었다면 그는 당시 검찰의 조사를 피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한데 그는 검찰의 조사를 받지 않았음에도, 자신이 직접 행한 게 아니라 세무사가 신고한 필요경비 신고 내역의 여파로 잠정 은퇴를 선언한다.
당시 끓어오르는 세간의 여론을 모르쇠로 일관하고 철면피처럼 처신했다면 강호동의 이미지는 더욱 악화되었겠지만, 그는 조속한 결단을 내린다. 세무사의 불찰이라 하더라도 이를 강호동이 모른 척 하고 면피할 수는 없었기에 그는 책임을 통감하고 잠정 은퇴라는 초강수 결단을 내린다.
... 묻겠다. 과세대상이 되는 연예인 필요경비. 1박2일 이만기랑 씨름후 씨름단 회식비, 강심장 녹화후 출연 배우들과 단체회식비...두개중 어떤게 필요경비일까? 국체청과 강호동이 필요경비 범위를 달리 해석했고, 국체청 판단대로 추가 납부하겠다고 했는데도 눈알 희번덕 거려싸면서 물어뜯고, 악플 싸질러대면서 누런히 드러내놓고 히죽히죽 거리는건가? 그대 이름은 악플러? 악플러 녀석 발끈해서 반대 누르겠지. ㅋ

.....무지렁이 악플러야!! 보고있냐?

회계사가 자기 좋자고 자기 돈벌자고 경비지출 신고를 안했겠냐며?.. 재반박  논리 함 들어보자. 니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함 보자꾸나!

 

[2]

강호동은 영구 연예계 은퇴까지 고려했지만, 측근들이 강력하게 만류하는 바람에 잠정적인 은퇴로 선회하게 된 것이다. 강호동은 기자회견을 통해 잠정적인 은퇴를 선언했지만, 그가 과연 언제 컴백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하는 상황이라서 사실상 영구 은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었다.
그의 무거웠던 마음은 검찰 조사결과로 인해 다소 누그러졌다.
지난 해 12월 검찰에서는 강호동의 세금탈루혐의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렸다. 세금 관련 주무기관인 국세청에서 강호동을 고발하지 않아 공소권 없음으로 결정났고, 조세포탈의 여부도 불투명하기 때문에 죄로 인정하기 어렵다는게 검찰의 입장이다.
이런 결과에도 불구하고 강호동은 칩거 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외부 인사들과의 만남도 거의 없고, 가끔 산행과 드라이브로 기분 전환을 하고 있는 정도다.

.....무지렁이 악플러야!! 보고있냐?

'자숙' 이 아닌 '잠정 은퇴' 라는 단어를 선택하여 동정론을 일으키고 여론을 자기쪽으로 몰았다메?..재반박  논리 함 들어보자. 니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함 보자꾸나!

 

[3]

사랑의리퀘스트 5000만원 쾌척, 꽃동네 촬영차 방문후 연탄 5000장 기부
형편 어려운 매니저에게 1억이상 통근 축의금,
방송3사가 IMF로 힘들때 제일먼저 10% 자직삭감
강호동은 자신의 이름을 딴 ‘강호동의 화끈하고 통큰 라면’이 출시 2개월 만에 100만 개 돌파라는 판매고를 올리자 2010년 12월 한 달간 매출 수익금 전부를 기부

조부모와 어렵게 살고 있는 씨름신동 후원함
홈플광고 우승민 캐스팅에 없었느데 강호동이 출연 시키고자하고 자기 출연료 반을 떼어 올밴에게 줌
병원비가 없어 응급실에서 수속을 못해 좌절로 화를 내고 있는데 강호동이 다가와 토닥이며 병원비와 절차를 밟아주고 힘내라며 격려
08녀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 기부캠페인 1004바이러스 홍보대사 겸 후원자
3년전부터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때 소아암병동을 찾아 환우들과 하루종일 놀아주는 인연을 계기로 평창땅 20억도 치료비가 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어린이를 위해 써달라고 기부한 것임
2005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산을 통해 정기적으로 국내어린이 후원
아프리카 남수단에강호동 빌리지, 학교뿐 아니라 모든 인프라 지원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2003년부터 키워온 주)육칠팔 지분 33.3% 전부와 수익을 모두 사회에 환원

.....무지렁이 악플러야!! 보고있냐?
잘나갈때 기부를 안하고 문제가 터지고 나서야 기부를 한거라메?.....재반박 논리 함 들어보자. 니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함 보자꾸나!


 

[4]

"지인의 권유를 받아 장기 투자 목적으로 구입했으나 논란이 될 수 있는 지역의 땅을 매입한 것 자체가 사려깊지 못한 행동이었다"고 솔직하게 밝힌 부분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하는 분위기다. 그런데 그가 소위 말하는 언플을 하고자 했다면 바로 이 시점에 이뤄져야 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KBS의 취재 과정에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뜻하지 않는 오해를 불러일으킨 셈이 됐다.
강호동의 매니저는 지난달 28일 KBS1 '시사기획 창'이 방송되기 전까지 일체 언론에 대응하지 않았다. 오히려 방송이 나간 직후 "KBS 취재 과정에서는 계획이 알려졌지만 사실상 기부 절차가 마무리됐다"며 기부처와 그 사연을 밝혔다.
한 방송 관계자는 "강호동이 복귀를 노리고 꼼수를 부리고자 했다면 이 같은 상황이 벌어졌겠느냐"라며 "안타까운 느낌마저 든다. 어찌됐든 이번 일을 끝으로 그간의 모든 부담을 털어내고 방송에 대한 의지를 되찾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무지렁이 악플러야!! 보고있냐?
이미지 반전과 복귀를 위한 사전포석이라메?.....재반박 논리 함 들어보자. 니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함 보자꾸나!

 

[5]

강호동은 평창 땅을 매입으로 투자한 20억 전부를 작년 말부터 아산병원 측과 기부를 위해 논의를 해왔다고 알려졌습니다. 아산병원은 강호동이 3~4년 전부터 남몰래 기부와 선행을 함께 실천해오던 각별한 인연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분명 이 통근 기부는 칭찬받아야 마땅한 부분입니다만, 컴백을 앞두고 기부를 한것이 아니냐며 일각에서느 기부에 대한 순수성을 훼손하려 듭니다.
강호동은 애초에 이 20억 기부를 남몰래 하려고 다른 사름의 이름을 빌리면서까지 기부한 것이라 합니다. KBS1 <시사기획 창>이란 프로그램에서 방송되기 전까지 강호동 측에서 일체 언론에 흘린적이 없는 부분이었지요. 이를 두고 컴백을 앞두고 언론 플레이를 한것이라고 우기는 일부 안티들의 끌질긴 트집은 정말이지 볼썽사납습니다.
.....무지렁이 악플러야!! 보고있냐?
평창 땅투기가 터진것을 기회로 삼고 기부를 해서 복귀를 위한 사전 포석을 만들고 이미지 반전까지 꾀한것이라며?.....재반박 논리 함 들어보자. 니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함 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