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살다보면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없다고 느낄 때가 있어요. 여러분 제게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세요?
저는 이렇게 넘어져 있고, 팔다리도 없어요. 제가 다시 일어서는 것은 불가능하겠죠?
하지만 저는 100번이라도 다시 일어나려고 시도할 거예요.
제가 일어나려는 것을 포기하게 되면 전 다시 일어서지 못할 거예요.
하지만 실패해도 다시 시도하고, 또다시 시도한다면 그것은 끝이 아니에요.”
팔다리 없는 그가 전하는 ‘희망노래'
- 닉 부이치치
출처 : 낭만과의 대화
글쓴이 : 지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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