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아니 잠깐 너희... 그렇게 까지..

ㅋㅌㅌ 2014. 8. 19. 09:48

 

 

 

 

 

1박2일 경기 포천으로 떠난 여름 수련회

멤버와 스태프가 팀을 이뤄 함께한 지덕체 복불복게임

 

2.구분선이 없는 어울림 예능

 

멤버, 피디, 감독, 스태프, 작가, 밥차아줌마, 기사, 코디, 스타일리스트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시청자 그리고 지역주민까지 그 모두가 예능속으로 들어와 함께 호흡을 할수 있다는 점이다. 1박2일의 가장 커다란 특징이 출연자와 제작진의 구분선을 없애 버렸다는 점이다.

 

우리가 웃고 즐기는 예능을 위해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1박2일 통해 잘 봤습니다. 설악산특집, 거문도 등대, 가래비 빙벽 등에서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며 제작진 덕분에 우리가 웃고 즐길수 있는 영상을 접할수 있음을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전남 무안 가는 해, 오는 해 통해 예능호흡을 같이 하는 모습에 흐뭇함이 남더군요.

 

직원, CG, 안전관리팀, 경비팀, 아나운서, 박태호 예능국장, 박중민 부장, 전진국 국장, 장성환 콘텐츠본부장, 길환영 사장등이 예능 참여가 자연스럽다.

 

- 1박2일 그들의 특징 다섯가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