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제로(zero) TV 와 스낵 컬처(Snack Culture)

ㅋㅌㅌ 2015. 10. 28. 07:39

 

 

 

 

 

 

 

 

 

 

 

 

 

 

 

 

1박2일 시즌4 

제작진

CP 이황선

프로듀서  김영도

연출  방글이, 구민정, 권재오, 박지은, 유지윤, 이희성 

작가  노진영, 이지혜, 이고운, 백나미, 전소유, 차경진, 지예림

멤버: 

원년 멤버인 김종민을 선두로 배우 연정훈, 김선호, 개그맨 문세윤,·래퍼 딘딘, 빅스(VIXX) 라비

 

 

1. 제로 TV (zero TV)

전통적 형태의 TV수상기를 통한 것이 아니라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TV를 시청하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미국 미디어 시장 조사업체인 닐슨이 2013년 3월 발간한 ‘크로스 플랫폼 리포트 2013’에서 이 용어를 처음 사용했다.  

 

향후 싱글족의 증가, 스마트 미디어의 대중화 등으로 인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서 케이블 유료방송, 유선 인터넷 등의 가입을 해지하는 '코드커팅'(Cord Curting)' 가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동영상 소비가 증가하고, 크롬캐스트 등 다양한 N스크린 서비스용 OTT(Over The Top) 동글제품이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등에서 TV방송을 볼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이다. 우리나라도 스마트폰 확산과 무제한 요금제 등장으로 TV가 아예 없거나 전통적 TV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제로(Zero)TV' 이용자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매년 조사하는 ‘언론수용자 의식조사’에 따르면, 20대와 30대의 뉴스 이용 시간에서 인터넷은 티브이 뉴스를 앞질렀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조사 결과, 20대 가구주의 경우 TV없이 컴퓨터와 스마트폰만으로 영상을 보는 제로TV 가구가 15.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 이용자 중 방송이나 영상서비스 시청시 스마트폰을 주 시청기기로 사용하는 비율이 무려 20.5%에 달했다.

 

방송 콘텐츠 소비량이 많은 20∼30대의 일 평균 TV시청시간은 2002년 3.2시간에서 올해 1.4시간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 TV가 없거나, 있어도 TV로 방송을 보지 않는 ‘제로(Zero) TV군’의 인구 비율도 6.6%나 되면서 ‘탈TV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동영상 소비의 주요 수단으로 떠오른 OTT(온라인영상서비스) 시청률도 통합해 ‘숨은 시청자’를 찾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또한 공중파, 케이블 방송도 시청률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폭넓은 인터넷, 모바일 플랫폼 제공 방법에 대해 고민해봐야 하는 시점이다.

 

 

 

 

2. 스낵 컬처(Snack Culture)

출퇴근 시간, 휴식 시간 등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말한다. 스낵(간식)처럼 10~15분 남짓한 시간에 즐길 수 있다고 해서 스낵 컬처라 한다. 스마트폰, 태블릿PC, 패블릿 등 스마트 기기의 대량 보급으로 인해 인스턴트 즐길 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스낵 컬처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을 겨냥한 문화 콘텐츠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모바일 영화, 웹소설, 웹드라마, 웹툰 등이 그런 것이다.

 

 TV 시청률이 무의미해지고 10~30대에서 특히 모바일과 웹 활용이 활발해지고 있는 트렌드를 감안해야 한다. 웹 드라마의 수요와 공급이 비례 상승을 보이고 있는 시장에 예능까지 영역이 확장되면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될 수 있다.

 

대한민국 '제로 TV' 추세

- Naver tvcast, Daum tv팟

- CJ E&M과 닐슨이 함께 개발한 '콘텐츠파워지수(CPI)'

- 1박2일 시즌3 문은애 메인작가 이적해 모바일 전문 프로덕션인 ‘뭐랩’(MUH Lab)에 합류해 방송중인 '내손남(내 손안의 남자친구)'

- 1박2일 시즌1 나영석 메인피디 이적해 tvN 나영석 피디 스낵 컬처 예능 인터넷 플랫폼 5천만 조회수 넘긴 '신서유기'

 

3. 스마트미디어렙(SMR) 숏클립 영상의 유튜브 제공...

1박2일도 촬영 뒷 이야기 짤을 풀어서 SMR 유투브 채널 개통 가즈아~~~~

단순한 재방 뿐만 아니라 촬영 뒷 이야기 까지.. 

 

이밖에도 KBS는 하반기에 기존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에만 제공했던 스마트미디어렙(SMR) 숏클립 영상의 유튜브 제공, 재송신료(CPS) 인상, 예능 프로그램 PCM(프리미엄 광고, '유사 중간광고') 신설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상파 방송의 광고 매출이 급감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KBS가 킬러콘텐츠 부활, 콘텐츠 판매 수익 증대, 디지털 광고재원 확보 등의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제로 TV, 스낵 컬처, SMR...

1박2일 시즌4가 우선적으로 환경을 구축해야할 중요한 키포인트다. 기레기들이 쉽게 인지해 뉴스 쓰기 편한 단순한 시청율에 목매이지 말자. 언제 어디서고 편하게 접근할수 있는 제로 티브이와 유투크 콘텐츠 강화, 그리고 단순한 1박2일 재방이 아닌 촬영 뒷이야기, 촬영 에피등 다양한 콘텐츠 강화가 핵심이다. 

 

이는 1박2일 시즌4의 중요한 방송 콘텐츠 운영 방향이기도 하다. 

 

 

 

 

 

 

 

 

 

 

 

 

 

 

kbs joy 일바기 시즌1 재방 틀었는데..

와~~ 박찬호 특집이네..

어.. 금방 끝나고 이수근 제기분리 에피로 넘어가더라.

재미난 클럽 영상을 짧게 쪼개 시청자들에게 제공 하는거 같더라. 이제 대세는 스낵걸쳐 영상이지.

 

영석이도 신서유기 아이슬란드간 삼시세끼 정규 방송을 1분짜리로 만들었다는데..

자세한 본방 내용은 유튜브에서 제공..

아~ 이건 봉순이 일바기 녀석하고 반대구나.ㅋㅋ

 

여튼...

이제는 유투브 콘텐츠 강화가 핵심인거 같아.

그게 바로 시청자를 끌어 모으는 시대.

 

 

스낵 컬처(Snack Culture)
출퇴근 시간, 휴식 시간 등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말한다. 스낵(간식)처럼 10~15분 남짓한 시간에 즐길 수 있다고 해서 스낵 컬처라 한다. 스마트폰, 태블릿PC, 패블릿 등 스마트 기기의 대량 보급으로 인해 인스턴트 즐길 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스낵 컬처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을 겨냥한 문화 콘텐츠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모바일 영화, 웹소설, 웹드라마, 웹툰 등이 그런 것이다.

 

TV 시청률이 무의미해지고 10~30대에서 특히 모바일과 웹 활용이 활발해지고 있는 트렌드를 감안해야 한다. 웹 드라마의 수요와 공급이 비례 상승을 보이고 있는 시장에 예능까지 영역이 확장되면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될 수 있다.

 

[미디어스=송창한 기자] KBS가 하반기 비상경영의 일환으로 예능프로그램 '1박2일' 방송 재개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KBS는 8월말 중 '1박2일' 방송 재개 여부와 관련한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이밖에도 KBS는 하반기에 기존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에만 제공했던 스마트미디어렙(SMR) 숏클립 영상의 유튜브 제공, 재송신료(CPS) 인상, 예능 프로그램 PCM(프리미엄 광고, '유사 중간광고') 신설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상파 방송의 광고 매출이 급감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KBS가 킬러콘텐츠 부활, 콘텐츠 판매 수익 증대, 디지털 광고재원 확보 등의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

 

KBS 간판예능 '1박 2일', 8월 말 방송재개 여부 결정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8364

 

스마트미디어렙(SMR) 숏클립 영상의 유튜브 제공...

1박2일도 촬영 뒷 이야기 짤을 풀어서 SMR 유투브 채널 개통 가즈아~~~~

단순한 재방 뿐만 아니라 촬영 뒷 이야기 까지..

 

 

제로 TV, 스낵 컬처, SMR...

1박2일 시즌4가 우선적으로 환경을 구축해야할 중요한 키포인트다. 기레기들이 쉽게 인지해 뉴스 쓰기 편한 단순한 시청율에 목매이지 말자. 언제 어디서고 편하게 접근할수 있는 제로 티브이와 유투크 콘텐츠 강화, 그리고 단순한 1박2일 재방이 아닌 촬영 뒷이야기, 촬영 에피등 다양한 콘텐츠 강화가 핵심이다.

이는 1박2일 시즌4의 중요한 방송 콘텐츠 운영 방향이기도 하다

이제 방송을 본방사수하는 시대는 지난지 오래이다.

시청률 보다는 방송에 대해 다양한 접근 경로와 방송을 접한 사람들의 방송 콘텐츠 이외의 생산으로 파급효과가 더 중요한 시대가 왔다.

 


 

 

 

 

 

나영석 피디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TV를 안 보나 생각했다. 그런데 나도 안보더라. 사실은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이다"고도 토로했다. 나영석 PD는 "성공에 맛이 들어서 그런가, 새로운 것에 시도하는데 주저하게 되는 나를 발견한 게 요즘 고민"이라고도 덧붙였다.

 

... 왜 요즘 사람들은 TV를 안볼까? 왜 아직도 구닥다리 시청률에 목매여 사는것일까... 

 

1. 제로 TV (zero TV)

전통적 형태의 TV수상기를 통한 것이 아니라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TV를 시청하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미국 미디어 시장 조사업체인 닐슨이 2013년 3월 발간한 ‘크로스 플랫폼 리포트 2013’에서 이 용어를 처음 사용했다. 

 

향후 싱글족의 증가, 스마트 미디어의 대중화 등으로 인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서 케이블 유료방송, 유선 인터넷 등의 가입을 해지하는 '코드커팅'(Cord Curting)' 가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동영상 소비가 증가하고, 크롬캐스트 등 다양한 N스크린 서비스용 OTT(Over The Top) 동글제품이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등에서 TV방송을 볼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이다. 우리나라도 스마트폰 확산과 무제한 요금제 등장으로 TV가 아예 없거나 전통적 TV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제로(Zero)TV' 이용자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매년 조사하는 ‘언론수용자 의식조사’에 따르면, 20대와 30대의 뉴스 이용 시간에서 인터넷은 티브이 뉴스를 앞질렀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조사 결과, 20대 가구주의 경우 TV없이 컴퓨터와 스마트폰만으로 영상을 보는 제로TV 가구가 15.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 이용자 중 방송이나 영상서비스 시청시 스마트폰을 주 시청기기로 사용하는 비율이 무려 20.5%에 달했다.

 

방송 콘텐츠 소비량이 많은 20∼30대의 일 평균 TV시청시간은 2002년 3.2시간에서 올해 1.4시간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 TV가 없거나, 있어도 TV로 방송을 보지 않는 ‘제로(Zero) TV군’의 인구 비율도 6.6%나 되면서 ‘탈TV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동영상 소비의 주요 수단으로 떠오른 OTT(온라인영상서비스) 시청률도 통합해 ‘숨은 시청자’를 찾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또한 공중파, 케이블 방송도 시청률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폭넓은 인터넷, 모바일 플랫폼 제공 방법에 대해 고민해봐야 하는 시점이다.

 

 

 

 

2. 스낵 컬처(Snack Culture)

출퇴근 시간, 휴식 시간 등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말한다. 스낵(간식)처럼 10~15분 남짓한 시간에 즐길 수 있다고 해서 스낵 컬처라 한다. 스마트폰, 태블릿PC, 패블릿 등 스마트 기기의 대량 보급으로 인해 인스턴트 즐길 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스낵 컬처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을 겨냥한 문화 콘텐츠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모바일 영화, 웹소설, 웹드라마, 웹툰 등이 그런 것이다.

 

TV 시청률이 무의미해지고 10~30대에서 특히 모바일과 웹 활용이 활발해지고 있는 트렌드를 감안해야 한다. 웹 드라마의 수요와 공급이 비례 상승을 보이고 있는 시장에 예능까지 영역이 확장되면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될 수 있다.

 

제로 TV, 스낵 컬처, SMR...

1박2일 시즌4가 우선적으로 환경을 구축해야할 중요한 키포인트다. 기레기들이 쉽게 인지해 뉴스 쓰기 편한 단순한 시청율에 목매이지 말자. 언제 어디서고 편하게 접근할수 있는 제로 티브이와 유투크 콘텐츠 강화, 그리고 단순한 1박2일 재방이 아닌 촬영 뒷이야기, 촬영 에피등 다양한 콘텐츠 강화가 핵심이다.

이는 1박2일 시즌4의 중요한 방송 콘텐츠 운영 방향이기도 하다.

이제 방송을 본방사수하는 시대는 지난지 오래이다.

 

시청률 보다는 방송에 대해 다양한 접근 경로와 방송을 접한 사람들의 방송 콘텐츠 이외의 생산으로 파급효과가 더 중요한 시대가 왔다.

 

 

에라이 방송국 놈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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