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기자들의 좌충우돌 1박2일 예능 생존기!

ㅋㅌㅌ 2015. 2. 2. 12:25

 


12일 경기도 이천 백사면에서 펼쳐지는 KBS 보도국 기자들과 함께하는 '특종 1박 2일'

 
강민수 기자
- 보도국 정치외교부
mandoo@kbs.co.kr

 

김나나 기자
- KBS 1TV 뉴스광장 진행(6:00 ~ 7:30)
- 13년차 뉴스광장 진행
nana@kbs.co.kr

 

김빛이라 기자
- 보도국 사회2부 사건팀
- 4년차 사회2부
glory@kbs.co.kr

.. 김준호는 아주 잘못 없다고 당장 석방하래자나! 왜 자꾸 걸고 넘어지는거야.

 

김도환 기자
- 스포츠국
kidohn@kbs.co.kr

 

이재희 기자
- 사회2부 사건팀
- 3년차 대전총국
leej@kbs.co.kr

 

정새배 기자
- 사회부 신입사원
newboat@kbs.co.kr


 

 

1박2일 KBS 보도국 기자들과 함께하는 '특종 1박 2일'

 

강민수(기자) : "방송기자들 재미도 없는데 약간 무모한 기획인거 같아요."

 

김나나(기자) : "카메라 어떤 거 보고 해요?"
                      "이거 다 편집해주세요. 진짜."

 

김도환(기자) : "연예인 봐서 정말 신기해요."

 

이재희(기자) : "까나리 액젓이 그렇게 맛이 없는지? 그래서 (복불복에) 걸러서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

 

김빛이라(기자) : "평소에 궁금하셨던 뉴스 만드는 모습을 1박2일을 통해서 보시면 재미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기서 문제!

나머지 한명 기자는 누굴까요?


유호진(PD) : "이 여행은 단순히 그냥 평소같이 단순히 보고 먹는 게 아니고 기자분들의 특성을 살려서 오늘 여러분들이 취재할 것은.."
데프콘(가수) : "선배보다 내 인생이 먼저 아니에요?"

 

매일 같이 뉴스를 만들어내는 기자들과 1박2일 멤버들은 어떻게 취재를 진행할까요~?
보도국의 위계질서도 무너뜨린 복불복 게임!
기자들의 좌충우돌 1박2일 예능 생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