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유정아PD 박민정 PD

 

 

1박2일 유정아PD  박민정PD

 

‘1박 2일’ 조연출 “산이나 섬에 갈까 그러면 주먹을 꼬옥 쥐게 된다”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10502090147021

 

 

 

 

 

1박2일 유정아PD

 

- '가파도 편' 스태프 찾기 게임에서 등장했던 유정아 PD, 지난 4월 ‘스태프 이름 찾기’ 잠자리 미션에서 엄태웅의 담당피디로 잠시 모습을 비추기도 했다. 엄태웅과 1분토론에 나왔던 유정아PD

 

.엄태웅 vs 유정아 PD, '왜 나영석 PD의 지시에 따라야 하는가?' 1분토론에 나왔던 유정아PD

 

.제작진의 말에 격분한 엄태웅은 "내가 왜 소극적이냐"며 "내가 얼마나 이랬는데(흔들었는데)"라고 따졌다. 이렇게 또 엄태웅의 1분토론이 시작됐다.
유정아 PD는 그런 엄태웅에게 "엄태웅씨가 한 게 뭐가 있냐"고 물었다. 엄태웅은 사실 이승기 뒤에서 흔들거리는 수준이었다.
이에 엄태웅은 "못 봤지 않냐. 내가 밑에서 계속 이러고(흔들고) 있었는데 그걸 봤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자 유정아 PD는 패배를 인정하며 도망갔다.

 

 

1박2일 박민정PD

 

'경남 남해 편'에 등장해 김대주 작가와 환상의 하모니를 들려줬던 박민정 PD

- 경상남도 남해 편 잠자리 복불복을 두고 스태프팀과 연기자팀 간의 노래방 듀엣곡 대결

이승기, 엄태웅 연기자팀은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을 불러 100점을 받았다.

김대주 작가 박민정 PD 스태프팀은 '그대안의 블루'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