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응답하라 1988
3회 '유전무죄 무전유죄'
옥수수 밑에 든 봉투...
왜 우리에게 가슴속으로 따뜻함이 밀려드는걸까.
이웃과 주변 사람들에게 따듯한 배려와 관심의 정이 고픈 사회를 바라는
지나치게 개인화되고 각박해진 현실 세계에 대한 또다른 반증이 아닐까.
'내일 덕선이도 수학여행 가지? 용돈에 보태. 정봉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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