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드라마든 스포츠든 예능이든 "정"이 가장 최고인거 같다.

ㅋㅌㅌ 2015. 12. 2. 14:10

 

 

[OSEN=이상학 기자] 한화의 지극 정성이 통했다. 에스밀 로저스(30)가 내년에도 한화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뛴다. 

 

한화의 지극 정성, 로저스 마음 사로잡았다

http://osen.mt.co.kr/article/G1110306118

 

응답하라 1988도 가족들, 부모 자식의 숨쉬는 정이 있어 너무 좋고,

1박2일도 멤버들간 정, 부모님과 함께하는 정, 그리고 지역주민들과 함까흔 정이 있어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