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KBS 연예대상'에서 '전현무의 밉상질문' 코너로 대상 후보들을 인터뷰했다.
전현무는 당시 강호동을 인터뷰하며 신경전을 벌이다 강호동의 뺨을 장난으로 툭툭 쳤고, 당시의 일은 '강호동 따귀 사건'이라고 불리며 인터넷 검색어에 오른 바 있다.
‘2015년 SBS 연예대상’에서 대상 후보 강호동을 인터뷰하며 강호동이 “염치없지만 (대상에)욕심이 난다”고 말하자 “올해 어떤 활약을 하셨죠?”라고 비꼬듯 물었고, “(긴장해서) 손에 땀이 난다”는 말에 “그건 살이 쪄서 그렇다”고 맞받아쳐 강호동을 머쓱하게 했다. 시상자로 나온 슈와 육중완에게는 “할 말도 없으면서 억지로 만들어내지 말고 시상이나 하라”고 면박을 주면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016년 01월 14일(목) '한국 방문의 해 기념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는 전현무, 하니, 이하늬가 MC를 맡았다.
하니는 전현무에게 "털털하니라고 불러달라"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준수하니 어떠냐. 외모가 준수하다"며 최근 열애를 인정한 하니의 연인 JYJ 김준수를 언급했다.
이를 들은 이하늬는 "그런 거 하지마라"라며 말렸지만, 하니는 당황해 굳은 모습으로 눈물을 흘렸다. 하니는 돌아서서 급히 눈물을 닦았고, 이 모습은 고스란히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런 수준의 녀석에게 왜 시상식 MC를 맡기는건지 정말 이해 불가능하다. 깐죽대는 예능 캐릭터라면 몰라도 엄연히 분위기가 다른 시상식장인데...
방송 중 강호동 무시해서 맞을뻔한 개념 없는 연예인 TOP3
https://www.youtube.com/watch?v=uFLrHm0DVPo
전현무가 이별한 이유 적나라하게 폭로한 여자아이돌 충격증언 "소유, 아이유, 박지윤이 증언한 말"
https://www.youtube.com/watch?v=c_uFjNzY1r0
#양정원 #김지민 #한혜진 #허송연 #이혜성
한달에 3억 번다는 전현무에게 넘어가버린 여자들
https://www.youtube.com/watch?v=PDGptfzRKMw
나락가기 1초전ㄷㄷ 역대급 무개념 아나운서 전현무의 21가지 논란
https://www.youtube.com/watch?v=4YJVUTfuGH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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