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독도 심해저 불타는얼음 메탄 하이드레이트 가치는 `150조원`

ㅋㅌㅌ 2016. 4. 7. 09:37

 

 

 

 

 

 

1박2일 시즌2 여름방학특집2탄 재외동포편 독도방문
.[독][도][는][우][리][땅][우][리][는][대][한][민][국][인]
.하늘에서도 볼수 있도록 대형 태극기 펼쳐보이고
.독도방문하면 명예시민증 발급받을수 있다는걸 알려줌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웃기고 있는 겁니다.
.우리들이 독도는 찾는 이유는? 우리집이니까 가야죠
.성시경이 말합니다. 이것이 우리들의 작은 외교(外交)

 

 

 

 

메탄 하이드레이트(Methane Hydrate)는

해초나 플랑크톤의 퇴적층이 썩을 때 발생하는 메탄가스가 심해저의 저온 고압상태에서 물과 결합 형성된 고체 에너지원. 형체가 드라이아이스와 비슷하며 불을 붙이면 활활 타올라 일명 '불타는 얼음(Burning Ice)'으로 불린다.

 

물과 가스가 높은 압력과 낮은 온도 상태에서 만나 이룬 얼음 형태의 고체 결정이다. 부피보다 약 160~170배 많은 가스를 함유해 화석연료를 대체할 미래 에너지원으로 각광 받고 있다. 1㏄의 메탄하이드레이트는 표준 상태의 메탄 160㏄에 해당, 쉽게 말해 농축시킨 천연가스다. 독도 부근에 메탄하이드레이트가 약 6억톤 매장돼 있으며 이는 우리나라 천연가스 사용 200년 이상의 분량이다.

 

메탄 하이드레이트는 불탈 때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30% 이하이며, 메탄 하이드레이트 1ℓ는 약 200ℓ의 천연가스를 함유하고 있어 미래 청정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물질은 전 세계에 약 10조~12조t으로 , 향후 5천년 가량의 사용분량이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학자들은 추정하고 있다.

 

불타는 얼음이라고 불리는 차세대 에너지 자원 메탄하이드레이트.

독도에 `150조원`  6억 톤의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매장되어 있다.

 

바다에서 건져 올린 얼음 같은 하얀 덩어리에 불을 붙이자, 불꽃을 내며 타오릅니다. 메탄과 물이 결합해 만들어진 이 결정체는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메탄 하이드레이트', 천연가스를 품고 있어 '불타는 얼음'으로 불립니다.

 

2007년 국내 최초로 동해 울릉분지에서 가스 하이드레이트 존재를 확인했다. 우리도 독도 근처 바다에 수십 년간 천연가스로 쓸 수 있는 6억 톤의 하이드레이트가 묻혀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독도 근해 심해저 퇴적층에 6억t 정도가 매장되어 있다. 이는 천연가스 국내 소비량 30년분이며 돈으로 환산할 때 150조원의 가치를 가진다. 2007년에는 한국지질자원연구소 산하 메탄 하이드레이트 개발사업단이 독도 서남방 80㎞, 울릉도 남방 100㎞ 지점에서 자연 상태의 메탄 하이드레이트를 채취, 긴급 공수해와 즉석에서 연소하는 시연회를 갖기도 했다. 하지만 시추비용이 많이 들어 본격 개발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일본은 태평양에 이어 동해 쪽 가까운 바다 3곳에서 메탄 하이드레이트 샘플을 채취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독도의 경제적 가치 평가'는 유·무형 자산을 포함해 12조5586억 원. 향후 30년 동안 연간 10조원 이상의 수입을 얻을 수 있다.

 

울릉도와 독도 남측에 위치한 수심 약 2천m의 해저분지인 울릉분지.

최근 이 해역에서 다량의 퇴적물이 해저의 경사면을 따라 일시에 이동하는 해저 사면 사태가 발생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저 사면 사태는 해저 지진이나 가스하이드레이트 등으로 해저 자원들이 떨어져 나오면서 퇴적물이 약화된 게 원인으로 추정됩니다. 지진 전문가들은 이 같은 해저 활동의 연구가 자연재해 원인 규명뿐만 해저 자원 확보에도 매우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김병엽/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해저지질탐사연구센터장 : "산업 발전에 필요한 어떤 광물 자원이나 석유 가스 자원에 대한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꾸준한 연구가 필요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해역에 대한 국제공동 해양시추 연구가 추진됩니다. 국제공동 해양시추 연구는 미국·일본·유럽 등 26개 국가가 참여하는 사업입니다.

 

news.v.daum.net/v/20210227215254105

 

동해 밑에서 어떤 일이?..울릉분지 해역 국제 공동시추 추진

[KBS 대전] [앵커] 울릉도와 독도 부근의 울릉분지 해역은 지리적으로나 해양자원 확보 면에서 매우 중요한 곳인데요. 오는 2024년부터 해양 과학 시추를 위한 국제공동 연구에 울릉분지 해역을 시

news.v.daum.net

현재 대한민국 표준시 UTC+9, 127도는 일제 잔재로 인식되고 있다. 'UTC+9'를 표준시로 삼은 건 1912년 1월부터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나라는 해방 뒤인 1954년 이승만 대통령이 일제 잔재 청산을 명분으로 동경 127도30분으로 바꿨다. 그러나 1961년 박정희 전 대통령의 5·16 쿠데타 뒤 국가재건최고회의에서 국제관례를 이유로 시간대를 돌이켰다. 대표적 친일파 박정희가 원복한걸 계속 따라하는것도 모잘라 문재인은 북한 시계까지 일본 동경 기준 시계로 강제로 맞추는 실수를 범하였다. 독도 해양시추 연구에 일본도??

 

 

#해외반응 #독도 #일본
[단독] 드디어 '독도 인공섬 프로젝트' 개시..일본 정부 반발
https://www.youtube.com/watch?v=2heqSmBjHnM

속보 세계를 놀라게 한 발견.. 부산 앞바다에서 '세계 최대규모 석유지대' 발견! 

https://www.youtube.com/watch?v=bKzyU3tRjzk 

 

#[팩트체크] 일반인의 경우, 일본과 영토분쟁을 겪고있는 중국, 대만인 정도가 일부만 겨우 아는 수준이고 그 외의 외국인들은 절대 다수가 뭔지도 모른다. 제 3자인 외국인들에겐 어지간한 관심 없이는 알 길도, 알 필요도 없는게 사실이다. 독도가 뭐야??? 보통 한일 양국의 감정이 충돌하는 분쟁지역으로 보는 편이다.

#독도를 외국에서 '리앙쿠르 암초'라 부르는 이유는 독도가 섬이 되면 국제항로 '북극항로'를 차단해 버릴수 있기 때문에..

#2008년 7월 14일 미국에서는 독도를 한국 영토에서 분쟁 지역으로 표기를 바꾸었다. 이에 따라 표기를 '리앙쿠르 암(岩)'으로 바꾸려 했다. 그러나 7월 31일,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직접 개입하면서 1주일 만에 독도를 한국 영토로 교정했다.

#미국 국립지리원은 독도에 대해서 한국 영토임을 표시하고 있으며 독도를 부르는 다양한 표기('리앙쿠르 암초', '다케시마' 등)에 대해서도 한국 영토를 가리키는 표현임을 명시하였다.

#영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판 등 대부분의 언어에서는 중립성을 위해 문서 제목을 '리앙쿠르 암초'로 하고 있다. 반면 중국어, 광동어, 한문판에서는 문서 제목으로 '독도'를 쓰고 있다. 그리고 폴란드어, 체코어, 리투아니아어, 슬로바키아어, 세부아노어판에서 역시 문서 제목을 '독도'로 해두고 있다.

#이스라엘 독도, 동해 단독표기???개구라 #카자흐스탄, 러시아 독도는 한국영토 #미국 독도 단독표기 하루만에 일본항의로 독도 다케시마 병행표기

#세계 주요국 중, 이스라엘이 거의 유일하게 독도, 동해를 단독 표기하는 나라"라는 소리가 있지만 틀린 얘기이다. 이 얘기의 시초는 언론의 동해, 독도 표기를 조사하면서 한 기자가 각국의 주한대사관 홈페이지를 조사했던 것이다. 홈페이지에는 대사관 위치를 나타내는 지도를 링크하는 게 보통인데 모든 대사관들이 구글 지도를 링크해 놓았다. 문제는 구글 지도의 경우 영문 구글로 접속하면 동해가 일본해로 되어있고 한글 구글로 접속하면 동해로 표기된다는 점이다. 대부분의 대사관은 영문 구글 지도로 링크를 걸어 놨지만 이스라엘은 한글 구글로 링크를 걸어 놨고 기자는 이를 근거로 독도 동해 표기 통계를 내었고, 이 통계 자료가 많은 커뮤니티를 떠도는 바람에 사람들은 그렇게 믿게 되었다.

#한국에 주재하는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일본 등 주요 7개국(G7) 국가와 중국 대사관 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이들 사이트 내 지도에서 독도를 발견할 수 없었다.

#우크라이나 독도=주인이 없다는 의미로 리앙쿠르 표기, 동해=일본해로 표기, 우크라이나 교육 웹사이트 다케시마로 표기, 국경선도 울릉도와 독도 사이 점선처리. 반크에서 증거자료 보내며 수차례 정정 요청 했지만 그때마다 우크라이나는 거절. 일본 시다바라기 우크라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