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한글 모자의 필요성과 구조

ㅋㅌㅌ 2016. 10. 31. 02:23

문자로 표기할 수 있는 소리
1. 일본 가나... 약    300개의 소리
2. 중국 한자... 약    400개의 소리
3. 한국 한글... 약 8,800개의 소리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이다. 

과학 전문지 '디스커버리'(discovery)지에서는 1994년 04월, 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한글이 독창성이 매우 높으며, 과학적이고 기호 배합 등 효율면에서 특히 돋보이는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라고 극찬했다.

한편, 1994년 05월 25일 조선일보 기사에 의하면, 미국의 레어드 다이어먼드(Jared Diamond) 교수는 “한글이 간결하고 우수하기 때문에 한국인의 문맹율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 라며 한글을 매우 높이 평가했다고 한다.

또한, 미국의 소설가이고, 노벨 문학상 수상자이며, ‘대지’의 작가 펄벅(Pearl Buck)은 “한글은 전 세계에서 가장 단순한 글자이며, 가장 훌륭한 글자이다. 그리고 세종대왕은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이다.” 라고 극찬했다.

한편, 재미동포 박춘양의 발표 기사에 의하면, 한글의 언어 표현력이 세계에서 최고라고 한다. 즉 우리말(한글)은 말과 소리의 표현을 8800개 소화해 낼 수 있는데, 일본어는 300개 밖에 소화해 내지 못하며, 중국어(한자)는 400개를 소화해 낼 수 있다고 한다. 우리말(한글)의 표현력이 무려 20배가 더 풍부한 것이다. 이것은  세계 언어 중 단연 독보적인 존재인 것이다.

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다.

 
■ 한글, 정보통신 시대에 가장 최적화 된 문자

중국 
중국인이 컴퓨터 자판을 치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한심하다. 3만개가 넘는다는 한자(漢字)를 어떻게 좁은 자판에서 칠까? 한자를 자판에 나열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중국어 발음을 먼저 영어(English)로 묘사(한어 병음)하여 알파벳으로 입력한 후, 단어 마다 입력 키를 눌러야 화면에서 한자(漢字)로 바뀐다. 불편한 것은 더 있다. 같은 병음을 가진 글자가 20개 정도는 보통이다. 그 중에서 맞는 한자를 선택해야 한다. 한국의 인터넷 문화가 중국을 앞선 이유 하나가 여기에 있다. 타이핑을 많이 하는 전문직 중국인들은 한자의 획과 부수를 나열한 또 다른 자판을 이용한다. 자판을 최대 다섯번 눌러 글자 하나가 구성되므로 오필자형(五筆字型)이라고 한다. 속도가 빠르지만 익히기 어려워 일반인은 못 한다.

일본
일본인은 어떨까? 컴퓨터 자판을 보니, 역시 영어(English) 알파벳이다. 일본인들은 '世'를 영어식 발음인 'se'로 컴퓨터에 입력하는 방법을 쓴다. 각 단어가 영어 발음 표기에 맞게 입력되어야 화면에서 ‘가나’(かな)로 바뀐다. 게다가 문장마다 한자가 있어 쉼없이 한자 변환을 해줘야 하므로 속도가 매우 더디다. 또한, '추'로 발음되는 한자만 해도 '中'을 비롯하여 20개 이상이니, 그 중에서 골라줘야 한다. 일본어는 102개의 ‘가나’(かな)를 자판에 올려 ‘가나’로 입력하는 방법도 있지만, 익숙해지기 어려워 이용도가 낮다. 이러니 인터넷 친화도가 한국보다 낮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한글
세종이 수백년 뒤를 내다 본 정보 통신 대왕이 아니었나 하는 감탄이 나온다. 26개인 영어(English) 알파벳은 한글과 같은 소리 문자이고, 조합도 쉽지만, 'a'라도 위치에 따라 발음이 다르고, 나라별로 독음(讀音)이 다른 단점이 있다. 그러나, 한글(Korean)은 하나의 글자가 하나의 소리만 갖는다. 어휘 조합 능력도 가장 다양하다. 한글 소리 표현만도 8,800여개 여서 중국어의 400여개, 일본어의 300여개와 비교가 안 된다. 세계적 언어 학자들은 한글이 가장 배우기 쉽고 과학적이어서 세계 문자 중 으뜸이라고 말한다. '알파벳의 꿈'이라고 표현한다. 그래서, 거의 0%인 세계 최저의 문맹률이 가능했고, 이것이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 되었다. 한글은 발음 기관의 모양까지 반영한 음성 공학적 문자여서 세계의 언어를 모두 다 표현해낸다.

 

24개의 자음. 모음만으로 자판 내에서 모든 문자 입력을 단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한글은 하늘의 축복이자 과학이다.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낼 때, 한글로 5초면 되는 문장을 중국, 일본 문자는 35초 걸린다는 비교가 있다. 한글의 입력 속도가 7배 정도 빠르다는 얘기이다. 정보통신(IT) 시대에 매우 큰 경쟁력이다. 한국인의 부지런하고 급한 성격과 승부 근성 그리고 한글이 '디지털 문자'로서 세계 정상의 경쟁력이 있는 덕에 우리가 인터넷 강국이 됐다고 해석할 수 있다. 한글로 된 인터넷 문자 정보의 양은 세계 몇 번째는 된다.
  

중국어 일본어 한글 타자 속도

한중일 타자 속도

 

"전 세계 인구 10%가 한글 사용된다!"일본어 세계공용어로 물밑 작업하며 한글 비웃던 일본UN이 세계공용 문자로 한글 채택하자 발칵 뒤집어진 상황 

https://www.youtube.com/watch?v=oIYN7u2Etvg 

 

1. 한국어는 문법이 어긋나더라도 말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전혀 없다. (ft 한국어는 이래도 이해가 된다)

2. 네, 넹, 넵, 옙, 예, 넴, 네네, 알겠습니다, 알겠다, 알겠어, 알았어요, 네에, 눼에... 이밖에도 수백개가 더 가능할 것이다. 내가 적은 한국어는 전부 "Yes"다.

#해외반응 #외국인반응 #표현

"한국인들은 말로 절대 못이겨!" 외국인이 한국에서 감수성이 늘어난 이유 [해외반응]

https://www.youtube.com/watch?v=l2hF1hHQEDQ

 

#아날로그 일본어 #IT 최적화된 한글 

일본 대참사! 일본어 사라진다!! 세계 최고 투자가가 경고한 충격적인 일본의 미래!! 당장 일본을 떠나라 

https://www.youtube.com/watch?v=FJ8FYVFlo04 

 

 

 

중국과 일본, 왜 한글 도입 검토했나 - 중국도, 일본도 '한글 우수성'인정...

우리 국력 약해 한글 도입 무산 중국은 문맹률이 높고 땅이 넓고 소수민족이 많아 다른 문자와 언어를 사용해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가 많음. 실제로 과거 중국정부에서 한글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원세개(위안스카이, 1859~1926)는 많은 관리들이 과거 속국이었던 나라의 문자를 받아 들일수 없다는 논리에 원세개도 강력하게 밀어부치지 못했다. 신해혁명 무렵, 중국의 국음통일주비위원회는 한자를 없앤다면 어떤 문자를 도입해서 사용해야 좋을지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외국 선교사 게일이 한글을 권유했다. 그러나 한글을 채용할 수도 없었다. 이른바 '중화의 자존심' 때문이었다. 일본에서도 한글 사용을 검토한 적이 있다. 일본 사람들은 자기들의 '가짜 글'이고 '임시 글'인 '가나(假名)'를 가지고는 일본어를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다.  한자를 쓰지 않고는 의사전달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국가백년대계를 위해서는 한자를 버릴 필요가 있었다. 일본 학자들은 '가나'가 불완전한 반면, 한글이 우수하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렇다고 한글을 도입해서 쓸 수는 없었다.  국운이 쇠퇴하고 있는 나라의 문자였기 때문이다. '국민적인 수치'가 된다며 채용하지 않기로 했다. 소위 명치유신 초기의 일이었다.

 

1. 한글은 표음문자... 글자 하나하나가 어떠한 음의 단위를 대표하는 문자.

2. 한문은 표의문자... 사물의 형상을 본뜨거나 그림으로 그려서 하나하나의 글자가 낱낱의 뜻을 가지는 문자.

 

 

 

 

헐리우드 배우 톰하디는 과거 자신의 SNS을 통해 '상남자'라고 쓰인 한글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향해 브이손을 그리고 있는 셀카를 게재했다.

 

 

 

 

 

 

 

 

 

 

 

 

산드라박 "사춘기" 한글 모자

지드래곤 "골미남" 한글 모자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배재대에서 '한글날 한글 옷 만들기' 체험 행사에 참가한 정부초청 외국 유학생들이 자신이 만든 티셔츠를 입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글은 지구상에서 가장 과학적으로 창제된 문자로서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제정된바 있다. 한글은 처음 접하는 외국사람들도 모음과 자음의 기본 결합의 원리만 알면 단 하루 이틀만에 컴퓨터로 글자를 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배울 수 있다.

 

2007년에 3개국, 13개소로 시작된 세종학당은 2019년 6월 전 세계 60개국, 180개소로 확대되었고, 현재 82개국 234개소가 있다. 2020년과 2021년 세종학당 해외 개소는 54개 늘었다. [2021년 6월 기준]

 

전 세계 세종학당 82개국 234개소 [2021년 6월 기준]
아시아... 129개
유럽... 55개
아메리카... 34개
아프리카... 12개
오세아니아... 4개

 

배재대학교 세종학당 7곳으로 국내 대학 중 최다
1. 짐바브웨 아프리카대학교 '무타레 세종학당' 
2. 알제리 알제2대학교 '알제 세종학당' 
3. 브라질 유니시노스대학교 '상레오폴두 세종학당' 
4. 인도네시아 텐진 하사누딘대학교 '마카사르 세종학당
5. 중국 천진 공업대 '세종학당'
6. 네팔 카드만두 응용경영대학교 '세종학당

7. 몽골 울란바토르 후레정보통신대학교(총장 정순훈, 전 배재대 총장) 'UB4 세종학당'

배재대는 이미 한국어교육원 뿐 아니라 아프리카 알제리, 중국 텐진, 브라질 상레오폴두 등 해외 총 7개소에 세종학당을 운영해온 배재대는 그간 쌓아온 연수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방침이다.

 

세종학당은 세계 곳곳에서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한류 열풍을 타고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세종학당은 현재 82개국 234개소가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3KeJQHHJQM8

 

세종학당은 세계 곳곳에서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데 한류 열풍을 타고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배재대 찌아찌아족 한글 교육 후원한다

한국어교육의 선두주자인 대전 배재대학교가 공식표기문자로 한글을 선택한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거주 바우바우시에 한국어교육센터를 설립키로 했다. 바우바우시 소재 대학에 ‘배재한국어교육센터’를 설립키로 합의했다.

배재대는 2004학년도에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을 시키는 강사를 양성하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과’를 학부과정에 개설했다. 또 해외 자매대학에 ‘배재한국어교육센터’를 설립해오고 있는데, 지금까지 11개국 37곳을 운영하고 있다.

 

 

 

 

 

 

1박2일에서 이승기 "대장" 한글 모자 쓰고 나왔음.

 

[한글 모자에 대한 생각]

표의문자 영어는 모자에 알파벳 한글자만 적힌 모자도 많은데

표음문자 한글은 왜 자음, 모음, 혹은 초성만 씌여진 모자가 없는 것일까.

초성이나 자음 혹은 모음 구조만 나와도 충분한거 같은데.. 정확한 뜻과 의미를 지니는 단어는 약간의 식상함을 가져올수 있다.

모자 제조업처에서 신중히 고민해 봤으면 합니다. 

홍보는 시청률 압도적으로 높은 국민예능 1박2일 멤버 통해 간접홍보 했으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1박2일 혹은 1ㅂ2ㅇ 이것도 괜찮고..

한글 모자는 글자를 다 넣어서 모자 문구의 함축적 의미가 떨이지는 단점이 있어.

A, R , C, NY 그리고 상남자, 나쁜남자, 사춘기. 골미남

 

1박2일 한글날 기념 나라말싸미 특집 보고난후 문득 생각해 보게 되었다. 

정작 우리 주변의 모자는 십중 팔구도 모잘라 거의 백프로는 영어 혹은 알파벳 모자이다. 당신의 모자 문구는 한글인가요?

 

 

 

 

한글 티셔츠 입은 것도 더욱더 홍보가 되길.

 

1989년 유네스코에서 문맹퇴치나 언어학적으로 업적을 쌓은 사람에게 주는 상으로 ‘세종대왕상’(King Sejong Prize)이 제정되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한글은 그야말로 세계 문자의 왕이다. 

 

지난 1997년 10월1일 유네스코에서 우리 나라 훈민정음이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되었다. 한글은 음을 표현하는 최대 효과를 내는 문자로 일컬어져 왔다. 초성, 중성, 종성(19 x 21 x 28)을 각각 포함시키면 모두 11172자 까지 표현이 가능하다. 그러나 일본어는 3백개 중국의 한자는 4백개 음 정도만 표현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러시아 사람들은 우리말로 '의'라는 발음을 'bI'라고 쓴다. 우리처럼 '의'라는 발음을 할 줄 아는 것이다. 그러나 미국 사람들은 이 발음을 하지 못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 된다.  미국 사람들이 러시아어를 배울 때 가장 고전하는 것이 이 발음이다.  미국의 러시아어 교본은 이 '쉽고도 간단한' 발음 한 개를 무려 1∼2쪽에 걸쳐서 장황하게 풀이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 사람들도 '의'라는 발음을 하지 못한다. 중국 사람들이 발음할 수 있는 음절은 411개에 불과하다. 그래서 '사성(四聲)'까지 동원해서 숫자를 늘리고 있다. 그 바람에 중국은 문맹률이 높고 근대화도 늦어지고 있었다.  중국 근대문학의 아버지로 존경받는 노신(魯迅)이 "한자가 망하지 않으면 중국은 반드시 망한다"고 걱정했을 정도다.  

 

미국인들에게서 한글에 대한 위대성이 인정되기는 시카고를 빼놓을 수 없다.  1999년 4월 15일 시카고대 언어학과에서 35년을 가르치다 61세의 나이로 타계한 제임스 D. 맥콜리 교수가 타계하자 그 장례식에서 맥콜리의 랜디라는 사람은 다음과 같이 맥콜리 교수를 회고했다. "그는 매년 그의 작은 아파트에서 갖가지 파티를 마련하였습니다. 그 중에 한 파티는 코리아에서 국가 공휴일로 기념해온 코리안 알파벳 데이(한글날)를 축하하기 위한 파티였습니다. 한글은 특별히 고명한 당대의 학자들로 팀을 구성하여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철자법을 따라 만들어진 문자인데, 맥콜리 교수에 의하면 '신이 그들에게 그렇게 하도록 했다'(by God they did it)는 것입니다. 그는 우리가 한글날을 기념해야 하는 이유는 언어학자들의 영광을 위한 유일한 공휴일(it is the only holiday in honor of linguists)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세계적인 언어학자로서 맥콜리 교수는 1999년 그가 죽을 때까지 한글날을 20년 동안 공휴일로 하고 기념파티를 열어온 것은 우리 모두를 부끄럽게 한다. 

 

소설 [대지]로 우리에게 유명한 미국의 여류작가 ‘펄벅’은 '한글이 전세계에서 가장 단순한 글자이며 가장 훌륭한 글자'라고 했을 뿐만이 아니라 세종대왕을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극찬하기까지 한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미국의 과학전문지 디스커버리 지 1994년 6월호에 레어드 다이어먼드는 '한글은 독창성이 있고 기호 배합 등 효율 면에서 특히 돋보이므로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라고 극찬하면서 ‘한글이 간결하고 우수하기 때문에 한국인의 문맹률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 ’고 극찬한 바 있기도 하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언어학 대학에서 세계 모든 문자를 합리성, 과학성, 독창성 등의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는데 그 1위는 자랑스럽게도 한글이었다.

 

중국과 일본, 왜 한글 도입 검토했나

- 중국도, 일본도 '한글 우수성'인정...우리 국력 약해 한글 도입 무산

 

중국은 문맹률이 높고 땅이 넓고 소수민족이 많아 다른 문자와 언어를 사용해 의사소통이 어려운 경우가 많음. 실제로 과거 중국정부에서 한글 도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1. 원세개(위안스카이, 1859~1926)

조선말에 이르러, 조선에 왔던 여러 외국인들이 한글의 우수성이 새삼 주목을 받았다.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중국 초대 총통이자 황제였던 원세개(위안스카이, 1859~1926)였다. 

 

원세개는 1882년 조선에서 임오군란이 일어나자 조선의 상황파악과 더불어 일본의 움직임을 파악하기 위해 조선에 부임했고 후에 국무총리로 취임해 국정을 간섭하고 일본, 러시아를 견제했다. 원세개는 12년 동안 조선에 있으면서 조선의  정치에 간여하며, 문화나 풍속을 접할 기회가 많았다. 그러던 어느날, 외국이 선교사로 조선에 와 있던 헐버트를 만나게 된다. 헐버트를 통해 한글의 우수성을 파악하고 중화인민 공화국 총통시절 한글 도입을 시도하였다. 하지만 많은 관리들이 과거 속국이었던 나라의 문자를 받아 들일수 없다는 논리에 원세개도 강력하게 밀어부치지 못했다. 

 

그로부터 34년이 지난 1950년 마오쩌동이 국민당을 타이완으로 몰아내고 중국 대륙을 통일하였다. 하지만 이때에도 여전히 문맹율이 너무 높아서 중국 문화발전, 경제발전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었다. 이에 마오쩌동 뒤를 이어 국가 주석에 오르는 유소기(류샤오치)에 의한 다시 한번 한글이 소환된다. 

1950년 중국 대표단은 상반기에 북한 뿐만 아니라 베트남을 진짜 방문하였고, 그 결과 파겨된 사람들ㅇ느 두 나라의 문맹 타파율에 높이 감명을 받아 중국도 문자 개혁을 해야 한다고 건의 하였다. 이때부터 현재 중국에서 쓰이고 있는 간체자(simplification)가 급격히 추진되었고, 현재의 간체자 형태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신해혁명 무렵, 중국의 국음통일주비위원회는 한자를 없앤다면 어떤 문자를 도입해서 사용해야 좋을지 논의했다. 회의에 참석한 외국 선교사 게일이 한글을 권유했다. 그러나 한글을 채용할 수도 없었다. 이른바 '중화의 자존심' 때문이었다. 더구나 한글은 일본의 지배를 받는 '망국(亡國)의 글자'였기 때문이기도 했다.  '망국의 글자'가 아니라면 도입될 수도 있었던 것이다.        

 

미국 선교사 호머 헐버트(1863~1949)가 1910년대 중국 수뇌부에 한글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글자 체계를 제안했고 중국 정부도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했다. 그가 중국에 3만개의 한자 대신 한글을 바탕으로 한 38개의 소리글자 체계를 제안했고 중국 정부뿐 아니라 외국에 사는 중국인 식자층도 이 제안을 지지했다. 헐버트가 당시 총리교섭통상대신으로 조선에 상주하던 위안스카이(袁世凱) 등 중국 고위 인사와 교류하면서 한글 사용을 제안했을 것으로 보인다. 

 

헐버트는 한글이 이 땅에 제대로 뿌리내리기도 전에 한글을 중국에 수출하려는 한글 세계화의 첫걸음을 뗐다. 헐버트의 한글 예찬은 저서 곳곳에서 눈에 띈다. ‘나는 한글을 200개가 넘는 세계 여러 나라 문자와 비교해 봤지만 문자의 단순성과 소리를 표현하는 방식의 일관성에서 한글과 견줄 문자는 발견하지 못했다. 한글이야말로 현존하는 문자 가운데 가장 훌륭한 문자 중 하나다.’(335쪽)

 

일본에서도 한글 사용을 검토한 적이 있다. 

일본 사람들은 자기들의 '가짜 글'이고 '임시 글'인 '가나(假名)'를 가지고는 일본어를 제대로 표현할 수 없었다.  한자를 쓰지 않고는 의사전달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았다. 국가백년대계를 위해서는 한자를 버릴 필요가 있었다.    

 

일본 학자들은 '가나'가 불완전한 반면, 한글이 우수하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그렇다고 한글을 도입해서 쓸 수는 없었다.  국운이 쇠퇴하고 있는 나라의 문자였기 때문이다. '국민적인 수치'가 된다며 채용하지 않기로 했다. 소위 명치유신 초기의 일이었다.

 

 

 

 

일본은 한글 발음 대로 소리가 나는 데다가 모양도 비슷한 수준을 넘어서 아예 한글과 똑같은 신대문자. 급기야 한글의 원조는 일본의 '신대문자'라고 날조함. 신대문자는 1000년이 된 문자라고 주장, 그 근거로 1000년 이상된 목판을 내세움. 1000년이나 되었는 데도, 목판의 품질은 너무 좋았고, MBC에서는 이것으로 탁본을 만듬. 그러나 1000년된 유물에서 만들어진 지 500년 된 가타카나 문자가 적혀있음. 신대문자가 거짓이라는 것이 밝혀지니까 '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들었으나 한글 교육과 보급은 일본이 했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한글은 속도가 경쟁인 IT 시대에 적합한 문자임.

 

중국과 일본은 이처럼 한글을 자기들 문자로 쓰려고 회의까지 열어가며 검토했다.  그러면서도 채용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우리 국력이 너무 약했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과 일본은 문자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음. 키보드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젊은 세대들은 한자를 손으로 쓰는 일이 적어서 종이에 한자를 써보라고 하면 대다수가 못쓰고 있다.

 

오늘날 국력이 좀 높아지면서 인도네시아에 '한글 섬'이 생겼다.  인구 6만 명인 부톤섬 사람들이 자기들의 '찌아찌아'어(語)를 한글로 표기하고 있다. 만약 한 세기 전 우리 국력이 어지간 했더라면, 동아시아 전체가 한글을 사용했을 수도 있었다. 

 

 

한글 유니폼 입은 프랑스 축구팀 보르도 
'한글 유니폼' 특효.. 황의조 대폭발 
보르도, 한국팬 위한 특별이벤트 

프랑스 리그1 보르도. 

프랑스 리그1 보르도와 낭트의 12라운드 경기가 열린 3일(현지 시간) 마트뮈트 아틀랑티크 경기장.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27)가 착용한 유니폼에는 영문 이름 위에 한글로 ‘황의조’가 적혀 있었다. 팀 동료들의 유니폼에도 ‘드 프레빌’ ‘카마노’ 등 각자의 이름이 한글로 표기돼 있었다. 보르도는 이날 황의조와 자신의 팀을 응원하는 한국 팬들을 위해 선수들이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뛰는 특별 이벤트를 열었다. 

황의조는 이날 특급 활약을 펼치며 구단의 배려에 보답했다. 전반 37분 감각적인 오른발 바깥쪽 패스로 프랑수아 카마노의 선제골에 도움을 기록했다. 중앙과 좌우 측면을 가리지 않고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황의조는 후반 12분에는 페널티 아크 근처에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황의조의 활약 속에 보르도는 낭트를 2-0으로 꺾었다.  

보르도는 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열린 디종과의 2020-21 시즌 프랑스 리그앙 6라운드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보르도는 9위에 올랐다. 보르도는 한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황의조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마자가 원톱에 섰고, 우당, 드 프레빌, 칼루가 2선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후반 18분, 보르도 벤치는 마자와 우당을 빼고 브리앙과 황의조를 투입했다. 후반 39분, 황의조가 과감한 슈팅을 날려봤지만 수비 맞고 코너킥으로 연결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황의조는 추가 득점을 위해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다. 후반 44분, 바시치가 쐐기골을 터트리며 보르도가 승기를 잡았다. 이후 더 이상의 골은 터지지 않았고, 결국 보르도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면서 한글의 더욱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1. 각국의 언어로 된 키보드중 유일하게 좌우가 자음/모음 대칭으로 되어 있어 보다 빠른 입력이 가능하다. 2. 특히 스마트폰에서는 작은 화면에 글자를 담아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에도 자음과 모음의 기본자에 의한 확장을 활용할 수 있는 체계성으로 스마트 시대에 매우 적합한 글자로 평가받고 있다. 
보다 체계적이고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한글의 특성은 한 유튜브 채널에는 '5분만에 한글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이라 하여 한글을 읽는 원리에 대한 짤막한 설명이 올라와 있다. 
외국인이더라도 단기간 내에 한글을 익혀 사용할 수 있으니 세종대왕은 전세계인을 자신의 백성으로 만들었다. - 데이비드 맥켄, 하버드대 교수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위대한 글자인 한글을 전세계 언어학계가 찬양하고, 한글날을 기념하는 것은 매우 타당한 일이다. 나는 지난 20여년 동안 해마다 한글날을 기념하고 있다. -제임스 맥컬리, 시카고대 교수한글이 세계 최고의 글자인지 아닌지에 관계없이,이것이 세계 인류가 성취해낸 가장 위대한 지적 성취 중 하나로 손꼽히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 제프리 샘슨, 서세스대 교수

 

영어 포기했던 프랑스 학생들이 한국학과로 몰려들자 난리난 프랑스 상황 

https://www.youtube.com/watch?v=5f4dQ8lJa64

 

 

전세계에서 재평가받고 있는 한글의 위상

https://www.youtube.com/watch?v=ON5JwEHBDtA&t=314s

 

인도 중·고 한국어 교재 개발 (ft 배재대 심혜령 교수)

 

배재대는 국어국문·한국어교육학과 심혜령 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국어원의 ‘인도 중·고 한국어 교재 개발’ 사업 책임자를 맡았다. 한국어를 외국어로 정식 채택한 인도 중·고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한국어 교과서 개발이 목적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3년간 5억 5000만원의 연구비를 받아 진행한다.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디지털 친화적 교재를 개발한다.

 

이번 사업 참여는 과거부터 쌓아온 이 학과의 한국어 교재 개발 저력 덕분이다. 지난 2007년 삼성그룹 지원을 받아 8개 언어권 한국어 교재 개발을 시작으로 국립국어원, 세종학당재단,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국립국제교육원 등의 한국어·한국 문화 관련 과업을 수주했다. 지난 10년 간 총 15개 사업에 참여, 사업비 20억원 가량을 받았다.

 

이 학과는 다문화 가정 학부모 역할을 위한 어휘집, 인도네시아 중·고교 한국어 교재 자체 개발·보급, 교육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 일환으로 라오스 최초의 현지화 교재 개발도 맡았다.

 

해외에서 한국어를 배웠거나 한국 정착 초기인 외국인 중에서 배재대 한국어문학과 심혜령 교수의 이름을 기억하는 경우가 있다. 심 교수는 오랜 기간 한국어 기초 연구 및 교재 개발 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전 세계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171개 세종학당에서도 심 교수 등 배재대 교수진이 펴낸 교재로 공부하고 있다

 

 

한글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선물. 
- 영국 언어학자 제프리 심슨
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
- 역사 다큐멘터리 작가 존 맨
한글은 앎의 혁명이 낳은 문자.
- 일본 언어학자 노마 히데키
한글보다 뛰어난 문자는 없다. 세계의 알파벳이다.
- 미국의 언어학자 새뮤엘 로버트 램지
비교할 수 없는 문자학적 사치.
- 레리야드 교수
세상에서 갖아 합리적인 글자
- 94년 7월호 과학잡지 디스커버


★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하고 과학적인 문자라고 한다. 우리가 하는 말이 아니라 전 세계의 언어학자들이 극찬하는 말이다. (출처: KBS 역사저널 그날)

★ 미국 하버드 대학 동아시아 역사가 에드윈 라이샤워(Edwin Reischauer) 교수 : “한글은 세계 어떤 나라의 일상 문자에서도 볼 수 없는 가장 과학적인 표기 체계이다.”

★ 미국 시카고 대학 세계적인 언어학자 제임스 멕콜리(James McCawley) 교수 : “한글은 지구상의 문자 중에서 가장 독창적인 창조물이다. 한국인들이 1440년대에 이룬 업적은 참으로 놀라운 것이다. 500년이 지난 오늘날의 언어학적 수준에서 보아도 그들이 창조한 문자 체계는 참으로 탁월한 것이다”

★ 미국 컬럼비아 대학 게리 레드야드(Gari Ledyard) 교수 : "한글은 세계 문자 사상 가장 진보된 글자이다. 한국 국민들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문자학적 사치를 누리고 있는 민족이다."

★ 미국 메릴랜드 대학 로버트 램지(Robert Ramsey) 언어학 교수 : “한글은 세계의 알파벳이다. 한글 창제는 어느 문자에서도 찾을 수 없는 위대한 성취이자 기념비적인 사건이다.”

★ 영국의 과학 역사가, 여행가, 다큐 작가인 예지 존 맨(Jerzy john man) : “한글은 모든 언어가 꿈꾸는 최고의 알파벳이다.”

★ 독일 함부르크 대학과 한양대학교 석좌 교수인 베르너 삿세(Werner Sasse) : “한글은 세계에서 가장 배우기 쉬운 독특한 글자이다. 20세기에 완성된 서양의 음운 이론을 세종대왕은 그 보다 5세기나 앞서 체계화 했다. 한글은 한국의 전통 철학과 과학 이론이 결합된 세계 최고의 문자이다.”

★ 독일의 언어학자 안드레 에칼트(Andre Eckardt) 박사 : "그 나라의 문자로 그 민족의 문화를 측정하기로 한다면, 한글이라는 문자를 사용하고 있는 한국 민족이야말로 단연코 세계 최고의 문화 민족이다“

★ 노벨 문학상 수상 프랑스 작가 장마리 귀스타브 르클레지오 (Jean Marie Gustave Le Clezio) : “영어, 프랑스어와는 달리 한국어는 쉽게 배울 수 있는 독특한 언어이다. 한글 읽기를 깨치는데 하루면 족하다. 한글은 매우 과학적이고, 의사 소통에 편리한 문자이다.”

★ 네델란드 라이덴 대학교 교수이자 언어 학자인 프리츠 포스(Frits Vos) : "한국인들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글자를 발명하였다. 한국은 가장 간단하면서도 논리적이며, 고도의 과학적인 방법으로 창제되어졌다"

● 미국의 소설가이자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펄벅(Pearl Buck) : “가장 단순한 글자이면서도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문자이다. 세종대왕은 한국의 레오날드 다빈치이다.”

● 미국의 레어드 다이어몬드(Jared Diamond) 교수 :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문자는 한글이다. 한글은 인간이 쓰는 말의 반사경이다. 한글이 간결하기 때문에 문맹율이 세계에서 가장 낮다.

● 영국 리스 대학의 음성 언어학과 재프리 샘슨(Geoffrey Sampson) 교수 : "한글은 가장 독창적이고도 훌륭한 음성 문자로서 매력적인 자질을 가진 문자이다. 한글은 한국 민족뿐 아니라 전체 인류의 업적으로 평가되어야 함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인기급상승] (1시간) 자나 깨나 입조심! 

영어 금지하니까 난장판 되는 신서유기 훈민정음 게임 할많하않 순간 모음 | #신서유기8 

https://www.youtube.com/watch?v=toVQhvX-aeM 

#일본어 카타카나는 신라 시대 구결문자

#신라 #일본 #구결문자 #각필 #가타카나 #일본 가타카나 기원은 신라 구결

한글 창제 이전시기 고대국어 #서기체 #차명 #향찰 #이두 #구결

구결(口訣)은 한문을 쓸 때 단어나 구절 사이에 붙이는 한국어 토씨 표시용으로 사용되던 문자로, 반대 어순인 한문을 쉽게 읽고자 또는 올바른 풀이, 문법 구조를 나타내고자 각 구절마다 한국어 토를 다는 데 쓰였다. 기록할 때 한자나 한자를 줄임꼴로 만들어 사용하였고, 향찰과 서로 상승 작용을 하여 함께 발달하였다. 

 

구결은 한글로 쓴 것이 아니고 한자의 획을 일부 줄여서 쓰기도 하고, 간단한 한자는 그대로 쓰기도 하였으며, 주로 한국어의 관계사나 동사 등 한문 구절의 단락을 짓는 데 사용되었다. 구결문자는 한문을 읽을 때 한자 사이에 쓰는 일종의 발음기호 같은 문자로 신라에서 불교 경전을 읽을때 한자를 읽기 편하도록 자체적인 문자를 경전 옆에 자국을 내어 빛을 비스듬히 반사하면 보이도록 새겨 놓았던 것입니다. 

 

구결 문자는 한자의 일부분을 따온 약체자로 신라인들이 한자를 줄여쓰는 방법이었는데 일본 문화재에서 발견된 각필이 일본의 카나카나와 똑같다는 것이 증명됐습니다. 구결은 훈민정음 창제 후 국문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자연 국문으로 대체, 사용되었다.

 

구결 문자들은 일단 유니코드 내의 한자를 사용하여 표기할 수 있다. 유니코드의 한자에는 구결에만 사용된 특수한 약자들도 상당수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에 별 무리가 없다. 유니코드 UTF-8 인코딩 방식을 적용하면 한자도 구결문자 통해 입력이 쉬워진다. 

중국어 발음대로 영어 알파벳 입력해 한자 입력하는 중국........보고있나?

 

#불매운동 #일본아베 #가타카나 #구결문자 #히로시마대학 명예교수 고바야시 요시노리 #일본어는 신라 구결문자+한자어

日 가타카나 한국이 발명했다 밝혀지자 일본 네티즌 '그럴리가 없다' 잡아떼는 웃긴 상황

https://www.youtube.com/watch?v=lm5f49owVaw 

#구결 #일본어  #가타카나 #히라가나 #한자 #동아시아 역사언어학자 알렉산더 보빈

일본의 가타카나는 한국의 구결에서 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bt1Q1KbUOKw 

#구결문자 #고려대장경 

KBS 역사스페셜 – 천 년 전 이 땅에 또 다른 문자가 있었다 / KBS 2002.10.12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rEcOR-Sc2Ac 

#우영우 인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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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번역하던 넷플릭스 영문번역가 좌절하게 만든 한국어의 위엄 "이건 극한직업 아닌가?" 

https://www.youtube.com/watch?v=fUmOM7_nFw0

 

#우영우 #우영우10화 #우영우번역 

우영우 번역하던 번역가, "한국어 정말 대단하다, 도저히 이 대사는 번역 못하겠다" 비명지른 까닭은? 

https://www.youtube.com/watch?v=afBmhb45LJw 

#해외반응 #외국인반응 #한류열풍
[충격]한국어 사용자 폭증하는전세계 12개국가 긴급발표 일본, “저게 한국의 경쟁력이다”한국계 인구 폭증에 난리난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5j5VBqdp2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