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신에게는 아직 13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ㅋㅌㅌ 2017. 2. 28. 06:47

#일본어 카타카나는 신라 시대 구결문자

#신라 #일본 #구결문자 #각필 #가타카나 #일본 가타카나 기원은 신라 구결

한글 창제 이전시기 고대국어 #서기체 #차명 #향찰 #이두 #구결

구결(口訣)은 한문을 쓸 때 단어나 구절 사이에 붙이는 한국어 토씨 표시용으로 사용되던 문자로, 반대 어순인 한문을 쉽게 읽고자 또는 올바른 풀이, 문법 구조를 나타내고자 각 구절마다 한국어 토를 다는 데 쓰였다. 기록할 때 한자나 한자를 줄임꼴로 만들어 사용하였고, 향찰과 서로 상승 작용을 하여 함께 발달하였다. 

 

구결은 한글로 쓴 것이 아니고 한자의 획을 일부 줄여서 쓰기도 하고, 간단한 한자는 그대로 쓰기도 하였으며, 주로 한국어의 관계사나 동사 등 한문 구절의 단락을 짓는 데 사용되었다. 구결문자는 한문을 읽을 때 한자 사이에 쓰는 일종의 발음기호 같은 문자로 신라에서 불교 경전을 읽을때 한자를 읽기 편하도록 자체적인 문자를 경전 옆에 자국을 내어 빛을 비스듬히 반사하면 보이도록 새겨 놓았던 것입니다. 

 

구결 문자는 한자의 일부분을 따온 약체자로 신라인들이 한자를 줄여쓰는 방법이었는데 일본 문화재에서 발견된 각필이 일본의 카나카나와 똑같다는 것이 증명됐습니다. 구결은 훈민정음 창제 후 국문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자연 국문으로 대체, 사용되었다.

 

구결 문자들은 일단 유니코드 내의 한자를 사용하여 표기할 수 있다. 유니코드의 한자에는 구결에만 사용된 특수한 약자들도 상당수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에 별 무리가 없다. 유니코드 UTF-8 인코딩 방식을 적용하면 한자도 구결문자 통해 입력이 쉬워진다. 

중국어 발음대로 영어 알파벳 입력해 한자 입력하는 중국........보고있나?

 

#불매운동 #일본아베 #가타카나 #구결문자 #히로시마대학 명예교수 고바야시 요시노리 #일본어는 신라 구결문자+한자어

日 가타카나 한국이 발명했다 밝혀지자 일본 네티즌 '그럴리가 없다' 잡아떼는 웃긴 상황

https://www.youtube.com/watch?v=lm5f49owVaw 

 

#구결 #일본어  #가타카나 #히라가나 #한자 #동아시아 역사언어학자 알렉산더 보빈

일본의 가타카나는 한국의 구결에서 왔다 

https://www.youtube.com/watch?v=bt1Q1KbUOKw 

#구결문자 #고려대장경 

KBS 역사스페셜 – 천 년 전 이 땅에 또 다른 문자가 있었다 / KBS 2002.10.12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rEcOR-Sc2Ac 

 

일본은 대한제국을 보호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침략하여 가장 먼저 한 일이 한국 역사가 한반도를 벗어난 적이 없고, 중국의 속국으로 살아왔다고 조작하여 세괴 교육을 시켰습니다. 현재 한국 정부에서는 우리 역사를 지킨다는 명목하에 많은 돈을 투자해 왔지만, 아직 일본이 조작한 식민사관, 그리고 중국이 주장하는 동북공정 사관을 털어내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현실이 이어진다면 국제사회는 한국을 중국의 속국이나 위성국으로 인정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우리 대일본제국은 패전하였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가 장담하건대, 조선인들이 다시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여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들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 조선인들은 서로를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 

보아라! 실로 옛 조선은 위대하고 찬란했으며 찬영했지만 현재의 조선은 결국은 식민교육의 노예들의 나라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한국을 떠나면서 남긴 저주의 말

 

 

[충격] 평양에서 사상초유의 고대 지하궁전 발견되자 난리난 중국상황 

https://www.youtube.com/watch?v=octfCxUFsxY 

 #해외반응 #외국인반응 #한류열풍 속보 서해바다에서 드러난 옛 고대 한국의 아틀란티스 

https://www.youtube.com/watch?v=65JyjZi1xuE 

#고구려 #고대사 #역사 #식민사학자 #식민사관 

지금까지 알고 있던 고구려는 가짜? 진짜 고구려 땅은 어디? 

https://www.youtube.com/watch?v=gtnKoCP07QI 

 

 

일본은 대한제국을 보호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침략하여 가장 먼저 한 일이 한국 역사가 한반도를 벗어난 적이 없고, 중국의 속국으로 살아왔다고 조작하여 세괴 교육을 시켰습니다. 현재 한국 정부에서는 우리 역사를 지킨다는 명목하에 많은 돈을 투자해 왔지만, 아직 일본이 조작한 식민사관, 그리고 중국이 주장하는 동북공정 사관을 털어내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현실이 이어진다면 국제사회는 한국을 중국의 속국이나 위성국으로 인정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우리 대일본제국은 패전하였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가 장담하건대, 조선인들이 다시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여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들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 조선인들은 서로를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 

보아라! 실로 옛 조선은 위대하고 찬란했으며 찬영했지만 현재의 조선은 결국은 식민교육의 노예들의 나라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한국을 떠나면서 남긴 저주의 말

 

 

 

 

 

"신에게는 아직 13척의 빚이 있습니다"

 

2월 2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 통영대첩 특집은 칼뽑기와 말싸움 그리고 퀴즈대결로 승패를 가렸다.

 

패배한 삼계탕 팀은 배를 담보대출 받기까지해 바닷물 입수가 기다리고 있었다. 원래대로 3명 다 입수해야 됐지만 김준호 장군이 희생했다. 김준호는 "부하들을 위해서 혼자 들어갈 수 있소. 단 밥을 주시오"라고 말하며 또 제안을 했다.

 

김준호는 "살벌해, 살벌해"라며 추위에 떨었다. 바닷물에 몸을 허리까지 넣고 김준호는 "신에게는 아직 13척의 빚이 있습니다"라고 외쳤다.김준호는 “나의 무리한 욕심 때문에 13척의 배를 갚지 못했다”면서 물가로 들어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차가운 물의 온도에 깜짝 놀라 다시 해변가로 올라왔다. 결국 마음을 잡은 그는 “내 잘못이오”라고 외치며 물속에 몸을 맡겼다.

 

 

 

 

/사진 kbs2 1박2일

 

한산대첩의 한산도

 

한산면 매죽리의 매물도는 "대매물도", "소매물도", "등대도" 새개의 섬으로 이루어졌다. "소매물도"와 "등대도"는 썰물때에는 이 두 섬이 연결되어 건너 다닐수가 있다. (kbs2 1박2일 시즌1 5대섬투어 강호동 소매물도 참고)

 

한산도는 임진왜란 당시 삼도수군통제영이 자리잡은 곳이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통영 앞 바다에서 한산대첩.

 

임진왜란 3대대첩 

- 한산도대첩, 행주대첩, 진주성대첩

 

① 한산도대첩 : 임진년(1592) 7월,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연합함대는 한산도 앞바다에서 왜선을 전멸시켜(60척 침몰) 왜의 수군에 큰 타격을 주어 제해권을 잡았다. 

② 행주대첩 : 1593년 2월 전라 순찰사 권율이 서울 수복을 위해 북상하다가 행주산성에서 왜적을 크게 쳐부수어 승리한 싸움을 말한다. 이때 동원된 부녀자들이 긴 치마로 돌을 날라 석전(石戰)을 벌인 것이 유명하다. 

③ 진주성대첩 : 1차 혈전은 1592년 10월, 3만의 왜군 연합부대가 공격해 왔으나 진주 목사 김시민이 끝까지 이를 고수하였으며, 이때 의병 곽재우가 합세하여 화약물과 돌로 왜군을 물리쳤다. 2차 혈전은 1593년 6월, 1차전의 패전을 설욕하고자 대군으로 공격, 의병인 고종후·강희열등이 참가하여 항전하다 전원이 전사하였다. 

 

이순신 5대 해전 (옥포해전, 사천해전, 한산대첩, 명량대첩, 노량대첩)

◇ 옥포해전

이순신 장군의 조선 수군이 거둔 최초의 승리

◇ 사천해전

처음으로 거북선을 출전시켜 승리한 전투

◇ 한산대첩

학익진 펼쳐 왜선 59척을 격파, 왜군의 호남 진출 봉쇄한 대승리

◇ 명량대첩

이순신,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사옵니다"

불과 12척의 배로 133척의 왜군을 몰아낸 기적같은 승리

"신에게는 아직 13척의 빚이 있습니다" (ft 통영대첩 얍쓰 김준호)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포함하여 13척.

◇ 노량대첩

왜군의 총탄에 맞아 이순신 장군 전사

 

[참고] 이순신의 3대첩-한산대첩·명량대첩·노량대첩 / 거북선이 최초로 출현한 전투-사천해전

 

 

 

 

1박2일

 전북군산 3색 자유여행

이날 광어회와 매운탕까지 맛본 김준호는 물에 떠있는 배의 개수를 세어본 후 "신에게는 12척의 배가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는 영화 '명량' 속 이순신의 대사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X)

"신에게는 아직 13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O)

임진왜란 당시 칠천량해전으로 조선 수군이 대패하자 수군을 포기하고 육지에서 싸우라는 선조의 권고에 대한 이순신 장군의 답변이었다.

그런데 이 말에 오류가 있어 정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다. 

시민단체 문화재제자리찾기에 따르면, 이순신 장군은 명량해전에서 13척의 조선수군을 지휘해 133척의 일본군에 승리했다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명량해전과 관련된 아산 현충사 이순신 기념관에도 13척의 배로 싸웠다고 기술돼 있다.

보물 531호 명량대첩비는 1597년 진도 울돌목에서 이순신 장군이 13척의 배로 일본군 133척을 상대로 싸워 승리한 명량대첩을 기념하기 위한 승전비다. 1688년(숙종 14)에 건립됐고, 1969년 6월 16일 보물로 지정됐다.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사옵니다”... 이순신 장군이 선조한테 보낸 상소문에 등장하는 문구.
13척의 전선으로 133척의 일본 수군 함대를 막아냈다.. 이순신 장군의 배를 포함한 총 13척의 배로 승리한 정유재란 명량대첩.

 

 

 

 

노을 지는 거북선 등대

- photo by 1박2일 동구

 

통영 거북선 등대

경남 통영 한산면 대고포항 해상에 위치하며 임진왜란때 군수용 소금을 구워공급하던 염전이 있는 대고포 해상 암초에 이순신장군의 한산대첩을 기리고자 거북선 형상을 담아 1963년 설치한 등대이다. 거북선이 최초로 출현한 전투는 사천해전이다.

 

 

 

 

 

 

 

 

 

장부가 세상에 나가니 그 뜻이 크도다
때가 영웅을 만들고 영웅은 때를 만드는 도다

 

丈夫處世兮 其志大矣 (장부처세혜 기지대의)

장부가 세상에 처함이여 그 뜻이 크도다

時造英雄兮 英雄造時 (시조영웅혜 영웅조시)

때가 영웅을 만들고 영웅은 때를 만드는 도다

- 안중근 의사의 '장부가' 중에서

 

1965년 한일협정이후 우리의 대일본 무역 적자액이 무려 700조, 지난 한해 무역 적자 27조, 무역뿐 아니라 여행수지도 지난 한해 3조8000억원 적자.

'단 1%의 가능성이라도 존재한다면 결코 포기해서는 안된다'

 

'한 사람의 꿈은 꿈에 불과하지만, 만인의 꿈은 현실이 된다'

 

4차 일본 침략전쟁 - 기해왜란(2019)

.고려말 - 왜구 침입으로 해안 지역 초토화 

.임진왜란 - 1592년 4월 13일 - 7년 동안의 전란으로 조선 인구 1/3 감소

.갑오왜란 - 1894년 7월 23일 - 경복궁 점령으로 사실상 조선 지배 시작. 51년 동안 수백만명 희생

그리고...

.기해왜란 - 2019년 7월 4일 - 왜구와의 경제 전쟁 발발 기업들은 소재와 부품의 국산화를 넘어, 일본 기업들이 장악한 전세계 시장을 빼앗아오고, 국민들은 일본 소비재 사지말고, 일본 여행가지 맙시다! 일본 제품 사주고, 일본가서 돈 쓰면 그 돈이 한반도 침략 비용으로 쓰인다는 것을 명심합시다! 

 

다 함께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일본에 대한 지나친 패배주의와 비관론은 문제이다. 과도한 한국경제의 비관론은 조심해야할 부분이다. 왜 패배주의에 쩔어 사는가. 일단 일본과 전쟁은 이겨 놓고 그 다음 책임을 따져 보자.

 

 

 

 

마지막 조선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손자 '아베 신조' 총리

 

'아베 노부유키'는 1944년 7월 마지막 조선 총독부 총독으로 조선에 파견됐다. 아베는 조선에서 식민지 교육을 강화했고 전쟁 물자와 인력을 수탈했다 징병제와 학도병 지원제를 만들어 14세부터 40세까지 조선 청년들을 강제로 전쟁터로 끌고 갔다 여자 정신대 근로령을 발부하여 12세 이상 40세 미만의 조선 여성들을 강제로 전쟁터로 끌고 갔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 

장담하건데 조선민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한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내가 못하면 내 아들이 할 것 이고 , 그래도 못하면 나의 손자가 할 것이다. 
일본 주둔 미군 맥아더사령부가 광복 직후인 1945년12월 11일. 아베 

노부유키를 심문할 때 그는 "일본 식민정책은한국인에게 이득이 되는 정책이었다며 한국인은 아직도 자신을 다스릴 능력이 없기 때문에 독립된 정부 형태가 되면 당파 싸움으로 다시 붕괴할 것"이라며 남북공동정부 수립을적극 반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일제 강점기 마지막 조선총독인 아베 노부유키 말처럼 당파 싸움질이나 해대는 국회 그리고 지역감정 조장하는 국민들 보면 한숨이 나올뿐이다. 

 

마지막 조선 총독 '아베 노부유키'의 손자 '아베 신조'가 일본 총리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아베 신조는 공격가능한 군대의 헌법 개정을 필생의 과업이라고 밝혀왔었다. 당신이 구입한 유니클로는 일본군 군복이 되어 돌아올것이며 당신이 산 ABC 신발은 일본군 군화가 되어 당신 가족을 짓밟을 것이고 당신이 타는 일본차는 일본군 전차가 되어 우리국토를 유린할 것이고 일본에다 쓴 관광비용은 일본 군자금이 될 것이다.

 

다 함께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동참하는 분위기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일본에 대한 지나친 패배주의와 비관론은 문제이다. 과도한 한국경제의 비관론은 조심해야할 부분이다. 왜 패배주의에 쩔어 사는가. 일단 일본과 전쟁은 이겨 놓고 그 다음 책임을 따져 보자.

 

늘 그러하듯 가진자들은 싸움
구경하고 민초들은 목숨걸고
침략에 맞서 싸우는 도돌이 역사
이번에는 기필코 토착왜구를 빠짐없이
골라내서 처단해야 민초들의 평화가 온다.

 

일본에게 지면 우리에 딸과 여동생이 위안부로 끌려가고
우리의 아버지 남동생 오빠 들이 강제징용되고 전쟁터에
총알 받이로 끌려가고 온국민이 코와귀가 베인다는것을
역사가 말해준다
4차 일본 침략전쟁 - 기해왜란(2019).. 꼬옥 이겨 버리자! 토착왜구 박멸 가즈아..

 
... 그럼에도 일본 제품 구매하고, 일본 여행 가고 싶은지 묻고 싶다.
... 일본에 대한 지나친 패배주의와 비관론.
... 때가 영웅을 만들고 영웅은 때를 만드는 도다

...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불매운동은 한다

#역사 #라임양 #무능한아군
교과서에서는 가르쳐주지 않는 한국사, 최악의 패전 TOP3
00:18 최악의 패전 3위
17:52 최악의 패전 2위
30:04 최악의 패전 1위
https://www.youtube.com/watch?v=6xi7LPamRIw

1. 도투루 커피 2. 로손LAW SON 편의점 3. 프레쉬니스버거 4. 훼미리마트 FamilyMart 5.요시노야     

야심차게 들어왔지만 폭망하고 철수한 일본브랜드 TOP5 

https://www.youtube.com/watch?v=tPolJyKF4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