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고’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성한’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경외시는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대, 서울시립대’, ‘건동홍’은 건국대, 동국대, 홍익대, ‘국숭세단’은 국민대, 숭실대, 세종대. 단국대, ‘광명상가’는 광운대, 명지대, 상명대, 가톨릭대, ‘한서삼’은 한성대, 서경대, 삼육대를 의미한다.
이 같은 현상에 대해 입시 전문가들은 학벌위주의 사회 분위기가 만든 폐단임을 지적한다. 문제는 대학마다의 특성화분야나 학과가 무시되고 단순히 대학 이름으로 알려지고 있다는 것이다.
자연계열을 원하시는 분들은 카이스트, 포항공대
한양대 공대, 서강대 수학과 등등
각 대학의 특성이 있어 크게 순위 다툼을 하기 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과를 찾고 경쟁률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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