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재판 4번 받는 대학생 사연
https://www.youtube.com/watch?v=gayH7OEpXQM
김샘(24)씨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돕는 대학생 단체 ‘평화나비’의 대표다.
김샘(24)씨는 “사실 당연히 누군가 했어야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 앞에서든 역사 앞에서든 부끄럽지 않은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다. 그는 “나에게 정말 죄가 있다면 소녀상을 지킨 죄, 할머님과 함께 한 죄밖에 없지 않나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농민대회에 참가, 국정교과서 반대, 이순신 동상 점거하는 기습 시위,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일본대사관에 항의 방문...
이게 재판까지 받아야 할 사안인가.
... 이런 김샘씨까 왜 재판을 네번이나 받아야 하는거야?
웃픈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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