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최고(最古) 대학에서 최고(最高) 대학으로

ㅋㅌㅌ 2017. 10. 23. 03:20












###1. 선학들의 학문정신을 이어받고 학문 간 벽을 허문다는 뜻으로 통폐합한 단과대학(5개)의 이름을 하워드·서재필·아펜젤러·김소월·주시경으로 지었다. 


###2. 배재대가 자체 개발해 국내 대학에선 처음으로 강의에 적용한 ‘유-러닝(U-Learning)시스템’은 고려대, 성균관대 등 여타 대학들이 줄줄이 도입하고 있을 정도로 새로운 강의체계로 한발 앞서가고 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강의를 자동 저장해 교육콘텐츠를 재생산하는 것으로 언제어디서나 어떤 매체로든지 강의가 진행되고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즉, 배재대는 실질적으로 모든 학생들에게 유비쿼터스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3. 외국인 학생·연구 인재들을 자교에 유치하는 인바운드 국제화도 주목할 만하다. 이 대학은 전 세계 41개 나라, 244개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한 국제교류를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39개 나라 900여명의 유학생을 유치해 해외로 빠져나가는 국제화에서 벗어나 캠퍼스 안에서 국제화를 실현하고 있다. 대학의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다문화교육센터와 다문화지원센터, 국제교류센터를 운영하고 한류문화산업대학원을 통해 하나 되는 대한민국, 세계로 뻗어가는 대한민국 구현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4. 대전 대덕테크노벨리에 지역대학 최대 규모의 산학협력관을 건립했다. 이곳에 산업단지 캠퍼스를 운영해 자연스럽게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한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15만명에 달하는 동문과 재학생들을 연계한 취업지원 시스템도 구축했다. 졸업과 취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배재대만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1. 사용하던 PC 환경 그대로 컴퓨터 사용할려면 USB만 필요한 배재대

배재대학교는 전국 대학 최초로 도입한 데스크탑 가상화(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데스크탑 가상화(VDI)는 PC가 필요한 곳에는 모니터만 보급하면 되며, 사용자는 USB만 갖고 다니다가 언제 어디서든지 모니터와 연결하면 사용하던 PC 환경이 그대로 구현돼 업무나 학업을 지속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2. 정보화 평가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배재대

1996. 08. 01 정보화 우수대학 선정(동아일보)

1998. 07. 10 정보통신창업지원센터 선정(정보통신

1998. 07. 10 정보통신창업지원센터 선정(정보통신부)

1999. 09. 01 두뇌한국(BK)21 지역대학 육성사업 선정 - 정보통신분야(교육부)

2001. 11. 26 「해외우수 IT교육기관 파견·연수사업 」수행기관 선정 (정보통신부)

2001. 02. 20 정보통신대학원 시설·장비지원사업 선정(정보통신부)

2006. 02. 24 2006년도 NEXT(IT분야 교육경쟁력 강화사업 선정 (정보통신부)

2008. 03     2008년도 NEXT(IT분야 교육경쟁력 강화사업 선정 (정보통신부)


3. ATM 백본 구성이 아닌 시스코의 고속 이더채널 기술을 이용해 확장성을 고려한 800Mbps의 백본 속도를 구현

기존 FDDI 백본을 기반으로 한 10Mbps 공유 네트워크를 사용하던 대전의 배재대학교가 고속 이더넷 스위칭 환경으로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하자 주변에서는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대부분의 대학이 ATM 백본 구축을 당연하게 여겼던 만큼 배재대학의 선택은 의외로 받아들여졌던 것. 하지만 시스코의 고속 이더채널 기술을 이용해 800Mbps의 백본 속도를 구현한 배재대학교의 관계자들은 기가비트 이더넷, ATM 등 미래에 대한 확장성도 충분히 고려한 네트워크를 구축했음을 자부한다.


4. 배재대 ‘유-러닝(U-Learning)' 시스템 - 통합정보시스템 '배재정보화 2.0'

배재대가 자체 개발해 국내 대학에선 처음으로 강의에 적용한 ‘유-러닝(U-Learning)시스템’은 고려대, 성균관대 등 여타 대학들이 줄줄이 도입하고 있을 정도로 새로운 강의체계로 한발 앞서가고 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강의를 자동 저장해 교육콘텐츠를 재생산하는 것으로 언제어디서나 어떤 매체로든지 강의가 진행되고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즉, 배재대는 실질적으로 모든 학생들에게 유비쿼터스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를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함께 할 수 있는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배재정보화 2.0’으로 명명된 이 시스템은 1년 4개월 동안의 개발기간을 거쳐 개통됐다. 배재대는 시스템 구축에만 23억 원을 투자했다.


배재대는 구성원들이 도서관 정보 이용뿐만 아니라 직접 지식정보를 생성해 소통시킬 수 있는 쌍방향 커뮤니티 도서정보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원거리에서도 각종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VOD 반복학습은 물론 실시간 강의 시청도 가능케하는 '유 러닝'(U-Learning) 시스템 등과 같은 학습지원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5. 배재대학교 운영중인 슈퍼 컴퓨터

KISTI는 8층 건물 전체가 하나의 컴퓨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슈퍼컴퓨터 본체는 600m²의 기계실에, 모니터(8×2.2m)는 별도의 가시화실에 설치돼 있고 종합상황실이 따로 있다. 초당 324조 번의 연산이 가능하다. 가격은 600억 원, 연간 전기료는 21억 원가량이다. 


배재대학교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슈퍼컴퓨팅센터가 사용하던 슈퍼컴퓨터 4호기 5대(IBM 2차 도입분)를 이전받아 지난 19일 가동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용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


Let's do it together 'PAI CHAI Village'

Let me inside make me stay right beside you, PAI CHAI Univ. 


... 무릇 캠퍼스 천하를 읽지 않은 자와는 '배재대'를 논할 수 없다.





###1. 선학들의 학문정신을 이어받고 학문 간 벽을 허문다는 뜻으로 통폐합한 단과대학(5개)의 이름을 하워드·서재필·아펜젤러·김소월·주시경으로 지었다. 


###2. 배재대가 자체 개발해 국내 대학에선 처음으로 강의에 적용한 ‘유-러닝(U-Learning)시스템’은 고려대, 성균관대 등 여타 대학들이 줄줄이 도입하고 있을 정도로 새로운 강의체계로 한발 앞서가고 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강의를 자동 저장해 교육콘텐츠를 재생산하는 것으로 언제어디서나 어떤 매체로든지 강의가 진행되고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즉, 배재대는 실질적으로 모든 학생들에게 유비쿼터스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3. 외국인 학생·연구 인재들을 자교에 유치하는 인바운드 국제화도 주목할 만하다. 이 대학은 전 세계 41개 나라, 244개 기관과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한 국제교류를 펼치고  있다. 이 가운데 39개 나라 900여명의 유학생을 유치해 해외로 빠져나가는 국제화에서 벗어나 캠퍼스 안에서 국제화를 실현하고 있다. 대학의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다문화교육센터와 다문화지원센터, 국제교류센터를 운영하고 한류문화산업대학원을 통해 하나 되는 대한민국, 세계로 뻗어가는 대한민국 구현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4. 대전 대덕테크노벨리에 지역대학 최대 규모의 산학협력관을 건립했다. 이곳에 산업단지 캠퍼스를 운영해 자연스럽게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한 인재양성에 힘쓰고 있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15만명에 달하는 동문과 재학생들을 연계한 취업지원 시스템도 구축했다. 졸업과 취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배재대만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출처] [굿모닝충청] “최고(最古) 대학에서 최고(最高) 대학으로”|작성자 굿모닝충청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gmcc1&logNo=100201488379




배재대 ‘유-러닝(U-Learning)' 시스템 - 통합정보시스템 '배재정보화 2.0'


배재대가 자체 개발해 국내 대학에선 처음으로 강의에 적용한 ‘유-러닝(U-Learning)시스템’은 고려대, 성균관대 등 여타 대학들이 줄줄이 도입하고 있을 정도로 새로운 강의체계로 한발 앞서가고 있다. 


이 시스템은 실시간으로 강의를 자동 저장해 교육콘텐츠를 재생산하는 것으로 언제어디서나 어떤 매체로든지 강의가 진행되고 제공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즉, 배재대는 실질적으로 모든 학생들에게 유비쿼터스 교육을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배재대학교가 전국대학 최초로 모든 구성원이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를 이용하여 언제 어디서나 정보를 함께 할 수 있는 통합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배재정보화 2.0’으로 명명된 이 시스템은 1년 4개월 동안의 개발기간을 거쳐 개통됐다. 배재대는 시스템 구축에만 23억 원을 투자했다.


배재대는 구성원들이 도서관 정보 이용뿐만 아니라 직접 지식정보를 생성해 소통시킬 수 있는 쌍방향 커뮤니티 도서정보시스템을 구현하고 있다. 원거리에서도 각종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VOD 반복학습은 물론 실시간 강의 시청도 가능케하는 '유 러닝'(U-Learning) 시스템 등과 같은 학습지원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 IT 운영능력의 대한민국 대학교 최강자, 배재대학교.





◆ KISTI 슈퍼컴퓨터 4호기


1. 사용하던 PC 환경 그대로 컴퓨터 사용할려면 USB만 필요한 배재대

배재대학교는 전국 대학 최초로 도입한 데스크탑 가상화(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데스크탑 가상화(VDI)는 PC가 필요한 곳에는 모니터만 보급하면 되며, 사용자는 USB만 갖고 다니다가 언제 어디서든지 모니터와 연결하면 사용하던 PC 환경이 그대로 구현돼 업무나 학업을 지속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데스크탑 가상화는 사용자의 컴퓨터가 가상화되어 서버에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중앙 통제가 용이하고, 고장이 나더라다 간단한 리셋 과정을 통해서 정상화할 수 있다. 정보 유출이나 해킹 공격과 같은 IT 보안과 관련해서도 데스크탑 가상화 시스템이 기존의 PC 보다 월등히 뛰어나다. 이밖에도 소비 전력을 크게 줄여 에너지 절감에도 장점을 가진다.



2. 연속 정보화 평가 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배재대

1996. 08. 01 정보화 우수대학 선정(동아일보)

1998. 07. 10 정보통신창업지원센터 선정(정보통신

1998. 07. 10 정보통신창업지원센터 선정(정보통신부)

1999. 09. 01 두뇌한국(BK)21 지역대학 육성사업 선정 - 정보통신분야(교육부)

2001. 11. 26 「해외우수 IT교육기관 파견·연수사업 」수행기관 선정 (정보통신부)

2001. 02. 20 정보통신대학원 시설·장비지원사업 선정(정보통신부)

2006. 02. 24 2006년도 NEXT(IT분야 교육경쟁력 강화사업 선정 (정보통신부)

2008. 03     2008년도 NEXT(IT분야 교육경쟁력 강화사업 선정 (정보통신부)


3. ATM 백본 구성이 아닌 시스코의 고속 이더채널 기술을 이용해 확장성을 고려한 800Mbps의 백본 속도를 구현

기존 FDDI 백본을 기반으로 한 10Mbps 공유 네트워크를 사용하던 대전의 배재대학교가 고속 이더넷 스위칭 환경으로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하자 주변에서는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대부분의 대학이 ATM 백본 구축을 당연하게 여겼던 만큼 배재대학의 선택은 의외로 받아들여졌던 것. 하지만 시스코의 고속 이더채널 기술을 이용해 800Mbps의 백본 속도를 구현한 배재대학교의 관계자들은 기가비트 이더넷, ATM 등 미래에 대한 확장성도 충분히 고려한 네트워크를 구축했음을 자부한다.


4. 국내 대학 최초 배재대  ‘유-러닝(U-Learning)' 시스템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가 국내 대학 최초로 자체 개발한 최첨단 강의 시스템을 선보였다.


“수업이 실시간으로 전송돼 강의실, 야외, 집 등 어디서든지 들을 수 있다. 강의가 저장돼 반복학습이 가능하다. 수업 중에도 실시간으로 질문에 답할 수 있다. 삼성 안드로이드(Android) 계열 스마트폰이든, 애플 IOS 계열 스마트폰이든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1. 가장 큰 특징은 실시간 자동으로 저장되는 하드웨어 방식의 강의저장장치다. 지난달 특허를 출원한 이 저장장치는 강의녹화를 한 후 컴퓨터에 저장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곧바로 인터넷 및 모바일 기기로 실시간 전송되고 저장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수의 강의를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PC나 스마트폰 등 모든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수강이 가능하다. 

2. 교수들도 한 번의 터치만으로 강의 준비가 끝나 편리하고 필요에 따라 사전에 강의를 녹화해 사용할 수 있다. 

3. SNS를 활용한 실시간 질문서비스도 도입했다.

4. 강의실 좌석 예약 및 안내서비스도 눈여겨볼만하다. 학생들이 스마트폰으로 수강과목의 자리를 예약하면 강의실에 설치된 PDP에 예약좌석 현황을 안내받고 교수는 자동으로 출결을 확인할 수 있다.


5. 배재대학교 운영중인 슈퍼 컴퓨터

KISTI는 8층 건물 전체가 하나의 컴퓨터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슈퍼컴퓨터 본체는 600m²의 기계실에, 모니터(8×2.2m)는 별도의 가시화실에 설치돼 있고 종합상황실이 따로 있다. 초당 324조 번의 연산이 가능하다. 가격은 600억 원, 연간 전기료는 21억 원가량이다. 


배재대학교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슈퍼컴퓨팅센터가 사용하던 슈퍼컴퓨터 4호기 5대(IBM 2차 도입분)를 이전받아 지난 19일 가동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용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