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취업, 창업에 강한 대학 (ft 배재대학교)

ㅋㅌㅌ 2017. 12. 2. 02:31

 

배재대는 입학 전·재학 중·취업 후로 나눠 '입학에서 취업까지 책임·관리'하는 체계적 학생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배재대는 학생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장학금까지 지급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메이커 스페이스는 최신 기술을 체험하는 창의융합 교육이 이뤄진다. 3D프린터, 3D펜, 3D스캐너, VR로 상상을 현실로 만든다. 배재대가 지향하는 미래융합형 인재를 위해 3D 제작물을 활용한 경진대회도 열린다. 건축학과나 실내건축학과가 캐드로 만든 구조물을 3D프린터로 모형을 만들어 비교할 수도 있다.

VR기기는 영화 '레디 플레이 원'처럼 가보지 못한 세계를 누비며 걷거나 뛰면서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다. 1인 크리에이터 활동을 할 수 있는 전용 스튜디오도 재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은 코로나19 펜더믹 직전까지 가장 활발히 운영된 글로벌 프로그램으로써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전공 함양을 주제로 해외 배낭여행을 할 수 있다. 학생들은 1인당 80만원(아시아·중동)에서 120만원(미주·오세아니아·유럽)을 장학금으로 여행을 떠난다.

특히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2019년 유럽전 지역을 돌며(로마, 피렌체, 체코, 프하라, 독일 등) 어린이집을 방문하는 등 전공기반을 쌓았다. 전공 서적이나 영상 자료로만 배운 장소를 직접 찾아가는 학습여행이 되기 때문에 학생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  글로벌 어학·문화연수
외국인 학생과 함께하는 배재대는 한국 학생을 자매대학에 파견해 견문을 넓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일본, 중국처럼 아시아권도 포함돼 있고 호주나 뉴질랜드처럼 영어권 등 학생 본인이 원하는 국가·지역 대학을 홈페이지에서 선택할 수 있다.

앞서 배재국제언어봉사단 활동을 한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해외 장·단기연수로 이어가기도 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매대학에서 수학하며 외국어와 문화체험으로 해외 체류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코로나19 이전엔 학생들이 중국 하얼빈 빙등제를 가보거나 일본 마츠리로 이색적인 경험을 하고 돌아오기도 했다.

□  외국어 랩(Reading LAB & Speaking LAB & Writing LAB)
리딩랩(Reading LAB)은 의사소통 외국어 수업과 연계한 외국어 읽기 지도 프로그램이다. 한 학기동안 외국어 관련 책을 2권 읽고, 워크북을 작성하면 가산점을 받는다. 스피킹 랩(Speaking LAB)은 원어민 교수와 1대 1 프리 토킹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고, 라이팅 랩(Writing LAB)은 원어민 교수와 자신이 작성한 외국어 글을 코칭 받는 프로그램이다. 원어민 교수들은 회화는 물론 토익 스피킹까지 여러 대화주제를 맞춤형으로 제공해 학생들에게 높은 인기를 구가한다.

□  배재국제언어봉사단(PILOT·Pai Chai International Language Volunteer Team)
일명 파일럿으로 불리는 배재국제언어봉사단은 여름방학 중 배재대를 찾는 유학생 문화체험 팀 리더를 맡는다.

매년 여름방학이 되면 자매결연 대학에서 100여명이 넘는 외국인 학생들이 배재대를 찾는다. 이 외국인 학생들은 배재대 국제언어생활관(PAITEL)에 머물면서 한국을 체험한다. 기본적인 한국어 인사와 문화를 배우기도 한다. 최근 세계적 한류 열풍으로 세계 여러 자매대학에서 배재대를 찾는 외국인 학생들이 늘어 파일럿의 역할이 강화되고 있다. 대표적 한국 관광지인 경복궁과 불국사, 한화이글스 야구경기 관람 같은 문화체험은 덤이다.

  글쓰기 튜터
글쓰기 튜터는 배재대의 대표적인 '안항교육'프로그램이다. 2~4학년 학생 중 글쓰기 능력이 우수한 16명을 선발한다. 선발되면 방학 중 글쓰기 및 읽기 관련 교육, 온라인 글쓰기 첨삭 교육 등을 이수해 학기 중 글쓰기 튜터 업무를 수행한다. 글쓰기 튜터로 활동하면 임명장과 의사소통 무상 교육, 일정 금액의 활동비를 지급받는다. 인문학이 강조되는 요즘 글쓰기 튜터는 학생들에게 더욱 각광받는 프로그램이다.

□  교과연계 나섬인성인증제
배재대는 교과연계 나섬인성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본인이 수강한 교과목에 맞춰 인증을 완료하면 교과에서 가산점과 소정의 기념품을 받는다. 우수한 과제물로 인증을 받은 학생은 총장명의 상장과 시상금을 지급하는 축제도 함께 열린다.

  홍보대사, 드림+서포터즈, 대학혁신지원사업 모니터링단
대학생이 되고나서 가장 고민이 대외활동이다. 학생들은 활발한 대학생활과 정보취득까지 여러 활동 병행을 선호한다. 배재대는 2가지 홍보대사를 운영하고 있다.

우선 입학팀의 '라온배재'는 수험생들에게 배재대의 입학정보를 알리는 입학홍보대사다. 전국 각지 대학정보박람회나 고등학교에서 홍보와 더불어 입시전형 설명, 입학상담도 도맡고 있다. 즐거운을 뜻하는 순우리말 '라온'처럼 즐겁게 입학홍보에 임한다.

입학전략홍보센터가 운영하는 '배재아띠'는 공식행사 의전과 콘텐츠 제작에 열을 올린다. 학위수여식, 시설물 개회, 창립기념 예배 등에서 행사를 원활히 진행하도록 힘쓴다. 배재대 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후기를 작성하는 네이버 공식 블로그를 운영하고 유튜브, 인스타그램 콘텐츠 제작 교류도 맡고 있다. '아띠' 역시 순우리말로 친한 친구라는 뜻이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의 '드림+서포터즈'는 고용정책, 취업정보 전달에 초점을 맞췄다. 고용노동부의 청년고용지원 정책을 알리고 새로운 취업처, 자격증 취득 정보를 전달한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주최하는 취업캠프에 참여하고 전공별 취득 자격증·취업처를 안내한다. 취업성공사례나 IPP형 일학습병행도 소개해 학생들의 취업의지를 고취시킨다.

대학혁신지원사업 모니터링단 'P-insight'는 배재대가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운영하고 있다. 대학혁신지원사업으로 대학이 새롭게 구성한 공간, 프로그램 후기를 다룬다. 예를 들어 배재대는 생활관인 집현관 내 글로벌 멀티플렉스를 구축했다. 이 공간은 외국인 유학생 전용 공유주방으로 직접 요리를 하거나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다. 이곳 소개도 P-insight가 맡았다

 

 

[충청투데이 김지현 기자] 대입 정시모집을 앞두고 배재대에 입학하면 해야 할 8가지 프로그램을 알아보자.

◆MAKER SPACE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
◆글로벌 어학·문화연수
◆외국어 랩(Reading LAB & Speaking LAB & Writing LAB)
◆배재국제언어봉사단
◆글쓰기 튜터
◆교과연계 나섬인성인증제
◆홍보대사, 드림+서포터즈, 대학혁신지원사업 모니터링단

 

"도전하는 청년 배재대로… 8가지 기회 펼쳐집니다" 

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4949

 

"도전하는 청년 배재대로… 8가지 기회 펼쳐집니다" - 충청투데이

[충청투데이 김지현 기자] 배재대학교(이하 배재대)가 ‘도전하는 청년 아펜젤러’로 발돋움할 미래인재를 찾고 있다. 배재대는 30일부터 내년 1월 3일 오후 9시까지 202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

www.cctoday.co.kr

 

 

대전일자리지원센터 대전형코업(co-op)청년뉴리더양성사업

2021년 2학기 대전형 코업(co-op) 청년뉴리더 양성사업 참여자 10명 채용 확정 (ft 배재대)

 

25일 배재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2021년 대전형 코업(co-op) 청년뉴리더 양성사업 성과발표회’를 가졌다. 배재대는 2학기에 학생 27명을 전공직무체험에 참여시켰으며 직무체험 종료 이전인데도 3명이 채용에 확정됐다. 또한 1학기와 하계방학 중 참여한 42명 중 이미 7명이 8학기 차에 취업계를 내고 회사를 다니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이 사업에 참여한 69명의 학생 중 총 10명이 졸업 전에 사전 취업하게 된 것이다.

 

2020년 1학기 대전형 코업(co-op) 청년뉴리더 양성사업 참여자 3명 채용 확정 (ft 배재대)

 

2018년부터 시작된 ‘대전형 코업(co-op)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은 대전시와 대전경제통상진흥원, 배재대가 주관하고 있다. 3~4학년 학생을 대전지역 기업과 매칭해 지역인재를 육성하는 게 목적이다. 배재대는 올해 이 사업에 4억 900여만원을 지원받아 지역인재 육성에 매진하고 있다.

 

배재대 대학일자리본부가 2일 저녁 개최한 ‘2020년 1학기 대전형 코업(co-op) 청년 뉴리더 양성사업 성과발표회’ 결과 참여 학생 3명이 기업에서 졸업 후 정규직으로 남아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상반기 4개월 간 대전지역 소재 기업 18곳에서 현장 직무체험을 한 23명이 참가해 근무기업 소개와 본인이 맡은 업무, 느낀 점 등을 발표해 기업에서 배운 업무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대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대전형 코업(co-op) 청년뉴리더 양성사업

 

행정안전부에서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부터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란 지방자치단체가 지역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을 만들어 운영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만 39세 이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크게 지역정착지원형과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민간취업연계형으로 나뉩니다.

 

이 같은 일경험 사업은 학생들에게 기업에서 실전경험을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등 지역 소재 기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둬 우리 사업계의 고질적인 병폐인 구인-구직 미스매칭을 해소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라는 평가다.

 

이 사업은 대전지역 청년일자리사업이다. 학생들에게 지역 기관·기업에서 최대 6개월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월 만근 시 200만원의 직무연수지원금을 시 예산으로 지원한다. 올해 지역 11개 대학에서 학생 706명이 참여했다. 

 

배재대의 경우 올해 이 사업에 참여한 69명의 학생 중 총 10명이 졸업 전에 사전 취업했다. 2학기에는 27명을 참여시킨 가운데 체험 종료 전 3명의 채용이 확정됐다. 앞서 1학기와 하계방학 참여 42명 가운데서도 7명이 8학기 차에 취업계를 내고 회사에 다니고 있다.

 

대전형 청년 코업(co-op) 뉴리더 양성사업은 대전시가 강력히 추진한 정책으로 내년 6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배재대, 과기부 주관 '2020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선정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sec&sid1=102&oid=030&aid=0002878396

 

배재대, 아이디어 발굴 캠프‧P-YES 창업동아리 발대식

 

 

배재대, 기업인·교수·변리사로 구성된 ‘창업 멘토단’ 발대

 

배재대가 기업인·교수 등 50명 규모의 창업 멘토단을 발대했다. 배재대 창업지원단은 23일 대전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멘토단 발대식’을 열었다. 

 

기업·대학·특허법인 등에서 활동 중인 멘토단은 예비 창업자의 초기 시장 진입장벽 제거에 주안을 둔다. 특히 초기 창업자가 겪는 아이템 검증 보강과 투자 상담, 시장침투 협력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한다. 

 

멘토단은 △BM·BMI △기술·사업화 △시장·마케팅 △투자유치·IR △기술권리화 및 특허 등 분과별 전문가로 구성됐다. 

 

배재대 창업지원단은 멘토단에 대기업 수석연구원, 중소·중견기업 대표, 코트라지원단, 변리사 등 창업 관련 유경험자가 다수 포진돼 있어 이번 활동이 대학 내 창업활동 활성화 및 예비 창업자 진입장벽 극복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견고한 산학협력 배재대학교 대덕밸리캠퍼스

 

배재대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의 2012학년도 산업단지캠퍼스 조성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돼 2015년까지 3년간 총 30억원의 국고를 지원받아 산학협력 특성화를 추진한다. 

 

배재대학교는 25일 오전 유성구 관평동 대덕테크노밸리 2지구에서 총 건축면적 1만6030㎡(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R & BD 컴플렉스' 산학협력관 기공식을 가졌다.

 

 

 

2018 P-YES 창업경진대회 (ft 배재대)

 

배재대는 창업 활성화를 위해 대학 내 온라인 쇼핑몰 구축·시제품 제작 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학 내 온라인 쇼핑몰인 ‘P-YES Mall’ 구축을 통해 학생 창업 아이템을 직접 제품으로 만든 뒤 쇼핑몰에 등록하고 판매로 이어지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학에 별도 공간을 마련해 재학생 및 졸업생 등 예비창업자 실습공간으로 마련했으며 매 학기 창업 아이디어 발굴 캠프·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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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는 2016년부터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수행대학으로 선정돼 창업과 기업 성장지원 등 기술창업 활성화에를 진행 중이며 대덕연구개발특구 한 가운데 산업단지캠퍼스를 개소해 기업 기술 애로 해소 및 창업 아이디어 발굴 토대도 마련했습니다.

 

이번 사업 대상은 졸업생, 재학생 및 대학기술 활용을 원하는 예비창업자 등입니다. 배재대는 이번 사업으로 대학 내 창업 붐이 일어나 취‧창업에 방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창업교육‧지원이 필요한 학생‧예비창업자가 채움비교과시스템에 등록한 뒤 시장설정‧기술 및 시장검증‧창업에 이르러 특허지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경영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교수‧전문가 멘토링으로 아이디어 도출‧재무모델링 등 사업 구체화 지원도 가능하며 해외 유수의 창업경진대회 및 공공기술연계 대회 참가 지원으로 견문을 넓히도록 지원할 요량입니다.

 

 

 

 

배재대 국제협력선도대학 국제협력사업 연차평가 "우수" 

 

라오스 북부 도시 루앙프라방에 있는 수파누봉 국립대학. 한국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이 지원해 건립한 이 대학은 라오스 북부 8개 주 엘리트 교육의 요람이다.

 

한국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한 지 1년이 지났다. 원조를 받았던 나라가 DAC 회원국이 된 것은 최초다. 한국의 성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한국형 원조’는 개발도상국에서 각광받고 있다. 선진국과는 차별화된 ‘눈높이 원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본지는 한국형 원조 현장인 베트남과 라오스·도미니카공화국을 둘러봤다. 원조는 개발도상국 경제 발전에 도움을 주는 한편 한국의 국가 이미지를 높이고 있었다.

 

라오스 청년들을 고급 두뇌로 양성하는 '공적개발원조'로 배재대는 지난해 충청권 유일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에 선정돼 라오스에서 재료공학과 설치와 한국어 및 의류패션 교육 등에 힘써오고 있다.

 

배재대는 신소재공학과‧의류패션학과‧한국어문학과가 참여해 중점사업인 재료공학과 설치와 자율사업으로 천연섬유소재 기술교육사업, 한국어교육센터 활성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 자매대학인 수파누봉대에 ‘아시아인재‧기술협력센터’를 설치했다. 센터는 2021년까지 국고 18억 4000만원을 지원받아 라오스 청년인재양성에 매진한다. 배재대는 현지에서 재료분야 산학협력과 의류기술교육, 한국어 교육을 병행해 현지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달 31일 서울 TV조선 시스퀘어 라온에서 ‘한국‧라오스 인재기술협력방안’을 주제로 2018 신아시아산학관협력포럼을 개최했다. 신아시아산학협력기구와 배재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라오스의 급격한 경제개발 수요와 아시아 협력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재대학교 김영호 총장은 베트남 빈증성 동부국제대학교(EIU)에서 개최된 '제10회 WTA 대학 총장 포럼' 중 '대학과 도시 간 스마트한 공동 번영전략' 세션 기조연설을 했다.

 

 

“싸바이 디. 마때 까올리.”(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왔습니다)

 

충청권 유일의 ‘국제협력선도대학’인 배재대가 라오스에 한국어 교육을 하며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하고 있다. 배재대는 4년간 약 16억원의 정부 재정지원을 받아 라오스 루앙프라방지역에 한국어 학습 기회 증대 및 청년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을 따낸 뒤 라오스에서 재료공학과 설치, 한국어교육센터, 의류패션 교육에 매진해 왔다. 

 

배재대학교 학생 15명이 오는 20일까지 라오스 비엔티안 지역 초등학교에서 교육봉사활동을 전개한다. 9일 배재대에 따르면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으로 진행되며 '지속가능 국제개발 협력' 강좌를 수강한 학생 중 1, 2차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로 구성됐다. 

 

2014년 자매대학인 수파누봉대학교 방문을 계기로 돈마이 초등학교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배재대 봉사단은 그동안 교실 지붕 수리와 페인트 칠 등 교실환경 개선은 물론 모금활동으로 운동장 조성과 화장실, 소각장 설치 등 열악한 교육여건 확충을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

 

이들은 비엔티안에 위치한 넝다초등학교를 방문해 5명씩 한 팀을 이루어 총 3개 반을 전담 교육하게 된다. 교육활동은 △걱정인형 만들기 △개인 위생교육을 위한 수제비누 만들기 △에너지 절약실천을 위한 개인별 에코백 만들기 △ 인터넷이 없는 환경에서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한 칸아카데미 콘텐츠 서버 구축 △미니 운동회 등의 교육 프로그램과 서로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기 위한 레크레이션 및 K-POP교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진다. 

 

 

배재대학교 기독학생회 봉사단(단장 이성덕 교목실장)이 라오스 시골의 초등학교를 찾아 운동장을 설비해주는 봉사활동을 떠난다. 이 대학 이성덕 교목실장과 임대영 교수선교회장 등 교수 · 학생 2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라오스 루왕프라방 지역 시골에 있는 돈마이 초등학교를 찾는다. 봉사단은 오는 20일~28일까지 9일간 자매대학인 수파누봉대 학생들과 함께 초등학교 운동장 정비 사업을 펼친다.

 

배재대는 학생·교수로 이뤄진 기독학생회 봉사단 12명이 지난달 24~31일 라오스 내 초등학교·교회를 순회하며 봉사활동과 문화교류를 진행해 오고 있다. 배재대 한국어문학과 학생들도 지난 달 24~26일 루앙프라방 수파누봉대 한국어센터에서 보조교사로 한글을 가르치며 성탄절을 보냈다. 이 대학 한국어센터는 기초한국어 강좌를 개설하고 라오스 학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하고 있다. 센터는 실용성을 높인 한국어능력시험 강좌도 개설해 한국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배재대학교는 한국어문학과 재학생이 최근 라오스 현지에서 한국어 보조 교사로 활동했다. 김휘람 학생 등 5명은 지난 24~26일 라오스 수파누봉대학교 한국어센터에서 기초 한국어 강좌와 고용허가제 한국어능력시험 강좌 보조 교사로 활약했다.

 

배재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단장 임대영 교수)은 3일(현지 시각) 라오스 수파누봉대학교에서 ‘아시아인재기술협력센터(이하 센터)’를 출범시켜 국제 산·학·관 협력을 지원한다.

 

배재대는 센터 설치에 앞서 수파누봉대에 핵심사업으로 재료공학과를 설치하고 자율사업으로 의류기술과 한국어 교육사업으로 현지 청년 인재양성에 주력해오고 있다.

 

센터는 아시아 공동체 시대를 대비, 산·학·관 연계에 힘을 쏟는다.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추고 협력 대상을 아세안과 '아세안+한·중·일’로 확장, 아시아 산·학·관 협력 구축을 목표로 한다.

 

 

배재대 국제협력선도대학사업단의 아시아인재기술협력센터가 6~20일 라오스에서 개최한 ‘제1회 세라믹 공예산업 기술교육 워크숍’

라오스 수파누봉대학에 아시아인재기술협력센터를 세워 국제 산‧학‧관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메콩강에서 채취한 점토광물과 라오스 전통문양에 한국 도자기(세라믹) 소결기술, 유약제조기술과 디자인 요소가 접목됐다. 이를 통해 라오스 전통도기를 기술집약적인 자기제조로 개척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점토광물은 천연재료로 자기화를 위해 소결온도 1250℃이상을 유지하는 열처리 기술이 요구된다. 또 유약제조기술은 소결온도 1250℃ 이상에서 투명한 유리질로 변형돼 점토와 접합이 이뤄지는 기술이 필수적이다.

 
배재대 국제협력선도대학 사업단은 라오스 최초 재료공학과 설치 외에 의류봉제 기술 전수, 한국어교육센터활성화를 자율 사업으로 진행 중이다.

 

배재대가 라오스에서 벌이고 있는 국제협력사업이 한국연구재단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배재대는 지난해 교육부·한국연재단의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사업'에 충청권에선 유일하게 선정됐다.

 

라오스에서 국제협력사업을 진행 중인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가 한국연구재단 연차평가에서 `우수등급' 을 받으며 사업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취업, 창업에 강한 대학 (feat 배재대학교)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ㅇ충청권 대학 중 유일하게 고용노동부의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대형 사업 우선협상대학에 선정...30억원

O대학창조일자리센터 지원사업 (국내취업거점대학)...29억원

O청년 해외취업지원 사업인 청해진대학사업 (해외취업 거점대학 선정)... 9억원

스페인·중남미학과 및 경영학과, 무역학과, 스페인·중남미통상학 연계전공 학생

O2016년도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IPP 최우수 대학 선정)...130억원 

O대학자율역량강화사업(ACE+) 선정...60억원

O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평가 최우수 대학 선정 - 60억 원을 상회

- 배재대는 A등급을 받아 대학혁신성장 견인 인센티브를 전년대비 약 16억 원 증액된 56억1200만원을 배정받았다. 동시에 선정된 지역강소대학 육성인센티브를 받게 되면 배재대의 2020년도 대학혁신지원 사업비는 60억 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O바이오의약분야 최우수대학 선정 (교육부 산학계관점 바이오의약분야)

OLINK+육성사업(학과 중점형) 선정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65억원 

O배재대, 진단시약 개발사업 선정…150억원

O2016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수행대학... 16억원

OCKS우수 교환학생 지원사업 (국제협력선도대학)... 19억원

O건설환경.철도공학과 (철도 특성화 대학 선정)... 6.8억원 

- 배재대는 지난해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에 선정돼 대전지역 산업 특화 분야인 IT·BT 육성 연계 창업에 노력하고 있다.

 

O현장실습 프로그램

1. 4학년 - 6개월 장기2 현장실습

2. 3학년 - 여름방학 동안 4주간 인턴십 프로그램

...학생들의 역량과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전공 및 계열별(단과대학)로 상담해주는 전문 컨설턴트 8명을 영입해 ‘개인 맞춤형 진로 및 취·창업 상담제도’를 운영

 

O고용노동부 취업지원 3관왕 (취업전문컨설턴트 파견 사업)

O국내에서 벗어나 해외취업 지원... 100여명 선발. 국고사업비와 대학 자체 운영비로 지원. 무료 특별 취업 

O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

O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글로벌 배낭여행

O세계 75개 국가에서 유학 온 730여명의 외국인 학생

O방학중 무료 외국인 강사 3개국 외국어 강의

O아름다운 캠퍼스 단과대 건축물

O그린캠퍼스

O배재대 대덕밸리캠퍼스 (산학연기관)

O배재대 운영중인 슈퍼컴퓨터

O서울 배재학당 배재대학교 학술지원센터

 

 

 

 

 

 

 

배재대(총장 김영호)는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중간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획득해 교육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2016년 ACE+사업에 선정된 배재대는 이번 중간평가에서 89.68점을 획득해 평균(88.18점)을 상회했다. 배재대는 사업 선정 이전부터 실천교육 기반 나섬인재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재상인 ‘실천하는 청년 아펜젤러’ 양성을 위해 학생 맞춤형 교양지도교수제, 교과연계 나섬인성인증제, 사회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개편, 비교과 프로그램 통합 관리 및 체험중심 프로그램 운영 등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으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해외 나섬활동학기인 ‘더 베스트 오브 자이언트’로 미국 대륙 3000㎞ 종단, 무인도 생존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호평을 받았다.

 

 

 

 

'2018 청년 해외진출 멘토링' (feat  배재대)

 

고용노동부가 지난 9일 배재대에서 '2018 청년 해외진출 멘토링'을 개최하고 영문이력서 작성 등 국가별 취업전략 모색에 나섰다.

 

이날 멘토링은 고용노동부의 권역별 사업으로 충청권에서는 배재대가 유일하게 선정돼 배재대 국제교류관에서 개최됐으며, 해외취업 열기를 반영하듯 학생 100여명의 열띤 참여 속에 진행됐다.

 

학생은 이연복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인력본부장 특강에 이어 IBM 세일즈팀에 재직 중인 조윤성 씨의 '해외취업 준비 학생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특강을 들었다.

 

오후에는 국가별 멘토가 해외에서 2~10년가량 취업한 경험을 학생에게 전수했다.

 

이날 삼성 해외법인 등에서 16년여간 경험을 쌓은 김지현 멘토는 해외취업의 매력 포인트를 말해 학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그는 "멕시코 등 중남미엔 삼성·기아 등 여러 한국 기업이 진출해 기회가 많은 지역"이라며 "배재대도 K-MOVE 등 중남미 취업 채널이 가동돼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채현 배재대 대학일자리본부장은 "배재대는 중남미, 미국, 일본 등 해외 취업 거점 교육으로 해외 취업에 특화된 대학"이라며 "많은 인재가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의 ‘2018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선정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및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식’ 국무총리 표창

.배재대 이영복 취업지원팀장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배재대(총장 김영호)가 대학생 취업지원분야 강자로 등극했다.

 

배재대는 지난달 기관표창 2건에 이번 개인표창 1건 등 한 달 새 3건의 표창을 받으며, ‘취업지원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개인표창을 받은 배재대 대학일자리본부 이영복 취업지원팀장은, 지난달 31일 대학생 취업진로 공적을 인정받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앞서 배재대는 지난 12월 충청권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고용노동부의 ‘2018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선정,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및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식’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획득해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취업지원 분야 성과는 △직무별 기업탐방 △취창업 인식 및 제도 개선 △대학·정부·지자체·사업주단체 간 협업 프로그램 운영 △고용정책 홍보 △취업 취약계층 지원 프로그램 운영이 융합된 결과다. 

 

배재대가 특히 공을 들인 부분은 일·경험 프로그램 확산과 기업 발굴이다. 최근 채용 트렌드는 업무 경험을 높이 사고 있기 때문이다.

 

배재대는 직무별 희망인원을 선발해 기업 매칭에 주력했다. 또 산업현장을 둘러보는 기업탐방도 중견·중소·강소기업으로 분류해 맞춤형으로 운영했다.

 

그 결과 최근 3년(2016~2018년)간 학생 906명이 산업현장에서 일을 경험하거나 기업을 탐방해 직무분석에 도움을 줬다. 

 

배재대 명물이 된 ‘나섬취업콘서트’도 3년간 8815명이 참여했다. 이 콘서트는 학생 의견을 반영해 동문 선배 멘토링·중견기업 바로알기 특강 등을 신설, 개선해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영복 취업지원팀장은 “산업체 및 학생들의 수요에 의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결과가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정부와 지자체가 운영하는 청년고용정책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홍보해 젊은이들이 행복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https://www.ajunews.com/view/20190111152205721

 

 

 

 

 

 

 

 

 

 

 

 

 

 

 

 

 

 

 

 

 

 

 

배재대 창업 현황... 5명, 13억 7470만8645원

 

 

11일 대학알리미 '2019년 학생의 창업 및 창업지원 현황(대학)' 공시자료에 따르면 대전지역 주요대학 중 창업자 수가 가장 많은 곳은 한남대로, 41명이 집계됐다. 충남대가 15명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한밭대 11명, 우송대 6명, 배재대 5명, 대전대 3명, 목원대는 0명을 기록했다.

 

창업기업 매출액은 배재대가 13억 7470만8645원으로 1위를 기록했으며, 한남대가 3억3597만3753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우송대는 3692만7270원의 매출액을 냈으며 한밭대는 582만원의 성과를 거뒀다. 대전대와 목원대, 충남대는 0원으로 전무하다. 배재대의 창업 전담인력은 교원 5명, 직원 7명으로 대학들 중 4위다.

 

배재대의 창업 지원금은 교비 3001만1960원, 정부지원 3733만6060원이다.

 

해외 취업자 수... 충청권 1위, 전국 9위를 달성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와 대전시, 대전서구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해외취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 재학생은 물론 지역 대학생들 해외취업 길라잡이 역할을 했다.

 

이런 노력 덕분에 한국교육개발원 발표 2018년 12월 기준 해외 취업자 수가 44명으로 충청권 1위, 전국 9위를 달성했다. 또 고용노동부 해외취업 청년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선정과 일자리창출지원 국무총리상을 받았고, 지자체로부터 해외취업 공로상을 수상했다.

 

 

 

강호정 대학일자리본부장은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배재대의 K-MOVE스쿨은 5년차를 맞아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며 "현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취업처 확보 활동과 안정적인 현지 정착 사후 관리시스템 고도화를 올 목표로 세웠다"고 말했다.

 

배재대는 지난해 대한 멕시코, CJ대한통운 멕시코 법인, 위니아대우 등 14개 현지 기업과 가족기업 업무협약을 맺어 기관‧기업과 지속적인 취업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배재대학교가 바이오의약분야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배재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난해 실시한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결과'에서 바이오의약분야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바이오의약 분야세서는 18개 참여 대학 중 대전충남북 대학에서는 유일하게 배재대가 선정 되었다.

 

배재대는 산업단지 캠퍼스를 운영하는 등 지역산업과 연계한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 등으로 취업 역량을 강화해 산업체 경향을 반영한 교육과정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취업, 창업에 강한 대학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대학, 배재대학교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ㅁ대학창조일자리센터 지원사업 (국내취업거점대학)...29억원

ㅁ청년 해외취업지원 사업인 청해진대학사업 (해외취업 거점대학 선정)... 9억원

스페인·중남미학과 및 경영학과, 무역학과, 스페인·중남미통상학 연계전공 학생

2016년도 IPP형 일학습병행제 사업’ (IPP 최우수 대학 선정)...130억원 

대학자율역량강화사업(ACE+) 선정...60억원

바이오의약분야 최우수대학 선정 (교육부 산학계관점 바이오의약분야)

LINK+육성사업(학과 중점형) 선정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65억원 

배재대, 진단시약 개발사업 선정…150억원

2016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 수행대학... 16억원

CKS우수 교환학생 지원사업 (국제협력선도대학)... 19억원

건설환경.철도공학과 (철도 특성화 대학 선정)... 6.8억원 

- 배재대는 지난해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에 선정돼 대전지역 산업 특화 분야인 IT·BT 육성 연계 창업에 노력하고 있다.

 

현장실습 프로그램

1. 4학년 - 6개월 장기2 현장실습

2. 3학년 - 여름방학 동안 4주간 인턴십 프로그램

...학생들의 역량과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전공 및 계열별(단과대학)로 상담해주는 전문 컨설턴트 8명을 영입해 ‘개인 맞춤형 진로 및 취·창업 상담제도’를 운영

 

고용노동부 취업지원 3관왕 (취업전문컨설턴트 파견 사업)

국내에서 벗어나 해외취업 지원... 100여명 선발. 국고사업비와 대학 자체 운영비로 지원. 무료 특별 취업 

해외 교환학생 프로그램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글로벌 배낭여행

세계 75개 국가에서 유학 온 730여명의 외국인 학생

방학중 무료 외국인 강사 3개국 외국어 강의

아름다운 캠퍼스 단과대 건축물

그린캠퍼스

배재대 대덕밸리캠퍼스 (산학연기관)

배재대 운영중인 슈퍼컴퓨터

서울 배재학당 배재대학교 학술지원센터

 

.고용노동부의 ‘2018 청년드림 베스트 프랙티스’ 대학 선정

.‘일자리 창출 유공 정부포상 및 청년친화강소기업 선정식’ 국무총리 표창

 

.배재대 이영복 취업지원팀장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

 

배재대는 교육부의 '잘 가르치는 대학'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대전 유일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학과중점형, 고용노동부의 IPP형 일학습병행제 및 듀얼공동훈련센터, 대학일자리본부(국내취업거점대학), 청해진대학 운영기관(해외취업거점대학)에 잇달아 선정돼 양질의 교육과 취·창업 인프라를 확충했다.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Isabella Bird Bishop)

 

 

배재대 마스코트 캐릭터 나섬이

 

Let me inside make me stay right beside you, PAI CHAI Univ. 

.....

바다는 3%의 염분때문에 썩지않는다.

이런 3%에 속하는 사람들 덕분에 희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