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자유스러운 삶을 위한 터치할 필요가 있다.

ㅋㅌㅌ 2017. 11. 28. 03:07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 오해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아야 삶이 자유로워진다. 어쩌면 오해받고 싶지않은 마음도 욕심이다. 그런 욕심을 버리면 자유로워진다.

 

인간은 자유롭다. 그러나 스스로를 믿지 않을 때는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 인간이 주어진 운명의 길을 잠자코 쫓아가기만 한다면, 신이 인간에게 '이성'을 허락하면서 부여한 힘을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것이다.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기도 하다. 당신 역시 중요한 것들을 잘 잊는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할 게 있다. 당신은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이든 다 해도 되는 자유인이라는 것이다.

 

"삶의 위대한 기술은 바람에 나를 맡기는 것, 단지 필요한 것은 용기뿐이다. 아무리 큰 힘이 있어도 자신감이 없으면 소용이 없다. 스스로 옳다는 것을 확신하라"

 

정열의 화신 카사노바는 우리에게 조언한다. 왜 당신은 삶의 기록을 남기고 싶으면서 바람처럼 흘러가지 않는가. 왜 행동은 없고 머릿속만 심란한가. "만일 기록으로 남길 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다면, "적어도 읽을 만한 내용을 글로 남겨라." 플리니의 말을 항상 기억해둘 필요가 있다.

 

당신은 칭찬받을 자격을 갖고 태어났다. 그러니 머뭇거리거나 고민하지 말라. 스스로를 믿고 자유롭게 칭찬 받을 삶을 살아가라.

 

자신의 삶을 위한 나만의 드라마를 만들어라.

자유스러운 삶을 위한 터치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