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새내기 취향 저격 "이런 OT 어때요?"

ㅋㅌㅌ 2018. 1. 14. 07:39

 

 

 

 

 

 

 

 

 

 

 

 

 

 

 

 

 

 

 

 

 

 

대학이란 이런거야

 

#. 대학 새내기인 A 씨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OT)에 참석했다. 그러나 동기생들과 함께 몇 시간동안 기합을 받아야 했다. 인사를 안한다는 이유로 ‘안녕하세요’, ‘안녕히 가세요’라는 인사를 허리를 굽히면서 수백번 외쳤다. 신입생 환영회가 군기잡기로 돌변한 순간이다.
#. 한 대학의 OT에 참석했던 신입생은 만취 상태에서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를 당했고, 지난해 신입생 환영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과자 빨리 먹기 게임을 하던 중 숨졌다.

 

말 많고 탈 많은 대학 신입생 OT의 극단적인 장면이다. 수년 간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이 잇따르며 해마다 이맘 때면 ‘OT 주의보’가 발령되곤 한다. 군기를 잡는다는 명분으로 가혹행위마저 서슴지 않는 삐뚫어진 관행과 함께 과도한 음주가 원인으로 지목된다. 대한보건협회에 따르면 2006부터 2015년까지 10년간 22명의 대학생들이 음주로 인해 숨졌을 정도다.

 

최근 대학에 신풍속도가 생기고 있다. 얼마 전만해도 3월 새 학기에 앞서, 하루 또는 1박 2일의 일정으로 오리엔테이션이 치러졌었다. 그런데 이젠 좀 더 체계적으로 발전되고 있다. 새내기들은 학교 측에서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부터 실속 있게 예비 대학생 수업을 받고 있는 것이다. 물론 들떠 있을 대학 신입생들에게 고민이 없는 것은 아니다 진로, 등록금, 취업 등 어느 것 하나 만만한 것이 없다. 그럼에도 이들에게 대학은 그토록 원하고 원하던 곳임은 분명하다. 

 

이런 의미에서 소설 “대학이 이런거야?”는 우리에게 반면교사(反面敎師)의 역할을 하고 있다. 작품 속 주인공 데이비드는 더 이상 어느 미국 대학생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처한 현실과 그대로 닮아 있기 때문이다. 데이비드가 대학에서 만난 사람들과 경험한 일들은 전혀 예상치 못한 것들이다. 데이비드는 고등학교 졸업 직전까지 생각하고 준비해 온 모든 것이 짧은 대학 생활에서 한 순간에 무너지는 참담함을 갖게 된다. 이런 일들이 나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장담할 수 없다. 누구에게나 바로 예고 없이 찾아올 수 있는 흔한 일인 것이다. 

 

대학 생활은 처음에 신천지처럼 다가왔다. 어느 누구도 날 구속하는 일이 없기 때문이다. 다만 나에게 뒤따르는 차가운 책임은 전적으로 나의 몫이었다. 문제는 이런 사실을 깨닫고 현실로 인정하기까지 일정한 고통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런 대학생활은 나를 힘들게 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도록 강요할지도 모른다. 따라서 대학생활에서 겪는 그 어떤 고통과 고난조차 자신의 성장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이 더욱 더 필요한 시기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새내기 취향 저격 "이런 OT 어때요?"

◇Part1. 예비 교양인캠프 '나섬활동학기' 

◇Part2. 청년아펜젤러 새내기 캠프 

 

배재대는 신입생 환영회를 특색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미고 있다. 대강당 당일 신입생 환영회를 '청년 아펜젤러 

청년 아펜젤러 새내기 캠프

'로 바꿨다. 특히 일주일간 진행되는 환영회에서는 학습과 진로설계 등은 물론 성폭력 예방교육, 응급처치 및 음주문화 교육 등을 제공한다. 신입생 환영공연과 진로가이드를 위한 참여형 특강, 진로검사, 새내기 운동과 레크리에이션까지 알차게 구성했다.

 

배재대학교는 2017학년도 신입생을 위한 교양 선행학습 캠프인 '나섬활동학기'와 대학생활의 노하우를 배우는'청년 아펜젤러 새내기 캠프(OT)'를 개최해 대학생들의 건전한 대학생활 적응을 돕기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생으로서 갖출 필수 역량을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이 대폭 늘었다. 최근의 채용동향과 학과별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Part1. 예비 교양인캠프 '나섬활동학기' 

2016년 교육부 선정 ACE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교양 선행학습 캠프인 '나섬활동학기'는 1월 9일부터 1월 11일까지 2박 3일 동안 진행된다. 2박3일 동안 진행된다. 캠프형식을 통해 교과 연계 인증프로그램 및 교양 필수 활동에 대한 튜터링(Tutoring)을 실시한다. 

 

◇Part2. 청년아펜젤러 새내기 캠프 

첫날은 입소식과 함께 대학생활 길잡이로 배재대의 학사제도 및 장학제도, 국제교류 프로그램, 취업 정보에 대한 안내를 받는다. 

 

'미리 알아보는 학과'시간에는 자신이 공부할 학과의 교수진과 동아리, 강의 환경 등을 체험하게 된다. 저녁에는 뜨거운 청춘들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로 교내 댄스 동아리'네오'의 공연과 실용음악과 재학생 밴드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둘째 날은 대학창조일자리본부 주관으로 대학생활설계와 채용 동향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 시간에는 다양한 직업 세계에 대한 해설과 21세기 유망직종 등에 대해 알아보고 상호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은 자기계발과 리더십 향상을 위한 발표시간과 대학생활에 대한 궁금한 것 묻고 선배들의 대학생활 꿀팁을 듣는 시간 등을 갖게 된다.

 

 

배재대 신입생 새내기 진로캠프

 

배재대 청년 아펜젤러 새내기 캠프

대학생활에 한걸음 더 가까이!!

대상은 배재대학교 신입생

 

<주요 행사 프로그램>

1) 첫째 날

대학생활 안내

캠퍼스 투어

배재역량진단검사

START 청년 아펜젤러

 

2) 둘째 날

학과탐방

교수님과 점심 식사

A+ 학습전략

100% 취업전략

 

<참가비>

무료

 

<개인 준비물>

세면도구 (수건, 칫솔, 치약) 등

야외 활동 시 입을 따뜻한 옷, 장갑, 운동화

 

 

배재대는 ‘놀고 마시는’ OT 대신 대학생활의 기본을 알려주는 '배재새내기 진로캠프' 시간을 갖는다. 

 

배재대학교가 수시 및 정시합격자를 대상으로 한...희망 찾기 배재새내기 진로캠프라는 주제의 진로캠프를 진행한다. 2017학년도 신입생 500명을 대상으로 청년 아펜젤러 새내기 캠프 입소식을 가졌다. 이 캠프는 입학 전에 학교생활적응을 돕기 위한 예비학교 방식으로 운영하며 올해로 4번째를 맞는다.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생으로서 갖출 필수 역량을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이 대폭 늘었다. 최근의 채용동향과 학과별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20년후 나의 명함 만들기... 그 명함의 빛깔이 더욱 빛나길. 

 

학생들은 기숙사 입소식을 시작으로 배재대학교의 학사제도 및 장학제도, 국제교류 협력프로그램, 취업 정보 등 대학생활 전반에 대한 소개를 받는다. 또 ‘미리 알아보는 학과’시간에서는 자신이 다니게 될 학과 교수진과의 만남과 강의실 등을 찾아가는 등 배재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과정을 갖는다. 이 밖에 개인 역량강화를 위한 대학생활 설계와 다채로운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이제 막 대학생활을 시작하는 청춘들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한다. 아울러 대학에서는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교양 선택과목 1학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주어진다.

 

2014년부터 시작된 청년 아펜젤러 새내기캠프는 학생들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https://youtu.be/1ZuJ5bE-UZk

... 소원 적은 풍등 날리기, 20년후 나의 명함 만들기 강추~!!!

 

 

 


2018 배재대 주시경 신입생 나섬활동학기

 

주시경교양대학이 주최하는 2018 주시경 신입생 나섬활동학기는 예비 신입생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재대가 2016년 선정된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일환이다.

 

주시경 신입생 나섬활동학기는 입학 전 대학생활 경험을 통한 대학 적응력을 배양과 주시경교양대학의 교과·비교과 활동을 경험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강, 교내 교양과목 체험, 교필 교과연계 필수 활동, 나섬인성인증제 참여, 캠퍼스 탐방, 기타 체험활동 및 레크리에이션 등 대학생활을 준비하는 예비 신입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예비 신입생에게 대학생활을 알려주기 위한 대학인의 공부법, 교양인 책읽기, 외국어 교육, 토론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 △자신의 미래 모습을 그려보는 100일 후 나에게 편지쓰기, △배재대 캠퍼스를 돌아보며 미션을 수행하는 배재 구석구석, △배재대 인재상인 실천하는 청년 아펜젤러 구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 전 과정에는 재학생 튜터 30명이 대학생활 롤 모델로 나서 후배를 이끈다. 이 과정을 이수한 학생은 입학 후 인증제도 완료 시 연계교과 가산점과 2018학년도 1학기 주시경교양대학 예비 튜터 장학생 선발 시 우대 혜택을 받는다.

 

이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입학 후 인증제도 완료 시 연계 교과 가산점 부여와 2018학년도 1학기 주시경교양대학 예비 튜터 장학생 선발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주시경교양대학은 ‘실천하는 청년(YOUNG) 아펜젤러’ 양성을 기치로 내걸고 지난해에도 이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높은 호응을 보였다. 

배재대 주시경교양대학이 지난해에 이어 ‘2018 주시경 신입생 나섬활동학기’를 17~19일 배재대 캠퍼스 전역에서 연다.

 

 
"올해도 '잘 가르치는 대학'의 명성을 이어가겠습니다." 
 
ACE+사업 3년차를 맞은 배재대의 일성이다. 지난 2016년 ACE+사업에 선정된 배재대는 1차 년도 평가 결과 100점 만점에 90.6점을 받으며 경쟁력을 키워왔다. 2차 년도 중간점검 및 3분기 점검에서도 '우수'를 받는 등 양질의 학부교육을 안정적으로 이뤄내고 있다. 
 
특히 배재대 ACE+사업단은 지난해 수요 맞춤형 교육 수행 등 10개 지수에서 목표보다 최대 2배 가량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PAICHAI

 UNIV. 

- 2018 배재대 주시경 신입생 나섬활동학기에 등장한 배재대학교 잠바

 

 

흔하디 흔한 대학교 잠바

출처: 다음카페 

뉴빵카페http://cafe.daum.net/ok211

 

“나 이대 나온 여자야” 

 

대학교 잠바는 특권으로써의 의미가 있나? 어떤 시사평론가는 과잠바, 학교잠바를 입고 있는 것은 어떤 과시욕구이고 요즘의 사회적 세태와 관련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더 경쟁이 치열해지고 앞으로의 전망이 불투명한 강도가 세지다 보니까 작은 성취라도 그것을 붙잡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야 정서적 안정이 생길 수 있다는 거다. 약간의 비약은 있지만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이다.
아무튼 끝없는 경쟁, 비교에서 누군가를 짓밟아야 되는 구조, 이게 우리를 일상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놀 때, 학년차수, 덩치, 싸움 등을 통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우열을 정하는 습성이 있다. 요즘은 아파트 평수, 부모님의 연봉 등으로 서열을 정한다는 말이 있다. … 이렇게 서열 경쟁의 예는 한도 끝도 없는 것 같다. 
계란을 사 들고 가면서 ‘계란이 부화해서 닭을 키워 팔면 염소를 살 수 있고 염소의 젓을 팔아서 송아지를 사고 나중에 농장을 꾸려야지’ 하고 생각하는 순간 계란을 떨어트려서 깨져버리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그런 것처럼 ‘내 시험점수가 90이고 상대가 70이니까 내가 앞으로 이렇게 될 거야’ 라는 생각들을 하고 있는 거다. 
그런 생각까지는 아니더라도 ‘내가 얘보다 낳다’라는 이것만으로도 어쩌면 충분하다고 여기고 있을 지도 모른다. 이러한 비교 여기서 오는 큰 안정감이 있는 것 같다. 

비교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내 우위를 확인하고 싶은 불안으로부터 도피하고픈 절박한 움직인 것 같다. 불확실성을 남겨놓지 못하는 심리가 있다. 불확실성을 어떻게 해서든 붙잡아서 없애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문화가 있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이러면 삶이 점점 더 재미가 없어지는 것 같다. 사람들은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안정감을 찾고자 삶에서 얻을 수 있는 호기심, 재미 이러한 것들을 포기하면서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것에 대한 자조적인 목소리도 있다. 예컨대, 이공계와 문과계의 흐름도 보면 최종 도착지점은 치킨집 사장으로 끝난다. 요즘 SNS에서 여러 버전으로 나도는데 결국은 취직해서 뭐하다가 퇴직해서 치킨집을 하게 되는 것으로 끝난다.
그러니까 포인트는 비교를 함으로써 나를 안전지대에 끌어 올려놓고 나를 괜찮은 사람으로 규정지어 놓고 그러기 위해선 반드시 누군가 희생 재물이 필요한 거다. 에그 내가 그래도 재들보다 낳지, 그들은 뭔가 부족한 사람, 안된 사람, 못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구조다. 결국 이거는 ‘폭탄 돌리기’이다. 어떤 불안감,열등감, 수치심 같은 감정들을 느끼기 싫은 거다. 그래서 그것을 전가하는 행위, 이것이 전 지구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거다. 그렇게 하고 있는지 모르고 하고 있는 거다.

 

학교를 졸업하면 그것이 꼬리표가 되어서 어디 출신, 졸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에 누렸던 영화 뭐 그런 거에 아직도 좀 매어있는 그래서 현재에도 과거의 그림자가 늘어지고 매어있는 느낌이 있을 때가 많다. “너 내가 누군지 알아?” 이런 느낌으로 과장 될 수 있는 것 같다. 영화 타짜에 김혜수의 대사가 기억난다. “나 이대 나온 여자야” 

 

세상이라는 것이 프렉탈(fractal)구조 혹은 홀로그램(hologram)구조처럼 부분이 전체를 포함하고 전체가 부분을 포함되어 있는 것 같은 형태로 되어있는 것 같다. 

 

출처: 심리해부 토크쇼 / 살려는 드릴게 / 제7회 학벌사회를 끝내는 프렉탈 심리학 

http://verygoodok.tistory.com/3 [日日是好日(일일시호일)]




 

 

 

 

앗... 한글 티셔츠 만들기 배재대 신입생들도 경험하는구나. 

 

 

 

 

 



지난 1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2018학년도 신입생들을 대상으로주시경 교양대학에서 주최한 '신입생 나섬활동학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출처] [ACE+] 주시경 신입생 나섬활동학기 1일차|작성자 배재대학교

[2018 주시경 신입생 나섬활동학기] 동영상 https://blog.naver.com/paichaiuniv/221191356301

 

2021학년도 안방콘서트-지친 나를 위한 휴식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제한적 대면수업이 이어지면서 대학생활을 만끽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대학을 소개하고 위로하기 위해 총학생회가 기획했다.

 

31일에는엔 총학생회가 학생 홍보대사들이 준비한 대학 탐방영상과 장학금을 받고 해외여행을 떠나는 ‘도전 글로벌 배낭여행’ 배재대에 오면 해야 할 10가지 등을 안내했다. 대학 탐방영상은 카페 형식인 배재대 중앙도서관을 비롯해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각광받은 아펜젤러기념관, 국제언어생활관 등이 소개됐다.

 

배재미디어센터도 소개됐다. 배재방송국과 국·영문 신문을 발행하는 배재미디어센터는 교양함양과 미디어 분석, 영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어 단과대학 소개와 가수 송이한·펀치가 신입생 사연을 읽어주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안방 콘서트를 열었다.

 

1일에는 대한체육회 가맹단체 최연소 이사인 정민기 대한세팍타크로협회 이사 축사와 신입생·재학생 노래자랑 등이 열렸다. 신입생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가수 릴보이가 신입생을 초청해 사연을 읽어주며 고민을 해소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선재 배재대 총장은 “코로나19가 이어져 신입생들의 얼굴도 보지 못해 안타까웠지만 총학생회가 나서 온라인 오리엔테이션을 기획해 갈증이 해소됐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www.youtube.com/watch?v=ZGLiqymNbKg

www.youtube.com/watch?v=1m-nk1JCh5o

 

 

2022 대전 배재대학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https://www.youtube.com/watch?v=qnTqABMJn9g 

 

 

 

 

 

 

 

 

 

"의심할 나위도 없이 조선에서 가장 교육적, 도덕적, 지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고 지금도 행사하고 있는 학교는 배재대학이다." 

- '한국과 그 이웃나라들' 388쪽. 이사벨라 비숍

(Isabella Bird Bi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