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상식

대학교 학잠도 과잠처럼 한글로 가즈아~~~~

ㅋㅌㅌ 2018. 10. 1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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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도입하는 민족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외에 태국 라후족, 네팔 체팡족, 남태평양군도, 파푸아족, 볼리비아 아라마족등에 한글 도입이 시도 되고 있습니다.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 #세종학당 #한국어 마을 '숲속의 호수' #다프나 주르 #주다희 촌장 #다양한 한국문화 체험활동 #한글태권도한복가야금 #찌야찌약족
뜻밖의 장소에 한글 등장하자 외국인들이 보인 반응 “저거 한국어 아니야?“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H49V2ALBLVQ

 

"제발 한국어 수업좀 늘려줘" 최근 독일 명문 대학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 들으려고 꼭두새벽부터 줄서서 대기하는 상황|해외반응 

https://www.youtube.com/watch?v=YljhNZzDeZg

 

 

일본어로 발음이 되는 수 -   102개
중국어로 발음이 되는 수 -   211개
한국어로 발음이 되는 수 - 2,700개
... 일본 모음이 5개 밖에 되지 않아 영어 발음 힘듬. 연음 발성하는 것도 문제
“교수님 한국인들 발음이 웃겨요”강의 중 한국 영어 발음 조롱한 일본학생이미 교수가 정색하며 “brother”말해보라 하자강의실 웃음바다 된 상황
https://www.youtube.com/watch?v=jXg3wpDhJrQ

 

#한글날 #한글 #훈민정음
전세계에서 재평가받고 있는 한글의 위상 (국뽕과 씁쓸함 주의)

www.youtube.com/watch?v=ON5JwEHBDtA

우리나라 한글 vs. 일본 히라가나+가타카나+칸지 비교 : 한글 전세계에서 인기 폭발
https://www.youtube.com/watch?v=z3PQusIGxl0 

 

 

사진출처 : 유튜브 공식채널 adidas Korea

 

출시되자마자 대박 터뜨린 아디다스의 '한글신발'  

https://www.youtube.com/watch?v=huI5Ude_gDI 

 

중국 최고 학자 “한자 때문에 중국이 망한다”
컴퓨터로 자기 이름 쓰는데 30분 넘게 걸리는 중국인들 
한글 수입하자고 난리치는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g3RsAszZDc0 

 

#우영우 #이상한변호사 #넷플릭스 #한글 위대함 #31개 언어 #한국어 말맛 #기러기,토마토,스위스,인도인,별똥별, 역삼역, 우영우 #똑바로 읽어도 거꾸로 읽어도 우영우 #자폐 스텍트럼 장애의 특징 #한글 24개 자음과 모음으로 11,172자 #한중일타자속도 #일본어 독음입력법 병음입력법 히라가나 카타카나 한자 #한자 6만자 4천자 #창제입력법 #병음입력법 #디지털에 최적화된 문자 한글   

'우영우' 번역하던 넷플릭스 영문번역가 좌절하게 만든 한국어의 위엄 "이건 극한직업 아닌가?" 

https://www.youtube.com/watch?v=fUmOM7_nFw0

 

#우영우 #우영우10화 #우영우번역 

우영우 번역하던 번역가, "한국어 정말 대단하다, 도저히 이 대사는 번역 못하겠다" 비명지른 까닭은? 

https://www.youtube.com/watch?v=afBmhb45LJw 

 



 

 

“나 이대 나온 여자야” 

 

대학교 잠바는 특권으로써의 의미가 있나? 어떤 시사평론가는 과잠바, 학교잠바를 입고 있는 것은 어떤 과시욕구이고 요즘의 사회적 세태와 관련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더 경쟁이 치열해지고 앞으로의 전망이 불투명한 강도가 세지다 보니까 작은 성취라도 그것을 붙잡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야 정서적 안정이 생길 수 있다는 거다. 약간의 비약은 있지만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이다.

 

아무튼 끝없는 경쟁, 비교에서 누군가를 짓밟아야 되는 구조, 이게 우리를 일상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어린 아이들은 놀이터에서 놀 때, 학년차수, 덩치, 싸움 등을 통해서 어떤 방식으로든 우열을 정하는 습성이 있다. 요즘은 아파트 평수, 부모님의 연봉 등으로 서열을 정한다는 말이 있다. … 이렇게 서열 경쟁의 예는 한도 끝도 없는 것 같다.

 

계란을 사 들고 가면서 ‘계란이 부화해서 닭을 키워 팔면 염소를 살 수 있고 염소의 젓을 팔아서 송아지를 사고 나중에 농장을 꾸려야지’ 하고 생각하는 순간 계란을 떨어트려서 깨져버리는 이미지가 떠오른다. 그런 것처럼 ‘내 시험점수가 90이고 상대가 70이니까 내가 앞으로 이렇게 될 거야’ 라는 생각들을 하고 있는 거다.

 

그런 생각까지는 아니더라도 ‘내가 얘보다 낳다’라는 이것만으로도 어쩌면 충분하다고 여기고 있을 지도 모른다. 이러한 비교 여기서 오는 큰 안정감이 있는 것 같다. 비교를 통해서 조금이라도 내 우위를 확인하고 싶은 불안으로부터 도피하고픈 절박한 움직인 것 같다. 불확실성을 남겨놓지 못하는 심리가 있다. 불확실성을 어떻게 해서든 붙잡아서 없애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문화가 있는 것 같다.

 

어떻게 보면 이러면 삶이 점점 더 재미가 없어지는 것 같다. 사람들은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안정감을 찾고자 삶에서 얻을 수 있는 호기심, 재미 이러한 것들을 포기하면서 살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이것에 대한 자조적인 목소리도 있다. 예컨대, 이공계와 문과계의 흐름도 보면 최종 도착지점은 치킨집 사장으로 끝난다. 요즘 SNS에서 여러 버전으로 나도는데 결국은 취직해서 뭐하다가 퇴직해서 치킨집을 하게 되는 것으로 끝난다.

 

그러니까 포인트는 비교를 함으로써 나를 안전지대에 끌어 올려놓고 나를 괜찮은 사람으로 규정지어 놓고 그러기 위해선 반드시 누군가 희생 재물이 필요한 거다. 에그 내가 그래도 재들보다 낳지, 그들은 뭔가 부족한 사람, 안된 사람, 못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는 구조다. 결국 이거는 ‘폭탄 돌리기’이다. 어떤 불안감,열등감, 수치심 같은 감정들을 느끼기 싫은 거다. 그래서 그것을 전가하는 행위, 이것이 전 지구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거다. 그렇게 하고 있는지 모르고 하고 있는 거다.

 

학교를 졸업하면 그것이 꼬리표가 되어서 어디 출신, 졸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과거에 누렸던 영화 뭐 그런 거에 아직도 좀 매어있는 그래서 현재에도 과거의 그림자가 늘어지고 매어있는 느낌이 있을 때가 많다. “너 내가 누군지 알아?” 이런 느낌으로 과장 될 수 있는 것 같다. 영화 타짜에 김혜수의 대사가 기억난다. “나 이대 나온 여자야” 

 

세상이라는 것이 프렉탈(fractal)구조 혹은 홀로그램(hologram)구조처럼 부분이 전체를 포함하고 전체가 부분을 포함되어 있는 것 같은 형태로 되어있는 것 같다. 

 

 

출처: 심리해부 토크쇼 / 살려는 드릴게 / 제7회 학벌사회를 끝내는 프렉탈 심리학

 

 

http://verygoodok.tistory.com/3 [日日是好日(일일시호일)]

 
... 잠깐!! 원작자 글 그대로 퍼 온거니깐 맞춤법 드립질은 그만 해대라...ㅡㅡ
 
 

 

 

 

 

일본에 있는 대학교인 듯이 욘세이대학교와 혼긱대학교 '(Yonsei, Hongik )'...

고양이 좋아 하세요? '캣홀릭(Cat Holic)'...

어느 지역의 강이냐. 소강대학교(Sogang)...

대학교 과잠 이제는 한글로 만들어 졌으면 좋을텐데..

학과 과잠은 한글로 만들어 지는데 왜 유독 대학 과잠만 영어를 고집하고 있는 것일까. 

보기 좋잔아~!!!

 

학과 과잠은 한글이 많은데..

유독 대학 과잠은 영어만 고집하고 있다. 왜 한글이 안 쓰이고 있는걸까.

 

 

 

 

 

 

 

 

 

 

 

 

 

 

 

PAICHAI

UNIV. 

'더 베스트 오브 자이언트(The Best of GIANT)' 등장 교수님 과잠 앞 (가슴 - 배재대학교 "P", 팔 - 배재대학교 로고)

2018 배재대 주시경 신입생 나섬활동학기에 등장한 배재대학교 과잠 뒤

배재대학교 과잠도 영어...ㅠㅠ

 

2018년은 572돌을 맞는 한글날이다.

1. 훈민정음 만든건 해례본 만든 집현전 학자가 아닌 세종대왕.

2. 훈민정음 한글이라 이름 지은건 배재학당 (Pai Chai Academy, 培材學堂) 주시경.

3. 초등학교 의무교육 도입으로 인해 일반적 보편적으로 시민들의 실생활로 한글을 이끌어낸 이승만 배재대학부 (Pai Chai College)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4. 국내 기관, 대학중 최다의 해외 세종학당 관리와 운영 그리고 해외 세종학당이 사용하는 한글 교재를 발행하고 있는 한글의 세계화를 책임지는 배재대학교(Pai Chai University).

 

가게. 상가 외국어 간판은 상업적인 분야는 대중들의 마음을 끄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외국어 간판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 단순히 언어생활이나 문화적 문제가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풍조, 방향성을 제시하는 과정을 통해 고유어를 사용하는 유행을 만들어야 하는 구조적, 사회적 문제다. 왜 대학교 과잠은 한글로 쓰지 못하는건지 아니 안하고 있는건지 선뜻 이해가 돼지 않는다.

 

 

 

디지털 시대로 접어들면서 한글의 더욱 진가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1. 각국의 언어로 된 키보드중 유일하게 좌우가 자음/모음 대칭으로 되어 있어 보다 빠른 입력이 가능하다. 

2. 특히 스마트폰에서는 작은 화면에 글자를 담아내야 하는 불편함이 있음에도 자음과 모음의 기본자에 의한 확장을 활용할 수 있는 체계성으로 스마트 시대에 매우 적합한 글자로 평가받고 있다. 

 

보다 체계적이고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한글의 특성은 한 유튜브 채널에는 '5분만에 한글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이라 하여 한글을 읽는 원리에 대한 짤막한 설명이 올라와 있다. 

 

외국인이더라도 단기간 내에 한글을 익혀 사용할 수 있으니 세종대왕은 전세계인을 자신의 백성으로 만들었다. 

- 데이비드 맥켄, 하버드대 교수

세계에서 가장 과학적이고 위대한 글자인 한글을 전세계 언어학계가 찬양하고, 한글날을 기념하는 것은 매우 타당한 일이다. 

나는 지난 20여년 동안 해마다 한글날을 기념하고 있다. 

-제임스 맥컬리, 시카고대 교수

한글이 세계 최고의 글자인지 아닌지에 관계없이,

이것이 세계 인류가 성취해낸 가장 위대한 지적 성취 중 하나로 손꼽히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 제프리 샘슨, 서세스대 교수

 

https://www.youtube.com/watch?v=ON5JwEHBDtA&t=314s

전세계에서 재평가받고 있는 한글의 위상

 

 

 

 

 

 

 

 

 

 

 

 

 

 

 

 

 

 

 

 

 

 

 

 

 

 

 

한글 유니폼 입은 프랑스 축구팀 보르도 
'한글 유니폼' 특효.. 황의조 대폭발 
보르도, 한국팬 위한 특별이벤트 

프랑스 리그1 보르도. 

프랑스 리그1 보르도와 낭트의 12라운드 경기가 열린 3일(현지 시간) 마트뮈트 아틀랑티크 경기장.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27)가 착용한 유니폼에는 영문 이름 위에 한글로 ‘황의조’가 적혀 있었다. 팀 동료들의 유니폼에도 ‘드 프레빌’ ‘카마노’ 등 각자의 이름이 한글로 표기돼 있었다. 보르도는 이날 황의조와 자신의 팀을 응원하는 한국 팬들을 위해 선수들이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뛰는 특별 이벤트를 열었다. 

황의조는 이날 특급 활약을 펼치며 구단의 배려에 보답했다. 전반 37분 감각적인 오른발 바깥쪽 패스로 프랑수아 카마노의 선제골에 도움을 기록했다. 중앙과 좌우 측면을 가리지 않고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황의조는 후반 12분에는 페널티 아크 근처에서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팀의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황의조의 활약 속에 보르도는 낭트를 2-0으로 꺾었다.  

보르도는 4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열린 디종과의 2020-21 시즌 프랑스 리그앙 6라운드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보르도는 9위에 올랐다. 보르도는 한글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황의조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마자가 원톱에 섰고, 우당, 드 프레빌, 칼루가 2선에서 공격을 지원했다. 후반 18분, 보르도 벤치는 마자와 우당을 빼고 브리앙과 황의조를 투입했다. 후반 39분, 황의조가 과감한 슈팅을 날려봤지만 수비 맞고 코너킥으로 연결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황의조는 추가 득점을 위해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다. 후반 44분, 바시치가 쐐기골을 터트리며 보르도가 승기를 잡았다. 이후 더 이상의 골은 터지지 않았고, 결국 보르도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https://www.youtube.com/watch?v=X9noSOQ4Ob0

 

망할~ 구매를 해야 한글로 된 모자나 티셔츠 만들지...

... 당신은 한글로 된 모자나 티셔츠를 갖고 있습니까?

 

한글의 뿌리는 고조선 가림토 문자

단군세기에 있는 가림토 정음 38자가 훈민정음의 원형.

 

가림토(加臨土) 또는 가림다(加臨多)는 기원전 22세기에 고조선에서 만들어졌다고 《환단고기》(桓檀古記)에 등장하는 가공의 문자이다. 세종실록 25년 12월 조에 “그 글자는 옛 전자를 모방하였다” 하였으나, 전자에서는 한글의 원형을 모두 찾기는 어렵다.

 

가림토 이 문자는 한글과 똑 같으며, 지금도 인도의 구자라트 지역에서 사용하고 있다. 한국, 인도, 수메르가 서로 교류를 하였으니, 이 때 이후에 가림토가 전해졌을 것인데, 인도에서 쓰는 가림토가 언제 전해졌는지, 또 일본의 아히루 신대문자에는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를 연구해야 한다.

 

가림토(加臨土) 

위서로 증명된 환단고기에 등장하는 가상의 문자이다. 이외에도 배달에 녹도문자(신지문자)가 있었다는 주장도 나온다. 더 나아가 아예 한자까지 여기서 파생된다는 주장도 나온다. 환단고기 단군세기편에는 3세 단군인 가륵 재위 2년(기원전 2181년)에 단군이 삼랑 을보륵에게 명하여 정음(正音) 38자를 만들게 하니 그것이 가림토라고 적혀 있다. 잘 보면 훈민정음의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로 시작하는 익숙한 그 구절과 너무 닮았다.

 

1.4. 날조라는 증거 

1.5. 그 외의 비판

[나무위키] 가림토 

https://namu.wiki/w/가림토

 

한글 난독화 한글번역 한글해석

... 한국뀐만 읽긁 슈 있엌옳. 변역끼는 못읽코 한쿡인많 읽거요.

가짜후기에 지친 우리 앞에 나타난 '한글 난독화' 서비스. 한글을 난독화해서 한국인들만 읽을 수 있게 변환합니다. 번역기로 돌려도 해석 안되고 번역 불가, 외국인 해석 불가. 오직 전 세계에서 한국인만 읽고 이해할 수 있는 한글로 재 탄생을 시켜줍니다.

한글 난독화 사이트

https://airbnbfy.hanmesoft.com/

 

한글 난독화

 

airbnbfy.hanmesoft.com

 

여기 더럽게 맛없네. 절대 가지마 

→억퀴 텨럽케 맡엾눼. 철때 갛쥠많 

 

한글이 뭐냐면 
맞춤빠블 엉먕으로 쒀도 아라볼쑤익고
글씌를 요쇙햬걔 쎠도 알와뵐쑤읻고
다른 Na라 언ㅇJ를 섞어써도 
R아볼Su있Go
알아볼 수 있고 하나도 안 지켜도 문법을 
띄어쓰기를안해도알아볼수있고
오 ㅏㅌ 가.수엊ㅅ이 맘ㅍ이나도알아졸 수 
있고.
뷁뚫쒧짫같은 존재하지 않는 말도
만들수있는거다

 

#해외반응 #외국인반응 #한류열풍
[충격]한국어 사용자 폭증하는전세계 12개국가 긴급발표 일본, “저게 한국의 경쟁력이다”한국계 인구 폭증에 난리난 이유..
https://www.youtube.com/watch?v=5j5VBqdp2lI 

 

일본은 대한제국을 보호해야 한다는 명목으로 침략하여 가장 먼저 한 일이 한국 역사가 한반도를 벗어난 적이 없고, 중국의 속국으로 살아왔다고 조작하여 세괴 교육을 시켰습니다. 현재 한국 정부에서는 우리 역사를 지킨다는 명목하에 많은 돈을 투자해 왔지만, 아직 일본이 조작한 식민사관, 그리고 중국이 주장하는 동북공정 사관을 털어내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현실이 이어진다면 국제사회는 한국을 중국의 속국이나 위성국으로 인정할지도 모를 일입니다. 


우리 대일본제국은 패전하였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가 장담하건대, 조선인들이 다시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여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들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 조선인들은 서로를 이간질하며 노예적인 삶을 살 것이다. 

보아라! 실로 옛 조선은 위대하고 찬란했으며 찬영했지만 현재의 조선은 결국은 식민교육의 노예들의 나라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가 한국을 떠나면서 남긴 저주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