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한국 양대 예능 국제심판 (권기종, 강찬희)

ㅋㅌㅌ 2018. 11. 25. 04:44

1:01:25

#1박2일​​ #1박2일시즌1​​ #1박2일정주행​​ #권기종 조명감독 첫 등장 #국제심판

#1:01:25 권기종 조명감독.. 1박2일 게임에서 심판을 맡게된 조명감독. 국제심판은 이를 계기로 탄성하게 된 것임. 이를 계기로 1박2일내 국제심판 자리는 시즌1, 시즌2, 시즌3, 시즌4까지 쭈욱 이어여 가고 있음.

# 1박2일 시즌1~4까지 정주행 멤버는 김종민, 권기종 조명감독, 강찬희 카메라감독... 다른 멤버 있나요??https://www.youtube.com/watch?v=d1YEqVXxklY 

 

 

 

 

 

 

 

 

 

 

 

 

 

 

강찬희 감독님은 1박2일 메인카메라 감독인데.. 가로채널 강하대에서 국제심판을 하고 있음.

아~ 1박2일은 권기종 조명감독이 공식 국제심판을 하고 있었지. 1박2일 뿐만 아니라 다른 예능에서도 국제심판 포텐이 터지고 일반 시민과 중국팬도 있고 개인 언론사 인터뷰도 가질 정도로 인기 절정을 달리고 있는 1박2일 국제심판 권기종 조명감독.

 

KBS2 1박2일 국제심판 - 권기종 (부업 조명 감독)

 

SBS 가로채널 강하대 국제심판 - 강찬희 (부업 카메라 감독)

 

... 1박2일 예능코드랑 비슷한게 많구나. jtbc 한끼줍쇼에서 작가, 나래이터 등장하고 피디, 작가들 종종 등장 하던데... ASMR 예능코드도 등장하였고. SBS 가로채널에서 국제 심판까지 등장하는구나. 입사 기념 축하 하자며 몰래카메라 진행했던 신입피디 가재 유호진외에도 피디, 감독, 작가등 스태프를 적극 예능에 참여시키는 강호동이라는 공통분모가 있었군. 

 


2. 구분선이 없는 어울림 예능 (스태프X멤버 케미, '1박 2일' 풍성하게 채운 힘)멤버, 피디, 감독, 스태프, 작가, 밥차아줌마, 기사, 코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시청자까지 그 모두가 예능속으로 들어와 함께 호흡을 할수 있다는 점이다. 1박2일의 가장 커다란 특징이 출연자와 제작진의 구분선을 없애 버렸다는 점이다. 

 

우리가 웃고 즐기는 예능을 위해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1박2일 통해 잘 봤습니다. 설악산특집, 거문도 등대등에서 고생하시는 모습을 보며 제작진 덕분에 우리가 웃고 즐길수 있는 영상을 접할수 있음을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전남 무안 가는 해, 오는 해 통해 예능호흡을 같이 하는 모습에 흐뭇함이 남더군요.

 

KBS 직원, CG, 안전관리팀, 경비팀, 아나운서, 예능국장, 부장, 국장, 콘텐츠본부장, 사장등이 예능 참여가 자연스러워 보기 좋았습니다.

 

1박2일 그들의 특징 다섯가지 중에서

 

 

 

 

'씨름은 상대방의 공격 패턴을 연구하는 스포츠라고 생각해요. 
힘이 아닌 머리에서 진정한 승부가 판가름 나는 거죠. 
강호동씨가 씨름 선수 출신이라서 그런지 순발력과 본능적인 유머 감각이 
진행에서도 여실히 드러나는 것 같아요."

- 1박2일 김대주 작가(막내작가)

 

"1박2일 이나 SBS 스타킹에서 강호동씨가 일반인들을 상대하는 걸 보고 
사람에 대한 캐릭터 파악이 빠르다고 느꼈어요. 
일반인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의 성공률은 비교적 낮은 편이거든요. 
일반인을 상대로 웃음을 뽑아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 김제동 2007년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 소감 中

 

"강호동은 누구한테든 배우려고 준비된 사람이다."

"강호동 씨는 진짜 책을 많이 본다. 
다독은 아니더라도 강호동 씨는 응용력이 진짜 뛰어나다. 
사실 100개를 알아도 표현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지 않나.
하지만 강호동 씨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10라면 
그 10개를 모두 적절하게 사용하는 사람이다"

- 방송인 임성훈


'강호동은 자신을 중심으로 게스트들을 끌어모으는 흡입력과 에너지는 가히 최고'
"한번 맡은 프로그램은 몸을 던져서라도 무조건 시청률을 끌어올려 PD들이 선호하는 MC"

- 1박2일 신입 유호진 PD

 

6. 구분선이 없는 어울림 예능

멤버, 피디, 감독, 스태프, 작가, 밥차아줌마, 기사, 코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시청자까지 그 모두가 예능속으로 들어와 함께 호흡을 할수 있다는 점이다. 1박2일의 가장 커다란 특징이 출연자와 제작진의 구분선을 없애 버렸다는 점이다. 

 

강호동은 1박2일에서 출연자와 제작진의 구분선을 없애 버렸는데, 섬총사, 강식당에서도 그 재능과 끼를 아낌없이 발휘 하는군요. 도무지 알 수 없는 호동의 포커페이스...??  ‘섬총사’ 박상혁 PD, 카메라팀 락앤롤 감독, 오디오팀 이원진 감독, 막내작가 문다솜 섬총사 제작진 예능 참여. 

강호동이 말합니다. 그럼 영석이 니가 들어와! 인사 발령 공고 나PD - 강식당 잡무 파트

, 가로채널 강하대 국제심판 강찬희 카메라 감독.

 

- [강호동 예능] 강호동 예능진행 특성 중에서

 

 

 

 

 

KBS2 1박2일 국제심판 - 권기종 (부업 조명 감독)

 

SBS 가로채널 강하대 국제심판 - 강찬희 (부업 카메라 감독)

MBN 자연스럽게 국제심판 -  알파오 (부업 자연스럽게 스태프)

 

... 이제 감독, 스태프가 국제 심판 보는게 예능의 유행..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