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불매운동] BOYCOTT JAPAN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
화를 내야 할 때는 화를 제대로 내는 게 그게 합리입니다.
일본 제품 불매... 현명한 소비가 필요하다.
당신이 구입한 유니클로는 일본군 군복이 되어 돌아올것이며 당신이 산 ABC 신발은 일본군 군화가 되어 당신 가족을 짓밟을 것이고 당신이 타는 일본차는 일본군 전차가 되어 우리국토를 유린할 것이고 일본에다 쓴 관광비용은 일본 군자금이 될 것이다.
1. 도투루 커피 2. 로손LAW SON 편의점 3. 프레쉬니스버거 4. 훼미리마트 FamilyMart 5.요시노야
야심차게 들어왔지만 폭망하고 철수한 일본브랜드 TOP5
https://www.youtube.com/watch?v=tPolJyKF4ck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
농림축산식품부 국산품종 보급확대... 삼광미, 신동진, 수향미, 진상미, 진수미, 맛드림, 참드림, 알찬미, 해들 등 승부수
일본품종 쌀, 50년간 쌀시장 지배... 소비자에게 가격 부담 안겨
우리가 먹는 쌀 중에는 유독 일본 품종이 많습니다. 일본 쌀이 맛있다는 인식 때문에 그만큼 가격도 비싸게 팔리고 있는데요.
재배한 지역은 다르지만, 일본 품종인 고시히까리와 추청, 일본말로 아끼바레가 많습니다. 판매되는 쌀 브랜드 36개 중, 60% 이상이 일본품종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 벼 재배면적은 73만7천770ha에 달한다. 일본산 품종의 벼가 국내 전체 벼 재배 면적의 10.3%를 점유하고 있다. 이는 서울 지역 소비자들이 6개월 가량 먹을 수 있는 큰 물량이다.
우리나라 쌀 하면 경기미인데, 고시히카리나 추청벼(아끼바레)를 재배해서 판매하고 있으니까, 이건 도시민들이나 강남에서 있는 분들이 먹는 쌀이다... 이렇게 주로 알려지니까.
지금까지 개발된 우리 밥쌀 품종은 196종.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도 맛과 품질에서 일본 품종보다 2배나 높은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이세영/국산품종 재배 농민] "주변 분들한테 지금 참드림(국산품종)을 드리고 있는데, 예전 고시히카리나 추청미보다 밥맛이 좋고 저장성도 좋다고, 계속 이걸 원하고…"
일본 품종 대부분은 도입된지 수십년이 지나 로열티는 지불하지 않아도 됩니다.하지만 최근 불매운동 열기에다 식문화의 기본인 쌀만큼은 고유품종을 선택하고 싶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정부도 2023년부터 일본품종 종자 보급을 중단할 계획입니다. 또 해마다 매입하는 공공비축미에서 일본 품종을 제외하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
경기미(아끼바레,
고시히카리-추정미
), 이천임금님표쌀 대왕님표쌀(추청=아끼바래) 김포금쌀(추청) 강화섬쌀(고시히카리 추청)
일본 쌀... 코시히카리, 아키타코마치, 쯔야히메, 히또메보레통계로 보면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쌀중에 10%가 일본에서 온 종자라고 합니다.
쌀을 구입하실 때 품종란을 보시면 아끼바레, 고시히카리, 히토메보레는 확실히 일본품종임을 아실 수 있죠. 이 일본 품종의 쌀은 주로 경기도에서 재배 되고 있다고 하네요. 경기도 재배면적의 50%는 아끼바레, 즉 추정이고, 12%가 고시히카리를 재배하고 있다네요. 충청북도는 30%이상이 일본 품종을 재배하고 있어요.우리 생각보다 많은 재배지에서 일본 품종의 쌀을 재배하고 있죠. 그런데 왜 우리 농민들이 일본 품종의 쌀을 재배하고 있을까요?
그 이유는 국산 품종의 쌀보다 일본 품종의 쌀이 더 비싸게 팔리고 있기 때문이에요. 실제 쌀의 농협수매가를 보시면 고시히카리와 아키바레가 국산 보다 약 4000~9000원 더 비싸게 책정되었다고 하네요. 농부들도 일년동안 수고해서 국산 품종을 수확한 후 팔아서 돈을 버실텐데, 기껏 수고해서 판매하는데 일본 품종이 아니라는 이유로 이렇게 적은 가격을 받게 되니, 당연히 더 비싸게 팔리는 품종을 심는것이라네요.
일본품종의 쌀이 재배 과정에서 아끼바레는 병충해에 약하고, 고시히카리는 약한 비바람에도 잘 쓰러져 단위 수확량이 크게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농가들이 계속해 일본품종의 벼 재배를 선호하는 이유는 워낙 비싼 값에 판매되고, 판로도 좋기 때문이다. 농협에 따라면 벼의 수매가 40kg 기준 고시히카리가 6만8천원, 아끼바레가 6만4천원으로 국산 일반품종 5만9천원에 비해 월등히 높았다.
그런데 이상한건 왜 이렇게 일본 품종이 더 비싸게 팔리냐는 거에요. 그건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인식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막연하게 일본 품종이 우리 품종 보다 더 맛있다는 의식을 가지고 있다는게 놀랍네요. 일본 품종 중에 가장 많은 재배를 하고 있는 아끼바레는 1970년도에 우리나라에 들어온 품종이라는데요. 70년대에는 우리 품종의 쌀 보다 맛도 좋고 생산성도 더 좋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때의 편중된 생각들이 아직도 고착되어 사람의 기억에 남아 일본쌀이 더 맛있다는 편견을 가지게 한 것 아닐까요?
하지만 우리나라도 품종 개발 및 개량을 꾸준히 진행하여 2023년에는 일본산 품종의 보급을 완전 중단한다고 해요. 따라서 앞으로는 자연스럽게 시중에서 '아끼바레'나 '고시히카리' 같은 일본 품종을 볼 수 없겠죠? 그렇다고 지금 이미 재배되고 판매대에 진열되어진 일본 품종 쌀을 사지 않는다면, 일본의 피해보다 우리 농민의 피해가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어요. 어차피 3년 뒤, 이젠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다고 하니 걱정안하시고 당장은 드셔야 될 것 같네요. 같은 국민인 농민을 위해서라도 말이죠.
생산성이 떨어지는 일본품종의 쌀이 오랜 세월 국내에서 재배될수 있었던 것은 국내 소비자들이 막연한 소비 기대심리가 크게 작용했다. 1970년 국내에 들어온 아끼바레가 당시 국산 통일벼 품종에 비해 품질이 좋고 밥맛도 좋다는 인식이 있었는데, 50년이 흐른 지금도 소비자 의식 속에 막연하게 자리잡고 있다. 무엇보다도 서울과 경기등 대도시권 소비자들을 겨낭해서 경기도와 충청북도등 지방자치 단체들이 일본 품종의 쌀을 홍보까지 해주니깐, 해당 지역 농민들은 판매가 보장되면서 비싼 값에 판매할 수 있는 일본 품종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CJ햇반 : 국산쌀 + 일본쌀 미강추출물
.오뚜기 : 국산쌀 + 일본용기 / 국산용기 병행사용
.센쿡 : 국산쌀 + 일본산 산소흡수제(비닐안쪽)
.노브렌드 : 국산쌀 + 일본산 미강추출물
최근에 인터넷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CJ 제일제당이 생산하고 있는 즉석밥 햇반에 일본산 재료가 들어가는 사실이 알려졌는데, 그 원재료가 국내산 맵쌀 99.9%에 쌀미강추출물 0.1%로 이루어져 있고 바로 이 쌀 미강추출물이 일본산인 사실이 확인되어 소비자들이 충격을 받았다.
일본산 미강추출물은 '쌀겨'라는 쌀의 부산물의 추출물이라고 하는데, 이 물질은 즉석밥의 세균번식을 막고 밥맛을 좋게 해주는 효능이 있데요.
이 공장은 후쿠시마에서 600KM이상 떨어져 있는 공장이고 쌀은 후쿠시마 산은 아니나 원산지가 어디인지는 기업비밀이라 말해줄 수 없다고 답헸다. 기업비밀이라...
CJ 제일제당은 2018년 8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햇반 210g의 경우 1480에서 1600원으로 올렸는데 많은 매출과 영업이잉ㄱ을 내면서도 계속해서 제품 가격을 올리고 있습니다. 햇반이 방사능 위험에 있는 일본산 원료를 쓰기 때문에 혹시라도 불안하다면 경쟁업체인 오뚜기밥과 동원 즉석밥은 어떨까? 일본산 식품재료가 들어가지 않았지만 밥 용기는 일본산이 있다고 한다. 동원 즉석밥은 노브랜드 쌀밥한공기엔느 일본산 미강추출물이 들어간다고 한다.
[출처] MBC뉴스
[출처] 우리가 먹는 쌀종류 쌀추천 :: 모르고 먹었던 일본쌀 햇반or핵반|작성자 Toloo
경기미인데, 고시히카리나 추청벼(아끼바레)를 재배해서 판매... 경기미 불매운동 가즈아.
일본 품종의 쌀은 주로 경기도에서 재배 되고 있다고 하네요. 경기도 재배면적의 50%는 아끼바레, 즉 추정이고, 12%가 고시히카리를 재배하고 있다네요. 충청북도는 30%이상이 일본 품종을 재배하고 있어요. 생산성이 떨어지는 일본품종의 쌀이 오랜 세월 국내에서 재배될수 있었던 것은 국내 소비자들이 막연한 소비 기대심리가 크게 작용했다. 해당 지역 농민들은 판매가 보장되면서 비싼 값에 판매할 수 있는 일본 품종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하다. 경기도 충북은 왜 저 모양일까나. 도지사 바꾸어 버리자..ㅡㅡ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읽는 고고학 개론서인 'Archaeology'에 쌀의 기원이 '한국'(청주소로리볍씨)으로 명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쌀의 기원은 양쯔강 유역에서 약 9천년전 재배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2003년, 청주 소로리에서 발견된 볍씨가 15000년 전의 것으로 밝혀지면서 쌀의 기원이 중국이 아닌 한국일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청주소로리볍씨를 발굴한 이융조 한국선사문화연구원이사장(충북대 명예교수)는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고고학 교재에 쌀의 기원이 한국으로 표기된 것은 첫 순화벼의 기원이 한국이라는 사실을 공인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세계의 고고학 전공 학생들과 고고학에 관심이 있는 학자들에게 이러한 사실이 전해진다는 것에 기쁨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소로리볍씨는 1994년 오창과학산업단지 건설 당시 충북대 발굴조사단(단장 이융조)에 의해 고대벼 18톨과 유사벼 109 톨 등 모두 127톨이 발굴된 것으로, 유사벼가 고대벼의 6배에 달하고 있어 인류사에 있어 벼의 진화를 규명하는 중요한 열쇠로 평가받고 있다.
청주소로리볍씨는 지난 2003년 10월 영국 BBC뉴스와 인터넷판 뉴스를 통해 "중국 호남성 출토 볍씨보다 약 3천년이 앞선다"고 전세계에 소개 됐으며, 2004년 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세계 문화유산회의에서 관계자들은 세계 문화유산으로서의 등재가치가 충분하다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출처 : 중부매일(http://www.jbnews.com)
#밥그릇 크기 #대식가 ##수산물 소비량 1위 #OECD 채소 섭취율 1위 #고기 소비량 1위 #비만율
해외 커뮤니티에서 논란인 사진!! 한국인들은 왜 이렇게 많이 먹는가!!
https://www.youtube.com/watch?v=b5HEMbK4Gvs
한국 밥공기 크기는 날이갈수록 밥그릇 크기가 작아지고 있다.
노노재팬(NoNo Japan) 농업 씨앗 로얄티
그동안 우리가 즐겨 먹고 있던 후지 사과, 신고 배, 궁천조생 감귤, 천중도백도 복숭아, 거봉, 샤인머스켓 등이 어디에서 왔을까. 다 일본에서 개발된 품종이다.
종자 자급률이 △과수의 경우 감귤 2.3%, 포도 4.0%, 배 13.6%, 사과 19.0%, △채소의 경우 양파는 28.2%, △화훼의 경우 난 18.2%, 장미 30.0%으로, 상당수 품목들이 자급률 30%에도 미치지 못하며 수입종자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후지’(1967년)사과, ‘신고' 배(1927년), ‘궁천조생’ 감귤(1923년), ‘천중도백도’ 복숭아(1977년)등 일본에서 개발된 품종이 국내에서 주로 재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도의 경우 제일 많이 재배되는 미국산 품종 ‘캠벨’(1892년)에 이어 ‘거봉’(1942년)과 ‘샤인머스켓’(2003년)과 같은 일본산 품종이 주로 재배되고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이름으로 소비됐던 과일 품종 대다수가 일본산이다. 특히 양파와 감귤의 경우 가장 많이 재배되는 1,2,3위가 모두 일본산이다. 화훼의 경우에도 난의 경우 ‘양귀비’(2003년), 국화는 ‘백선’(2000년대 초)이라는 일본산 종자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재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금은 90%가 국산 가장 많이 재배되는 벼 품종 1~4위 ‘신동진’ ‘삼광’ ‘새일미’ ‘새누리’
.<설향> <매향> 딸기도 국산 비율 94.5%
.<홍로> 사과, ‘쓰가루’ 대체 위해 개발. <아리수> <감홍>도 약진.
.<원황>을 필두로 <화산> <황금배> 등이 배 국내 재배순위 2위와 4·5위에 각각 올라
... 감귤의 경우 재배 1~4위가 모두 일본산이다. 포도도 <샤인머스캣>과 <거봉>이 일본 품종이다.
...
팽이버섯 80%는 일본에 로열티 내는 치쿠마쉬 품종(국산 백승 20%), 양파 70~80%는 일본에 로열티 내는 품종(국내 종자는 더위에 강한 특성이 발휘하는데 어려움)
... 국산 품종 사용이 늘면서 로열티 지급 추정액은 2014년 136억원에서 2018년 109억원으로 감소하는 추세다.
...국산 품종이 일본산을 꺾을 수 있었던 것은 ‘국산을 애용하자’는 애국심 때문이 아니었다. 밥맛이 좋아 소비자들이 즐겨 찾기 때문이다.
'일반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벌로 담근 술 노봉방주 부작용 (0) | 2019.08.25 |
---|---|
라면 이야기 (0) | 2019.08.18 |
확고함을 주는 "믿음의 가치" (0) | 2019.08.06 |
'알쏭달쏭' 아파트 관리비, 똑똑히 알아야 호구 면한다 (0) | 2019.08.04 |
저소득층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제도-주거급여제도 (0) | 2019.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