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한국 문화 홍보하는 외국인 유튜버

ㅋㅌㅌ 2019. 12. 4. 11:56

.... 한글 모음 자음 알파벳 문자

한글날 특집 : 외국인이 외국인에게 30분만에 한글 가르치기??

www.youtube.com/watch?v=pjl3kKOZ7jM

 

 

 

 

https://www.youtube.com/watch?v=R82idBmy-Ag

영국 중딩이 한국 미용실에서 변신한 거 실화냐?! 영국 중딩의 한국 여행 즐기기 시리즈 21편!

 

에밀튜브 - EmilTUBE

구독자 35.3만명

 

네! 여러분을 위한 시리즈와 함께 제가 돌아왔습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제 사촌 릴리(04년생)와 알리슨 이모께서 함께 하세요! 2주 동안 한국 여행을 다니면서 여름에 한국에서 하는 일들을 즐겼답니다!  릴리가 채식주의자라서 릴리에게 한국 최상의 채소 음식을 소개해 주는 동시에 알리슨 이모께는 한국 최고의 고기 음식을 소개해 드렸어요. 조금 까다로운 일이었지만 그래도 결과는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여러분들께서 이번 시리즈도 즐겁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제부터 월요일과 목요일, 일주일에 2개 영상이 올라올 것이고, 이번 주 목요일, 9월 12일에 시리즈가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그리고 닉! 이번 시리즈에 카메라맨 돼 줘서 고마워! (@niklas_klabunde)

 

So!! I'm back with another series for ya'll!! This time I brought my cousin Lily over with her mum Alison! We spent 2 weeks travelling round Korea and doing summer related Korean things! As Lily is vegetarian I wanted to introduce her to Korean vegetarian cuisine while also letting Alison try some of Korea's best meat dishes too. It was a bit of a challenge.. But I think it worked out fine!! Anyway, I hope you all enjoy the series! There will be 2 episodes every week (Monday and Thursdays) and the series starts this week Thursday! (12th September). Enjoy! Also a big thanks to Nik for helping film the series! (@niklas_klabunde)

 

 

올리버쌤 - 데프콘
헤이지니 - 차태현, 윤시윤
이용진 - 김준호, 김종민

 

.... 한국을 해외에 소개, 홍보하는 외국인 유튜버
영국인 유튜버 '에밀튜브''영국남자'는 한국의 문화와 음식, 즐길만한 요소를 풍부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인 유튜버 '올리버쌤' '션 파블로 Sean Pablo' '하이채드 Hi Chad'는 한국의 문화와 음식, 즐길만한 요소를 풍부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올리버쌤'은 미국 가족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고 미국 문화 문제점에 대해 언급하고 있습니다. '션'은 한국에 거주하는 여행하는 외국인들에게 인터뷰 형식으로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이채드' 경우에는 미국 가족에게 30분만에 한글 가르치기, 독도나 올림픽에 욱일기 입장등 한일 관계 국제적 이슈에도 관심을 갖고 직접 행동하고 있습니다.  
 
 

 

 

 

 

 

 

 

 

 

 

 

 

 

스마트미디어렙(SMR) 숏클립 영상의 유튜브 제공...

1박2일도 촬영 뒷 이야기 짤을 풀어서 SMR 유튜브 채널 개통 가즈아~~~~

1박2일 팬들이 제작한 

유튜브 영상 보니깐 같은 주제와 에피에 따라 다른 회차 하다못해 시즌2까지 영상을 모아 편집하던데.. 마찬가지로 본방 재방하는 수준을 뛰어넘는 특이하고 특별한 유튜브 콘텐츠가 필요해 보인다.

단순한 재방 뿐만 아니라 촬영 뒷 이야기 까지.. 

 

1. 제로 TV (zero TV)

전통적 형태의 TV수상기를 통한 것이 아니라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과 같은 모바일 기기를 이용하여 TV를 시청하는 현상을 일컫는 말이다. 미국 미디어 시장 조사업체인 닐슨이 2013년 3월 발간한 ‘크로스 플랫폼 리포트 2013’에서 이 용어를 처음 사용했다.  

 

향후 싱글족의 증가, 스마트 미디어의 대중화 등으로 인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서 케이블 유료방송, 유선 인터넷 등의 가입을 해지하는 '코드커팅'(Cord Curting)' 가구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동영상 소비가 증가하고, 크롬캐스트 등 다양한 N스크린 서비스용 OTT(Over The Top) 동글제품이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등에서 TV방송을 볼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이다. 우리나라도 스마트폰 확산과 무제한 요금제 등장으로 TV가 아예 없거나 전통적 TV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제로(Zero)TV' 이용자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매년 조사하는 ‘언론수용자 의식조사’에 따르면, 20대와 30대의 뉴스 이용 시간에서 인터넷은 티브이 뉴스를 앞질렀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조사 결과, 20대 가구주의 경우 TV없이 컴퓨터와 스마트폰만으로 영상을 보는 제로TV 가구가 15.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이동통신 이용자 중 방송이나 영상서비스 시청시 스마트폰을 주 시청기기로 사용하는 비율이 무려 20.5%에 달했다.

 

방송 콘텐츠 소비량이 많은 20∼30대의 일 평균 TV시청시간은 2002년 3.2시간에서 올해 1.4시간으로 절반 이상 줄었다. TV가 없거나, 있어도 TV로 방송을 보지 않는 ‘제로(Zero) TV군’의 인구 비율도 6.6%나 되면서 ‘탈TV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동영상 소비의 주요 수단으로 떠오른 OTT(온라인영상서비스) 시청률도 통합해 ‘숨은 시청자’를 찾는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또한 공중파, 케이블 방송도 시청률에 일희일비 하지 말고 폭넓은 인터넷, 모바일 플랫폼 제공 방법에 대해 고민해봐야 하는 시점이다.

 

 

 

 

2. 스낵 컬처(Snack Culture)

출퇴근 시간, 휴식 시간 등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를 말한다. 스낵(간식)처럼 10~15분 남짓한 시간에 즐길 수 있다고 해서 스낵 컬처라 한다. 스마트폰, 태블릿PC, 패블릿 등 스마트 기기의 대량 보급으로 인해 인스턴트 즐길 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스낵 컬처를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이들을 겨냥한 문화 콘텐츠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모바일 영화, 웹소설, 웹드라마, 웹툰 등이 그런 것이다.

 

 TV 시청률이 무의미해지고 10~30대에서 특히 모바일과 웹 활용이 활발해지고 있는 트렌드를 감안해야 한다. 웹 드라마의 수요와 공급이 비례 상승을 보이고 있는 시장에 예능까지 영역이 확장되면 함께 윈윈 할 수 있는 구조가 형성될 수 있다.

 

대한민국 '제로 TV' 추세

- Naver tvcast, Daum tv팟

- CJ E&M과 닐슨이 함께 개발한 '콘텐츠파워지수(CPI)'

- 1박2일 시즌3 문은애 메인작가 이적해 모바일 전문 프로덕션인 ‘뭐랩’(MUH Lab)에 합류해 방송중인 '내손남(내 손안의 남자친구)'

- 1박2일 시즌1 나영석 메인피디 이적해 tvN 나영석 피디 스낵 컬처 예능 인터넷 플랫폼 5천만 조회수 넘긴 '신서유기'

 

 

3. 스마트미디어렙(SMR) 숏클립 영상의 유튜브 제공...

1박2일도 촬영 뒷 이야기 짤을 풀어서 SMR 유튜브 채널 개통 가즈아~~~~

단순한 재방 뿐만 아니라 촬영 뒷 이야기 까지.. 

 

이밖에도 KBS는 하반기에 기존 네이버와 다음카카오에만 제공했던 스마트미디어렙(SMR) 숏클립 영상의 유튜브 제공, 재송신료(CPS) 인상, 예능 프로그램 PCM(프리미엄 광고, '유사 중간광고') 신설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지상파 방송의 광고 매출이 급감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KBS가 킬러콘텐츠 부활, 콘텐츠 판매 수익 증대, 디지털 광고재원 확보 등의 전략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