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에서 시작해 tvN으로 끝나는 일터라면 먹방! (ft 라끼남)

박상혁CP

- SBS 강심장, 올리브 섬총사, 호동과 바다

이민정PD

- 아모르파티 tvN 12부작, 2018.12.9~2019.3.3

고민구CP

-고민구 CP는 前 KBS 예능 제작국 프로듀서로 '해피선데이','미녀들의 수다 2', '불후의명곡' 등 다수 CJ E&M 이적해 '집밥 백선생 시즌2', '라끼남'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 일터 라면 먹방 답게 같이 일하는 PD들 출연하고,

저렴한 가격대의 천원짜리 라면 등장. 꼬치어묵 김밥 라면 총 3,000원.

https://www.youtube.com/watch?v=f1ewNkXNP4Y

콩나물 라면의 강렬한 시원한 느낌을 

백종원은 북어 머리로 잡았고,

tvN 구내 분식집 강호동은 치즈로 잡아 냈음. 

[포커스] 1983년생 농심 ‘안성탕면’, 누적 판매량 150억개, 매출액 3조5천억 

지난 1983년 출시된 농심 ‘안성탕면’이 2018년 35주년을 맞았습니다. 이 제품은 올해 8월 기준으로 출시 후 누적 판매량이 150억개를 넘었습니다. 국민 1인당 300개씩을 섭취한 셈으로 일렬로 이으면 둘레 4만㎞ 정도인 지구를 75번 돌 수 있는 양입니다. 

누적 매출도 3조5000억원에 달합니다. 국내 라면시장에서 단일 브랜드로 누적 판매량이 150억개를 넘어선 제품은 부동의 1위 신라면(300억개)과 안성탕면 등 딱 두 개 제품뿐입니다.

이 제품의 이름은 경기도 안성의 지명에서 따왔습니다. 안성이라는 지명을 상품 이름에 끌어 쓴 것은 소비자들에게 친근감을 더해주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안성은 예로부터 곡창지대, 우시장으로 소문난 지역이었으며, 유기가 유명해서 ‘안성맞춤’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던 인심 좋은 고장입니다. 농심은 안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지도가 높은 점에 착안, 지명과 국물맛을 강조한 라면이름을 지었습니다.

안성탕면은 된장을 기본으로 소고기와 고춧가루가 어우러진 우거지장국 맛을 구현했습니다. 

출처 : 비즈월드 http://www.bizwnews.com

안성탕면 광고 강호동

라끼남 시작할때는 안성탕면 포장지에 6봉 선생 강호동 CF 없었는데..

이제 안성탕면 포장지에 강호동 CF 생겨 났구나.. ㅎㅎㅎ

자기가 좋아하는 안성탕면 갖고 산과 바다등 야외에서 끼리 묵기 위해 유튜브 콘텐츠 활용하는건데..

몇몇 기레기들이 과도한 PPL 드립질 쳐대는게 얼척이 없을뿐.. 

본인이 선택해서 시청하는 유튜브인데.. 정덕현 평론가 말 새겨듣고 방송하고 유튜브 좀 구분하고 지껄여라..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는 “제작비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청자들도 PPL의 필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극의 흐름과 맞아떨어지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본인이 선택해서 시청하는 유튜브와 달리 TV 프로그램은 불특정 다수가 시청하는 것이기 때문에 마음을 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