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코로나 성금 1억 원을 기부 (ft 강호동)

ㅋㅌㅌ 2021. 2. 10. 07:43

[어린이뉴스 = 오세준 기자]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평소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던 강호동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으로 사회적 단절 위기에 놓인 아동과 가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강호동은 “언제 어디서라도 긴급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가장 먼저 보호해야 할 대상이 어린아이들이라 생각한다. 이번에도 아이들이 최우선으로 보호받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며 “무엇보다 하루빨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호동은 지난 2005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정기후원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외에도 가정 형편이 어려운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강호동 기금’을 만들어 환아들의 치료와 재활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 있다.

출처 : 어린이뉴스(http://www.koreacen.com)

 

국민 MC 강호동,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 동참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기부활동에도 적극적인 강호동은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1억원을 쾌척하기도 했다. 강호동은 “사태가 오래 이어지면서 의료진의 체력과 건강이 많이 걱정된다”며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의료진과 시민들이 서로 힘을 합쳐 다 함께 이 위기를 이겨냈으면 한다. 바이러스가 종식될 때까지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의료진 응원을 위해 강호동은 3명 이상 릴레이 형식으로 지목할 수 있으며, 향후 캠페인에 어떤 스타들이 응원을 이어갈지 관심을 모은다.

 

https://news.v.daum.net/v/20200406093302580

 

국민 MC 강호동,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 동참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국민’ MC 강호동이 스포츠닥터스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참여했다. 25년간 국내외 의료지원사업을 통해 2003년 UN DPI NGO로 등록된 후 100만 협력 의료진 및 2,100만 업무협약 회원 네트워크와

news.v.daum.net

 

.............

....

7.조부모와 어렵게 살고있는 씨름신동 후원함

8. 병원비가 없어 응급실에서 수속을 못해 좌절로 화를 내고 있는데 호동님이 다가와 토닥이며 병원비와 절차를 밟아주고 힘내라며 격려하고 좋은말씀도 많이해줌(도움받은 본인이 다음 네이트 네이버등에 직접글올림)9. 08년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만든 기부캠페인 1004바이러스 홍보대사 겸 후원자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10. 3년전부터 어린이날이나 크리스마스때 소아암병동을 찾아 환아들과 하루종일 놀아주는 진심어린(기부포함)봉사를 함 보호자와 병원관계자들이 입을모아 천사라 칭찬함. 

바로 이 인연으로 평창땅 20억도 치료비가 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어린이를 위해 써달라며 기부

11. 05년부터(7~8년 전부터)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정기적으로 국내어린이를 후원

12. 국내에서 시야를 넓혀 아프리카어린이를 돕는 프로젝트가 남수단에 강호동빌리지 학교뿐 아니라 모든 인프라를 지원하는 초대형 프로젝트(계속적인 지원을 한다함)

13.강호동, 단원고에 1억원 기부

.......

...

[팩트체크] 평소 어린이들을 위한 사회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던 강호동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1억원 기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강호동 기금’ 조성.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평소 아이들을 위한 사회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여왔던 강호동이 이번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코로나19 감염으로 사회적 단절 위기에 놓인 아동과 가족을 중심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방송인 강호동은 “언제 어디서라도 긴급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가장 먼저 보호해야 할 대상이 어린 아이들이라 생각한다. 이번에도 아이들이 최우선으로 보호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며 “무엇보다 하루 빨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 놀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며 입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