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 '2025 총장님이 쏜다'
김욱 배재대 총장이 1일 2013년 전국 대학 최초로 마련된 대학 최고 경영자와 학생 간 소통행사인 ‘총장님이 쏜다’를 진행했다.
배재대는 그동안 학생 의견을 수렴해 학점이 낮아도 받을 수 있는 ‘마중물 장학금’이나 학생이 24시간 머물며 공부할 수 있는 라운지를 구축해 호평을 받아왔다. 1990년대에 준공된 배재대 백산관 등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학습권을 보장한 것도 학생 의견을 받아들인 결과다.
이날 행사는 1학기 중간고사(22~28일)를 앞두고 대학 홍보대사인 ‘배재아띠’가 기획, 학생이 만든 소통행사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건물별 엘리베이터 추가 설치나 채용 설명회·특강 취업과 관련된 비교과 활동 확대를 건의했다.
김 총장은 “구성원과 소통·화합을 강조하면서 행복한 교육공동체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며 “학생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행 가능성을 검토해 대학경영에 반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배재대 '총장님이 쏜다' (ft 2024.04.09)
배재대학교 '오늘 점심은 총장이 쏜다!' 이벤트
“총장님이 사준 짜장면 먹고 중간고사 잘 볼게요”
김욱 총장 “학생 150명 의견 듣고 교육환경‧제도개선”
'총장님이 쏜다'는 배재대가 2013년 전국 대학 최초로 기획한 소통 이벤트.
"중간고사와 블랙데이(Black Day)를 맞아 총장님이 짜장면과 탕수육을 사주셨어요. 기운내서 시험도 잘 보려고요."
김욱 배재대학교 총장은 지난 9일 스포렉스에서 ‘총장님이 쏜다’이벤트를 가졌다.
배재대는 9일 대학 스포렉스에서 재학생 150명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총장님이 쏜다' 이벤트를 진행했다.
총장님이 쏜다는 배재대가 2013년 전국 대학 최초로 기획한 소통 이벤트다.
이벤트는 배재대 홍보대사 '배재아띠'가 기획해 학생과 대학 경영진 간 소통·참여를 도모하는 장으로 구성됐다. 이벤트는 사전에 재학생 150명의 건의사항을 받은 뒤 3인이 팀을 이뤄 짜장면과 탕수육을 함께 먹으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히 배재대는 짜장면과 탕수육을 대학 인근 상점에서 주문, 지역 상권에도 힘을 보탰다.
이날 이벤트 참여를 신청한 재학생 150명은 엘리베이터 추가 설치나 연자골 대동제(축제) 운영, 사물함 증설, 휴게공간 증설 등을 건의했으며, 배재대는 집계된 건의사항을 행정부서별로 분류한 뒤 시행 가능한 의견을 적극 수용할 계획이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학생은 "편의점 라면으로 점심식사를 하기 일쑤였는데 대학에 의견을 제시하고 총장님과 식사도 할 수 있는 귀한 경험을 했다"며 "친구들과 짝을 이뤄 이벤트에 당첨돼 기쁨이 배가됐다"고 즐거워 했다.
김 총장은 "요즘 밥상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뉴스를 보면서 학생들과 밥 한 끼 했던 옛날이 떠올라 이벤트에 흔쾌히 참여하게 됐다"라며 "학생들이 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제도 개선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배재대학교 '오늘 점심은 총장이 쏜다!' 이벤트 (2013~)
'총장님이 쏜다'는 배재대가 2013년 전국 대학 최초로 기획한 소통 이벤트.
배재대학교 부캐...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대학"
배재대학교가 학생들과의 소통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배재대에 따르면 학기 중 한달에 한번씩 '오늘 점심은 총장이 쏜다!' 이벤트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 행사는 김영호 총장이 소셜네트워크(SNS)를 활용해 이벤트를 공지하고 이를 보고 모인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배재대학교는 '오늘 점심은 총장이 쏜다!' 이벤트 통해 학생들의 불편한점 필요한점 개선해야할 점 등을 꾸준한 소통과 대화하고 있다.
배재대 이러한 만남은 ‘총장님이 쏜다’ 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부터 이어지고 있는데, 학기 중 한 달에 한 번씩 정해진 날이나 형식 없이 그때그때 학생들과 유대를 강화하고 공감대를 넓히자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김영호 배재대 전 총장은 8일 오전 11시 배재대 아펜젤러기념관에서 열린 총장 취임식(제 6대)에서 취임사를 통해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대학을 화두로 삼고 임기 중 이를 철저하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거듭 "학생을 주인으로 섬기러 왔다"며, 교수들에게도 "학생을 섬기듯 가르치고 보살펴 달라"고 주문했다.
시험기간, 짜장면데이, 가래떡데이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피자도 쏘고, 밥도 쏘고, 떡도 쏜다. 지난 크리스마스엔 ‘소원을 말해봐’ 라는 이벤트를 진행해 당첨된 학생들에게 5만 원 이하 갖고 싶은 선물을 쏘기도 했다. 학생들도 특별한 부담 없이 학교생활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말하고 총장과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자리가 되기 때문에 호응도가 크다.
“개성이 뚜렷한 신세대 학생들과 소통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한 것이 벌써 7년이 됐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참여하는 학생들이 늘면서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 만족도가 높아지고, 서로 이해의 폭도 좁힐 수 있어 일석삼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배재대 "총장님이 쏜다" 이벤트는 김영호 총장님부터 시작되어 김선재 총장님까지 쭈욱 이어져 오고 있는 배재대학교 독특한 이벤트이다. 총장과 학생들의 더욱더 가까워 질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배재대, 총장님이 쏜다 이벤트 (2013년~)
2013년부터 전국 대학 최초로 이어온 구성원 소통 이벤트
학생들 건의사항 수렴 대학 경영에 반영
소통의 캠퍼스 '배재대'
배재대학교 부캐... "학생을 먼저 생각하는 대학"
스승의 날은 '스승이 베푸는 날'… 역발상이 만든 배재대 '총장님이 쏜다'
배재대, '2025 총장님이 쏜다'
배재대 성공비결, 놀라운 학생들과 공감능력(empathy)
공감(Empathy).
이해하고는 다른 것이었다.
공감에는 몰입이 있다. 이해가 제3자적 관점이라면 공감은 당사자적인 제1자 관점이다. 당사자의 영혼에 몰입되는 것이다. 공감에는 진동수가 같을 때 멀리 있는 종이 치지 않아도 소리가 울리는 공명같은 것이 있다. 공감과 공명..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쾌락을 느껴 무의식중 대립을 피하려 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즐거운 체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이야기 주제나 화자에 대해 호감을 갖게 되는 건 물론이고 설득을 당하기도 쉽다. 음식뿐만 아니라 우리를 유쾌하게 만드는 무엇이건 그것과 연결된 것에 대하여 동일하게 긍정적인 반응을 유발할 수 있다. 심리학에서는 연상의 원리(Principle of Association)라고 한다.
모르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으면 상대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거나 호감을 느낄 수 있다는 '런천이론'이 있다. 모르는 사람과 밥을 먹는 것은 어색할 수 있지만, 함께 밥을 먹음으로써 그 사람과의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밥 같이 먹으며 대화하면 신구 세대차 좁힌다. 정계나 비즈니스에서 중요한 인물을 만날 때 어김없이 식사 시간을 택한다는 점을 떠올리면 이해가 쉽다.
사이비 인용은 보르헤스와 움베르토 에코만 하는 줄 알았는데, 배재대 김영호 총장님이 그 기법을 사용했다고 한다. 이른바 배재대 건학이념 '학생들을 먼저 생각하는 대학' 자가 인용'(auto-citation)이라 할 수 있다. 그가 대학가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는 것은 학생들을 직접 만나 어려운점, 불편한점, 개선할점 등을 정확히 이해하고 파악할려고 했기 때문일 것이다. 분위기를 몰고 가서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게 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런천테크닉, 런천이론의 총장님이 쏜다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과의 공감능력(empathy)도 상당히 탁월하다.
2013년 시작된 배재대 총장님이 쏜다 이벤트는 김영호 총장님때 시작해 김선재, 김욱 총장님까지 쭈욱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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