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같이 일출이나 보러 갈까?| 마치 높은 산에 오르는 것과 같다. 정상에 오르고 나니 지나온 길이 보인다. 그리고 앞으로 내려갈 길도 보인다. 그 꼭지점에서 멀리 떠오르는 새해의 첫해를 본다. 이미 지나온 길을 보내고 앞으로 지나야 할 길을 맞아들인다. 소중한 이와 함께라면 얼마나 좋을까? 가까운 이와 함께 하.. 카테고리 없음 201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