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광고완판남 강호동!

ㅋㅌㅌ 2013. 11. 13. 18:39

 

 

 

 

우리동네예체능

 

27회 사이판 교민 특집 - 광고 판매율 완판

28회 사이판 축구 방송 - 광고 판매율 99%

29회 농구 첫 훈련 방송 - 광고 판매율 완판

 

30회 농구 첫 번째 대결 - 광고 판매율 98.7%

31회 석주일과의 두 번째 훈련 - 광고 판매율 95.1%

 

무려 6회에 걸쳐 98%를 넘는 광고 판매율을 기록했다.

 

KBS 관계자는 "평일 심야 예능 프로그램의 광고 완판 기록이 드문 일임을 감안하면 '예체능'의 광고 판매율은 상당히 높은 수치라서 내부에서도 놀라고 있다"면서 "이는 '예체능'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를 다룬 건강한 프로그램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1박2일,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놀라운대회스타킹

 

광고 판매율 100%

 

또한 일요일 오전 방송되는 '1박 2일'도 주말 오전 프로그램으로는 드물게 광고가 모두 판매됐다. 방송계에서 재방송까지 광고가 완판되는 현상은 사실 보기 드물기에 의미가 깊다.

강호동이 진행하고 있는 KBS 2TV '1박2일', SBS TV '스타킹' '강심장', MBC TV '무릎팍 도사' 등의 광고가 모두 완판되며 1주 당 광고 매출이 약 12억에 달하고 있다.

 

2007년 첫 선을 보인 이래 5년이 넘게 예능지존 자리를 지킨 '1박2일' 광고 수익료가 최소 2000억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1년에 광고 수익료만 500억원이 넘는다. 강호동의 간판 프로그램의 하나인 '1박2일' 로 본 그의 경제적 효과는 대략 '500억원+ α'인 것으로 추산된다. 매주 광고 완판(완전 판매)을 기록하고 있다. 155분 분량인 <해피 선데이>는 매주 15초 광고 62개를 팔 수 있다. 개당 단가는 1,081만5,000원.(한국방송광고공사 기준) 매주 6억7,053만원. 1년(52주)으로 계산하면 약 349억원의 광고 수익을 거둔다. 게다가 <해피 선데이>는 재방송 광고 판매율도 높다. 여기에 케이블 채널 판매와 각종 MD 수익까지 감안하면 <해피 선데이> 하나 만으로 강호동이 500억원 이상의 수익을 KBS에 안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달빛프린스

 

2회 방송만에 광고판매율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