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404282138176&sec_id=540101
과거 김장훈으로 부터 시작된 연예계 기부문화 확산이 보기 흐뭇하군요. 기사 읽어보니 비공개를 요청하는 연예인이 상당하던데.. 기부는 공개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서라도 공개되어야 하는 선행이다. 물론 범죄물의논란을 일으킨 녀석들은 ? 처리 하겠지만..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아이돌스 오블리제 모습도 좋고. 스타의 팬들 또한 기부, 봉사 활동이 보기 흐뭇하더군요.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 1000만원, 배우 임태경의 팬 카페에서 모은 1000만원 기부 빠졌다.
"선행은 아무리 널리 알려져도 지나치지 않다. 연예인들은 쑥스러워서 기부 사실을 드러내지 않으려 하지만 그들의 이런 소식이 기부 문화 전파에 힘을 싣고 있다. 기부는 전파효과등으로 인해 반드시 공개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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