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셰프특집 제2탄' - 민속주와 함께하는 '최고의 주안상'을 만들기
'일류 셰프군단' 강레오-레이먼 킴-이연복
'연예계 요리헌터' 김민준-샘 해밍턴-조세호
김준호·강레오 커플은 '83년의 역사'를 고스란히 담은 양조장에 당도해 백련잎을 이용한 막걸리를 마주하게 됐고, 제조 과정을 눈으로 확인했다. 경상도 소재의 양조장을 방문한 김주혁·레이먼 킴 커플 역시 사장님의 친정한 소개 속에서 술이 익어가는 과정을 눈으로 확인했다.
강원도에 있는 주문진 양조장으로 향한 김종민·김민준 커플 역시 동동주 제조 과정을 눈으로 확인하며 시음을 했고, 배를 타고 섬으로 향한 데프콘·이연복 커플 역시 지역 특산물인 여수 갓김치와 함께 막걸리를 마시며 자연스럽게 감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연복 셰프는 여수 막걸리를 시음한 후 감탄하며 "정말 맛있다. 서울에 사가서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막걸리가 주스 같다. 단맛과 상쾌함이 돈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1박2일 1박2일 방문한 막걸리
- 전국 막걸리 지도
- 전국 민속주 지도
- 전국 소주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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