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1박2일과 함께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2016.04.13)

ㅋㅌㅌ 2016. 3. 27. 06:19

#선거 #투표 #전국동시지방선거 #1분 미만

와.. 이제 이렇게 찍으면 무효표 됩니다 (절대로 안바꿔주니 무조건 미리 보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bRgw__L3Zko 

 

 

유권자 한 표의 가치는 4660만원이라고 한다.
국회의원 임기인 4년치 국가 예산(2050조원)을 유권자 수로 나눈 금액이다. 

한국 지방자치 시작 이승만
우리나라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1950년 대 그것도 전쟁 중인 1952년에 지방자치가 처음으로 실시 된지 잘 모른다. 1948년 첫 헌법을 제정할 때부터 지방자치를 규정 하였고, 이를 구체화한 『지방자치법』을 1949년 7월 4일 제정하였다. 해방 후 미군정에서도 명목상 지방자치와 비슷핫 제도를 시행하려 했지만 미군정은 강력한 중앙집권적 정부를 원했기에 제대로 실시하지 않았다. 이승만 정권 시대에 와서야 지방자치가 실시된다. 이승만은 1949년 12월 한 번도 시행되지 않은 지방자치법을 개정, 국내적 불안정을 이유로 지방자치의 실시보류로 인한 지방행정의 공백에 대응하였다.

이승만은 지방자치제를 도입하여 한국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성장시켰다. 이승만이 도입한 지방자치제는 박정희의 쿠데타 이후 폐지되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당시 단식투쟁을 불사하며 "지방자치제는 민주주의를 위해 꼭 필요했다"고 호소했다. 거의 30년이나 지나서야 노태우 정권에서 다시 부활했다.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정치에 대한 무관심의 대가는, 가장 저질스런 인간에게 지배 당하는 것이라고 했다. 최선이 없으면 차선이라도, 그것도 안 되면 차악이라도 알아보고 뽑아야 하는 이유다.

 

1박2일

 매화꽃이 만연한 전라남도 해남에서 '봄맞이 간부수련회'

반장(데프콘), 회장(김종민), 왕(정준영), 짱(차태현), 학생 주임 선생님(김준호)

 

 

 

 

 

 

 

 

1박2일

  매화꽃이 만연한 전라남도 해남에서 '봄맞이 간부수련회'

반장(데프콘), 회장(김종민), 왕(정준영), 짱(차태현), 학생 주임 선생님(김준호)

 

얍쓰 김준호가 말합니다. "공약 못지키면 어떻게 한다고 원래 국회의원들도 애기 안합니다!". "부패한 사람도 나쁘지만... 부패를 방관한 자는 더 나쁘다!" 잠자리복불복 세족식. - 1박2일 전라남도 해남에서 '봄맞이 간부수련회'

 

4월 13일. 다들 투표 참여했나요?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투표 참여 독려하는 1박2일 가재 유호진 피디. 유호진 피디의 신의 한수!! 가재 유호진 짱!!!

 

 

 

매니페스토 [Manifesto]

- 구체적인 정책대안을 공약서에 담아서 유권자에게 약속하는 것이다. 유권자는 이를 통해 후보의 정책을 평가하고, 실천 가능한 공약과 대안을 제시한 후보를 판가름 하는 것이다. 얍쓰 김준호가 말합니다. " 못지키면 어떻게 한다고 원래 국회의원들도 애기 안합니다!". 표만 의식한 입에 발린 대선공약 쏟아내는 대선공약 검증도 필요합니다.

 

 

 

제20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 2016.04.13(수)  (공휴일)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에 의한 공휴일입니다.
투표시간 06:00 ~ 18:00
선거권 선거일 기준 만 19세 이상의 국민 (1997년 4월 14일 이전 출생자) 
문의 전화중앙선거관리위원회 1390

 

 

투표의 중요성

 

강남 타워펠리스 95%의 투표율
있는 사람들은 더 많이 갖기위해 
이렇게 애쓰는데

왜 없는 서민은 자신의 권리조차 스스로 외면하는가? 
약자들이 강자들한테 매번 당하는것은
스스로의 탓이 가장 크다는것을 알아야한다

투표는 자신의것을 지키고 권리를 찾기위한 의무로 생각하자
헬조선이란 지옥같은 대한민국을
얼마든지 살만한 나라로 만들수 있다는걸
알아야 하지 않는가.

투표하라
투표없이 지금의 대한민국 지옥에서 탈출할수 없다...
이것은 진리다!

투표는 해서 자신의 의사를 밝혀야만 합니다
그것이 권리고 의무라 생각합니다.

대학등록금이 너무 높다. N포 세대에겐 희망이 없다. 2030 세대에겐 절망만 존재한다. 주택 가격이 너무 높다.

절망만 하고 있습니까? 혹시 4월 13일날 놀러갈수 있는 법정 공휴일로 착각하고 계신가요?
깨어나십시요!

정치에서 최선이 없으면 차선이라도 선택해야 되고, 차선이 아니면 차악이라도 선택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최악의 결과가 온다고 했습니다. 헬조선, 비싼 등록금, N포세대.. 그건 투표안한 바로 당신이 만들어 낸 값입니다.

 

강호동과 함께 외쳐 보아요.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는 투표할께요. 꼬옥~!!

 

 

 

 

무효표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 “세로 접기”

“기표 도장에 문제가 있는 거 아닌가요? 마르질 않습니다.”
“반드시 세로로 접으세요 다른 곳에 도장이 묻으면 무효표 처리됩니다.”

 

[투표]
투자하세요! 대한민국의 미래에. 
표현하세요! 대한민국의 현실에.

 

 

 

 

 

 

 

 

 

 

1. 안중근 순국 106주년 - 2016.03.26(토) 즈음하여

1박2일 평균기온 영하 20도의 중국에서 가장 추운 도시 하얼빈으로 떠나는 ‘혹한기 졸업캠프’  통해 안중근 의사 의미를 다시 환기 시키고

2. 제20대 국회의원선거 - 2016.04.13(수) 즈음하여

1박2일 매화꽃이 만연한 전라남도 해남에서 '봄맞이 간부수련회' 반장선거 통해 투표에 대해 환기 시키고

 

자칫 무거운 다큐적 예능코드를 복불복, 미션등 1박2일 예능코드를 잘 살려가며 뜨거운 느낌을 갖게 만들수 있는 유호진 피디 실력.

예능 기획력의 승리! 가재 유호진 피디님은 정말 물건일세 물건이야!!

2016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 유호진 피디가 수상하는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정치에 무관심한 가장 큰 벌은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받는 것이다 – 플라톤

 

유권자 한 표의 가치는 4660만원이라고 한다.
국회의원 임기인 4년치 국가 예산(2050조원)을 유권자 수로 나눈 금액이다. 

한국 지방자치 시작 이승만
우리나라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1950년 대 그것도 전쟁 중인 1952년에 지방자치가 처음으로 실시 된지 잘 모른다. 1948년 첫 헌법을 제정할 때부터 지방자치를 규정 하였고, 이를 구체화한 『지방자치법』을 1949년 7월 4일 제정하였다. 해방 후 미군정에서도 명목상 지방자치와 비슷핫 제도를 시행하려 했지만 미군정은 강력한 중앙집권적 정부를 원했기에 제대로 실시하지 않았다. 이승만 정권 시대에 와서야 지방자치가 실시된다. 이승만은 1949년 12월 한 번도 시행되지 않은 지방자치법을 개정, 국내적 불안정을 이유로 지방자치의 실시보류로 인한 지방행정의 공백에 대응하였다.

이승만은 지방자치제를 도입하여 한국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성장시켰다. 이승만이 도입한 지방자치제는 박정희의 쿠데타 이후 폐지되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당시 단식투쟁을 불사하며 "지방자치제는 민주주의를 위해 꼭 필요했다"고 호소했다. 거의 30년이나 지나서야 노태우 정권에서 다시 부활했다.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정치에 대한 무관심의 대가는, 가장 저질스런 인간에게 지배 당하는 것이라고 했다. 최선이 없으면 차선이라도, 그것도 안 되면 차악이라도 알아보고 뽑아야 하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