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담배세 그리고 창문세

ㅋㅌㅌ 2016. 9. 5. 07:54

담배세 인상으로 거둬 들이는 세금은 12조가 넘습니다.

 

디스플러스 한갑 4,100원중 2,44원을 박근혜 정부가 세금으로 가져가고 있습니다.

 

하루에 담배 한 갑을 사는 흡연자가, 수도권에서 40평 이상의 아파트를 가진 사람보다 세금을 더 많이 내도록 인상한 '담배세'

우리나라 연봉 1억원 이하의 근로자 (직장인의 98%)가 내는 근로소득세보다 더 많은 세금을 흡연자에게 사실상 강탈하고 있습니다.

 

타락한 유럽의 귀족 제도 유리를 위해 집에 있는 창문 숫자마다 세금을 매긴 '창문세'를 연상케 하는 박근혜 정부의 폭력적인 '과잉징수'

 

디스플러스 인천공항 면세점 가격 16,000원. (환율따라 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