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현실과 달리 "꿈" 이 있다면 그게 너의 미래일거야

.불치병인 근육무력증에 걸려 5년간이나 침대생활을 할 때, 한국에서 가장 바르고 정직한 기업을 세우겠다는 꿈을 세웠습니다. 지금의 이랜드 박성수 사장.

.또 어떤이는 사업에 실패한 뒤 해결사에게 언제 죽을지 몰라 가슴에 유서를 품고 다닐 때, 전국을 제패하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사업체를 세우겠다는 꿈을 세웠고 그 꿈은 결국 이루어 졌습니다. 해리코리아의 김철윤 사장.

.또 다른 이는 한강 둔치에서 3년째 노숙생활을 할 때 세계최고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꿈을 가졌습니다. 지금의 에센시아 대표 신충식 사장.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서 눈물과 한숨, 절망과 좌절만 계속되는 어려운 한때를 만납니다. 그 때 어떤 사람들은 눈물과 함께 주저앉고 한숨과 함께 스러지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꿈과 함께 다시 일어나고, 희망과 더불어 앞으로 나아갑니다. 바로 한국의 성공자들은 인생의 암흑기에 꿈이라는 등불을 켰던 사람들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인생에서 눈물과 한숨, 절망과 좌절만 계속되는 어려운 한때를 만납니다. 그 때 어떤 사람들은 눈물과 함께 주저앉고 한숨과 함께 스러지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꿈과 함께 다시 일어나고, 희망과 더불어 앞으로 나아갑니다.

포기하지만 않으면 꿈은 이루어진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주변에서 ‘꿈’의 성취를 믿는 사람보다 믿지 않는 사람들을 더 많이 보게 됩니다.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꿈은 꿈일 뿐이야”라고 말하는 사람을 더 많이 접하게 됩니다.

 

“나는 할 수 있어. 너도 할 수 있어. 우리는 할 수 았어"라고 말하는 사람보다 ”나는 안 돼. 너라고 될 줄 알아? 우리는 전부 다 아니야“라고 말하는 사람을 더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꿈’을 갖기를 두려워 하고, 꿈이 생겨도 적극적으로 추구할 용기를 갖지 못하고, ‘꿈’을 가졌다가도 이내 포기하고 맙니다. 그러나 과연 부정적인 사람들의 의견이 옳은 걸까요?

‘꿈’의 성취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안 돼”라고 스여진 검은 안경을 쓰고 ‘꿈’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닐까요? 간절하게 ‘꿈’을 가져 본 적도, 끝까지 ‘꿈’을 믿어 본 적도,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꿈’을 추구해 본 적도 없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요?

‘꿈’을 이룬 사람들은 그들과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습니다만...

당신에게는 무엇이든 이룰 능력이 있습니다.

 

이제까지 본 사례에서 당신은 보았을 겁니다.

당신의 꿈이 무엇이든 간에 당신이 그 꿈을 간절히 원하고 틀림없이 이룰 수 있다는 확신만 가진다면 당신은 틀림없이 이룰 수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지금까지는 꿈을 가지지 않으셨다면 지금부터 잘 생각하셔서 크고 원대한 꿈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꿈을 소중히 간직하고 그 꿈에 현재의 당신의 모든 행동과 사고를 집중하십시요.

그러면 그 꿈을 이룰 모든 방법이 당신의 잠재의식이 다 알려 드릴 겁니다.

파랑새는 결코 멀리 있는 게 아닙니다.

당신의 잠재의식속에 당신의 꿈을 이룰 파랑새는 있습니다.

꿈꾸십시요. 이 세상을 다 집어삼킬 원대한 꿈을...

출처: 이코스웨이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http://cafe.daum.net/2jobsynergy

http://cafe.daum.net/2jobsynergy/2rt0/64?q=%C1%F6%B1%DD%C0%C7%20%C7%F6%BD%C7%B0%FA%20%B4%DE%B8%AE%20%B2%DE%C0%CC%20%C0%D6%B4%D9%B8%E9%20%B1%D7%B0%D4%20%B3%CA%C0%C7%20%B9%CC%B7%A1%C0%CF%B0%C5%BE%DF

https://www.youtube.com/watch?v=JtV-QBwGCvc

안녕하세요. 저는 전주에 살고 있는 대학생 오찬미라고 합니다. 저는 작년 10월에 서울교대에서 윤시윤 배우님께서 하셨던 희소가치 강연에 참석했었는데요. 집에 와서 배우님 관련소식을 찾아보다가 같이가치라는 카카오플러스친구를 알게 되었고 거기서 속마음버스로 목소리기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잘것없고 부족한 제가 속마음버스 목소리기부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대신 전해줄 수 있다는 것에 정말 의미 있고 좋은 추억이 될 수 있겠다싶어 용기를 내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말하기 힘든 자기의 이야기를 다른 사람의 목소리를 통해서 대신 전해주고 함께 나눌 수 있는 이 프로젝트가 정말 오래오래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연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이 속마음버스를 통해 용기를 내어 사연을 보내주신 만큼 사연속의 마음과 진심들이 잘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2017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지금의 현실과 달리 "꿈" 이 있다면, 그게 너의 미래일거야!!

                                                                       - From 윤시윤

'세계 빈곤퇴치의 날’기념 서울교육대학교 사향문화관 '희소가치'(희망의 소중한 가치) 나눔토크 윤시윤

희망TV SBS,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