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1박2일 멤버들의 B Connect 밴드 사랑

ㅋㅌㅌ 2016. 10. 19. 09:35





희망의 약속 B Connect











연예인 패션 아이템, 팬들의 선행으로 이어진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착한 패션'이다. '착한 패션'은 패션 아이템을 통해 소외된 이들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기부도 참여 하도록 독려하는 것으로 주로 연예인들이 해당 패션 아이템을 입고 방송에 나오는 것이 대표적이다.


착한 패션은 인터넷과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이전에 비해 스타의 패션 스타일이 노출이 더 잘 되면서 가능해졌다. 스타의 패션을 따라하고 싶은 팬들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선행으로 이끌어낼 수 있고, 많은 연예인들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최근 착한 패션이 유행하게 된 이유다. 연예인들의 사회적 영향력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 사례라고도 볼 수 있다.



Enjoy yourself and donate hope for children


구매해주시는 손길이 척박하고 가난한 땅의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세요?

비마켓은 수익의 일부로 국내외 비영리재단을 통해 빈곤 아동을 돕고 있습니다. 

소외된 우리 이웃의 아이들은 물론,

캄보디아, 케냐, 르완다, 남아프리카, 탄자니아, 나미비아, 네팔, 에티오피아 등에서 갈증과 기아에 허덕이는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는 아름다운 소비에 감사드립니다. 


기부는 특별한 사람의 몫이 아닌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큰 결심이 필요치 않아도 즐겁게 기꺼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를 위한 소비의 즐거움을 나누어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비마켓 구매자님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격려임을 잊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세월호의 노란 리본이 사람들의 망각을 최소화 하듯 B Connect 캠페인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비커넥트 밴드(팔찌)는 비커넥트 팔찌로 국내, 해외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줄 수 있습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탄자니아, 르완다, 케냐, 네팔, 나미비아, 캄보디아, 에티오피아등 빈곤과 결식으로 인해 고통받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밴드입니다. 

비커넥트 스냅백(모자)을 통해 국내의 빈곤과 결식으로 인해 고통받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캠페인입니다. 

구입하면 수익금의 일부를 각 팔찌에 적힌 나라에 기부됩니다.


기부는 특별한 사람의 몫이 아닌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큰 결심이 필요치 않아도 즐겁게 기꺼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를 위한 소비의 즐거움을 나누어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비마켓 구매자님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격려임을 잊지 마세요.



1. B Connect 밴드(팔찌)

.BELIEVE, NEVER GIVE UP, LOVE 팔찌: 국내 걸식 아동 지원을 위해 사용. 차태현, 김종민, 윤시윤, 박보검, 신지 착용

.GOODNESS 팔찌: 국내결식아동들을 지원, 김종민 착용

.FRIENDSHIP BRACELET 팔찌: 국내결식아동과 다문화 가정 아동을 지원. 윤시윤 착용

.ETHIOIA 팔찌:  에디오피아 빈곤 아동들에게 교육사업을 지원

.KENYA 팔찌: 말라리아와 결핵으로 고통받는 케냐 빈곤 아동을 지원

.NEPAL 팔찌: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네팔 빈곤아동을 지원. 이수근, 김종민, 윤시윤 착용

.SOUTH AFRICA(남아공) 팔찌: 남아공 결식아동 후원, 차태현 착용

.캄보디아 팔찌 :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캄보디아 빈곤아동을 지원. 윤시윤 착용

.르완다 팔찌 :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르완다 빈곤아동을 지원. 윤시윤 착용

.남아프리카공화국 팔찌: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빈곤아동을 지원. 차태현, 윤시윤 착용

.탄자니아 팔찌: 더러운 물로 고통받고 있는 탄자니아 빈곤아동을 지원. 박보검 착용


2. B Connect 스냅백(모자)

비커넥트 스냅백: 국내의 빈곤과 결식으로 인해 고통받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는 모자. 이수근, 차태현, 김종민 착용

 


"선행은 아무리 널리 알려져도 지나치지 않다. 연예인들은 쑥스러워서 기부 사실을 드러내지 않으려 하지만 그들의 이런 소식이 기부 문화 전파에 힘을 싣고 있다. 기부는 전파효과등으로 인해 반드시 공개 되어야 한다"



※ 참고 자료 : 자선 팔찌

자선 팔찌의 원조는 `LIVE STRONG` 팔찌로 미국의 세계적인 사이클 선수 랜스 암스트롱이 고환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다가 재기에 성공한 뒤 2004년 5월 암환자 재단을 위한 모금을 위해 1달러 짜리 노란 팔찌를 만들어 판 것이다.

이후 학교 폭력 반대 의미의 파란색 팔찌, 유방암 기금을 위한 분홍색 팔찌 등이 등장했으며, 국내에는 사랑의 전화 비프렌드 팔찌 등이 있다.


세월호의 노란 리본이 사람들의 망각을 최소화 하듯 B Connect 캠페인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비마켓] B Connect 캠페인 - 예쁜 팔찌, 모자와 함께 기부를! 밴드, 스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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