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공간

지금 당신에게는 미래에 대한 "꿈"이 있습니까?

ㅋㅌㅌ 2016. 10. 21. 05:35

포기하지만 않으면 꿈은 이루어진다.

 

강영우

 

연세대학교 문과대학을 차석으로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교육학 석사, 심리학 석사, 교육전공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현재 미국 일리노이 대학교 교수, 인디애나 주정부 특수 교육 부장, 루즈벨트 재단 고문, 백악관 정책 차관보, 유엔 장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시각장애인의 몸으로 이 모든 일을 해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나는 열세 살에 시력을 잃고 열여덟 살에 중학교 1학년부터 다시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여러분,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오르지 못할 산은 없습니다.”

 

 

김태연

 

1985년, 40세의 나이로 세 아들을 데리고 버몬트로 떠나 캘리포니아로 향했습니다. 실리콘밸리를 주름잡고 미국 최대의 태권도 도장을 세우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였습니다. 겨우 85명의 수련생으로 시작한 태권도 도장 ‘정수원 아카데미’는 현재 미국 서부 최대의 태권도 도장으로 성장했고, 집을 팔아 마련한 사업자금 6만불을 날리는 대실패로 시작한 컴퓨터 회사 ‘라이트 하우스’는 현재 미국에서 단일 회사로는 최고의 매출을 올리는 회사로 성장했습니다. 

 

잇따른 사업실패로 끼니도 잇기 어려워 들에서 쑥을 뜯어다 먹고, 정육점에서 버리는 소뼈를 먹어야 했던 시절, 아들들마저 자신의 ‘꿈’에 회의 섞인 반응을 보이는, 더할 수 없이 아프고 힘든 순간이면 김태연은 목욕탕으로 들어가 물을 최대로 크게 틀어 놓고 통곡하면서 이렇게 외쳤습니다.

 

‘내가 가진 꿈이 1%고 주위환경이 99%라고 해도 난 포기하지 않아. 언젠가는 이 1%의 꿈이 99%의 환경으로 변하게 될테니까. 내가 그렇게 만들고 말 테니까. 그도 할 수 있고 그녀도 할 수 있는데 나라고 왜 못해!’

 

 

윤생진

 

스물여덟 살의 나이로 전남 곡성에 위치한 금호타이어 공장에 취직했습니다. 거기서 하루종일 등을 구부리고 앉아 타이어 고무를 붙이고 잘라내는 일을 했습니다. 1999년 12월 31일, 윤생진은 금호그룹 부장에서 상무이사로 승진했습니다.

 

대한민국 30대 그룹 중, 고졸 생산직 근로자에서 출발해 부장이상으로 승진한 사람은 윤생진 한 사람박에 없습니다. 그는 현재 조선대학교 교수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1978년 입사 면접 시험 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 ‘꿈’은 금호타이어 부장이 되는 것입니다.”

“이보시오, 고졸 출신은 기껏해야 ‘반장’밖에 못 올라가. 부장은 서울대 출신도 되기 힘들다고.”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그는 18년 동안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저는 매일 부장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 ‘꿈’은 부장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반드시 되고 말 것입니다.”

 

박숙경

 

중학교를 중퇴하고 미용실에서 하루종일 손님들의 머리를 감아주고, 미용실 바닥을 청소하는 미용 보조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영국런던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세시 헤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영국 킹스턴 대학의 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세계 최초의 사이버 미용 대학인 I.B.C의 학장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밥’을 먹고 살지 않았습니다. 나는 ‘꿈’을 먹고 살았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도전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꿈’은 이루어 집니다.”

 

 

오대규

 

서강대학교에 수석 입학했고 수석 졸업했습니다. 대학생 시절 ‘주식 전도사’로 이름을 날리며 10억 원 규모의 사설 펀드를 운영했습니다. AIG생명에 입사해 6개월만에 최연소 팀장이 되었고 연속 영업실적 1위를 기록했습니다. 스물아홉살에 유망 벤처기업 ‘노리넷’의 최고 경영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한쪽 다리를 심하게 절고 한쪽 팔을 쓰지 못합니다. 더구나 뇌한쪽이 죽어 잇는 뇌성마비 장애인이기도 합니다. 그는 5수 끝에 대학생이 되었고, 50군데의 회사에서 퇴짜를 맞은 후 취직했으며, 40군데가 넘는 투자사로부터 거절을 받은 뒤에 노리넷을 설립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계란으로 계속 치면.... 바위는 깨집니다.”

 

 

당신에게는 무엇이든 이룰 능력이 있습니다.

 

이제까지 본 사례에서 당신은 보았을 겁니다. 당신의 꿈이 무엇이든 간에 당신이 그 꿈을 간절히 원하고 틀림없이 이룰 수 있다는 확신만 가진다면 당신은 틀림없이 이룰 수 있습니다. 만일 당신이 지금까지는 꿈을 가지지 않으셨다면 지금부터 잘 생각하셔서 크고 원대한 꿈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꿈을 소중히 간직하고 그 꿈에 현재의 당신의 모든 행동과 사고를 집중하십시요. 그러면 그 꿈을 이룰 모든 방법이 당신의 잠재의식이 다 알려 드릴 겁니다.

 

파랑새는 결코 멀리 있는 게 아닙니다. 

당신의 잠재의식속에 당신의 꿈을 이룰 파랑새는 있습니다. 

꿈꾸십시요. 이 세상을 다 집어삼킬 원대한 꿈을... 

 

묻겠습니다.

지금 당신에게는 미래에 대한 "꿈"이 있습니까?

 

출처: 이코스웨이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http://cafe.daum.net/2jobsynergy

 

 

 

 

 

 

지금의 현실과 달리 "꿈" 이 있다면, 그게 너의 미래일거야!!

 

                                                                       - From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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